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랜드에서 유일하게 채광 가능한 초금속으로 Lv.70 희귀, 에픽 아이템의 재료로 쓰인다. 불타는 성전은 제작 아이템이 본격적으로 빛을 발하기 시작한 시기였기에 소비량도 많았다.
이것도 아다만타이트와 마찬가지로 강화 주괴(강화된 코륨 주괴) 제작이 가능하다. 다만 제작은 아다만타이트보다 훨씬 까다로운데, 강화된 아다만타이트 주괴에 코륨 주괴 3개를 섞어서 합금하는 것이다. 강화된 코륨 제련법은 태양샘 고원의 일반몹에게 드랍되는 도안으로 배워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