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77☆SISTERS 멤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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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TCH NUMBER 4 | |||
| ROna | 100ka | HAL | HI-ME |
1. 프로필
| 이름 | 카스카베 하루 (春日部ハル) |
| 나이 | 16세 |
| 생일 | 4월 16일 (양자리) |
| 혈액형 | A형 |
| 신장 | 157cm / 46kg |
| 쓰리사이즈 | B82 / W57 / H78 |
| 성우 | 시노다 미나미 |
| 별명 | 하루 |
| 특기 | 청소 |
| 좋아하는 것 | 노래, 키홀더 |
| 소속 | 고교생 |
지배인 씨, 저 불타오르고 있어요! 이글이글거린다는 느낌이에요!
2. 소개
Tokyo 7th 시스터즈의 등장인물. 보컬 타입 캐릭터로, 777☆SISTERS의 리더격 캐릭터다. 성우는 시노다 미나미.[1][2]언제나 활기차고 노래를 아주 좋아하는 16세 소녀. 몇 년 전에 한 번 아이돌로 데뷔한 적이 있었지만 아이돌로서 실패하고 그때의 아픔이 마음속에 남아 있었다. 하지만 나나스타에 소속되고부터 모두의 리더로서 날마다 노력하고 있다. 취미는 청소와 키홀더 수집.
다른 멤버들에게 귀여운 의상을 입히는 것을 아주 좋아한다. 오죽하면 의상 입히기에 몰두할 때마다 멤버들이 '리미터가 해제되었다'고 평가할 정도. 시나리오를 진행하다 보면 귀여운 것을 좋아하는 점에서 죽이 잘 맞는 카지카와 함께 정신없이 옷을 골라입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주로 신쥬나 히메가 그 희생양(...)이 되는 경우가 많다.
2015년 12월 9일 발매된 777☆SISTERS의 두 번째 싱글에서 하루미 카지카와 함께 하루☆지카(자그마한)이라는 유닛을 결성해 커플링 곡인 뛰어☆올라!!를 불렀다. 유닛에 대한 내용은 하단의 관련 문단 참고. 당초엔 일회용 유닛 기획이었지만 4주년 기념 앨범을 통해 2년여만에 신곡이 나왔다.
이름이 봄을 뜻하는 하루(春)라서 그런지 1st 라이브 이벤트에서 대역으로 참가한 하루를 보고 와니부치 에모코 역의 요시오카 마유가 후유(冬), 아키(秋) 등으로 이름 장난을 치기도 했다. 이후 공교롭게도 대역으로 참가한 게 공식적으로 수입된 건지 시노다 미나미가 기타를 친 걸 반영하여 i-n-g 레슨에서 기타를 들고 나온다.
4U 에피소드 마지막 부분에 자신과 같은 경험을 통해 좌절한 쿠죠 우메를 일으켜 준 덕분인지 2nd 라이브 후일담에서는 메일 주소를 교환하며 이후에도 공식적으로 드라마 CD와 게임 내 에피소드를 통해 서로간에 메일을 교환한다는 언급이 자주 나온 덕에 동인계에서는 우메랑 자주 엮였다. 그 외 특이사항으로는 본인을 동경하는 시라토리 토모에와 스토리 내에서 자주 엮인다.
타이틀 히로인이라는 상징성 덕분에 에피소드 5.0에서도 긴장에 떨고 있던 시라유키와 마논을 격려해 주는 장면으로 나오는데 시라유키는 이후 1번 더 하루에게 도움을 받으면서 크게 영향을 받은 덕인지 본인의 삶의 방식을 굴하지 않는 하루의 열정을 답습한 채로 살아가는 모습이 나온다. 하루의 말버릇인 이글이글도 시라유키는 그걸 배운 뒤 따끈따끈으로 조금 약화시켜서 본인의 주문으로 되뇌이는 장면이 나올 정도.
