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3-26 11:29:41

침입자들의 만찬

닛폰 테레비 신춘 스페셜 드라마
침입자들의 만찬 (2024)
侵入者たちの晩餐
파일:sruag9ab3y.jpg
<colbgcolor=#A5653B><colcolor=#FFF792> 장르 드라마, 서스펜스, 코미디
방송 시간 수 / 오후 9:00 ~ 10:54 (114분)
방송일 2024년 1월 3일
제작 닛폰 테레비
채널 닛폰 테레비 계열


<colbgcolor=#A5653B><colcolor=#FFF792> 연출 미즈노 이타루
극본 바카리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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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A5653B><colcolor=#FFF792> 음악 fox capture plan
PD 미카미 에리코 外 }}} }}} }}}
출연 키쿠치 린코, 히라이와 카미, 요시다 요
스트리밍
[[넷플릭스|
NETFLIX
]]
,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2. 공개 정보
2.1. 포스터2.2. 코멘트
3. 시놉시스4. 등장인물
4.1. 주요 인물4.2. 주변 인물
5. 평가6. 여담

1. 개요

평소에는 가사도우미로 일하는 평범한 세 여자가 어느 날 밤 대저택에 침입하면서 펼쳐지는 서스펜스 드라마
2024년 1월 3일 방영된 닛폰 테레비 신춘 스페셜 드라마. 주연은 키쿠치 린코.

2. 공개 정보

2.1. 포스터

파일:sruag9ab3y.jpg
메인 포스터

2.2. 코멘트

키쿠치 린코 코멘트 전문
바카리즈무 씨에게 불리는 배우 인생이 있었나 하고 그저 기쁨으로 가득 찼습니다. 저로 해도 될까요? 아니, 됐으니까 섭외해준 거 아니야? 그래, 좋아좋아!! 응? 그래도 괜찮아? 아니! 괜찮아!! 꼭!!! 그런 기분이에요!
멋진 스태프 여러분, 호화로운 캐스트 여러분의 도움을 빌리면서 하고 싶습니다. 부디 꼭 응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설날의 한가로운 시간 속에서 보실 수 있다면 이보다 더 기쁜 일은 없습니다.
출처
히라이와 카미 코멘트 전문
아싸! 바카리즈무 씨다! 라는 게 솔직한 마음. 처음 뵀을 때 잔잔한데 머릿속이 계속 움직일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이번에 두 번째로 말을 걸어 주셨다는 것은 첫 번째 때 그렇게 싫지 않았다고 받아도 되는 것입니까? 웃음
그렇다면 기쁩니다!
공동 출연자 여러분은 평소에도 굉장히 멋지다고 생각하는 분들뿐이었기 때문에, 그 안에 넣어 주셨다는 것도 놀랍습니다.
출처
요시다 요 코멘트 전문
원래 바카리즈무씨의 작품을 매우 좋아해서, 저 자신의 출연 작품이라면 2014년의 '멋진 선 TAXI' 이후입니다. 그때도 재미있었지만, 이번에는 '브러시 업 라이프' 팀의 제작이라고 해서, 정말 좋아하는 드라마이기 때문에 참가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쁩니다!
제 역할은 조금 다른 두 사람과는 다른 온도감이 있고, 어딘가에서 침입 계획을 재미있어 하는 것 같은 캐릭터. 그러한 한발 물러선 감각을 소중히 하고, 연기해 나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출처

3. 시놉시스

어느 밤, 저택에 침입하는 세 명의 여자.
평소에는 가사대행 서비스에서 일하는 평범한 그녀들이
왜 죄를 지게 되었는가…
침입 끝에 있는 것은 절망인가 희망인가…

4. 등장인물

4.1. 주요 인물

  • 다나카 아키코(田中亜希子) - 키쿠치 린코
    본작의 주인공. 가사 대행 서비스 회사 '세레느'의 청소 스탭.
  • 오가와 메구미(小川恵) - 히라이와 카미
    다나카의 직장 동료. 가사 대행 서비스 회사 '세레느'의 요리 스탭.
  • 에토 카나에(江藤香奈恵) - 요시다 요
    오가와의 요가 교실 친구. 서스펜스 드라마를 좋아해서 범죄에 대해 잘 알고 있다.

4.2. 주변 인물

  • 후지사키 나츠미(藤崎奈津美) - 시라이시 마이
    가사 대행 서비스 회사 '세레느'의 CEO이자 전 그라비아 아이돌. 주인공 3인방이 노리고 있는 인물.

5.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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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여담

  • 브러쉬 업 라이프의 제작진들(각본가, 프로듀서, 감독, 음악감독)이 다시 모여서 만든 작품이다.
  • 바카리즈무는 제작 발표 당시 인터뷰에서 "브러쉬 업 라이프가 끝나고 나서 슬슬 이야기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몇 번인가 협의를 거듭하면서 완성된 느낌일까요. 일단 대충 서스펜스인데... 시작은 서스펜스예요. 일단 서스펜스의 생각으로는 쓰고 있습니다만, 조금 어떻게 될지 아직 모르겠네요. 그리고 이제 출연진분들이 100배 더 재밌게 해주시니까요. 배턴 터치만 하면 됩니다"라고 말했다. # 또 바카리즈무는 "설날에 어울리는 가족끼리 즐겁게 볼 수 있는 드라마이고, 반복해서 볼 수 있다는 것은 매우 방송용이기도 합니다(웃음). 방송 후 궁금하신 점을 OTT에서 다시 보면, 그게 가장 좋은 즐기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
  • 도쿄 드라마 어워드에서 단발 드라마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상을 기념하여 2024년 12월 29일에 재방송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