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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AULT Clio / Lutecia[1]루테시아라는 이름으로 판매한다. 어원은 파리의 옛 이름인 루테티아에서 유래했다.] / Symbol
Nissan Platina
Mitsubishi Colt[2]
1. 개요
프랑스의 자동차 제조사 르노에서 1990년부터 생산하는 전륜구동 소형차다.같은 차대를 쓰는 차종으로는 르노 캡처가 있다.
한 편의 클리오 역사[3] |
2. 모델별 설명
2.1. 1세대 (1990 ~ 1998)
<rowcolor=#fff> 페이즈 1 (5도어, 1.7L RT) | 윌리엄스(Williams) 한정판 |
1991~1993년 사이에는 웬만한 유럽 시장에선 똑같은 트림 라인업이 준비되었지만, 1993년부터는 지역마다 다양한 트림이 제공되기 시작했다. 1991년에는 르노 19에서 도입한 1.8리터(1764cc) 16밸브 136마력 엔진[7]을 클리오에도 추가했으며, 클리오 16S[8]/클리오 16V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어 최고시속 209km/h를 기록했다.이전의 르노 5 GT 터보의 자리를 대신했으며, 외양상으로는 플라스틱제 범퍼 스포일러와 보닛 흡기구, 넓은 뒷바퀴 펜더, 새로 세팅한 서스펜션과 브레이커, 차체 색상으로 마감된 백미러와 범퍼를 적용했다. 실내에는 엔진 유압계와 오일 온도계, 오일 레벨을 표기하는 계기판을 추가했으며, 훨씬 스포티한 시트가 적용되었다.
1993년식 클리오는 새로운 핫해치 버전으로 109마력 1.8리터(1794cc) 8밸브 엔진과 사이드스커트, 4륜 디스크브레이크, MPI식 연료 분사장치를 장착한 RSi가 추가되었다. 1.7리터 엔진을 장착한 최고급 사양인 바카라(Bacarra) 트림은 가죽 인테리어와 우드그레인, 파워윈도우, 파워 도어 락을 비롯한 호화로운 구성을 갖추었으며, 1991년에 1.8리터 SPI 엔진을 같이 추가한 뒤 1997년부터 휠 등을 바꾼 뒤 이름도 이니셜(Initiale)로 바꾸었다.
이 외에 고성능 버전인 클리오 윌리엄스(Williams)라는 한정판도 상당히 유명한 편이다. 르노에서 자동차 경기를 위해 특별 제작한 차종이며, 규정상 2천 5백대를 만들고 거기에다가 1천 3백대를 더해 한정 판매하려고 계획했다. 이름은 1990년대 당시 르노의 엔진을 사용하던 상위권 포뮬러 1 레이싱 팀 이름인 윌리엄스 레이싱에서 따 왔으며[9], 최고출력 147마력의 2.0L 16밸브 엔진과 JC5 변속기를 얹고 성능 중심으로 핸들링과 승차감을 단단하게 세팅한 뒤 프론트 트랙, 흡배기 매니폴드 등을 손보았다. 외양상으로는 스피드라인(Speedline) 알로이휠과 진청색 외장 도색 등을 추가했고, 최고시속은 215km/h를 기록했다. 처음에는 3천 8백대만 판매하려고 했지만 반응이 생각보다 열광적이었기에 윌리엄스 1에 이어 윌리엄스 2와 3으로 계속 업데이트해 총 1만 2천대가 판매되었다.
<rowcolor=#fff> 페이즈 2 (3도어, 비밥 사양) | 페이즈 3 (3도어, 영국 수출형) |
1996년 5월에는 2차 페이스리프트가 이루어진 '페이즈 3' 클리오가 도입되었으며, 1.2리터 에너지 엔진을 1149cc D7F MPI DiET 엔진으로 대체했다. 디자인도 크게 둥글려저 헤드램프와 방향 지시틍이 통합되었고, 보닛을 둥글리는 동시에 트렁크에는 보조 브레이크등과 새로운 글씨체의 모델명 레터링을 부착했다. 기술적으로는 사이드 임팩트 바와 에어백을 추가했으며, 1.4리터 E-타입 휘발유 엔진은 실린더헤드를 수정해 연비를 끌어올렸지만 대신 출력이 전보다 낮아졌다.
