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1-26 20:33:06

클라운(영화)

존 왓츠 감독 장편 연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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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width=100%><tablebgcolor=#000000><width=200> 파일:2014 클라운.jpg ||<width=200> 파일:존 왓츠 캅카.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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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운(2014)
Cl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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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크로스 크릭 픽처스, PS 260, 메소드 스튜디오,
드래곤플라이 엔터테인먼트, 제드 필름웍스
배급사 디맨션 필름스
장르 공포
감독 존 왓츠[1]
제작 맥 카푸치노, 일라이 로스, 코디 라이더
각본 크리스토퍼 D. 포드, 존 왓츠
출연 일라이 로스, 로라 알렌 외
러닝 타임 100분
개봉일자 파일:미국 국기.svg 2016년 6월 17일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2014년 11월 13일
해외등급 R

1. 개요2. 줄거리3. 예고편4. 평가

1. 개요

호러전문 감독으로 알려진 일라이 로스가 제작과 같이 아예 살인마를 연기한 영화이다.하지만 평이나 흥행은 그냥 그랬다.

2. 줄거리

사랑하는 아들의 6번째 생일을 위해 아버지는 아들의 파티를 즐겁게 만들어 주려고 창고에서 광대 복장을 찾아 분장한다.
생일 파티가 끝나고 광대 복장을 벗으려는데 몸에 달라 붙은듯 떨어지지 않자 자신이 한 광대 분장이 뭔가 잘못되었음을 알게되는데...[2][3]
아들의 어머니는 다른 방법을 찾기위해서 예전에 광대옷을 입은 노인을 찾아가서[4] 자기 남편에 붙어있는 옷을 없애기 위해서 찾고 있지만 아들의 아버지는 광대에게 씌어서 아이들을 잡아먹는다![5] 아들의 아버지는 어서 자살시도를 해보지만 총을 쏘더니 피대신 물감이 나오며 실패하고 전기톱으로 베어봐도 빗나가서 아이가 맞아 죽어버린다.
아들의 할아버지는 아들의 어머니의 말을 무시하고[6] 집에 돌려보내다가 광대옷에게 목숨을 잃는다. 아직 남편의 의지가 남아있는지 죽어도 괜잖다고 하자 쇠사슬에 의해 죽고 옷과 가발, 가죽도 벗겨진다. 사건이 끝난 후, 그의 시체는 경찰이 옮기지만 증거물인 광대변장물이 후속작을 연상시키며 끝난다.

3. 예고편

▲ 공식 예고편

4. 평가

로튼토마토
전체 신선도
40%
탑 크리틱 신선도
미집계
관객 점수
39%
IMDb
평점 5.6/10
150만 달러로 만들어져 210만 달러를 벌어들이는데 그쳤다. 그나마 2차 시장에서는 어느 정도 선전했다.


[1] 스파이더맨 홈커밍의 감독으로 내정되었다.[2] 사실 그옷은 북유럽의 괴물 '클로인'의 가죽으로 코가 빨간 이유는 추위 때문에 붉게 변한것이다. 아이들을 잡아먹으려고 의지까지 갖고 있어서 5명 어린이를 잡아먹어야만 되돌아온다. 그러나 그건 다 전설같은 옛날 얘기라서 소수부분은 다 잊혀지고 만다. 벗어나는 방법은 아이 5명을 잡아먹거나 머리를 베어야 하는것이다.[3] 광대코는 살점이 뜯겨나가는 고통을 견디며 뺐지만 개가 먹어버린 탓에 사나워진다.[4] 그도 광대옷을 입다가 벗겨진다. 아무도 발견하지 못하게 봉인하지만 불태워도 찢어도 없어지지 않는다. 만약에 어딘가에 묻거나 바다에 던지면 누군가에게 발견될 가능성이 있어서 버릴 수는 없었다.[5] 어떤 아이의 팔이 나올 정도로!![6] 남편의 몸 속에 들어있는 광대의 악령이 아이를 데려오라고 협박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