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1-01 23:08:53

칸나즈키 쿄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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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無月鏡司

1. 개요2. 작중 행적
2.1. 원작2.2. TVA

1. 개요

니들리스의 등장인물. 성우타니야마 키쇼.

2. 작중 행적

2.1. 원작

아담 아크라이트아담 블레이드의 대결에 의한 역거부반응에 의해 보이게 된 과거회상에서 아담 프로젝트 당시 기드의 조수였던 연구원. 이후 아담 프로젝트의 뒤를 잇는 이브 프로젝트를 담당해 이브 노이슈반스타인이 태어나는데 조력했으나 얼마후 집념으로 살아남은 아크라이트가 연구실에 침입해오면서 벌인 난동 때문인지 성해흡수에 의한 폭발에 의해서인지 쥐도 새도 모르게 사망한 단역.

2.2. TVA

애니메이션판에서는 기본적으로 상기와 동일하고 쥐도새도 모르게 죽은것도 동일하나 이브를 블레이드와 만나게 해준뒤 아예 안 나왔던것과는 달리 묘하게 이브와의 접점이 많아져서 비중이 좀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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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22화에서 나온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설정이 '사실은 사천왕인 사텐의 정체이자 본명.'

성우가 사텐과 동일했고, 애니메이션판에서 이브와의 접점이 많아졌다는것 때문에 동일인이란 것이 어느정도 예측은 가능했으나 어떻게 하면 저 보통의 남자가 근육질떡대의 쿨가이 니들리스로 변모했는지에 대한 의문에 관해서는 아무도 답을 내놓지 못했다. 아크라이트에게 흡수된 영향으로 변모했다고 해도 어딘가 앞뒤가 안 맞으므로.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다.

역거부반응에 의한 폭발때 죽었... 을 거라 생각했는데 중상을 입은 상태로 666위원회에 발견되어 회수. 이후 그들의 목적달성을 위해 인공적으로 백호를 이식받고 에덴즈 시드를 주입받아 지금의 모습이 되었다. 어떤 의미로 아담 프로젝트의 또다른 부산물이라고도 할 수 있어서, 정체를 드러낸 뒤론 제로의 능력도 사용할 수 있다. 아크라이트를 형님, 블레이드를 형씨라고 불러왔던 이유가 납득되는 순간.

아크라이트와 블레이드의 싸움을 위원회와 함께 관찰하며 실상 위원회쪽에서 보낸 스파이이자 그들의 목적달성을 위한 도구로서 활동해왔다.(블레이드 일행을 유리하게 해준 행동을 하는 묘사가 있던것도 이 때문) 정기적으로 위원회의 정비를 받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는 몸이었으나 이브의 도플갱어능력을 쓰면 그럴 필요가 없어진다는걸 확신해 666위원회를 혼자서 다 쓸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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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카: 사텐! 네 녀석, 역시 트리플 식스의 스파이였던 거냐?
사텐: 역시 스파이 경험자, 동류 냄새는 알아차린 모양이야. 뭐, 트리플 식스 녀석들과는 이제 끝이지만 말이지.
아르카: 사텐, 네 녀석 뭘…
사텐: 아, 그리고. 사텐이라는 이름은 반납이다. 바로 지금부터 본명으로 돌아가지.
아르카: 본명…?
사텐: 내 이름은 칸나즈키. 칸나즈키 쿄우지.
기드: 칸나즈키 쿄우지라고?!

아크라이트와 블레이드의 싸움이 원작 50화(8권 초반)처럼 밖으로 떨어질때 군중을 먹어서 육체를 재생후 포지티브 제로의 힘으로 대폭발을 일으키는 전개로 진행되려던 찰나, 그가 난입하면서 아크라이트가 군중을 먹어치우려는것을 저지한다. 로우카쿠지 리루가 아크라이트를 방해하는 건 용서할 수 없다면서 공격을 시도하자 이마저도 제로로 습득한 능력들로 제압해버린 다음, 붕대를 풀며 백호와 맨얼굴과 자신의 본명까지 드러낸다.

그의 정체에 대해 모두들 충격과 공포 상태가 되었을때 아크라이트의 심장을 아그니슈 워터스로 정지시켜 SALHAE. 이때 "신을 죽이겠다고!?" 라고 하면서 동요하는 아크라이트에 대해 "당신은 신 따위가 아냐, 그냥 클론이다. 게다가 심장에 결함이 걸려있는." 라는 시크한 대사를 날려주셨다. 이후 다음 목표를 블레이드로 잡으면서 이제까지의 흑막 이미지를 초월해 사실상의 최종보스로 승격했다.

이제까지 애니판이 코믹스판에 충실한 원작재현 이상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해왔던 기존 팬들은 물론이고 원작 코믹스를 모르는 쪽에 대해서도 엄청나게 골때리는 반전을 때려준 셈. 더 기가막힌건 이제까지 철저하게 원작재현을 해온 덕에 그때까지의 사텐의 기행과 아귀가 맞아 떨어져서 뜬금없다는 느낌은 전혀 오지 않는다.

그의 고유 능력이었던 제4파동에 대한 의문(제로의 능력자 = 고유능력 없음)이 들긴 하지만 원래 제4파동 능력(혹은 비슷하지만 약간 낮은 수준의 능력)을 보유한 니들리스를 666 위원회에서 준비해서 그가 포지티브 피드백 제로로 흡수했다고 보면 설명은 될 듯 싶다.

평범한 인간에게 백호를 박아넣고 에덴즈 시드를 주입한것만으로도 아크라이트와 블레이드랑 동등한 힘을 얻은 칸나즈키의 사례로 봐선 일일이 클론을 만들어 그리스도 세컨드를 재현하려 했던 아담 프로젝트 자체가 전부 삽질로 보일 수도 있겠지만 클론 실험에서 얻은 노하우를 응용했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하지만 아담 아크라이트를 죽이고 최종보스에 등극한 다음화에 세계정복을 선언했으나, 뜬금없이 리루의 모습을 한 아크라이트가 재등장했다.(사실은 리루와 융합하여 완전체가 된 아크라이트) 거기에 육체를 에너지로 바꾸는 기계를 사용해 완전히 증발시켜 버렸다, 시체도 안남기고.

사실 세계정복보다는 오기하 카스미의 세포로 만들어진 이브를 얻으려고 했다.(세계정복은 그냥 이브를 얻으려는 수단 정도. 디스크의 말을 참조하자면 여자 하나 얻으려다 막장테크탄 독재자 비스무리.) 여기서 기드 뿐만 아니라 그도 카스미를 좋아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사텐일 때 이브에게 반했다 말한것도 사실인 셈. 사망하기 직전에도 기절한 이브를 자신의 능력으로 블레이드 일행에게 돌려보낸 뒤 자신은 카스미를 행복하게 해줄 수 없었다는 유언을 남겼다.

조연진 최종보스페이크 최종보스라는 대장정을 단 2화 안에 걸어간 눈물나는 녀석. 1화 천하

다만, 이것이 원작자가 구상하던 설정이었는지 애니메이션 종료 이후 원작에서도 평범한 인간이 백호와 에덴즈 시드를 주입받아 능력자로 각성한 기드(니들리스)의 경우와 스티그마와 엔젤을 흡수해 완전체에 가까워진 아담 아크라이트를 사텐이 뒤통수를 치는 건 똑같지만 한가지 반전이 있었다. 자세한 건 사텐 항목 참조.[1]

[1] 이외에도 카스미 덕분에 이브 프로젝트가 성공했다는 것도 원작과 동일하다. 단 여기서도 약간의 반전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