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8-17 20:14:24

크로스 파이어

1. 사전적 의미2. 개별 문서가 있는 동음이의어3. 기타 동음이의어
3.1. 드라마3.2. 보드 게임3.3. 소설3.4. TV쇼3.5. 기타

1. 사전적 의미

  • 【군사】 십자포화[1], 집중 공격;(통신의) 혼선
  • (질문의) 일제 공세;(말의) 격렬한 응수
  • 【야구】 플레이트의 각을 좌우로 가로지르는 투구[2]
  • (상반되는 요구·주장 사이에서) 꼼짝할 수 없는 곤경

2. 개별 문서가 있는 동음이의어

3. 기타 동음이의어

TheCrossfire - Madness Combat 2차창작 애니메이터.

3.1. 드라마

파일:Cross Fire_TV Movie,2016.jpg

2016년 캐나다 드라마. 단편 TV 영화 (상영시간: 1시간 28분)

서울 드라마 어워즈 출품작으로 줄거리는 이라크 전쟁 참전용사인 여주인공이 동료를 살해했다는 의심받으며 진범을 찾아나서는 스릴러 장르물이다.

3.2. 보드 게임

1974년 미국 밀튼 브래들리 게임즈[3]에서 출시한 보드 게임. 게임 방법은 상대편의 골에 퍽을 슈우우우웃!하는 심플하고도 초! 엑싸이팅!한 게임이다.[4][5] 다만 이 쪽도 광고의 임팩트가 배틀돔 못지 않다. 제임스 롤프보드 제임스 리뷰에 따르면 90년대 초반을 풍미한 광고였다고. 덕분에 광고 음악은 지금도 간간히 리메이크되고 있다.

3.3. 소설

실비아 데이의 소설.

"치명적인 성적 매력과 세계에서 손꼽히는 재력, 어두운 과거를 가진 남자 기데온 크로스. 그리고 그가 소유한 크로스파이어 빌딩에 입주한 광고 에이전시에 입사하게 된 금발의 에바 트라멜. 우연히 마주친 두 남녀는 알 수 없는 강한 끌림에 서로에게서 눈을 떼지 못한다. 스물네 살의 에바 트라멜은 '알 것 다 아는' 여자지만, 기데온 크로스에게만은 특별한 운명을 느낀다. 진정한 사랑을 해본 적 없는 기데온도 에바에게서 느낀 강렬한 끌림을 거부할 수가 없다."

알라딘 책 소개 中

1부 '크로스 파이어-유혹'(1, 2권), 2부 '크로스 파이어-중독'(1, 2권), 3부 '크로스 파이어-집착'(1, 2권)으로 총 6권이 나와 있다.

3.4. TV쇼

파일:x-fire_logo.jpg
영국 채널 4에서 방영된 페인트볼 TV 프로그램. Ed Hall이 진행한다. 게임규칙은 참가팀이 제작진 측에서 준비해둔 방어팀[6]의 방어선을 뚫고 지정된 장소에서 미션(특정목표 촬영 또는 자료 탈취 등)을 한 뒤 귀환하는 형태이며 적 사살 또는 미션 성공 여부에 따른 포인트 지급으로 다음 미션때 팀원 부활, 추가탄약, 방패 또는 추가무장등 여러가지를 할 수 있었으나 제작진 측에서는 군 출신자를 마련해놓은 것인지 미션을 성공한 팀이 지극히 적었다. 그래서인지 꼴랑 12화만에 방영중단. 국내에서는 2000년도 당시e채널에서 방송되었다.

3.5. 기타

  • 스컬맨과 더불어 가면라이더의 초기 모티브 중 하나
    이시노모리 쇼타로가 훗날 가면라이더가 될 TV프로에 나올 히어로를 구상할때 처음 나온 히어로였는데, 당시에는 멋드러진 디자인이라 다들 찬성했지만 정작 이시노모리는 멋지기만 해선 부족하다는 이유로 폐기했다. 그렇게 만들어진게 스컬맨.[7] 사실 원문 표기를 보면 '크로스 파이(クロスファイ)'로 되어 있다.[8]
    후에 가면라이더 스피리츠의 팀 스피리츠의 헬멧에서 오마쥬되었다.
  • 게임 KKND2의 부제
    여기선 시리즈 전통답게 C를 K로 바꿔 Krossfire가 되었다.
최초 등장은 2부 위협의 침략자 편이며 애니에서는 제네시스 전에서 각성한 후부키고엔지의 합동기로 나왔다.
火속성과 風속성의 두 버전이 있으며 각각 반대되는 속성의 파트너가 필요하다.
최종진화시 眞 크로스 파이어가 되며 기존 위력은 120이다.


[1] 현 한국군에서는 crossfire를 교차사격으로 번역한다.[2] 아담 오타비노, 제러드 위버, 매디슨 범가너등의 투구폼도 크로스 파이어라고 한다.[3] 인생게임을 출시한 회사이기도 하다.[4] 물론 배틀 돔의 미국판이 1994년 출시됐기 때문에 소소한 차이가 좀 있다. 물론 20년이나 차이가 나는 만큼 게임 방식은 배틀 돔이 더 진보됐다고 말할 수 있겠지만...[5] 배틀돔이 공자체를 상대방의 골에 넣는 방식이라면 이쪽은 구슬을 쏴 퍽을 맞추어 상대방의 골에 퍽을 밀어 넣는것이 목적.[6] Helmut Strebi, Morgan Johnson, Vanessa Upton, Dalia Mikneviciute, Andrew J Dickens, Anna Luong[7] 다만 이쪽은 높으신 분들이 반대해서 무산되었고, 그렇게 완성된게 가면라이더.[8] 원래 표기는 ファイ(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