EPISODE 6.0에선 그룹의 리더이니만큼 주변에서 동경의 대상이 되었고 에피소드 신규 등장 캐릭터인 나츠미에게도 선망의 대상이 되는 등 인기가 폭발하는 것으로 나온다. 한편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나나스타가 빌런 포지션인 대형 사무소의 계략에 빠져 재기불능 직전이 되었을 때 지배인이 현실에 타협하는 것과 동료 아이돌들도 '일'로써 아이돌 일을 하기로 선택한 걸 보고 내심 내켜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4화에서는 괴롭힘을 당하고 자존감이 낮았던 나츠미[3]에게 본인이 가진 아이돌로써의 신념을 가르쳐주었지만 하루의 신념을 배운 나츠미의 마음은 동료 아이돌들과 회사의 높은 분에게 철저하게 부정당해 결국 마음이 꺾이는 걸 지켜볼 수 밖에 없게 되었다. 6화에서는 모든 갈등을 풀고 라이브를 향해 가는 도중에 고토다에 의해 지배인과 함께 납치되는 것으로 끝을 맺었다. 마지막화에서는 폐건물에 묶여있는 상태에서 원흉인 고토다를 감화시킨 것과 함께[4] 주변의 도움으로 폐건물에서 극적으로 탈출할 수 있게 되었다. 다만 탈출 도중에 발목을 부상당한다. 폐건물 탈출 직후 아마가미 네로의 오토바이를 함께 타고 도망간다. 하루가 없는 상태로 라이브를 진행할 수 없었던 나머지 멤버들이 하루가 올 것임을 믿고서 무스비의 시간 끌기와 4U와 카라쿠리의 도움 덕분에 무사히 회장에 도착할 수 있었으며 발이 아픈 상태였지만 본인의 의지로 라이브를 완수시켰다. 이후 모든 일이 끝나고 발에 무리가 심하게 간 건지[5] 다른 멤버들과는 달리 작은 섬에서 재활치료를 받고 마중 온 지배인을 앉아서 뒤돌아보는 것으로 이야기의 막을 내린다. Summer of t7s의 1번째 CD의 트랙과 2번째 CD 16번째 트랙에 수록된 드라마 CD인 '앞으로의 여름 ~Summer of t7s~'에선 재활 기간 동안 있었던 일이 그려진다. 과거를 회상하면서 편지와 CD를 선물받은 하루가 그것들을 선물한 사람이 형태로 남길 수 있는 CD가 좋다는 메시지와 함께 아이돌도 빙하기로 인해 쇠퇴한 시절에도 음악은 CD를 통해 그 형태를 유지하고 있었단 사실에 번뜩 놀라 하루가 지배인에게 편지를 쓰고 본인이 느낀 감정을 솔직하게 전하는 내용으로 그려진다. 어찌 보면 기념할만한 첫 시작을 알리는 1번째 미니앨범에 수록된 드라마 CD의 오마주 격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동일하게 선물받은 편지와 CD란 소재를 가지고 이야기가 전개된다는 공통점이 있다. 또한 CD란 걸 몰랐던 1번째 미니앨범 시절과는 달리 메모리얼 앨범에서는 선물받은 물건이 CD란 걸 알고 있음을 통해 그 동안의 시간의 흐름을 느끼게 만드는 요소로도 작용하고 있다.
공식적으로 피규어화된 첫번째 아이돌이다. 2017년 6월 아쿠아 마린에서 발매되었다. 당초에는 5월 발매였지만 1달 밀렸다. 조형은 1st 앨범의 대표곡인 H-A-J-I-M-A-R-U-U-T-A-!!의 의상을 기준으로 신규 일러스트를 사용하여 조형되었다.[6]
세븐스 시스터즈의 3.0 에피소드이자 4주년 기념 에피소드인 '스마일'이 공개되면서 작중 내 조연인 사쿠라와의 연관성이 팬들 사이에서 주목받았다.[7] 그와는 별개로 니콜의 카드에서 뒷모습이지만 중학생 시절의 모습이 나오기도 했다.
콜라보 등의 본편 내외를 막론하고 공식 판권화에서는 세븐스 시스터즈의 나나사키 니콜과 함께하는 경우가 많다. 세븐스 시스터즈가 참여하지 않을 경우 무스비와 같이 그려지는 경우도 꽤 많다. 담당 성우인 시노다 미나미 본인도 나나시스의 간판에 가깝기 때문인지 공식 믹스채널의 MC를 전담하고 있다. 1st 팬미팅에서도 시노다 미나미가 MC를 담당했다.
