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2-22 00:27:06

카벙클

1. 보석의 명칭 하나2. 크립티드
2.1. 마도물어, 뿌요뿌요 시리즈의 등장 캐릭터2.2. 유희왕 보옥수 루비 카방클2.3. 테일즈위버의 펫2.4.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소환수
Carbuncle / Carbunkle

1. 보석의 명칭 하나

파일:external/4.bp.blogspot.com/carbuncle+almandine.jpg
가넷의 카벙클

루비, 첨정석, 석류석, 심지어는 홍색 수정에 이르기까지 붉은색을 띠는 보석으로 둥글고 불룩한 형태[1]로 연마한 것은 모두 카벙클(Carbuncle)이라고 한다. 요즘에는 쓰이지 않는 명칭이다. 보통 '루비'로 번역하지만, 위에도 있다시피 루비 이외에도 붉은색을 띠는 보석은 다 카벙클이라고 불린다.

셜록 홈즈 시리즈 가운데 <푸른 카벙클>이란 단편이 있다.

'염증, 농양'이라는 뜻도 있기 때문에(사실 이쪽으로 더 많이 사용된다) 비위가 약한 사람은 주의해야 하는 사진들이 주루룩 나온다. 보석을 찾는다면 Gem이나 Gemstone을 붙여서 검색하자.

2. 크립티드

16세기경 남미스페인 사람이 어느 동물에게 카벙클이라는 이름을 붙인 것이 유래로, 그 동물이 어떤 모습을 하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다만 알 수 있는 것은 그 동물의 머리에 붉은 보석이 달려 있다는 것이다. 이 보석을 가진 사람은 부와 행복을 약속받는다는 전설이 있는데, 이 동물을 찾으려고 남미의 정글을 온통 다 헤집고 다닌 사람도 많다고 한다. 그러나 이 동물을 발견한 사람은 아직까지 없다고 카더라보르헤스가 자신의 저서 상상동물 이야기에서 말했다. 아 바오 아 쿠와 출전이 같은걸 보면 본인의 날조창조 일지도.

주로 이마에 루비 등의 붉은 보석이 박혀 있는 고양이 크기의 포유동물로 묘사된다.

창작 매체에서도 자주 등장한다. 아래 항목에도 잇듯 뿌요뿌요카방클은 이미 유명하며, 포켓몬스터페르시온에브이,멜리시도 카벙클이 모티브인 포켓몬이다. 판타지 배경의 MMORPG에서도 애완동물로 자주 등장한다.

2.1. 마도물어, 뿌요뿌요 시리즈의 등장 캐릭터

카방클 문서 참조.

2.2. 유희왕 보옥수 루비 카방클

보옥수 문서 참조.

2.3. 테일즈위버의 펫

2.4.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소환수

파일:external/www.ffcompendium.com/carbuncle5-b.gif 파일:external/www.gamekoop.com/FFV_Carbuncle.jpg
소환시 형태 적 형태

아군 전체에 전용 기술인 "루비의 빛"으로, 프로테스, , 리플레크를 걸어주는 소환수로 유명. 적으로 나올 때는 무섭게 생겼지만 아군이 소환할 때는 어째서인지 귀여운 외모로 바뀐다. 물리 공격을 막아주는 골렘과 궁합이 좋다.

여담으로 안드로이드 버전 파이널 판타지 5에서는 뿌요뿌요 시리즈의 캐릭터 이름처럼 카클로 번역되었다...

MMORPG인 파판 11과 14에서는 최초의 소환수로 등장한다. 11에선 소환사 전직 퀘스트가 카벙클의 보석에 일곱 빛깔의 색을 모으는 퀘스트이며, 14는 다람쥐나 청설모 비슷하게 생겼다.

파이널 판타지 15에서는 플래티넘 데모에서 주인공 녹티스 루시스 카일룸과 함께 등장. 체험판 특전으로 카벙클을 본편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튜토리얼에서도 조작법을 설명해주는 역할[2]로 나온다. 설정상 '이십사 사도' 중 하나로 여섯 신이 그렇듯 소환수라는게 소환 절차를 따로 거쳐 소환하는 게 아니라 녹티스가 핀치에 몰렸을 때 등장하기 때문에 어지간해서는 보기 힘겹다. 대신 프롬프토 사진을 돌려볼때 녹트가 '아, 저녀석?'하는 반응을 보이면 그 사진에 찍혀있으니 자세히 보도록 하자.

월드 오브 파이널 판타지에선 무 → 해골이터 → 카벙클 순으로 다람쥐 표준 계열의 최종형. 본작 루비의 빛은 심플하게 전체 리플레크만 걸어주게 너프먹었다. 자매 분류군으로 카벙클 토파즈 계열도 생겼다.

파이널 판타지 3에는 첫 던전에 동명의 적이 나오나, 이 소환수와는 무관하다.

[1] 이를 카보숑(cabochon) 컷이라 한다. 보통 바닥에 닿는 면은 납작하게 커팅하고 위쪽은 불룩한 원형/타원형으로 컷팅하는게 특징. 그래서 원형/타원형 반구형의 결과물이 나온다.[2] 직접 말하는건 아니고 녹티스의 스마트폰 앱을 통해서 메세지를 보낸다. 종종 이모티콘(스티커)으로 감정표현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