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9:17:28

큐센/키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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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멤브레인 키보드
2.1. DT35 시리즈2.2. DT25T2.3. DT25TS2.4. DT452.5. DT45S2.6. DT45W2.7. DT55T2.8. DT65T2.9. 기타 멤브레인
3. 기계식 키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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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큐센(QSENN)의 키보드 목록.

2. 멤브레인 키보드

2.1. DT35 시리즈

게이밍 키보드. 멤브레인 키보드계의 전설. DT35 및 DT35S, DT35W, DT35 87 PBT, DT35 89 ABS 등 DT35 시리즈에 대한 내용은 DT35 문서 참조.

2.2. DT25T

2018년 12월경 큐센에서 텐키리스 키보드 SEM-DT25T를 출시했다. 멤브레인 명가로 유명한 큐센에서 선택지가 매우 적은 멤브레인 텐키리스를 내놓았기 때문에 깐 주목을 받았다. 25키 동시입력 가능. 가격은 2023년 4월 기준 15,900원. 무게는 737g로 DT35(626g)보다 무겁다.

일자형 엔터키를 채택했다. 25키까지 동시입력을 지원한다. 스페이스 세이버 2와 동일한 편집키 레이아웃 변형이 있으며, LED기능이 있으나 녹색 고정이다. SEM-DT25와는 다른 제품이니 주의. 정황상 큐센 자체설계가 아닌 ODM에 가까운 제품으로 보인다. 오른쪽 ALT, CTRL, 메뉴키는 본래의 기능으로 동작하며 펑션키와 조합했을 때만 한영키나 한자키 등으로 동작한다. 키압은 상당히 가벼운 편이고, 전체적으로 무난하다.

이름만 들으면 영락없이 DT35의 텐키리스 버전으로 오해하기 딱 좋은데, 전혀 다른 제품이므로 주의. 이쪽은 ODM 제품에 가까우며, 외관도 사용감도 레이아웃도 기능도 DT35와 전혀 다르고[1] 애초에 풀사이즈판인 DT25라는 키보드도 따로 있기에 이 제품이 굳이 DT35의 텐키리스판으로 불릴 이유가 전혀 없다. 심지어 DT25와 DT25T도 외형이나 성능상의 연관성이 거의 없는 걸로 보인다.

일단 텐키리스라는 점을 제외하면 평범한 보급형 LED 멤브레인 키보드라고 할 수 있다. 다만 표준을 지키는 것이 중요한 텐키리스 레이아웃임에도 편집키 부분이 비표준인 것과[편집6키], 키캡 인쇄 품질이 영 별로인 것이 단점.

DT25T는 DT25TS가 출시된 이후 2021년에는 홈페이지에도 제품이 삭제되는 등 단종되는 것으로 보였으나 2022년말경부터 재출시한것으로 보인다.

2.3. DT25TS

SEM-DT25TS는 2020년 8월 경 DT25T 후속모델로 출시된 텐키리스 키보드. DT25T와 비슷한 스타일의 제품이지만 DT25TS는 (일부) 한국 사용자들이 선호하는 ┘(역L)자 엔터키와 RGB LED를 달고 나왔으며, 우측 상단에 볼륨조절 및 LED 색상을 조절할 수 있는 휠이 달려있어 편의성이 좋아졌다. DT25T에서 단순 실크인쇄로 처리했던 한글 각인이 제대로 들어가 있는 것도 향상된 점. 다만 우측 편집키 부분이 여전히 비표준인 것은 아쉬운 부분이다. 가격은 23년 9월 기준 19,900원. 무게는 737g로 DT35(626g)보다 무겁다.

25키 동시입력 가능. 엔터 키가 DT35와 같이 ┘(역L)자 형태로 바뀌는 등[3] DT35와 최대한 비슷하게 레이아웃을 변경했고, LED가 녹색 뿐이던 전작에 비해 RGB 방식으로 개선되었으며 우측 상단에 볼륨과 LED색상 등을 조절할 수 있는 다목적 휠이 생겨나고, 실크인쇄로 볼품없게 처리했던 한글 각인이 이번에는 제대로 들어가있는 등 제품 퀄리티를 높이기 위한 노력이 눈에 띈다. 다만 오른손 편집키 부분의 비표준 레이아웃[편집6키]은 여전히 그대로임에 주의.

2.4. DT45

DT45는 2019년 즈음에 출시된 저가형 및 사무용 키보드. 초기형 모델인 DT45는 104키 레이아웃(현/영 및 변환 키가 따로 없어 한자 우측 ALT키가 한/영 변환, 우측 CTRL키가 한자 변환)에 ANSI 형태의 ─자 형태의 엔터 키를 사용한 키보드로 레이아웃도 그렇고 DT35랑은 아예 별개의 키보드였으나 2020년 단종되었다.