2.2. 2세대 (BB, 1998 ~ 2012)
페이즈 1 (5도어) |
고성능 버전으로는 2리터 16밸브 168마력 엔진을 얹은 클리오 르노 스포트(Renault Sport. 이하 R.S.)/르노 스포트 172[12]를 준비했는데, 최고시속 220km/h를 기록했다.[13]
클리오 V6 |
1999년에는 세단 버전인 클리오 심볼(Symbol)이 출시되었다. 클리오 심볼은 주로 개발도상국 시장에서 다양한 이름 하에 판매되었다.
2000년 초반에는 1.6리터 16밸브 엔진을 얹은 16V 트림이 도입되었으며, 나중에는 16밸브를 추가함으로서 휘발유 엔진 전반을 정비해 출력과 연비를 끌어올렸다. 그 외에도 2000년에는 라인업을 손보고 새 계기판과 조수석 에어백을 기본으로 추가했으며, EURO NCAP 충돌 테스트에서 동급차 대비 고득점인 별 5개 만점 4점을 받았다.
페이즈 2 (5도어) |
페이즈 3 (다이나미끄) |
페이즈 3 사양은 1.6리터 16밸브 엔진과 dCi 100마력 엔진[15]을 장착한 차량의 뒷바퀴에 디스크브레이크를 장착했고, 클리오 RS의 출력도 178마력으로 올라가면서, 그 출력 변화를 따라 영국에서도 "클리오 RS 182"로 명칭이 바뀌었다. 차대 강성을 개선하기 위한 선택 사양이 추가되어 컵(CUP) 사양을 고를 경우, 전고를 20mm 낮춘 서스펜션과 크기를 키운 안티롤바, 견교한 서스펜션이 추가되었다. 2006년 파리 국제 농업박람회에서는 브라질 사양의 개발을 통해 다양한 연료를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하이플렉스(Hi-Flex) 사양을 공개했으며, 1.6리터 16밸브 엔진을 기반으로 0~100% 사이에 이르는 다양한 옥탄가의 연료를 쓸 수 있도록 개조했다.
페이즈 4 | 페이즈 5 |
클리오 캠퍼스 |
2.3. 3세대 (BR, 2005 ~ 2014)
3도어 | 5도어 |
초기형 |
2006년 1월에는 폭스바겐 파사트와 5점 차이로 "2006년 유럽 올해의 차"로 선정되었다.[18] 2006년 6월에는 핫해치 사양인 클리오 르노 스포트가 판매되었다. 이전 세대의 엔진을 개량한 2.0L 16밸브 엔진에 6단 수동변속기를 조합해 196마력(PS)을 기록하고 최고시속 215km/h에 0-100km/h까지 가속시간 6.9초를 기록했다. 2007년 3월에는 클리오 사상 최초로 왜건 버전인 스포트 투어러(Sport Tourer)가 등장했으며, 1.4L 엔진을 101마력(PS) 1.2L TCe 터보차저 엔진으로 바꾸었다.
해치백 | 왜건 |
페이스리프트 |
2012년 말에 4세대 클리오가 출시되면서 라인업이 축소되었고, 프랑스와 스페인에서는 2014년까지 클리오 컬렉션(Collection)이라는 사양을 병행 판매했다.
2.4. 4세대 (BH, 2012 ~ 2019)
일반 모델 | R.S. |
초기형 |
일반 모델 | R.S. |
페이스리프트 |
후기형 출시 이후, 클리오 R.S.보다 더 고성능인 R.S.16이 출시될 거라는 소식이 나왔으나 당시 르노는 자사의 스포츠카 브랜드인 알핀의 A110 생산을 더 우선하고 있었기에 R.S.16의 출시는 없던 일이 되어버렸다#.
