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가지 스파이시 케이준 양념으로 12시간 이상 숙성한 가슴살에 신선한 양상추와 토마토를 얹어 매콤한 맛의 루이지애나 정통 치킨버거
2014년 7월부터 판매하기 시작한 신메뉴. 크리스피 치킨 패티와 양상추, 토마토와 함께 케이준 소스가 들어가 있어 매콤한 맛을 낸다. 치킨 휠레 샌드위치와 같이 파파이스에서 무난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비슷한 크기의 치킨휠레버거에 비해서 칼로리가 있는 편이며, 좀 자극적인 성향이 강하다. 물론 가격대 포만감도 나쁘지 않기 때문에 호평하는 사람들이 많다. 버거 출시와 함께 "Girls, Be Spicy!"라는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이어서 7월 25일에는 형제격 버거인 크레올 치킨 버거도 발매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