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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레이 스왑 KLAYswa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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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FF9632><colcolor=#ffffff> 중앙은행 | 없음 | |
| 도입일 | 2020년 11월 8일[1] | |
| 개발자 | Ozys PTE Ltd. | |
| 기반 코인(블록체인) | 클레이튼 | |
| 사용국 | 전 세계 | |
| 분류 | 암호화폐 | |
| 기호 | KSP | |
| 총 발행량 | 126,122,400개 | |
| 관련 사이트 | 코인마켓캡 클레이스왑 정보 클레이스왑 Docs 클레이스왑 미디엄 | |
| 클레이스왑 문의주소: [email protecte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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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클레이 스왑은 클레이튼 메인넷에서 돌아가는 디파이 서비스 디파이로 예치금액 기준 국내 1위의 디파이...였으나 2023년 12월 31일 내부자 소행으로 추정되는 해킹사고로 고초를 겪는 중이다. 1000억 털린 오지스 "전 CISO가 사내 방화벽 취약화한 후 퇴직
2. 특징
디파이는 코드만 제대로 짜여 있다면 서비스를 만든 주체가 누구이든 상관 없지만 그래도 익명의 팀보다는 신원을 밝힌 쪽이 훨씬 신뢰가 가고 서비스도 잘하는 편이다. 클레이 스왑은 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슬에 컨센서스 노드로 참가해 있는 오지스에서 신원을 밝히고 운영하고 있는 디파이다.그로 인해서 익명의 디파이들에 비해서 높은 신뢰를 확보하고 있다. 또한 클레이 스왑은 현금을 입금하지 않고도 가지고 있는 암호화폐를 다른 암호화폐로 바꾸어 갈 수 있기에 거래소를 거치지 않는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세금 부분은 이미 알고 있듯이 세법 개정안을 통해 23년 1월 1일 이후 가상자산을 양도.대여하는 분부터 적용되기 때문에 대여로 인한 소득 부분에 대해서는 세금이 붙을 예정. 내년부터 클레이 스왑의 이용자가 급증할지는 아직 의문이지만 이용자가 늘어날것이라는 전망만큼 클레이 스왑의 주식이라고 할 수 있는 클레이 스왑 프로토콜(KSP)의 가치는 상향 될 것으로 보고있는 상황이다. (확정은 할 수 없음) 지금은 KSP를 스테이킹하면 추가로 KSP를 받을 수 있으며 (주식의 배당과 비슷) 또 내가 원하는 유동성 풀에 투표해서 해당 유동성 풀에서 발생하는 수수료를 암호화폐로 받을 수 있다. 또한 현실의 주식과 같이 KSP를 이용해서 의제를 발의하고 투표를 해서 의제가 채택이 되면 실제 서비스가 그 방향으로 나아가게 된다.3. 이용하는 법
가장 먼저 클레이튼 지갑을 만들어야 하고 방법은 2가지가 있다.- 크롬 웹스토어에서 클레이튼 웹 지갑(kaikas, metamask 등)을 다운로드 받는다. 거기서 지갑을 생성한다.
- 카카오톡 내에 내장되어 있는 암호화폐 지갑인 "클립(klip)"을 이용한다.
클립으로 할 경우 초보자가 사용하기 쉬운 편이며 지갑의 개인키를 별도로 보관할 필요없이 카카오톡 내에 지갑이 내장되어 있기에 스마트폰만 가지고 다닌다면 언제 어디서든 지갑에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메리트를 가진다. 그 다음 거래소에서 암호화폐를 출금해서 내 개인 지갑으로 입금하면 된다. 그러면 그 암호화폐로 클레이 스왑을 이용할 수 있다.