2.4.1. 대한민국 시장 출시
Thrilling Icon
르노삼성자동차가 4세대 클리오를 대한민국 시장에 출시 할 것이라는 이야기는 꾸준하게 들려왔었다. 처음에는 이 모델을 기반으로 하여 SM2를 국내 생산 방식으로 만드는 계획이었으나, 이후에 유럽 공장에서 생산한 클리오를 국내로 들여와 클리오라는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여 판매하는 쪽으로 계획이 변경되었다. 2015년 12월에는 국내에서 연비 인증을 받았는데, 르노삼성 CLIO라는 이름으로 인증받았다. 통합연비는 17.0km/L, 도심연비 16.2km/L, 고속도로연비 18.0km/L로, 1,461cc 디젤 엔진과 6단 DCT가 맞물린 사양이다.관심이 높았던 RS 모델은 국내 배기가스 및 소음 인증을 통과하지 못해 끝내 출시되지 않았다.
2017년 3월 30일에 서울 모터쇼에서 국내에 처음으로 공개되었는데, 르노의 다이아몬드 로고 그대로 공개되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국내 소형 해치백 시장의 규모를 고려한 듯 클리오의 월 판매 목표를 500대 정도로 보수적으로 잡고 있다.
당초 2017년 6월 출시가 목표였으나, 9월과 10월로 두 번씩이나 출시가 연기되더니 결국 2017년 내 출시는 어려워지게 되었고 사실상 2018년 상반기에나 출시가 가능해졌다.
2017년 12월 25일, 포항에서 클리오로 추정되는 차가 위장막에 가려진 상태로 뒷모습이 찍혔다.
결국 2018년 5월 14일에 출시된다고 하나 서울모터쇼 공개로부터 1년도 더 넘게 지난 상황이라 출시만을 기다리던 고객들에게도 잊혀지고 신형 모델의 출시도 2018년에 예정되어 있어 앞날이 밝지만은 않다.
2018년 5월 1일.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가격대는 1,990만원~2,350만원. 가솔린 모델은 내놓지 않고, QM3에 달리는 K9K 90마력 1.5리터 커먼레일 디젤 엔진에 6단 DCT 사양이 들어온다.
국내에 출시되는 클리오에 대해서 부정적인 여론이 있는 듯하며, 르노삼성도 여기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변명하고 있다. 부정적인 의견은 클리오가 끝물인데 우리나라에서 재고떨이한다는 내용이고, 르노삼성자동차는 끝물이라는 의견에 대해 "유럽을 포함해 전 세계 시장에서 1,400만대 이상이 팔렸고 지금도 폭스바겐 골프, 폴로와 함께 1위 자리를 다투고 있는 모델이 끝물이 될 수 있겠냐"라고 반박하고, 5세대 클리오가 9월 열리는 파리모터쇼에서 공개된다는 소식에 대해서는 "그 얘기가 진짜라고 해도 모터쇼에 등장한 컨셉 또는 쇼카가 양산차로 만들어지기까지 2~3년이 걸린다"라고 반박하고 있다.
