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렌돈 항공 773편 화재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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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사건 사고 요약표
발생일	2012년 10월 14일
유형	기체 결함
발생 위치	[[튀르키예\| 튀르키예 ]][[틀:국기\| 행정구 ]][[틀:국기\| 속령 ]] 안탈리아 국제공항
탑승인원	승객: 189명
탑승인원	승무원: 7명
부상자	승객: 27명[1]
생존자	탑승객 196명 전원 생존
기종	Boeing 737-8KN(WL)
항공사	코렌돈 항공
기체 등록번호	TC-TJK[2]
출발지	[[튀르키예\| 튀르키예 ]][[틀:국기\| 행정구 ]][[틀:국기\| 속령 ]] 안탈리아 국제공항
도착지	[[노르웨이\| 노르웨이 ]][[틀:국기\| 행정구 ]][[틀:국기\| 속령 ]] 트론헤임 공항

사고 8일 전, 취리히 국제공항에서 촬영된 사진.

화재 진화중인 사고기.

1. 개요2. 조사3. 사고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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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2년 10월 14일, 코렌돈 항공 소속의 보잉 737-800 여객기(TC-TJK)가 안탈리아 국제공항에서 트론헤임 공항으로 가기위해 게이트에서 밀려나던 중 조종실에 연기가 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객실에도 연기가 나자 비상탈출 슬라이드를 이용해 대피한 사고. 승무원의 신속한 상황판단과 조치 덕분에 196명은 전원 생존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화재는 전기 시스템에서 발생한 불꽃으로 인해 마스크의 산소 공급 호스 에서 기장의 산소 마스크로 누출이 생겨서 발생했다. 이 선은 기장 옆 전기 패널 아래를 지나거나 가까이에 있다.

[1] 2명 중상[2] 플라이두바이의 첫 항공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