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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에 A | 코파 이탈리아 | 수페르코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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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pa Italia | |
명칭 | 코파 이탈리아 (Coppa Italia) |
창설 년도 | 1922년 |
참가 팀 | 세리에 A 20팀, 세리에 B 20팀, +4팀[1] |
최근 우승 팀 | 유벤투스 FC(2023-24) |
최다 우승 팀 | 유벤투스 FC(15회) |
공식 웹사이트 | |
대한민국 중계 | SPOT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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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탈리아의 FA컵.2. 상세
결승 최다 진출 팀은 유벤투스 FC[3].
3. 진행
라운드 | 참가팀 |
1차 예선 | 세리에 B 승격팀 4팀+승격 실패팀 4팀 |
1라운드 | 1차 예선 승리팀(4팀)+세리에 B 16팀+전시즌 세리에 A 9~20위(12팀) |
2라운드 | 1라운드 승리팀(16팀) |
16강 | 2라운드 승리팀(8팀)+전 시즌 세리에 A 1~8위 |
8강 | 16강 승리 8팀 |
4강 | 8강 승리 4팀 |
결승 | 4강 승리 2팀 |
- 준결승전을 제외한 모든 경기는 단판으로 개최되며, 준결승전은 홈앤드어웨이 방식으로 함산 득점이 높은 팀이 결승에 진출한다.
- 모든 시합은 90분으로 승부가 나지않을시 연장 30분, 이후 승부차기를 실시한다.
4. 우승팀 연혁
<rowcolor=#fff> 시즌 | 팀 | 횟수 |
1922 | 바도 | 1 |
1935-36 | 토리노 | 1 |
1936-37 | 제노아 | 1 |
1937-38 | 유벤투스 | 1 |
1938-39 | 인테르 | 1 |
1939-40 | 피오렌티나 | 1 |
1940-41 | 베네치아 | 1 |
1941-42 | 유벤투스 | 2 |
1942-43 | 토리노 | 2 |
1958 | 라치오 | 1 |
1958-59 | 유벤투스 | 3 |
1959-60 | 유벤투스 | 4 |
1960-61 | 피오렌티나 | 2 |
1961-62 | 나폴리 | 1 |
1962-63 | 아탈란타 | 1 |
1963-64 | 로마 | 1 |
1964-65 | 유벤투스 | 5 |
1965-66 | 피오렌티나 | 3 |
1966-67 | 밀란 | 1 |
1967-68 | 토리노 | 3 |
1968-69 | 로마 | 2 |
1969-70 | 볼로냐 | 1 |
1970-71 | 토리노 | 4 |
1971-72 | 밀란 | 2 |
1972-73 | 밀란 | 3 |
1973-74 | 볼로냐 | 2 |
1974-75 | 피오렌티나 | 4 |
1975-76 | 나폴리 | 2 |
1976-77 | 밀란 | 4 |
1977-78 | 인테르 | 2 |
1978-79 | 유벤투스 | 6 |
1979-80 | 로마 | 3 |
1980-81 | 로마 | 4 |
1981-82 | 인테르 | 3 |
1982-83 | 유벤투스 | 7 |
1983-84 | 로마 | 5 |
1984-85 | 삼프도리아 | 1 |
1985-86 | 로마 | 6 |
1986-87 | 나폴리 | 3 |
1987-88 | 삼프도리아 | 2 |
1988-89 | 삼프도리아 | 3 |
1989-90 | 유벤투스 | 8 |
1990-91 | 로마 | 7 |
1991-92 | 파르마 | 1 |
1992-93 | 토리노 | 5 |
1993-94 | 삼프도리아 | 4 |
1994-95 | 유벤투스 | 9 |
1995-96 | 피오렌티나 | 5 |
1996-97 | 비첸차 | 1 |
1997-98 | 라치오 | 2 |
1998-99 | 파르마 | 2 |
1999-00 | 라치오 | 3 |
2000-01 | 피오렌티나 | 6 |
2001-02 | 파르마 | 3 |
2002-03 | 밀란 | 5 |
2003-04 | 라치오 | 4 |
2004-05 | 인테르 | 4 |
2005-06 | 인테르 | 5 |
2006-07 | 로마 | 8 |
2007-08 | 로마 | 9 |
2008-09 | 라치오 | 5 |
2009-10 | 인테르 | 6 |
2010-11 | 인테르 | 7 |
2011-12 | 나폴리 | 4 |
2012-13 | 라치오 | 6 |
2013-14 | 나폴리 | 5 |
2014-15 | 유벤투스 | ★ |
2015-16 | 유벤투스 | 11 |
2016-17 | 유벤투스 | 12 |
2017-18 | 유벤투스 | 13 |
2018-19 | 라치오 | 7 |
2019-20 | 나폴리 | 6 |
2020-21 | 유벤투스 | 14 |
2021-22 | 인테르 | 8 |
2022-23 | 인테르 | 9 |
2023-24 | 유벤투스 | 15 |
5. 클럽별 우승 횟수
<rowcolor=#fff> 팀 | 우승 | 시즌 |
유벤투스 | 15 ★ | 1937-38, 1941-42, 1958-59, 1959-60, 1964-65, 1978-79, 1982-83, 1989-90, 1994-95, 2014-15 , 2015-16, 2016-17, 2017-18, 2020-21, 2023-24 |
로마 | 9 | 1963-64, 1968-69, 1979-80, 1980-81, 1983-84, 1985-86, 1990-91, 2006-07, 2007-08 |
인테르 | 9 | 1938-39, 1977-78, 1981-82, 2004-05, 2005-06, 2009-10, 2010-11, 2021-22, 2022-23 |
라치오 | 7 | 1958, 1997-98, 1999-00, 2003-04, 2008-09, 2012-13, 2018-19 |
피오렌티나 | 6 | 1939-40, 1960-61, 1965-66, 1974-75, 1995-96, 2000-01 |
나폴리 | 6 | 1961-62, 1975-76, 1986-87, 2011-12, 2013-14, 2019-20 |
토리노 | 5 | 1935-36, 1942-43, 1967-68, 1970-71, 1992-93 |
밀란 | 5 | 1966-67, 1971-72, 1972-73, 1976-77, 2002-03 |
삼프도리아 | 4 | 1984-85, 1987-88, 1988-89, 1993-94 |
파르마 | 3 | 1991-92, 1998-99, 2001-02 |
볼로냐 | 2 | 1969-70, 1973-74 |
바도 | 1 | 1921-22 |
제노아 | 1 | 1936-37 |
베네치아 | 1 | 1940-41 |
아탈란타 | 1 | 1962-63 |
비첸차 | 1 | 1996-97 |
6. 코파 이탈리아와 대한민국
- 2022-23 시즌 기준.