과거에는 클립을 이용할 경우 블록체인 거래 수수료가 월 30회까지 무료였으나 지금은 모든 종류 지갑에 대해 같은 수수료가 요청된다. 수수료는 "최대 a KLAY"라는 식으로 표시되며 대부분의 경우 1KLAY를 넘지 않는다. 그마저도 표시된 금액의 절반 정도밖에 요구되지 않기 때문에 후술할 투표권 행사 등으로 KLAY 수입이 지속적으로 발생한다면 지갑 속 KLAY의 양은 잘 줄지 않는다. 스테이킹 수량이 많다면 오히려 증가하는 편.
4. KSP를 채굴하는 법
KSP를 채굴하는 방법은 크게 3가지가 있는데- 특정 암호화폐를 단일 예치하고 그 보상으로 KSP를 받는다.
2. 유동성 풀에 암호화폐를 페어 예치하고 그 보상으로 KSP를 받는다.
3. KSP 자체를 스테이킹하고 이자로 KSP를 받는다.
이렇게 채굴자끼리 하루에 분배되는 KSP 86400개를 나누어 가지게 된다. 1~3번 항목에 대해 나누어가지는 비율은 후술할 의제 생성 및 의결에 의해 변동될 수 있으니 주의하자. 채굴자가 적을수록 많은 KSP를 받을 수 있으며 따라서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초반일수록 고수익을 올리기에 유리하다.
KSP는 지속적인 가치향상을 위해서 2년마다 반감기가 있으며 2022년 11월에 첫 반감기가 찾아오게 되는데, 채굴량이 절반인 43200개로 줄긴 하지만 실제 체감되는 양은 그리 많이 줄지 않는다. 첫 반감기가 오기 전까지 2년간의 채굴량 중 15%(수치 확실하지 않음)가 개발자 지분으로 책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일반 이용자 시점에서는 100개 중 85개 받다가 반감기 후 50개 중 50개 모두를 받는 셈이니 약 15% 정도만 줄게 된다. 두 번째 반감기부터는 얄짤없이 절반으로 줄게 된다.
반감기가 찾아오면 KSP의 가치가 크게 상승할 것으로 예측할 수 있지만, 이 부분에 대해선 조금 주의가 필요하다. 거시경제학적으로 봤을 때 시장에 화폐가 추가되는 것은 화폐의 가치 희석을 유발한다. 그래서 클레이스왑은 2022년 9월 현재까지 지속적인 가치하락을 겪어왔고, 이는 반감기 이후라도 마찬가지다. 단 가치가 희석되는 속도가 현저히 느려지는 것도 맞다.
매일 KSP가 86400개가 분배되지만, 전체 코인이 100만개일 때와 10억개일 때는 그 희석 정도가 천지차이다. 반감기 없이 같은 양을 계속해서 분배하더라도 가치가 희석되는 정도는 갈수록 미미해진다. 그런데 여기에 반감기까지 2년마다 찾아오므로, 더 이상 '가치 희석'이라는 말이 무색한 시점은 반드시 찾아올 것이다. 거기에 다음의 두 가지 항목을 보자.
1. 클레이스왑은 특정 주식과 마찬가지로 정기적 바이백 및 소각을 진행한다.
2. 클레이스왑 생태계에서 발족된 프로젝트들이 성장하여, 생태계 이용자 수가 유의미하게 늘어난다.
위 항목들로 인해 KSP의 가치는 장기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측해볼 수 있다.
또한 디파이는 주식과 같이 초기 진입자가 큰 이득을 보는 구조로 되어 있으며 참여자가 많아질수록 각 개인에게 돌아가는 이익은 줄어드는 구조로 되어있다. 이는 각 개인에게 동일한 보상을 주는 것이 아닌 전체 보상을 참여자들에게 기여한 만큼 나눠주기 때문이며 어차피 공급량이 같기에 그 공급량을 누가 더 많이 가져가느냐의 싸움일 뿐 시장에 나오는 물량은 정해져 있다.
2021년 9월 28일 기준으로 클레이스왑에 예치되어 있는 암호화폐는 1,486,890,706,042(약 1조 5천억)원 정도 된다.
