1. 釣針2. 대해원과 와다노하라의 등장인물
1. 釣針
つりばり, 일본어로 낚싯바늘을 뜻한다.2. 대해원과 와다노하라의 등장인물
하아......
釣針 / Tsuribari주변 인물: 미코츠 공주(상관), 샤케, 올드, 시프, 이카(동료), 스텔라(동료이자 단짝)
대해원과 와다노하라의 등장인물. 이름은 1번 항목에서 따왔으며, 이름처럼 머리에 낚싯바늘이 꽂혀있는 것이 특징. 1인칭은 보쿠. 모티브는 물귀신인것으로 추정된다. 대부분의 등장인물들이 바다 생물을 모티브로한 가운데 바다 생물을 모티브로 하지않은 몇 안되는 캐릭터중 하나.
오마케 설명을 보면 아마 죽음의 바다와 푸른 바다로 나뉠 때 쯤 낚시와 관련된 일 때문에 죽은 듯 보이며 항상 책을 들고 다닌다. 스텔라와 같이 짝을 이루면서 행동하는데 최종보스 직전에 스텔라와 같이 중간보스로 등장한다. 사실 죽음의 군속이 되기 이전에는 멀쩡한 모습이었으며 이 때에도 스텔라와는 단짝이었다.
패배 이후 "역시, 버려진 우리들에겐 무리였던 거야" 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하고 사라진다. 아마 바다가 갈라지기 이전에는 평범한 소시민이었던 것처럼 평범하게 살고 싶었던 것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