- 현역 세리에 A 선수는 볼드체로 표기한다.
순서[4] | 이름 | 클럽 | 시즌 | 등번호 | 출전 | 골 | 팀성적 | 비고 |
1 | 안정환 | | 2000-01 | 8 | 2 | 0 | 2R | 한국인 최초 코파 이탈리아 출전 및 풀타임 소화 |
2001-02 | 10 | 2 | 0 | 16강 | ||||
2시즌 | 합계 | 4 | 0 | - | 역대 한국인 코파 이탈리아 최다 출전자 | |||
2 | 이승우 | | 2017-18 | 21 | 2 | 0 | 16강 | |
2018-19 | 16 | 1 | 0 | 3R | ||||
2시즌 | 합계 | 3 | 0 | - | - | |||
3 | 김민재 | | 2022-23 | 3 | 1 | 0 | 16강 |
아직까지 코파 이탈리아에서 득점을 올린 한국인 선수는 없다. 안정환이 4경기로 최다 출전자이다.
7. 기타
- 로마와 유벤투스 FC가 10회 우승을 위해 긴 기간 경쟁했는데 재밌는 건 두 팀이 10-11 시즌부터 4시즌 연속 코파 이탈리아에서 격돌, 둘 다 우승하지 못했다[5].
- 유독 AC 밀란과 코파 이탈리아의 관계가 꽤나 기구하다고 평가받는다. 밀란의 코파 이탈리아 마지막 우승이 밀란 제너레이션 2기인 2002-03 시즌에 우승한 것이고, 심지어 가장 압도적인 포스를 자랑했던 1988~1996년의 밀란 제너레이션 1기 때에도 세리에 A 우승 5회, 챔피언스 리그 우승 3회를 기록하였고, 1990년대 후반과 2000년대 극초반 암흑기에도 세리에 A 우승은 1회를 했지만 코파 이탈리아는 이 시절 단 한 번도 우승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후 밀란 제너레이션 2기 시절에는 단 한 번만 우승하고 2024년 현재까지도 우승을 못하고 있다. 2기 시절 챔피언스 리그 2회 우승, 세리에 A 1회 우승을 기록한 것을 생각하면 크게 만족스럽지는 못한 성적이다. 이렇다보니 1980년대부터 2000년대 밀란 팬들은 우스갯소리로 챔스, 세리에보다 코파 먹기가 더 어렵다고들 하였다. 당장 밀란의 최전성기를 이끌며 밀란에서만 챔피언스 리그 3회 우승, 세리에 A 6회 우승을 안겨준 레전드이자 영구결번으로 선정된 프랑코 바레시의 코파 이탈리아 우승 횟수는 0회에 불과하다. 사실 밀란 같은 경우는 더블을 기록한 시즌도 1993-94 시즌과 2002-03 시즌이 전부일 정도로 세리에 A, 코파 이탈리아, UCL을 병행하는 것 자체에 어려움을 겪은 것에 가까웠다는 의견도 있다.
8. 관련 문서
[1] 세리에 C에서 승격된 4팀[2] 14-15 시즌 유벤투스 FC가 10회 우승을 최초로 달성했다. 이후 10회 우승 확률이 높은 팀은 9회 우승팀 로마와 인테르.[3] 21회. 2위는 17회의 로마.[4] 출전일을 기준으로 한다.[5] 10-11 시즌엔 8강에서 AS 로마가 승리 후 4강에서 탈락했고 11-12 시즌엔 8강에서 유벤투스가 승리 후 준우승, 12-13 시즌엔 4강에서 로마가 승리 후 준우승했고 13-14 시즌엔 8강에서 로마가 승리 후 4강에서 탈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