5. 각 메뉴 안내
5.1. 내 자산
내 지갑 안의 자산들을 한 눈에 조회할 수 있고 또 암호화페 거래소에서 내 지갑으로 또는 내 지갑에서 다른 지갑으로 자산들을 편하게 입출금할 수 있다. 메인넷 간의 이동이 필요한 입출금의 경우 오르빗브릿지를 사용하고 있다.
5.2. 스왑
내가 보유하고 있는 암호화폐를 다른 암호화폐로 스왑할 수 있다. 중간에 현금화 과정을 거치지 않는 암호화폐 간의 교환이다. 그 시점에서 가장 최적의 교환 경로로 가장 많은 수량을 가지고 갈 수 있게끔 알고리즘에 맞춰서 교환 경로가 제시되며 이를 통해서 그냥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매수하는 거보다 훨씬 저렴하게 암호화폐를 구할 수도 있다.
5.3. 단일 예치
단일 예치는 일반적인 은행 예금과 비슷하다. 이율이 낮으나 (정말 특수한 상황이 아니라면) 언제든지 출금할 수 있다.단, 예치 수수료와 출금 수수료는 스테이킹, 풀투표, 보상 수령 등에 비해 꽤 높은 편이므로 소액을 다룰 땐 주의해야 한다.
5.4. 페어 예치
내가 보유하고 있는 암호화폐를 풀에 예치하고 보상으로 수수료와 KSP를 받을 수 있다. 풀에서 암호화폐 교환이 일어날 때마다 수수료가 발생하는데 그 수수료의 절반을 페어 예치자가 나눠 받게 되며, 페어 예치에 대해 설정된 비율 만큼 KSP도 추가로 분배받을 수 있다. 수수료의 나머지 절반은 후술할 "풀투표"를 진행한 사람들에게 분배된다. 풀에 사람들이 많이 들어올수록 보상이 줄어들고 사람이 없을수록 보상이 늘어나는 구조로 되어있다. 그렇다고 풀이 생성된 초기에 무턱대고 진입하는 것은 조금 주의해야 하는데, 페어 예치를 고민하는 사람은 아래 글을 반드시 읽기 바란다.
주의사항 1. 페어 예치는 내가 넣은 암호화폐들이 별개의 지수로 관리된다.
주의사항 2. Drops 성격의 풀은 당연히 어마어마한 가치 희석을 동반한다.
이게 무슨 말인가 싶겠지만 천천히 설명해보겠다.
1. 새로운 클레이스왑 생태계 기반의 프로젝트가 생성됐다. 이를 AAA코인이라 하자.
2. AAA코인의 활성화를 위해 KSP - AAA 풀이 생성되었다. 이 때 당시 1KSP = 10AAA라고 가정하자.
3. KSP - AAA 풀에 10KSP와 100AAA를 예치했다. 상술한 비율에 딱 맞게만 예치 가능하다.
클레이스왑에 들어가 보면 알겠지만 이러한 풀은 초기 수익률이 500%는 가뿐히 넘는다. 당연히 AAA코인에 대한 Drops의 성격을 띠고 있기 때문이다. 위 상황에서 투자자는 하루에 1AAA를 얻을 수 있다고 가정하자.
4. 10일이 지나고, 수령가능 보상이 10AAA가 되었다. 이를 수령하여 0.5KSP + 5AAA를 재예치하고자 했다. 그러나..?
5. 클레이스왑에 접속해 확인해보니 내 예치 수량이 7.5KSP + 150AAA로 바뀌어 있다! 이게 바로 주의사항 1의 결과이다.
왜 이런 일이 발생했을까? 이는 현재 풀이 Drops 성격을 띠고 있고, 따라서 어마어마한 물량의 AAA가 분배되어 AAA의 가치가 크게 희석되었기 때문이다. 첫 예치 당시 1KSP = 10AAA였던 가격 비율은 10일 뒤 1KSP = 20AAA로 변했다. KSP의 가격이 그대로라는 가정하에, 양쪽 밸런스를 다시 한 번 살펴보자.
