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 동계올림픽 미국 컬링 대표팀 선발전을 오마하에서 치렀는데, 이 때문인지 2017년 미국 각 주 별로 가장 많이 검색된 동계 올림픽 스포츠에서 네브래스카만 유일하게 컬링이 1위를 했다.# 실제 미국 컬링 국가대표 팀들은 미네소타나 위스콘신 등 미국 중북부 지역이 연고지인 경우가 대다수다.
한편 한국 대표팀은 원래 2018년 한국선수권 준우승팀을 출전시킬 예정이었으나, 대한컬링경기연맹의 스폰서를 맡고 있던 신세계가 계약을 연장하지 않으면서 2차전 출전팀의 비용을 대야 할 연맹에 돈이 없어 기존 국가대표팀이 출전하게 됐다.
[1] 1~3차전 한정[2] 랭킹 뿐만 아니라 해당 국가의 마케팅 및 프로모션이 적극적인 곳을 우선시한다.[3] 세계선수권 출전: 2017(8위), 2018(5위)[4] 부상 때문에 일부 경기에는 브라노가 빠지고 3명이서 경기를 하기도 했다.[5] 올림픽 출전: 2010 밴쿠버(4위), 2014 소치(동메달), 2018 평창(은메달) / 세계선수권 출전: 2011(3위), 2012(3위), 2013(우승), 2015(우승), 2016(6위), 2017(준우승)[6] 세계선수권 출전: 2018(6위)[7] 세계선수권 출전: 2015(8위)[8] 올림픽 출전: 2018 평창(4위) / 세계선수권 출전: 2010(우승), 2014(4위), 2016(우승)[9] 세계선수권 출전: 2018(3위)[10] 올림픽 출전: 2018 평창(동메달) / 세계선수권 출전: 2014(3위), 2017(3위)[11] 세계선수권 출전: 2018(11위)[12] 올림픽 출전: 2018 평창(금메달) / 세계선수권 출전: 2017(4위), 2018(준우승)[13] 올림픽 출전: 2018 평창(동메달) / 세계선수권 출전: 2013(7위), 2016(준우승)[14] 세계선수권 출전: 2014(7위), 2015(5위)[15] 원래 팀 스킵인 이브 뮤어헤드가 2018년 5월 수술을 받고 재활 중이라 대신 스킵을 맡았다.[16] 올림픽 출전: 2018 평창(6위) / 세계선수권 출전: 2013(3위), 2014(준우승), 2017(우승)[17] 올림픽 출전: 2014 소치(9위) / 세계선수권 출전: 2012(9위), 2013(6위), 2014(3위), 2015(3위), 2016(3위), 2017(준우승)[18] 올림픽 출전: 2018 평창(8위) / 세계선수권 출전: 2017(5위)[19] 결혼 전 성은 크로커. 2018년 5월 결혼했다.[20] 세계믹스더블선수권 출전: 2018(3위)[21] 평창 올림픽 믹스더블 종목 동메달리스트로, 올림픽 이전부터 5년간 호흡을 맞췄던 파트너 망누스 네드레고텐이 남자 대표팀으로 출전하는 스테펜 발스타 팀의 세컨드여서 파트너를 교체했다.[22] 세계믹스더블선수권 출전: 2018(준우승)[23] 세계믹스더블선수권 출전: 2015(5위), 2018(13위)[24] 제니 페렛과 호흡을 맞추기 전인 2012 세계믹스더블선수권에서도 우승했었다.[25] 올림픽 출전: 2018 평창(은메달) / 세계믹스더블선수권 출전: 2017(우승)[26] 올림픽 출전: 2010 밴쿠버(10위), 2014 소치(9위), 2018 평창(금메달) / 세계선수권 출전: 2009(5위), 2015(5위), 2016(3위), 2017(4위)[27] 1차전에 출전한 캐나다 대표팀 서드 BJ 뉴펠드의 형.[28] 여자 대표팀 셀레나 은지거반의 남편.[29] 캐나다 국가대표로서 출전은 처음이지만 러시아 국가대표가 될 뻔했었다. 2010년 4월에 러시아에서 소치 올림픽을 대비해 건라우그슨 팀을 귀화시켜 자국 대표팀으로 내보내려고 했었다. 