3. 행적
3.1. 게임/드라마CD
- 노킹 온 세븐스 도어 (담당 시나리오)[8]
그리고 어느 날
프로필의 내용에도 있듯이 사실 하루는 전직 아이돌이었다. 노래를 좋아하는 하루를 보고 동생이 누나 모르게 아이돌 오디션에 서류를 넣었다가 운 좋게 통과되었고 얼떨결에 본선 오디션까지 합격하여 아이돌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지만 재능의 한계에 부딪힌 탓에 제대로 된 무대에 올라서지 못했다. 매니저에게 모진 박대를 당하며 그라비아 촬영 등의 촉박한 일정을 소화할 수밖에 없었고 이 때문에 학교조차 제대로 가지 못하고 울적한 생활을 이어나갔다. 그 결과 자신의 데뷔 무대에서 큰 실수를 하게 되었으며 제대로 된 스포트라이트도 받지 못한 채 그녀는 아이돌을 은퇴해 버리고 말았다.
이러한 좋지 않은 기억 때문에 하루는 자신이 다시는 아이돌을 할 자격이 없다며 죄책감을 갖고 있었다. 때문에 몇 번이고 지배인과 코니의 아이돌 제의를 거절하였지만 정말로 노래하는 것이 싫었다면 몇 번씩 나나스타에 오지 않았을 것이라며 로쿠사키 코니는 그녀를 진정으로 설득하고자 했다. 그리고 "하루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건 뭐야?"라는 질문에 하루는 크게 동요한다. 자신에게 재능이 없기 때문에 망설이는 그녀에게 코니는 자신의 아이돌 시절의 이야기를 하며 '누군가를 위해서, 혹은 재능 따위는 상관 없이, 진정으로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해야 한다'[9]는 큰 교훈을 주었고 이는 하루에게 있어 커다란 성장의 발판이 되어 주었다.
결국 여러 고민과 방황 끝에 그녀는 자신이 노래 부르기를 정말로 좋아한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이 꿈을 되찾기 위해 나나스타 시스터즈의 첫 번째 멤버가 되었다.
- Updating??Sisters!![10]
- 하루☆지카(자그마한)
유닛명인 하루☆지카(자그마한)의 의미는 하루와 카지카의 이름을 합친 것에 갓 태어난 자그마한 초심자 자매라는 뜻을 함께 가지고 있다. 그래서 이 유닛의 이름을 읽을 때는 반드시 괄호 안의 '자그마한(ちいさな)'까지 함께 읽어 주는 것이 약속.
이 유닛이 등장하게 된 계기는 바로 코니가 제안한 크리스마스 파티인데, 모든 멤버가 랜덤하게 다트를 던져 크리스마스 파티에서 선보일 여기(餘技)를 결정하기로 했고 이 중 하루와 카지카는 크리스마스 한정 2인조 유닛을 담당하게 되었다.[12] 이 두 사람은 상기 싱글의 드라마 트랙이나 게임 내에 등장한 크리스마스 파티 에피소드 전편의 중심 인물로 등장한다. 주요 내용은 둘이서 크리스마스 파티를 준비하거나 지배인과 함께 다른 멤버들을 만나 여기를 준비하는 이야기. 또한 하루☆지카 유닛에 대해 의논하거나 재료를 고르고 함께 의상을 만들기도 한다.
사실 하루는 남매이며 카지카는 3자매이긴 하지만 꽤 터울이 있는 편이기 때문에 둘 다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연배의 자매를 내심 원하고 있었는데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은 갓 태어난 연배의 자매를 유닛 테마로 떠올리게 된다. 실제로 이 두 사람은 소녀처럼 귀여운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야기가 잘 통하는 한편 사이좋은 언니 동생의 다정하고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는 조합이기도 하다.
3.2. 코미컬라이즈
파일:external/cdn.img-conv.gamerch.com/1419337113001.jpg
카도카와의 잡지인 콤프틱에서 연재되는 Tokyo 7th Sisters -Sisters Portrait-의 첫 번째 에피소드를 담당했다. 이 만화는 한 화당 한 아이돌의 특정 카드에 대한 비화를 풀어나가는 전개 방식을 취하는데 하루의 에피소드에서는 어서오세요, 7th에 카드에 얽힌 스토리를 다루었다.
