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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밸런스 타입 | 헬즈 사이드 4-60T, 레온 클로우 5-60P, 헬즈 체인 5-60H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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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4bbccc><colcolor=#fff> 코발트 드레이크 4-60F コバルトドレイク・フォーシクスティー・エフ Cobalt Drake 4-60F | |
| | |
| 제품 분류 | <colcolor=#000,#fff>BX-00 |
| 개발 | 무라키 마코토(村木 誠) 마츠카와 히로유키(松川弘之) |
| 시스템 | |
| 타입 | 우회전 어택 타입 |
| 파츠 | 블레이드: 코발트 드레이크 래칫: 4-60 비트: 플랫 |
| 발매일 | |
[clearfix]
1. 개요
베이블레이드X의 베이블레이드. 앱의 레어 베이 겟 배틀로 얻을 수 있는 첫 번째 한정 베이다.2. 파츠
2.1. 블레이드: 코발트 드레이크
| 코발트 드레이크 コバルトドレイク | Cobalt Drake |
| |
4개의 커다란 드래곤 날로 상대를 튕겨낸다.
청룡을 모티브로 한 어택 타입 블레이드. 메탈 겉면이 파랑색으로 코팅되어 있다. 무게는 약 37~38g. 어택으로 사용하기보다는 묵직한 무게로 찍어누르는 밸런스나 디펜스 조합이 더욱 주목받는다. 또한 두 개로 갈라진 칼날이 사용을 거듭할수록 칼날 사이의 조형이 마모되며 둥글게 변하는데, 이러면 더욱 탱커 성능이 올라간다. 즉 험하게 다룰수록 성능이 오르는 블레이드. 다만 기울어지면 회복이 어렵다. 1-60 래칫을 달아주면 더욱 더 빛을 발하는 블레이드다.메탈이 코팅된 파츠의 숙명으로써 사용할수록 점점 코팅이 벗겨지며 보기 흉해진다는 단점이 있다. 마침 2세대의 갤럭시 페가시스와 코팅된 색상이 거의 일치하며 제 2의 갤럭시 페가시스라는 드립 및 평가를 받았다.[1]
탑블레이드의 드래곤을 오마주했으며, 그 중에도 드래곤 스톰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이다. 기어칩 일러스트의 아바타에 탑블레이드 로고의 문양이 새겨져있다.
2.2. 래칫: 4-60
| 4-60 |
| |
베이를 낮게 세팅하는 파츠. 공격을 가하기 쉬운 4개의 날을 사용한다.
2.3. 비트: 플랫
| [ruby(플, ruby=F)]랫 フラット | Flat |
| |
평평한 축 끝으로 회전반경을 넓혀 X대시 사용에 유리.
3. 미디어 믹스에서
류우구 크롬(류크롬)의 베이블레이드로 등장한다. 본래 크롬은 X타워의 정상 결전에서 크로스 엑스의 드랜 소드를 빌려 사용했으며, 엑스가 정상에 오름과 동시에 팀을 탈퇴하며 자신의 베이를 사용하게 된다.다만 원작 기준으론 4화에서만 등장하고 비중이 없다. 그나마 애니메이션에선 어느 정도 활약상이 있는 편이며, 가면 Z 역시 과거엔 복제품을 사용했다.
3.1. 작중 행적
4. 기타
[1] 갤럭시 페가시스는 일반 발매품이었기에 새로 구하기 쉬웠던 반면 코발트 드레이크는 한정판이기 때문에 또 다시 구하는 것이 어렵다는 차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