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본의 얼터너티브 록 밴드 츠바키(つばき)[1]
1.1. 개요
2000년에 만들어진 일본의 얼터네이티브 3인조 밴드. 밴드의 이름은 마츠야마 도시의 꽃에서 따왔으며, 인디 시절 아래 항목의 밴드와 같이 椿의 명의를 사용하였으나 2002년 메이저 데뷔를 위해 つばき로 이름을 바꾸었다.
1.2. 멤버
잇시키 노리야스(一色徳保)(보컬, 기타, 작곡)(1979년 9월 11일 생. 2017년 5월 19일 사망)오가와 히로나가(小川博永)(베이시스트)(1977년 2월 4일 생)
오카모토 나오코(岡本奈穂子)(드러머)(1979년 4월 18일 생. 2013년 10월 잇시키 노리야스와 결혼.)
1.3. 인디 기반 앨범
1.3.1. 데모 테이프
| 발매일 | 타이틀 | 발매일 |
| Tsubaki(椿) | 旅路 | 2000.09.20 |
| Tsubaki 1st demo | 君と春風 | 2001.01.10 |
1.3.2. 싱글
| 발매일 | 타이틀 | 발매일 |
| 向こう側 | 風向き | 2002.12.04 |
| 来る朝燃える未来 | 来る朝燃える未来 | 2003.10.08 |
| 青 | 青 | 2004.02.04 |
| 片道キップ／八月 | 片道キップ／八月[2] | 2004.07.02 |
| 今日も明日も | 今日も明日も | 2006.04.29 |
1.3.3. 앨범
| 발매일 | 타이틀 | 발매일 |
| 夜と朝の隙間に | ループ | 2003.04.09 |
| あの日の空に踵を鳴らせ | 踵 | 2004.07.02 |
| Best Early Collection 2002-2004 | - | 2007.11.21 |
1.4. 메이저 기반 앨범
1.4.1. 싱글
| 발매일 | 타이틀 | 발매일 |
| 昨日の風 | 昨日の風 | 2005.02.23 |
| もうすぐ | もうすぐ | 2005.06.13 |
| スタイル | スタイル | 2005.09.14 |
| 花火 | 花火 | 2006.02.08 |
| 瞬き | 瞬き | 2006.07.26 |
| ブラウンシュガーヘア | ブラウンシュガーヘア | 2007.04.18 |
| 光～hikari | 光～hikari | 2008.12.12 |
| 花が揺れる／最低な気分、雨に打たれて | 花が揺れる／最低な気分、雨に打たれて[3] | 2009.11.29 |
| 虹を架ける | 虹を架ける | 2015.06.06 |
1.4.2. 앨범
| 발매일 | 타이틀 | 발매일 |
| 夢見る街まで | もうすぐ | 2005.10.26 |
| Portrait+ | ナイトブレイク | 2007.05.23 |
| 覚醒ワールド | 覚めた生活 | 2008.03.05 |
| 流星ノート | 銀河列車 | 2009.03.25 |
| 夜更けの太陽 | 太陽 | 2010.08.04 |
| 真夜中の僕、フクロウと嘘 | フクロウ | 2014.09.10 |
| 君は夕暮れの風の中 | 君は夕暮れの風の中 | 2015.11.03 |
2. 일본의 비주얼계 뉴메탈밴드 츠바키(椿tsubaki)[4]
일본의 비주얼계 뉴메탈밴드.
90년대 후반 결성하여 인디즈에서 활발히 활동을 했던 밴드이다. 마니아들에겐 친한파 일본뮤지션이자 한국에서 가장 많은 라이브를 한 일본밴드로 유명하다.[5]
소속사에서 한국밴드인 Down In A Hole과 같이 병합공연을 많이 해서 2000년대 중반 홍대 클럽에서 가장 많이 공연을 하기도 했다.
음악적 색깔이 굉장히 특이한데, 뉴메탈적인 밴드의 연주와 보컬의 래핑을 빼면 보컬의 색깔은 그야말로 엔카풍의 보컬을 확실히 낸다. 엔카 특유의 흐느끼면서도 꺾는 창법으로 한국에서 가장 인기없는 사운드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 인기를 얻은(...) 희귀케이스.
여담으로 활동당시 보컬분의 연세(...)는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 동안의 미소년풍 얼굴이라 그 사실을 안 많은 팬들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할 정도이기도 했다.
2008년도 현재는 해산한 상태이다. 멤버들의 현재 근황을 아직 알려진 바는 없다.
위의 라이브는 전설적인 한국 롤링홀 공연.
[1] 이쪽은 히라가나로 표기한다. 단, 2002년 이전까지는 한문 표기를 하였다.[2] 더블 타이틀[3] 더블 타이틀[4] 이쪽은 한문과 영어 표기를 사용한다.[5] 활동 당시 공식홈페이지에서는 한쪽엔 일장기를 또 한 쪽엔 태극기를, 그렇게 양 국의 국기를좌우에 걸어놓았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