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19 18:54:29

칼라풍선

이 문서는 토막글입니다.

토막글 규정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파일:칼라풍선.webp
1. 개요2. 매체3. 기타4.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학교 근처 매점이나 뽑기, 오락기 등이 있는 문구점에서 판매하는 본드 재질 풍선. 본드 비슷한 끈적끈적한 내용물을 동봉된 빨대 끝에 치약 짜듯이 묻힌 다음 입으로 부는 방식의 장난감이다. 1960~1970년대에 유행했던 물건이 재등장한 복고풍(?) 아이템으로 당시 어린이들은 이것으로 풍선을 불어대고 놀다가 뉴스에서 터져서 부모들이 난리가 난 적이 있었다. 물론 이걸 사용하는 아이들이 흡입의 목적으로 사용하진 않았겠지만... 뭔가 색이 맛있어 보였는지 먹는 아이들도 있었다. 칼라풍선의 성분이 본드라는 걸 생각하면 당연히 매우 위험하다. 1990년대 초등학교 인근 문구점에서 많이 팔았다. 1993년부터 경찰에서 단속을 시작했지만 지지부진했고 결국 2004년부터 유해성 논란 때문에 판매가 중단되었지만, 2014년 기준으로는 본드가 아닌 무독성으로 대체해 칼라풍선이라는 이름으로 판매하는 것을 간혹 볼 수 있다. 점착력도 기존에 비해 약해진 모습이다. 그러나 여전히 삼키면 위험할 수 있다.

2. 매체

  • 낚시신공: 분다는 본드가 이거였는데 사실 본드에 색소를 넣은 완구이기 때문에 틀린 건 아니다.

3. 기타

  • 액체괴물으로도 칼라풍선을 불듯이 가지고 놀 수 있다. 이것을 빨풍이라고 한다.
  • 튜브껌이라고 해서 칼라풍선과 비슷하게 튜브 안에 들어서 짜서 먹는 형태의 불량식품이 있었다. 녹은 비슷한 물건으로 껌처럼 씹어먹을 수 있었고, 이걸로 칼라풍선을 불 수도 있었다. 이것 때문에 상기한 칼라풍선을 먹는 사고가 더 많이 일어났다고...

4. 관련 문서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242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242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