나나스타가 부활한 지 얼마 안 된 초기, 즉 멤버가 하루 한 명이었던 시절이 배경으로 등장한다. 이때는 아직 배신 라이브의 호응도 별로고 인지도도 많이 떨어졌다. 지배인이 어떻게 하면 인지도를 높일 수 있을까 고민하던 찰나, 코니가 하루의 새 의상을 들고 의기양양하게 등장한다.[13]
하루는 새로 받은 아이돌 의상에 기뻐한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한 때 자신이 아이돌을 포기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의기소침한 모습을 보였다. 그런 하루에게 코니는 '과거는 과거, 지금은 지금. 네가 진정으로 되고 싶은 자신이 되어라'라는 소중한 조언을 해 준다. 코니의 진심어린 격려와 지배인의 응원을 받은 하루는 곧 기재 테스트를 위해 무대 위에 올라선다.
하루는 '되고 싶은 자신'을 의식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테스트 무대를 마쳤다. 본인은 테스트 무대인지라 준비도 완벽하지 않고 표정도 이상했다며 부끄러워하지만 매우 즐겁게 노래하고 있는 이 라이브 영상을 웹에 올리자 이전보다 조회수와 크게 올랐다. 그리고 문득 다른 공연들을 보며 공부하고 싶었던 하루는 지배인과 함께 공연을 보러 나가자고 제안한다. 그렇게 일러스트처럼 지배인과 함께 시내로 뛰어나가는 하루로 막장을 장식하며 에피소드는 막을 내린다.
4. 카드 일람
5. 서브 에피소드
6. 대사
- 게임 내 대사 일람
| 메인 페이지 | 수고하셨습니다, 지배인 씨! 사무실의 청소는 완벽합니다! |
| 지배인 씨? 넥타이가 비뚤어졌어요~ | |
| 메인 페이지 대기 시 | 흐흥~흐흐흐흐흥~♪......어라? 저 방금 노래하고 있었나요?![14] |
| 마이 페이지 터치 시 | 레슨이요!? 언제든지 준비 OK입니다! |
| 지금 가장 갖고싶은 거요? 새로운 빗자루가 좋겠네요~ | |
| 으음, 아무래도 천장에 있는 얼룩이 신경쓰이네... | |
| 나나스타는 언제나 떠들썩하고 즐겁네요, 지배인 씨! | |
| 라이브 스테이지 시작 | 최고의 라이브를 전해드리겠습니다! |
| 라이브 스킬 발동 시 | 내 마음, 모두에게 전해져라! |
| 라이브 스테이지 클리어 | 수고하셨습니다! 열심히 했습니다! |
| 라이브 스테이지 S랭크 클리어 | 꽤 좋은 라이브 아니었나요!? 에헤헤! |
- WNo4 데뷔 기념 메시지
여러분, 안녕하세요-!
WNo4의 불꽃의 마녀 「HAL」에요!!
이 유닛에서는 평소의 저희와는 조금 다른 별별 캐릭터를 연기하게 됩니다!
아, 그치만 그다지 변한 건 없지만 말이에요-♪
엣!? 그런 건 공개하면 안되는 건가요!?
아하하…… 으-음… 그, 그렇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저희 WNo4의 악곡을 기대해주세요♪
WNo4의 불꽃의 마녀 「HAL」에요!!
이 유닛에서는 평소의 저희와는 조금 다른 별별 캐릭터를 연기하게 됩니다!
아, 그치만 그다지 변한 건 없지만 말이에요-♪
엣!? 그런 건 공개하면 안되는 건가요!?
아하하…… 으-음… 그, 그렇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저희 WNo4의 악곡을 기대해주세요♪
- Message from -HARU-[15]
음... 지배인 님, 카스카베 하루에요! 잘 녹음되고 있나요? 헤헤헤.. 다 함께 지배인께 메세지를 보낼까 하고요.