예치 시점: 1KSP = 10AAA인데 예치를 10KSP + 100AAA만큼 했으므로 KSP와 AAA의 밸런스가 맞다.
10일 뒤 : 1KSP = 20AAA인데 예치를 10KSP + 100AAA만큼 했으므로 KSP가 AAA보다 2배 많다.
따라서 2.5KSP를 50AAA로 전환하여 7.5KSP + 150AAA로 변경한다. 이제 KSP와 AAA의 밸런스가 맞다.
6. 7.5KSP + 150AAA에서 보상으로 수령한 10AAA를 0.33KSP + 6.66AAA로 변환하여 재예치했다.
7. 7.83KSP + 156.66AAA를 보유하고 있다. 이를 전부 KSP로 바꾼다면 당연히 7.83 * 2 = 15.66KSP이다.
8. 맨 처음 예치한 금액은 10KSP + 100AAA, 즉 20KSP이다. 10일이 지나 보상까지 수령했지만 내 자산은 줄어들었다.
별도 지수로 관리된다는 페어 예치의 특성을 완전히 제대로 설명한 것은 아니지만, 이 예시를 이해했다면 왜 페어 예치를 섣불리 시도하면 안되는지 이해할 것이다. 무엇보다 상기 예시는 지극히 극단적인 상황이기 때문에, 실제로 저렇게 내 자산이 아지랑이처럼 사라지는 경우는 잘 없다. 그렇다고 페어 예치의 작동 원리를 전혀 모른 채 결과에 대해 어리둥절해 하지는 말도록 하자.
5.5. 스테이킹
내가 보유하고 있는 KSP를 스테이킹해서 추가로 KSP를 받을 수 있다. 이것 역시 같은 분배량을 스테이킹 한 사람들이 나누어 가지는 구조이기에 늦게 들어갈수록 연이율에서 불리하다. 스테이킹을 하면 투표권(vKSP)를 받게 되고, 이는 스테이킹 설정 기간이 길수록 많이 받게 된다. 예를 들어 무제한 스테이킹의 경우 8배의 vKSP를 받게 되며, 이는 언제든 1년 4배의 vKSP를 주는 1년짜리 스테이킹으로 전환 가능하다.
또한 자기가 만든 암호화폐를 홍보하고자 하는 사람의 경우 KSP 100개를 소모해서 풀을 만들고 또 많은 KSP를 확보해서 자기 풀에 투표를 많이하면 자기 풀에서 KSP가 많이 분배되게 할 수 있고 그러면 사람들이 더 많은 보상을 받기 위해서 자기 풀에 몰려 들어서 홍보 측면과 유동성 공급 측면에서 매우 긍정적인 효과를 노릴 수 있다. 하지만 보상의 양에 따라 가치희석이 발생하고, 이를 통해 선술되어 있는 자산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니 투자자들은 주의할 필요가 있다.
5.5.1. 풀투표
스테이킹할 때 수령하는 투표권(vKSP)를 유동성 풀에 투표하여, 해당 풀에서 발생하는 수수료의 절반을 투표권 행사 비중에 맞게 분배받을 수 있다.5.5.2. Ecopots
풀투표와 마찬가지로 vKSP를 특정 에코팟에 투표하여 해당 에코팟에서 분배하는 암호화폐를 투표권 행사 비중에 맞게 분배받을 수 있다. 미니 에어드랍 이벤트라고 봐도 무방하다.5.6. 의제 투표
스테이킹 시 수령되는 투표권(vKSP)로 현재 클레이스왑에서 진행되고 있는 의제에 투표할 수 있다. vKSP가 투표권이라고 불리는 이유도 이 때문으로, 찬성과 반대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생각보다 중요한 항목으로, 이를 통해 KSP 분배 수량을 바꾼다거나, 암호화폐의 등급을 조정한다거나 등 꽤 다양한 일이 진행된다. 누구나 500KSP를 지불하면 직접 의제를 개설할 수도 있다.5.7. Drops
KSP를 스테이킹하고 vKSP를 가지고 있으면 클레이스왑이랑 협업한 프로젝트가 새로 런칭할 때 내 vKSP지분에 따라서 해당 토큰을 분배 받을 수 있다.
