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Warhammer: Age of Sigmar에 등장하는 나이트하운트의 병종.2. 설정
#크룰가스트를 보았을 때 가장 좋은 행동은 뒤도 돌아보지 않고 달리는 것입니다.
이 무시무시한 에테르 공포는 심지어 언데드 대열들 사이에서도 악몽과도 같으며, 그들의 악의는 거의 원시적인 가학성으로 정제되어 있습니다.
크루시에이터들은 등에 자신의 생전 최후에 허리를 부러뜨려 죽인 고문대를 짊어지고 다니는데, 왜냐하면 그들은 가혹한 가혹한 형벌을 받는 동안 사망했으며 적에게 같은 운명을 가하기를 열망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거기서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크루시에이터의 기술은 육체만큼이나 영혼을 괴롭히며, 고통과 괴로움의 감정가로서 매우 능숙하지요.
모탈 렐름(Mortal Realms)의 끔찍한 폭정에서, 고문기구로 찢어질 정도로 끌어당겨지거나 바퀴에 매달린 채 뼈가 부러지는 등의 형벌이 끝나길 바라며 죽음을 갈망하는 것은 흔한 일입니다.
그러나 나가쉬(Nagash)에게 죄를 저지른 경우에는 망각의 행복은 그들에게 부정됩니다.
그러한 많은 이들은 더 이상의 고문을 피하기 위해 무엇이든, 그 어떤 것이든 하지요.
그러한 비참한 이들은 대개 그들의 생명을 앗아간 파멸의 도구로 영구적으로 장식된 체인가스트(Chainghast)가 됩니다.
그러나 고통의 절정 속에서도 죽으면서도 고문자가 요구함에도 동족을 배신하지 않은 이들은 나가쉬에게 큰 도움이 되는 의지의 힘을 보여줍니다.
일부 충직한 이들은 죽을 지경에 이르러서도 완고함을 유지합니다.
그들은 고문자들에게 결코 굴복하지 않으며, 연민과 명예만큼이나 그들을 부정하기 위해 순수한 증오와 악의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더 많았습니다.
어느 쪽이든, 그들의 생전의 모든 구속적 특성은 제거되고 그들의 죽음의 강렬한 부정적인 에너지만이 남게되며, 그것은 그들의 전체적인 본질이 될 때까지 확대됩니다.
그들은 자신이 겪은 시련을 잘 기억합니다; 영혼을 고문하는 기술에 너무나 능통한 이 공포스러운 존재들은 심지어 그들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자신들의 사악한 저주를 투사하여 적들의 정수를 찢고 진흙처럼 빚어낼 수 있으며, 한편 그들의 동료 나이트하운트 무리는 그런 적들의 격통을 마시기 위해 그들에게 접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