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color=#000> 그린칙코뉴어(초록뺨비늘무늬앵무) Green-cheeked parakeet, green-cheeked conure | |
학명 | Pyrrhura molinae Massena & Souance, 1854 |
분류 | |
<colbgcolor=#fc6> 계 | 동물계(Animalia) |
문 | 척삭동물문(Chordata) |
강 | 조강(Aves) |
하강 | 신악하강(Neognathae) |
상목 | 신조상목(Neoaves) |
목 | 앵무목(Psittaciformes) |
상과 | 참앵무상과(Psittacoidea) |
과 | 앵무과(Psittacidae) |
아과 | 금강앵무아과(Arinae) |
족 | 금강앵무족(Arini) |
속 | 검은머리태양사랑새속(Pyrrhura) |
종 | 그린칙코뉴어(P. molinae) |
멸종위기등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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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피르루라(Pyrrhura) 속의 앵무새로 다양한 품종이 존재한다.볼리비아 등 남아메리카 내륙에 서식하는 앵무새로 한국에서는 가장 대중적인 중소형 앵무라고 할 수 있다. 금강앵무나 장미앵무 못지않게 색채가 화려하다. 그린칙, 시나몬,
2. 생김새(종류)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suro3711&logNo=2215069743033. 습성
로리킷 종류와 함께 애교가 매우 많고 사람을 좋아하고 잘 따르는 종류로 손꼽힌다. 그래서 반려새로 많이 추천된다. 그린칙 코뉴어나 시나몬 코뉴어, 파인애플 코뉴어의 경우는 소음이 아주 심하진 않다.좁은 곳이나 틈새를 파고드는 습성이 있어 주의를 요한다. 주로 입고 있는 옷 속에 들어가려고 하거나 장롱 혹은 옷장의 틈새로, 혹은 천장 뒤의 밀폐된 공간으로 빠지거나 넘어가서 옴짝달싹 없이 갇히거나, 가전제품의 틈에 들어가서 사고를 당해 낙조 하는 경우가 꽤 자주 있다.
사람이 상상할 수도 없는 방식으로 틈새를 찾아 들어가곤 하니 절대로 들어가면 안 되는 곳은 막아 놓거나, 앵무새가 들어가지 않도록 신경을 써야 한다.
대개 사람의 음성을 잘 따라하지 못한다고 알려져 있으나, 막상 키워보면 생각보다 훨씬 더 쉽고 빠르게 온갖 말을 배워 따라한다.
가족의 일원을 쉽게 구분하며, 자신에게 잘 해주는 정도에 따라 많은 차별 대우를 한다고 한다(..) 다만 차별이랍시며 하는 행동이 하찮은 부리로 깨물기, 가까이 오면 멀어지기, 밥 주면 안 받아먹기라 꽤나 웃긴 편.
말 그대로 바닥에 등을 붙이고 누워서 잠을자는 녀석들도 있다.
4. 품종
- 그린칙코뉴어 : 원종(노멀)이 되는 품종이다.- 시나몬 코뉴어
- 옐로우 사이드 코뉴어
- 블루 코뉴어
이 4종이 가장 기본적인 품종이다.
5. 아라팅가코뉴어
자세한 내용은 아라팅가코뉴어 문서 참고하십시오.이쪽은 속이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