그러나, 르노삼성자동차의 반박에는 문제가 많다. 이번 세대의 클리오는 2012년에 등장한 모델인데, 지금까지 이번 세대가 1,400만대나 판매되었다는 것이 말이 안된다. 물론 1세대부터 현세대까지 1400만대가 팔렸다는 것이겠지만 표현에 오해의 소지가 있다. 클리오는 유럽에서 항상 판매량 1-2위를 다투는, 한국으로 치면 그랜저급 판매량을 가진, 잘 팔리는 차이기는 하나 1년에 200만대 이상이 판매되는 차는 아니다. 그리고, 클리오의 모델 체인지 주기는 대략 7년인데, 2019년이 바로 그 7년째이며, 다음 세대 클리오가 벌써 거의 다 완성이 되어 위장막을 쓰고 돌아다니고 있으며, 올해 9월 파리 모터쇼에서 신차가 공개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것이다. 9월 파리 모터쇼에서 공개될 차는 컨셉트카나 쇼카가 아닌 양산 모델로서 발표 직후 생산이 가능한 것을 선보이는 것이다. 르노삼성자동차도 이를 알고 있을 것이 분명한데도 불구하고 일부러 '컨셉', '쇼카' 등의 단어를 골라서 사용하는 것은 소비자를 바보로 알고 우롱하고 있는 것으로 여겨질 여지가 있다. 이번에 출시하는 차가 끝물이고 풀 체인지가 임박했음을 솔직하게 인정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타이어가 유럽용의 고성능 섬머 타이어가 아닌, 사계절 타이어인 국산 넥센 엔페라 AU5임이 시승기에서 밝혀졌다. 엔페라 AU5는 사계절 타이어 중에서는 나름 프리미엄이라고 하는 타이어이기는 하나, 본래 클리오에 장착되어 있던 고성능 섬머타이어보다 값싼 타이어임에는 틀림이 없다. 즉, 국내 사정에 맞추는 동시에 원가절감도 하고 있는 것이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유럽의 같은 사양보다 가격이 낮다고 강조하고 있으나 이런 부분에서 원가절감이 들어가 있음은 전혀 설명하고 있지 않다. 좀 더 솔직하게 모든 부분을 설명할 필요가 있다.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의 월드컵 2번째 우승 기념 및 개소세 인하 때 프로모션삼아 미쉐린의 타이어를 증정해 준 적은 있다.
홈페이지에서 "대한민국 첫번째 르노"라고 소개하고 있으나, 엄밀히 말하자면 이건 틀린 캐치프레이즈다. 과거 (주)쌍용이 르노 25와 르노 21을 수입해서 판매한 적이 있기 때문이며, 알다시피 같은 르노-닛산 B 플랫폼을 공용하는 QM3는 르노에서 수입해오고 있다. 게다가 마이크로 전기차인 트위지도 이미 들어와 있지만 르노 25, 21은 르노에서 직접 판매한 모델이 아닌, 쌍용그룹의 무역회사인 (주)쌍용, 현재의 GS글로벌을 통해 판매된 차량이고, QM3는 르노에서 수입해오는 건 맞지만 르노삼성자동차의 태풍 로고를 부착해서 뱃지 엔지니어링 형식으로 판매 중이며[19] 어찌 됐든 트위지도 르노가 생산하는 자동차다. 아마도 르노삼성 최초로 르노 브랜드로 수입하는 승용차라는 의미인 듯.
대한민국에 판매하는 클리오는 전량 르노의 튀르키예 부르사 현지공장에서 들어왔으며 판매량은 역시 낮았다. 초기에 700여대를 판매하는 등 순조롭게 가는 듯 했으나, 계속 떨어져 평균 300대 판매를 유지하였다. 게다가 판매량이 낮다고 까이는 이쿼녹스 보다 2019년 4월 판매량이 더 안 나왔다.# 초기 판매량은 한국에서 비SUV 소형차급 중 그나마 높은 매달 300대선이었으나 2019년 3월의 판매통계는 100대선을 기록해 엑센트에게 다시 뒤지고 있다.
판매량이 나오지 않는 클리오를 단종하고, 현재 출시된 5세대 클리오는 수입하지 않는다는 루머가 등장했다. #
2019년 12월. 르노 한국지사 홈페이지에 자그마한 팝업만을 남긴 채 대한민국에선 결국 단종되었다. 결론적으로 토요타가 코롤라를 판매하려 했을때처럼 애초부터 대중차 브랜드가 경쟁력 있는 최신 풀체인지 모델이 아닌 구형 모델을 판매하니 잘 팔릴 리가 없었고, 또한 코롤라처럼 가격도 전혀 저렴하지 않아 소형차 구매 계획이 있는 사람은 클리오를 살 가격이면 국산 준중형을 구입할 수 있었다. 또한 등받이 조절 기능이나 안전사양 미흡 등 QM3의 단점 역시 그대로 따라오다보니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2.5. 5세대 (BF, 2019 ~ 현재)
일반형 | |
R.S. LINE | |
실내 |
그리고 동년 1월 28일에 차량의 사진이 공개되었다. 4세대처럼 뒷문 손잡이는 창문 바로 옆에 붙어있는 형태로 나온다. 실내에는 센터페시아에 큼지막한 모니터가 적용됐다.