SEM-DT45 NEW Plus는 DT45가 단종될 즈음(2020년)에 출시된 키보드로 DT35와 동일하게 ┘(역L)자 형태의 엔터키로 바뀌었고 106키 레이아웃. 동시키 및 윤활은 적용되지 않았다. 구 DT45와 다르게 DT35와 비슷한 키 레이아웃으로 바뀌었고 소음이 크게 줄었다.[5] PS/2는 없고 USB 인터페이스로만 출시되었으며 가격은 DT35보다도 저렴한 10,600원. (23년 4월 기준) 무게는 735g로 DT35(626g)보다 무겁다.

2.5. DT45S

SEM-DT45S LED Stella는 LED 조명이 추가된 모델이다. 가격은 23년 4월 기준 11,900원.

2.6. DT45W

SEM-DT45 Plus Wireless는 2022년 중순에 출시된 무선 모델이다. 가격은 23년 4월 기준 13,800원.

2.7. DT55T

SEM-DT55T LED는 2022년 출시된 61키 미니 멤브레인 키보드이다. 한국에 출시된 것으로는 최초의 멤버레인 60% 배열 키보드로 방향키, 기능키(펑션키), 편집키가 없다. 방향키는 일반적인 Fn키 + WASD 조합이 아니라 Fn+W키 토글로 WASD가 방향키가 되는 구성을 지니고 있으니 주의. 방향키, 기능키(펑션키), 편집키가 없어서 Windows 사용자는 실사용이 어려운 제품이며 장난감 이상의 가치를 찾기 어렵다. 그나마 키감은 DT35에 달할 정도로 준수한 편.

2.8. DT65T

SEM-DT65T LED는 2022년 출시된 68키 미니 멤브레인 키보드로, 65% 배열이다. 기능키(펑션키)는 없지만 방향 키와 편집 키 일부가 있어서 Windows 사용자도 사용할 수 있다. 케이블은 USB A to C 분리 가능. 제품 소개는 텐키리스라고 되어 있지만 한국에서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의미의 텐키리스는 아니니 주의.

2.9. 기타 멤브레인

  • DT큰글씨(유선) : 106키. DT45 Plus 파생 모델로 한글 폰트를 키워 제작된 키보드
  • DT큰글씨 Wireless : 무선 106키. DT45 Plus Wireless 파생 모델로 한글 폰트를 키워 제작된 키보드
  • PTS-GK1000 (USB) : 멤브레인 게이밍 한손 키보드
  • GP-K1000 : 멤브레인 무선 키보드
  • K6000 : 미니 키보드. 75% 배열(78키). 126g. 홈페이지에는 82키 멤브레인으로 표기하고 있으나 78키 펜타그래프 타입으로 보임.
  • GP-K7000 : 미니 키보드. 75% 배열(82키). 313g.
  • GP-K1200 : 106키 저가형 사무용 키보드. USB/PS2용

3. 기계식 키보드

  • DT35 87 PBT : DT35 문서 참조
  • DT35 89 ABS : DT35 문서 참조
  • DT35 104 PBT : DT35 문서 참조
  • DT35 106 ABS : DT35 문서 참조
  • ARES Q34 LED : 게이밍 한손 키보드. 오테뮤 갈축/적축/청축
  • MDT75N : 기계식 오피스 키보드. 104키

2024년 8월 75% 배열 풀알루미늄 가스켓 유무선 기계식 키보드 R75 출시 예정.#1 #2

[1] DT25T의 경우 LED라이트 탑재, 일자형 엔터키 및 큰 백스페이스 채택, 한줄씩 내려온 비표준 편집키열, 반투명에 도장으로 각인한 키캡, 이질적인 한글 각인, 한영키 한자키 제외 등등 DT35와 연관성이 거의 없다시피하다.[편집6키] Insert-Home-PageUp-Delete-End-PageDown 쪽 6키가 한 칸씩 밑으로 내려온 레이아웃. 기계식이 이런 레이아웃을 채택하는 경우는 사실상 없다고 봐도 되고 유독 멤브레인이나 팬터그래프에만 이 패턴이 많이 보이는데, 기계식은 애초에 통 기판을 사용하지만 멤브계열은 컨트롤러와 인디케이터 LED가 있는 영역에만 PCB 기판이 들어가는 점과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이 방식이 원가절감에 도움이 된다는 얘기.[3] 엔터 키와 관련된 레이아웃(백슬래시 위치, 백스페이스 위치 등등 포함)은 한국에서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 요소이기 때문에 일자 엔터키에 비해 ┘(역L)자 엔터키 레이아웃이 무조건 우월하다고 할 수는 없다.[편집6키] [5] 판매몰 답변에 따르면 그래도 DT35가 더 조용하며 사무용으로는 K1000이 가장 조용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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