이런저런 걸 떠올리고 메모를 적어놨었는데,그걸 잃어버리는 바람에.. 하하하...
그러니, 지금 심정을 그대로 말씀드릴게요.
지배인 님, 저를 발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게 부를 곡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지금 정말로 행복해요. 음... 이건 왠지 작별 인사 같네요.
아, 오해하지 마세요! 지배인님과는 좀 더 이것저것 해보고 싶어요.
즐거운 것도, 괴로운 일도 함께요!
저. 좀 더 알고 싶어요. 아이돌이란 무엇일까...
왜나면 저는 아이돌이... 헉! 벌써 끝났다!! 아..아무튼, 앞으로도 잘 부탁드릴게요, 지배인 님!
이런저런 걸 떠올리고 메모를 적어놨었는데,그걸 잃어버리는 바람에.. 하하하...
그러니, 지금 심정을 그대로 말씀드릴게요.
지배인 님, 저를 발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게 부를 곡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지금 정말로 행복해요. 음... 이건 왠지 작별 인사 같네요.
아, 오해하지 마세요! 지배인님과는 좀 더 이것저것 해보고 싶어요.
즐거운 것도, 괴로운 일도 함께요!
저. 좀 더 알고 싶어요. 아이돌이란 무엇일까...
왜나면 저는 아이돌이... 헉! 벌써 끝났다!! 아..아무튼, 앞으로도 잘 부탁드릴게요, 지배인 님!
[1] 해당 작품이 데뷔작이자 첫 주역이다. 마찬가지로 PRIZM♪RIZM이 첫 레코딩.[2] 유쿠하시 에이의 1.5 에피소드에서 등장하는 유우코, 4주년 에피소드의 사쿠라란 조연과 싱글로 발매된 하루카제 애니메이션 MV에서 나루미 아카네 역도 맡았다.[3] 니콜을 보고 동경해 왔던 로나처럼 나츠미는 하루에게 선망과 동경의 마음을 품고 있었다.[4] 말하는 중에 고토다에게 뺨을 얻어맞기도 했다.[5] 도중까진 네로의 오토바이를 타고 오긴 했지만 길이 막혀 있었기 때문에 중간부터는 뛰어왔다. 그 상태에서 라이브까지 했기에 꽤 후유증이 남았던 것으로 보인다.[6] 게임 내에서도 해당 피규어의 원안이 되는 일러스트를 사용한 카드가 세븐스 포인트 교환소에서 교환할 수 있는 카드로 등장하였다.[7] 사쿠라(벚꽃)와 하루(봄)과의 연관성과 사쿠라의 담당 성우가 하루와 같은 시노다 미나미인 점, '스마일'의 배경이 세븐스 시스터즈가 인디즈 활동을 하던 2030년이며 해당 에피소드에서 언급되는 사쿠라의 나이가 12살이었단 점을 미뤄 봤을 때 작중 내 본편의 시간대인 2034년의 사쿠라는 하루와 같은 16살이 된다.[8] 밥 딜런의 곡 'Knockin' on Heaven's Door'의 패러디로 추측된다.[9] Star☆Glitter의 1절 가사와 상당히 매치되는 부분. 이후 코니는 해당 대사를 다른 에피소드에서도 몇 번 정도 사용한다.[10] 나나시스의 첫 정규앨범인 H-A-J-I-M-A-L-B-U-M-!!의 두 번째 디스크에 들어있는 드라마 CD이다.[11] 초반에 대놓고 에바에서 사용하는 BGM이 흘러나왔다.(...)[12] 유닛의 테마나 의상 등의 내용을 지배인이나 코니의 도움 없이 둘이서 스스로 결정하는 기획이라고 한다.[13] 참고로 코니가 가져온 의상은 '첫 의상을 입었던 순간' 카드에 그려진 의상이다. 위 카드를 스페셜 레슨시키면 얻을 수 있는 카드.[14] 참고로 콧노래로 부르던 노래는 자신이 속한 유닛의 WITCH NUMBER 4의 PRIZM♪RIZM의 후렴구 부분.[15] 777☆SISTERS의 첫 번째 메이저 싱글 초회한정판에 있는 약 1분 분량의 지배인에게 보내는 메세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