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18 21:48:47

크랭키(토마스와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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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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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colcolor=#000,#fff>Cranky the Crane
Creaky Cranky
크레인 크랭키
삐거덕 크랭키
성별 남성
이미지 컬러
초록색(#005D33)
국적
[[영국|]][[틀:국기|]][[틀:국기|]]
거주지 소도어 섬 브랜담 부두
소속 소도어 섬 브랜담 지선
창조자 브릿 알크로프트
데이비드 미튼
크리스 로이드 로버트
가울드 갤리어스
데뷔 토마스와 친구들 시즌 5 1화 "거만한 크랭키"

1. 개요2. 특징
2.1. 기종2.2. 기타
3. 타 기관차들과의 관계4. 성우5.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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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토마스와 친구들에 등장하는 크레인이다. 브렌담부두에서 일하고 있으며 거만한 크랭키 라는 에피소드에서 처음으로 등장하였다.

2. 특징

2.1. 기종

2.2. 기타

  • 솔티와 함께 항구 에피소드 하면은 등장을 하는 항구의 터줏대감이다.
  • 첫 출연은 '거만한 크랭키' 편부터 등장했다. 엄청 거만하고 일도 제멋대로 하며 기관차들을 벌레들이라고 불러대면서[1] 괴롭혔지만 이 에피소드에서 태풍이 왔을 때 제어를 못하고 부둣가로 박아버린 화물선으로 인해서 한 번 쓰러졌고[2] 크랭키가 일어나고 나서[3] 무너진 차고 잔해를 치우고 잔해 속에 갇혀있던 기관차들을 도와주면서 개과천선했다. 정확히 말해서 그 사이에 정신 못 차렸는지 또 다시 도발했다가 열 받은 퍼시에 의해서 다시 쓰러진 이후로 개과천선했다.
  • 소도어 섬 아니랄까봐 옮기던 화물을 떨어뜨리는 일은 다반사.[4]물론 가끔씩 실수도 하는데 '가장 빠른 기관차' 편에서는 비행기 엔진이 켜진채로 토마스의 화물열차에 올렸다가 토마스를 제트기관차로 변신하게 하기도 했고, 극장판 '용감한 기관차와 괴물소동'에서는 게이터를 괴물로 착각해 본인의 짐칸에 있던 흙을 쏟아서 브렌담 항구를 엉망으로 만들었고, '크랭키 크리스마스' 편에서는 크리스마스 선물자를 떨어뜨리는 바람에 상자가 망가졌고,[5] 스페셜 '증기기관차 구조대 출동!'에서는 파이프를 떨어뜨리는 바람에 솔티가 탈선해 바다에 빠졌다.
  • 시즌 21에서는 기름칠을 덜했는지 끼잉 거리는 굉음이 들렸고, 솔티가 신식 크레인 떡밥을 던지게 되며 이때 톱핫 햇 경이 신식 크레인을 구매 했다고 쐐기를 박았다. 이후 크랭키는 자신이 철거 될까봐 철야근무를 하는데, 문제는 항구 노동자들도 같이 철야 근무를 해서 항구는 엉망진창이 되어버린다. 이후 톱핫 햇 사장이 그광경을 보고나서 대체 뭔짓이냐고 꾸짖는건 덤. 그뒤에 결국 며칠 간의 철야 근무 때문에 졸음후 잠에 들었고, 토마스와 에드워드가 이틈을 타 그 신식 크레인인 칼리를 데리고 오게 된다.[6] 그후 오해였다는게 밝혀지고 같이 칼리와 일하게 된다.[7]

3. 타 기관차들과의 관계

4. 성우

5. 여담


[1] 중형 이상 기관차들에게는 벌레라고 부르지 않으며 특히 토마스와 퍼시 같이 소형 증기 기관차들에게 주로 벌레라고 놀려댔다.[2] 크랭키 바로 옆에 고든, 헨리, 제임스, 덕이 허름한 조차장에서 쉬고 있었다가 화물선으로 인해 지붕이 쓰러지면서 같이 봉변을 당했다.[3] 이상하게도 그 거대한 기중기가 어떻게 일어났는지는 설명이 없다. 크랭키를 얼굴부분을 제외한 다른 부분들을 분해, 재조립 한걸수도 있다.[4] 심통대장 크랭키 편에서도 무거운 쇠파이프를 들고 있다가 줄이 풀리는 바람에 그대로 파이프들이 선로로 떨어져 주변이 무너지고 주변 건축물이 무너지는 등 엉망이 되면서 빌&벤 형제와 솔티가 봉변을 당했고, 사장님에게 이런 사고를 내면 어떡해, 크랭키!라며 쓴소리를 들었다. 참고로 이 일은 솔티가 하도 바다 이야기를 해서 순간적으로 짜증이 나 팔을 휘두르다가 생긴 일이다. 그래서 솔티와 빌, 벤이 꼼짝없이 그 자리에서 하룻밤을 묵어야 했는데, 솔티가 밤새 바다 이야기를 해서 결국 크랭키도 포기했다. 다음 날 아침 하비가 도착하자 기뻐하는 크랭키는 덤.[5] 내용물은 스케이트 였고 손상되지는 않았다.[6] 이때 악몽을 꾸게 되는데 어찌나 심란 했으면 꿈 내용이 고정된 리벳이 풀리면서, 바다쪽으로 떨어지는 거였다.[7] 이때 칼리한테도 끼잉 거리는 굉음이 들리는데, 이는 크랭키도 마찬가지로 겪었던거로 아직 크랭키가 건재 하다는걸 뜻 하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