ツブブキチ & マメブキチ
Shelly & Do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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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플래툰 시리즈의 등장인물로 종족은 투구게.[1]2. 작중 행적
처음 본 생물인 부키치의 무기 사랑에 감명받아 제자가 되었다고 한다.아직 어리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인지 혀가 짧은 듯한 말투다. 보통 콩키치가 주 대사를 담당하며, 밤키치는 콩키치의 말 끝에 맞장구를 쳐 주는 역할. 무기 설명 역시 부키치의 긴 설명을 그대로 따라 말하며 마지막에는 "라고 부키치가 말했습미다"를 붙인다.
이름도 그렇고, 말 끝부분을 다른 형제가 반복하는 말투까지 동물의 숲의 콩돌이 밤돌이의 패러디. 일본판의 이름마저 콩돌밤돌의 일칭인 츠부키치와 마메키치에서 부(ブ) 자만 더한 이름이다. 한국어판에서도 콩과 밤 뒤에 키치를 붙였다.[2]
콩키치는 부키치 라이센스가 없을때 무기를 사려고 하거나 영역 배틀러에서 졌을 시 눈을 울먹일 듯 그렁그렁하게 뜬다. 밤키치는 영역 배틀러 중에 테이블 밑에서 관전하는 것도 포인트.
오더폴리스 스퀘어의 캄브리암즈에선 밤키치 혼자 점원을 맡게 되어, 오더폴리스 시티에서는 콩키치, 오더폴리스 스퀘어에서는 밤키치가 각각 따로 맡게 된다.
[1] 외형 자체는 어째 슈퍼배드의 미니언 혹은 동사의 작품인 루이지 맨션의 아라따박사처럼 생겼다.[2] 동물의 숲 시리즈와 스플래툰 시리즈의 프로듀서는 둘 다 노가미 히사시가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