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실 (아울러) : 따로 별개의 공간에 위치해 있다. 갤러리 형식의 인테리어를 띄고 있으며, 벽에 작품이 걸려 있다. 따로 별관을 신축한 것으로 추정.
운동장 : 모래로 이루워진 바닥이다. 50m 체력측정을 위한 줄이 심어져 있다. 주변엔 운동장을 바라보는 감시센서 또한 화분에 ~숨겨져~ 심어져 있다.
농구장 : 우레탄 재질의 바닥이다. 시설은 주변 학교에 비하면 ~...~ 좋은편.
아레나 : 돌고래 형상으로 지어진 체육관이다. 소규모 체육관이라 크기는 옆 이룡체육관과 비교해서 작다. 인바디 장비가 있으며, 바로바로 접근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출입문이 곳곳에 위치해 있다. 또한 방송실이 아레나는 개별적으로 위치해 있다.[8]
<rowcolor=#fff> 아레나 소강당 소개영상
창고 : 컨테이너 박스를 그대로 가져온것도 있고, 슬래브 형태로 준공한 공간도 있다.2023년에 철거되었다.
기가실 : 위에서 언급한 슬래브 창고를 개조하여 만들었다. 오븐, 전자레인지 등 왠만한 것은 다 있는 편.그러나 2023년에 철거되고 말았다.
더불어
탈의실 : 개별락커가 있으며, 두꺼비집이 남자탈의실에 있는 탓에 가끔 어떤 학생들이 두꺼비집을 꺼벼러 여자탈의실의 불을 꺼버리는 대참사(…)를 내버린다. 다만 이짓을 하게되면 혼나게 된다.
음악실 : 미술/음악 수업을 겸한다. 방음처리가 되어있긴 하나… 문 자체의 특징때문에 제대로 되지 않는다.[9]블루투스 스피커와 미술 도구, 기타, 피아노[10] 등이 있다.
영어실 : 영어 수업을 위해 만들어진 공간. 터치스크린 TV[11]과 스탠드형 컴퓨터가 있으며, 교내회의시도 활발히 이용되는 공간이다.
과학실 : 2003년경 리모델링 후 싱크대 및 수전, 안구세척기 등을 최근 리모델링 하거나 설치하였다. 그리고 2022년 추가 리모델링 하였다. 가벽을 설치하여 넓은 과학실을 반으로 쪼갠 것이 특징. 또한 대부분의 인테리어 요소가 도서관과 매우 흡사하다.
상상창의실(정보실) : 1학년이 입학하면 정보 과목을 듣게 되는데, 주로 여기서 많이 진행한다. 동아리나 컴퓨터를 써야할때 불가피하게 찾게 되는 곳. Multi Point Server 기반의 Cloud PC 서버랙을 3개 설치하였는데, 선생님 컴퓨터에서 원격 제어 가능하다는 점 외에 장점이 하나도 없다. 문제점은 제조사에서 그래픽카드를 설치하지 않아 과부하를 방지하기 위해 일부러 모니터 주사율을 24~30Hz로 설정하여 매우 끊기는 느낌을 받을 수 있으며, D드라이브가 SSD가 아닌 원가절감을 위해 HDD를 사용하여 전반적인 속도가 느리다. 또한, 10개 PC를 Intel Core i7 8700, 16GB RAM으로 구동하는데 정상적인 사용이 힘든 수준이다.[12]2023년에는 아예 상상창의실이라는 별도의 시설로 변하였다.학교 시설 중 유일하게 자동문을 달았다.[13] 컴퓨터는 없어졌지만 교육청에서 보급된 스마트단말기로 수업을 진행한다.
경상남도교육청 정책으로 전교실에 Wi-Fi 6를 지원하는 라우터와 공유기가 설치되었다. 또한 안랩의 TrusGuard 방화벽도 최근 설치된 것으로 보인다. WiFi가 각교실마다 SSID를 변경할 필요 없이 모두 같으며, 급식실이나 아레나(체육관)[16]를 제외하고는 모두 연장방식(익스텐더)으로 구성되어 있다. 다만, WiFi 6이라는 특징보다 인터넷 연결 상태가 영 좋지않다.
촬영용으로 고프로 히어로6와 DJI 오즈모 모바일 3, 소니 알파 6400을 구비하고 있다. 유튜브로 송출하기 위한 캡쳐 보드 또한 있다. 속도는 대부분 유선으로 10기가 인터넷의 최소 속도인 2.5Gbps에 못미치는 1.4Gbps, WiFi 6 지원 기기 기준 900Mbps, WiFi 5 지원 기기 기준으로 400Mbps로 다른 학교보다는 절대 느리지 않은 수치지만, 교육청 전산망, 적은 대역폭, 많은 트래픽으로 이정도의 속도를 활용할 기회가 매우 적다. 인터넷 서비스 업체는 KT.[17]
우리 사이는, 칠성사이다![18]라는 표어를 사용한다. 참고로 칠성사이다는 의도한 것이 맞으며, 실제로 각종 행사때 학교 측에서 상품으로 준비하거나 학부모회에 의해 칠성사이다가 제공된다.
[1] 다만 외부 리모델링 전 사진이다.[2] 규모가 작은 학교이기에 교감은 없다.[기준] 2023년[기준][5] 라이브 방송 등은 방송부에서 직접 담당한다.[6] 참고로 칠성중학교의 학생 대부분은 위치한 분교에서 진학한 학생이 아닌 타지역 호계 및 칠원읍에서 대부분 진학하여 왔다.[7] 일종의 관습이다.생각보다 박자맞추는게 어렵다. 유래는 불명.입학식이나 졸업식때 이 관습으로인해 종종 신입생들이나 내빈분들께서 놀라는경우도 있다[8] 다만 아레나에 위치한 방송실은 오직 해당 위치에서만 기능이 작동한다.[9] 오히려 영어실이 더 잘된다. 애초에 영어실은 애초 문 두께와 밀폐성이 더 높다.[10] 삼익 제품. 몇몇키가 틀린음을 내보낸다.[11] 소음과 두께가 엉청나다. 발열 또한 심한 수준.[12] 학생들이 워드 따위만 돌린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인 점은, 멀티태스킹을 3~4개씩 돌리면서 유튜브까지 실행하는 등 무리가 갈 수 있을 정도의 작업을 하기 때문이다.[13]돈이 굉장히 많이들었다고(...)[14] 인트로 및 방송은 방송부에서 담당. 어도비 프리미어, 애프터 이펙트나 다빈치 리졸브를 주로 사용하는 학생이 많다. 새로 도입된 노트북 및 데스크톱의 경우 정품 어도비 정품 프리미어, 애프터 이펙트, 포토샵 소프트웨어가 깔려있거나 또는 아닌 경우가 있다. 방송용, 편집용으로 충분한 Intel Core i7 10세대 개열 데스크탑 프로세서, 16GB RAM이 장착된 컴퓨터가 새롭게 도입되었기 때문에, 활용 용도 까지 덤으로 늘어났다. ~다만 키보드의 RGB 라이트로 이 노트북을 선택하는 학생이 대부분이다.~[15] 방송은 OBS를 사용한다. 카메라는 소니 알파 6400, 백업 촬영용으로 iPhone 11 사용.[16]ipTIME의 A9400M이 설치되었다.[17] 사실 많은 공공기관이 KT의 망을 사용한다.[18] 보통 교장선생님,혹은 교직원분께서 앞부분을 외치시면 학생들이 뒷부분을 외친다.그런데 학생들은 오글거리는지 얼버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