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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케니 커닝엄(Kenny Cunningham, 1985년 6월 7일 ~ ) 코스타리카의 축구 선수. 주로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현재는 산토스 데 구아필레스에서 뛰고 있다. 2015년부터 팀에 합류하여 꾸준히 활약하고 있으며, 우루과이 데 코로나도에서도 뛰었던 경력이 있다. 172cm의 신장을 가진 그는 주로 중원에서 패스와 경기 조율 능력을 바탕으로 팀에 기여하고 있다.2. 경력
케니 커닝엄은 1985년 코스타리카 산호세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축구에 재능을 보이며 선수의 길을 걸었고, 다양한 클럽에서 활약하며 경험을 쌓았다. 특히, 2015년 산토스 데 구아필레스에 입단하면서 본격적으로 프로 무대에 데뷔하였다. 이후 꾸준히 팀의 주축 선수로 활약하며 팀의 중원을 책임지고 있다. 그의 정확한 패스와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은 팀에 큰 힘이 되고 있으며, 동료 선수들과의 호흡도 매우 좋다.케니 커닝엄은 172cm의 신장으로 작은 체격이지만, 빠른 발과 날카로운 패스를 통해 상대 수비를 흔들고, 동료들에게 기회를 만들어 주는 능력이 뛰어나다. 또한, 투지 넘치는 플레이 스타일로 팀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하고 있다.
하지만, 케니 커닝엄은 아직까지 국가대표팀에는 발탁되지 못했다. 코스타리카 축구 대표팀에는 뛰어난 선수들이 많기 때문에 치열한 경쟁을 뚫고 자리를 차지하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그는 꾸준한 노력을 통해 언젠가는 국가대표팀에 승선하여 코스타리카 축구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