그런데 러시아컬링연맹에서 귀화 절차를 빨리 진행하기 위해 캐나다 시민권 포기를 종용했고, 건라우그슨과 팀원들 모두 이를 거절하면서 그해 11월에 계약해지됐다. 참고로 팀원 교체로 당시 멤버는 남아있지 않다.[30] 올림픽 출전: 2010 밴쿠버(은메달), 2014 소치(5위), 2018 평창(6위) / 세계선수권 출전: 1998(5위), 2006(3위), 2007(8위), 2008(3위), 2009(3위), 2011(4위), 2012(4위), 2013(5위), 2014(우승), 2015(준우승), 2016(5위)[31] 남자 대표팀 코너 은지거반의 아내.[32] 평창 올림픽 당시 남편 알렉산더 크루셸니츠키와 함께 믹스더블에 출전해 3위를 했으나, 크루셸니츠키의 도핑으로 동메달을 박탈당했다.[33] 테일러 앤더슨과 쌍둥이 자매.[34] 새라 앤더슨과 쌍둥이 자매.[35] 세계선수권 출전: 2018(4위)[36] 올림픽 출전: 2010 밴쿠버(7위), 2014 소치(동메달), 2018 평창(4위) / 세계선수권 출전: 2009(8위), 2010(준우승), 2012(6위), 2013(우승), 2015(4위), 2016(5위), 2017(3위)[37] 평창 올림픽 믹스더블 종목 금메달리스트. 올림픽 당시 파트너였던 케이틀린 로스는 원래 제니퍼 존스 팀의 서드인데, 제니퍼 존스 팀이 캐나다 컵에 출전할 예정이고 캐나다 컵이 컬링 월드컵 2차전과 일정이 겹쳐 파트너를 교체했다.[38] 원래 앨리슨 플랙시 팀의 세컨드인 테일러 맥도널드가 출전할 예정이었으나, 앨리슨 플랙시 팀도 캐나다 컵에 출전하게 되면서 교체됐다.[39] 올림픽 출전: 2018 평창(동메달) / 세계믹스더블선수권 출전: 2013(4위), 2014(5위), 2015(3위), 2016(9위), 2017(5위)[40] 세계믹스더블선수권 출전: 2016(3위)[41] 올림픽 출전: 2018 평창(4위) / 세계믹스더블선수권 출전: 2016(준우승), 2017(3위)[42] 원래는 브래드 구슈 팀이었지만, 캐나다 최상위 4개 팀만 참가하는 TSN 올스타 컬링 스킨스 게임에 출전하기로 하면서 3차전과 시기가 겹쳐 교체됐다.[43] 세계선수권 출전: 2018(7위)[44] 원래는 제니퍼 존스 팀이었지만, 캐나다 최상위 4개 팀만 참가하는 TSN 올스타 컬링 스킨스 게임에 출전하기로 하면서 3차전과 시기가 겹쳐 교체됐다.[45] 1차전에 출전한 미국 남자 대표팀 포스 그렉 퍼싱어의 조카.[46] 코타니 유나의 동생.[47] 코타니 아리사의 언니.[48] 세계선수권 출전: 2018(10위)[49] 세계믹스더블선수권 출전: 2012(2위), 2014(2위), 2015(2위), 2016(25위), 2017(13위), 2018(7위)[50] 파트너 망누스 네드레고텐이 남자 대표로 출전하면서 또 파트너를 교체했다.[51] 올림픽 출전: 2018 평창(6위) / 세계믹스더블선수권 출전: 2017(10위)[52] 원래는 포인트 상위팀 자격으로 초청됐으나 세계선수권에서 우승했다.[53] 실제 포인트 랭킹으로는 8개 국가 중 6위지만 1~5위 국가는 1팀씩 출전하는 관계로 스위스가 선택됐다.[54] 2018-2019 시즌을 끝으로 팀을 해체하기로 하면서 이 대회가 울스루 팀의 마지막 대회가 된다.[55] 원래 세컨드인 조셀린 피터먼과 리드 던 맥윈은 일정 문제로 인해 교체됐다.[56] 원래는 당해 연도 세계믹스더블선수권 우승팀을 초청해야 하지만 2019년 세계믹스더블선수권과 일정 차이가 얼마되지 않아, 주최측에서 그랜드 파이널에 참가하기 위한 준비에 지장이 있을 것으로 판단해 전년도 세계믹스더블선수권 우승팀을 초청하는 것으로 변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