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쿨리닉은 프리즈[1]가 운영하는 콜드체인 솔루션으로 시작은 긴급한 냉동기의 AS를 위치기반으로 매칭하는 플랫폼으로 시작했다. 20년차 냉동기 엔지니어인 대표자가 냉동기 고장으로 1억원어치의 아이스크림을 모두 버리게 되는 사건을 겪은 이후 만들게 되었다고 한다.2019년 모바일 앱(APP)으로 시작 되었고, 2500개사의 파트너[2]가 가입하여 활동하고 있으며 파트너는 모바일 APP으로 AS를 호출받고, 수리또는 시공에 필요한 제품을 구매할 수도 있다.
고객은 콜드룸, 항온항습기, 칠러 냉각기 등 14가지 종목의 냉동기 AS를 요청할 수 있다. 긴급 AS의 경우 3시간 이내 현장 도착을 원칙으로 하며, 평균 시간은 1시간 29분 이내라고 한다.
푸드 및 바이오 기업에게 중요한 냉동기 이력관리 시스템 RMS[3], 콜드룸 최적화 제상 시스템 ADS[4]와 같은 서비스 등 콜드체인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 및 솔루션을 제공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