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명 | Kristal Marshall |
| 생년월일 | 1983년 11월 11일 |
| 출생지 |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
| 키 | 165cm |
| 체중 | 54kg |
| 피니셔 | 크리스탈 크래시 |
| 테마 | Move It Up[1] |
| Feelin' Me |
1. 소개
WWE와 TNA에서 활동했던 여성 레슬러2. 데뷔 이전
데뷔 이전 이미 모델로서 여러 활동을 하던 마샬은 모델로서 미스 캘리포니아 대회에 나가 괜찮은 성적을 거두기도 했고, 50센트의 뮤직 비디오에 출연했으며 또 각종 쇼프로에 출연한 전적이 있었다.3. 활동기
3.1. WWE
2005년 디바 서치에 참가한 아쉽게 마샬은 4등을 차지하게 된다. 비록 우승은 하지 못했지만 WWE가 계약을 제안했고, 그녀는 받아들여 당시 산하 단체였던 DSW에 배정받아 수련을 받는다. 동년 12월 스맥다운에 처음 모습을 보인 마샬은 백스테이지 인터뷰어로 커리어를 시작하게 된다. 그녀의 첫 대립 상대는 당시 악역으로 활동하던 질리언 홀이었고, 2006년 3월 10일 질리안과 디바스 언커버드 매치를 통해 첫 데뷔 경기를 치루게 된다. 디바 서치 우승자이자 동기인 애쉴리 마사로가 스맥다운으로 이적하면서 재회하지만 대화도중에 애쉴리가 장난삼아 한 발언에 크리스탈이 발끈하며 크리스탈은 턴힐해 그녀와 대립을 시작한다. 미셸 맥쿨, 페이스한 질리안 홀과 애쉴리와 WWE 그레이트 아메리칸 배쉬(2006)에서 디바스 페이탈 포 웨이 브라 앤 팬티 매치를 벌였지만 패배했고, 여기서 부상을 당해 잠시 전력 이탈한다. 부상에서 돌아온 뒤 역시 디바 서치 우승자인 레일라와 대립을 하고 미즈의 매니저를 맡아 레일라와 부기맨을 상대한다. 2007년 다시 턴 페이스한 뒤 테디 롱과 연인 관계를 형성해 이러저러한 일을 하다가 WWE를 나오게 된다.원래는 테디 롱을 배신하고 에지의 연인이 되는 빅 푸쉬를 받을 예정이었으나 실제 연인이었던 바비 래쉴리가 RAW로 이적해 떨어지게 되된 것에 대한 반발을 포햄해 이전부터 있던 WWE 백스테이지 내에서의 불성실한 태도로 WWE에서 방출된다.
3.2. TNA
바운드 포 글로리 2009에서 바비 래쉴리와 함께 등장해 남편인 바비 래쉴리를 도와 그의 매니저로 활동한다. 래쉴리가 스캇 스타이너와 대립할 때 스타이너에게 납치 당할 뻔하기도 했고, 스캇 스타이너와 어썸 콩을 상대로 남편과 함께 팀을 맺어 상대하기도 했었지만 래쉴리가 MMA에 집중하기로 하며 TNA를 나온다.4. 은퇴
이후 레슬링 커리어는 전무한 상태로 최근 수상을 보면 아무래도 보디빌딩 쪽에서 활약하는듯 하다.5. 여담
- 바비 래쉴리와의 사이에서 아들을 두었다. 하지만 10년 이혼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