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코일(coil)은 나사 모양이나 원형으로 여러 번 감은 것을 가리키는 영어 단어이다. 옛날엔 선륜(線輪)이라는 번역 한자어를 쓰기도 했다.2. 부품
2.1. 전기 회로 부품 인덕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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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인덕터#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인덕터#|]] 부분을 참고하십시오.전선 코일에는 인덕턴스(유도 계수)가 있으므로 수동 소자인 인덕터로 쓰인다. 이 때 감은 전선을 권선이라고 한다. 공심 코일, 코어 코일, 토로이달 코일로 나뉜다.
2.2. 철강재
철강업계에서 코일이라고 하면 정해진 두께에 따라 두루마리 롤 휴지처럼 둘둘 말려진 상태의 강판 원재료를 뜻한다. 제철소나 철강 업계가 밀집해 있는 공단에서는 트럭이 거대한 두루마리 휴지 같은 것을 싣고 가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는데 그것이 코일이다.기본적으로 두께는 T 로 표시되는데, 이 T에 따라 한 코일에서 얼마만큼 길이를 뽑아낼 수 있느냐가 다르다.
2.2.1. 돌돌 마는 이유
강판 원재료를 이러한 형태로 말아 운송하는 것은 부피와 외부에 노출되는 표면적을 최소화하기 위해서이다. 일반적인 코일 한 개 분량의 강판은 약 10톤 가량의 무게를 가지고 있는데[1], 이 정도 무게의 강판을 말지 않고 그대로 운송하려면 어마어마한 부피가 될 것이다. 또한 철판을 코일 형태로 말아 두면 철판의 넓은 면이 공기 중에 노출되지 않으므로 운송 과정에서 생기는 결함 또한 최소화할 수 있다.#건설현장, 자동차산업, 플랜트 및 조선 산업에서 흔히 쓰이는 재료의 형태는 판재(Plate) 형태인데 이것을 제철소에서 일일이 잘라다 줄 수는 없는 노릇이고, 따라서 포스코 같은 공급업자가 코일 형태로 원자재를 공급하면 유통상 및 가공상, 일부 대리점들이 말려 있는 코일을 평평하게 만들고 원하는 길이만큼 잘라서 판매한 다음, 남는 부분은 다시 돌돌 말아서 재고로 보관하거나 다시 다른 품목으로 판매하게 된다.
2.2.2. 위험성
중공업 계열에 있어서는 필수불가결의 존재지만 아래와 같은 특성 때문에 관련 업계 종사자들에게는 가장 위험한 존재로도 악명 높다.마치 두루마리 휴지 같은 외형으로 인해 무게를 짐작하기 어려울 수 있지만, 상기했듯이 코일 하나의 무게는 최소 20t 이상이다. 때문에 운송 중 결박이 끊어지면 도로로 굴러떨어져 주변 차량을 덮치는 흉기로 돌변하고, 화물차가 급정거를 할 때도 상단의 사진처럼 관성으로 화물차의 운전석을 향해 굴러와 대형 사고를 일으킬 수 있다.
특히 후자는 화물차 기사들의 악몽이기에 코일이 캐빈으로 굴러오는 것을 방지하는 전용 트레일러도 있지만 전용인 탓에 잘 쓰이지 않는다. 전용 트레일러는 말 그대로 코일짐만 실을 수 있어 화주들의 갑질에 시달리기 쉬운 탓이다.[2]
코일 낙하 사고들을 보면 사고에 휘말린 차량이나 사물들이 거의 대부분은 코일에 눌려서 형체를 잃을 정도로 찌그러지는 모습도 쉽게 볼 수 있다. 이런 위험성 때문에 도로에서나 길거리에서 만약 화물로 코일을 옮기는 적제 차량을 발견했다면 안전을 위해 최대한 피하거나 거리를 떨어트리는것이 최선의 상책이다.
굴러가는 것이 문제라면 굴러가지 않도록 수직으로 눕혀서 운반하면 되지 않느냐는 의문이 들 수도 있는데, 만약 수직으로 눕힌 상태에서 코일이 풀려 버린다면 철판이 장력으로 인해 채찍처럼 펼쳐지면서 운반차량을 포함, 그 주변의 사방을 초토화시킬 수 있어 오히려 더 위험하다. 또한 20톤에 달하는 철판 코일은 가운데 구멍에 케이블을 넣어서 크레인으로 운반해야 하는데, 수직으로 눕혀버리면 적재하기도 어렵고 다시 세워서 하차하기도 어렵다. 세워서 수송할 때보다도 말린 틈새로 이물질이 들어가거나, 눕혀진 포면쪽에 코일이 피해가 들어가기 쉬워진다. 덧붙여 눕힐 시 폈을 때를 기준으로 봤을 때 가장 좁은 측면에 하중이 집중돼버려 전체가 코일 자체의 무게에 눌려 변형되어 못 쓰게 될 수도 있다.
그리고 무거워서 위험한 것 외에도 막 나온 강철 코일은 매우 뜨거워 주의가 필요하다. 보기에는 별로 뜨거워보이지 않아도 3일 동안 밖에서 식혀놔도 계란이 바로 익을 만한 열기가 남아있고 접근도 어렵다.
3. 동음이의어
3.1. 개별 문서
- 포켓몬스터 코일(포켓몬스터)/코일(포켓몬 카드 게임)
- 여름거미의 등장인물 코일(여름거미)
- 영국의 인더스트리얼 밴드 코일(밴드)
- 파라휴먼 시리즈의 등장인물 코일(파라휴먼 시리즈)
- 카드파이트!! 뱅가드의 카드 소나기의 해방자 코일
3.2. 기타
- 워크래프트 3의 언데드 영웅 죽음의 기사의 핵심 스킬인 데스 코일을[3] '코일'로 줄여 부르곤 한다. 동족의 영웅 리치의 프로스트 노바(얼음 회오리)와 함께 흔히 코일노바, 줄여 코바라고 부른다. 각각의 스킬레벨이 3일 경우 550이라는 무식한 데미지(영웅에게는 385의 데미지가 들어간다)가 박히기 때문에 고급 유닛을 순삭시키거나 영웅킬 하기에 매우 적합하다. 단축키 역시 coil의 앞글자를 따 C이다.
리포지드에서는 '죽음의 고리'로 번역되었다. - GTA 시리즈의 전기차 브랜드로 GTA 5부터 등장하기 시작했다. 차뿐만 아니라 무기도 제작했는데 컴뱃 PDW, 미니건, 스턴 건, 레일건이 이 회사 작품이다. 실존하는 테슬라 브랜드를 패러디했으며, 로고는 아예 똑같다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