르노 H 엔진 계통의 1.0L SCe 엔진, 1.0L TCe 엔진(H4Ft), 1.3L TCe 엔진(H5Ht), 1.5L K9K DCi 엔진이 적용되었다. 또한 2020년 클리오 RS에는 플러그인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적용될 것이라는 소문이 있다. # 사족으로 르노 캡처 아랫급의 클리오를 기반으로 한 SUV의 스파이샷 역시 포착된 상태다. #
2022년 유럽 시장 판매순위는 10위, 143,561대로 2021년의 4위보다 하락하였다. #
2023년 2월 말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부분변경 모델의 공식영상을 촬영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 2023년 4월 초에 올라온 스파이샷, 미쓰비시 콜트 티저 기사를 통해 미쓰비시 콜트가 부분변경 모델의 배지 엔지니어링 버전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
}}} | |||
E-테크 에스프리(Esprit) 알핀 |
2023년 4월 18일에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공개되었다. 외부는 완성도가 이전보다 좋아져 업그레이드 되었지만 실내는 여전히 거부감이 많이들고 중앙 터치스크린을 빼면 90년대 차 같다는 의견들이 많다. 종합적으로 멋진 외관을 인테리어가 못 따라간다는 평이다.
2023년 6월 8일에 클리오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배지 엔지니어링 모델로 미쓰비시 콜트가 공개됐다. #
2023년 한해동안 유럽 판매량은 202,942대로 전체 4위를 기록했다. #
3. 제원
르노삼성자동차(現 르노코리아자동차)에서 판매된 모델 기준으로 정리하였다.CLIO/4세대(F/L) | |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생산지 | [[튀르키예| ]][[틀:국기| ]][[틀:국기| ]] 마르마라주 부르사 |
차량형태 | 5도어 소형 해치백 |
승차인원 | 5명 |
전장 | 4,060mm |
전폭 | 1,730mm |
전고 | 1,450mm |
축거 | 2,590mm |
윤거(전) | 1,505mm |
윤거(후) | 1,505mm |
공차중량 | 1,225kg |
연료탱크 용량 | 45L |
타이어 크기 | 205/45R17 88W |
플랫폼 | 르노-닛산 B 플랫폼 |
구동방식 | 앞엔진-앞바퀴굴림(FF) |
전륜 현가장치 | 맥퍼슨 스트럿 서스펜션 |
후륜 현가장치 | 토션빔 서스펜션 |
전륜 제동장치 | 벤틸레이티드 디스크 브레이크 |
후륜 제동장치 | 드럼 브레이크 |
파워트레인 | ||||||
<rowcolor=#ffffff> 엔진 | 엔진 형식 | 흡기 방식 | 배기량 | 최고 출력 | 최대 토크 | 변속기 |
디젤 | ||||||
르노 K9K | 1.5L 직렬 4기통 | 싱글터보 | 1,461cc | 90ps | 22.4kgf·m | 6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 |
4. 경쟁 차종
- 현대자동차 - i20, 엑센트
- 기아 - 리오
- 쉐보레 - 아베오
- 오펠 - 코르사
- 푸조 - 208
- 시트로엥 - C3
- 폭스바겐 - 폴로
- 스코다 - 파비아
- 세아트 - 이비자
- 피아트 - 푼토
- 닛산자동차 - 마치
- 미쓰비시 - 콜트
- 토요타 - 야리스
- 혼다 - 피트
- 마쓰다 - MAZDA2
- 포드 모터 컴퍼니 - 피에스타
- 란치아 - 입실론
5. 미디어에서
- 넷플릭스 영화 사라진 탄환 2에서 프랑스 국가경찰이 운용하는 경찰차로 5세대 클리오가 나온다 일반 버젼과 캥거루 범퍼가 달린 청색의 특수 경찰차로 나누어져 있다.
