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렐 포보르스키

카렐 포보르스키의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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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수상

베스트팀
UEFA 유로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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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렐 포보르스키의 기타 정보
{{{#!folding ▼	SK 디나모 체스케부데요비체 영구결번
No. 8

{{{#!wiki style="margin: -1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e00000 0%, #e00000 20%, #e00000 80%, #e00000)"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e00000>	체코 축구 국가대표팀 FIFA 센추리 클럽 가입 선수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000,#ddd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rowcolor=#fff> 순서	선수 이름	출전 횟수	첫 경기	마지막 경기
1	페트르 체흐	124회	2002.2.12	2016.6.21
2	카렐 포보르스키	118회	1994.2.23	2006.6.22
3	토마시 로시츠키	105회	2000.2.23	2016.6.17
4	야로슬라프 플라실	103회	2004.3.31	2016.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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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의 前 축구 선수

<colbgcolor=#eeeeee,#191919> 이름		카렐 포보르스키 Karel Poborský
출생		1972년 3월 30일 ([age(1972-03-30)]세)
		체코슬로바키아 사회주의 공화국 인드르지후프흐라데츠
국적		[[체코\| 파일:체코 국기.svg 체코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신체		174cm
직업		축구 선수 (윙어 / ^은퇴)
소속	선수	디나모 체스케부데요비체 (1991~1994) FK 빅토리아 지슈코프 (1994~1995) SK 슬라비아 프라하 (1995~1996)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1996~1997) SL 벤피카 (1998~2000) SS 라치오 (2001~2002) AC 스파르타 프라하 (2002~2005) 디나모 체스케부데요비체 (2006~2007)
국가대표		118경기 8골 ^{(체코 / 1994~2006)}

1. 개요2. 선수 경력

2.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3. 이후4. 국가대표 경력5. 기록

5.1. 대회 기록5.2. 개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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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체코의 전 축구 선수이자 현 SJ 디나모 체스케부데요비체 회장.

파벨 네드베드, 얀 콜레르, 토마시 갈라세크, 토마시 로시츠키와 함께 1990년대 후반 2000년대 중반까지 체코의 부흥기를 이끈 체코 축구계의 전설이다.

UEFA 유러피언 챔피언십 역대 최다 도움 공동 1위의 기록을 가지고 있다[1].

2. 선수 경력

체코의 디나모 체스케부데요비치에서 데뷔한 포보르스키는 클래식 윙어보다는 중앙 공격형 윙어에 더 가까운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빅토리아 지즈코프로 이적한 이후 매시즌 10골 이상을 넣어주는 높은 득점력과 UEFA 유로 1996에서의 맹활약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로 이적했다.

2.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하지만 맨유에서는 선수 본인의 활약이 조금 부진했던것과 데이비드 베컴이라는 엄청 거대한 벽이 있었기에 로테이션으로 활용되었다.

3. 이후

맨유에서 1시즌간 뛰고 포르투갈의 SL 벤피카로 넘어가 2년간 맹활약을 펼친끝에 2001년 1월 당시 최고의 리그이던 세리에 A의 SS 라치오로 이적. 맹활약을 펼치면서 팬들을 매료시켰으나 1년 6개월의 계약기간이 끝나자 팬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데얀 스탄코비치한테 밀려나는 빈도가 늘면서 출전시간 확보를 위해 체코로 돌아갔다.

그리고 친정팀으로 돌아와 말년을 불태우고 2007년 5월 27일 은퇴한다. 디나모 체스케부데요비체는 포보르스키의 기여도를 감안하여 그의 등번호 8번을 영구 결번으로 지정하였다.

4. 국가대표 경력

1994년 2월 23일 튀르키예와의 친선경기에서 A대표팀 데뷔전을 치른 포보르스키는 UEFA 유로 1996에 참가하여 뛰어난 활약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다. 그는 조국의 준우승에 기여했고 대회 베스트 11에 선정되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 이후에도 포보르스키는 체코 대표팀의 핵심 선수로 자리잡았다.

2006 FIFA 월드컵 독일에도 참가했으나 조별 리그 탈락을 했고 이후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하였다. 2007년 현역 은퇴 후에는 대표팀 기술이사로 일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