5.8. 대시보드
현재 클레이 스왑에 예치되어 있는 암호화폐의 총량이랑 각 풀마다 얼마나 암호화폐가 예치되어 있는지, 발생하는 수수료는 얼마인지, 풀에 암호화폐를 예치했을 경우 예상되는 연 수익률은 얼마인지, 지금까지 분배된 KSP는 몇 개인지 등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여기서 이 정보들을 투자에 활용하면 훨씬 높은 수익률을 얻고 안정적인 투자를 할 수 있을 것이다.
5.9. 더보기
클레이 스왑이 처음이고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서 클레이 스왑의 이용 방법을 쉽고 간단하게 설명해준다.6. 주의사항
6.1. 클레이 스왑 창을 여러 개 띄울 경우 해당 IP 차단
현재 클레이스왑은 서버의 과부하를 막기 위해서 하나의 IP당 하나의 창으로만 이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고 그래서 창을 여러 개 띄운다면 별도의 안내 없이 해당 IP는 장시간 차단 당하게 된다. 그래서 다양한 암호화폐의 시세 변화를 보기 위해 창을 여러 개 띄워 두고 보고 있었는데 이유도 모르고 사이트 접속이 안 되어서 당황하는 사람들이 많고 가격의 급등락 등으로 빠르게 스왑을 해야할 때 차단 당해서 불편을 겪는 사람들이 많다. 또 회사 IP나 공용 IP를 사용할 경우 나는 창을 하나만 띄웠는데 나 이외의 누군가가 클레이 스왑을 이용해서 억울하게 차단 당하는 경우도 있다.
이에 대한 대비책으로는
- 클레이 스왑 창을 여러 개 띄우지 않는다.
- 클레이 스왑에서는 IP만을 차단하므로 VPN을 사용해 IP를 바꿔서 접속한다.
- 회사/공용 IP를 사용하지 않는다.
- 클레이 스왑에 접속하지 못 하더라도 클레이 스왑에서 스왑만하면 되므로 클레이 스왑의 풀을 이용하는 다른 서비스를 이용하여 스왑한다.
6.2. 클레이스왑 자체 사이트 해킹
22년 2월 3일, 사이트 자체가 해킹당하여 거래가 중단되었다. 사이트를 통한 거래를 할 시, 원하는 곳에 송금되는 것이 아닌 해커의 지갑으로 돈이 꽂힌 것. 22억 가량의 가상화폐가 털렸다고 하나, 아직 사건이 마무리된 것은 아닌지라 피해금액은 변동될 가능성이 있다. https://zdnet.co.kr/view/?no=20220204082206https://m.lawissue.co.kr/view.php?ud=2022020315415431889817d053b9_12이 사건 이전에도 불량 블록이 생성되는 등 이미 여러 계약 체결에서 오류가 발생한 전례가 있는 만큼, 위에 서술된 것 만큼 완전무결한 시스템이라 신뢰하긴 이른 것으로 보인다.
이후 후속기사#1에서 밝히기를 약 7개월전부터 해당 공격을 시도하기 위한 여러 행위가 남아있는것이 보인다고 공개 되었으며, 해당 공격은 BGP 하이재킹으로 의심된다는 기사가 보도 되었다.
해당 사고에 대한 책임은 통신사 와 카카오 양측에 있다고 보고 있다.
[1] 클레이스왑 런칭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