- 니드 포 스피드 시리즈[20]
- 니드 포 스피드: 모스트 원티드: 우핸들 버전으로 등장한다. 코너링과 가속은 훌륭하지만 가벼워서 추격전에서 불리하다.
- 니드 포 스피드: 카본: 가속력은 좋으나 최고 속력은 그다지 높지 않다.
- 니드 포 스피드: 언더커버
- 니드 포 스피드: 월드: 성능 밸런스가 좋아 상위 티어 차량들과 대결해도 손색이 없다.
- 니드 포 스피드: 엣지
- 학습만화 태풍에서 살아남기에서 길가에 버려진 고물차로 3세대 전기형 클리오가 등장하는데 작중 일행들이 번개를 피하기 위해 차안으로 피신한다.
- 트럭 시뮬레이션 게임 유로 트럭 시뮬레이터 2에서 4세대 후기형 해치백이 1.26 버전에서 추가된 AI 차량으로 등장한다.
- 배틀 기어 4에서는 2세대 V6로 등장. 단, 네이밍은 일본 수출명인 루테시아로 사용했다.
6.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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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년부터 국내 생산으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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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 1992년 | 1993년 | 1994년 | 1995년 | |
르노 클리오 | 폭스바겐 골프 | 닛산 마이크라 | 포드 몬데오 | 피아트 푼토 | |
1996년 | 1997년 | 1998년 | 1999년 | 2000년 | |
피아트 브라보/브라바 | 르노 메간 세닉 | 알파 로메오 156 | 포드 포커스 | 토요타 야리스/야리스 베르소 | |
역대 경합 후보 | |||||
1991년 | 1992년 | 1993년 | 1994년 | 1995년 | |
닛산 프리메라 | 오펠/복스홀 아스트라 | 피아트 친퀘첸토 | 시트로엥 잔티아 | 폭스바겐 폴로 | |
오펠 칼리브라 | 시트로엥 ZX | 르노 사프란 |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 | 오펠 오메가 | |
역대 경합 후보 | |||||
1996년 | 1997년 | 1998년 | 1999년 | 2000년 | |
푸조 406 | 포드 카 | 폭스바겐 골프 | 오펠 아스트라 | 피아트 멀티플라 | |
아우디 A4 | 폭스바갠 파사트 | 아우디 A6 | 푸조 206 | 오펠 자피라 | |
1980년대 | → | 1990년대 | → | 2000년대 |
[1] 원래 1990년대는 1990년부터 1999년까지여야 하지만, 시작 연도가 2001년부터 후보 차량이 7대로 늘어나면서 틀의 크기가 안 맞는 현상을 조정하고자 2000년을 해당 부분에 포함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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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 2002년 | 2003년 | 2004년 | 2005년 | |
알파 로메오 147 | 푸조 307 | 르노 메간 | 피아트 판다 | 토요타 프리우스 | |
2006년 | 2007년 | 2008년 | 2009년 | 2010년 | |
르노 클리오 | 포드 S-맥스 | 피아트 500 | 복스홀 인시그니아 | 폭스바겐 폴로 | |
역대 경합 후보 | |||||
2001년 | 2002년 | 2003년 | 2004년 | 2005년 | |
포드 몬데오 | 르노 라구나 | 마쓰다 6 | 마쓰다 3 | 시트로엥 C4 | |
토요타 프리우스 | 피아트 스틸로 | 시트로엥 C3 | 폭스바겐 골프 | 포드 포커스 | |
3위권 외 후보 | |||||
아우디 A2 | 미니 원 | 혼다 재즈 | 토요타 아벤시스 | 오펠/복스홀 아스트라 | |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 | 혼다 시빅 | 포드 피에스타 | 오펠/복스홀 메리바 | 르노 모뒤스 | |
복스홀 아스트라 | 시트로엥 C5 | 오펠/복스홀 벡트라 | BMW 5시리즈 | 푸조 407 | |
볼보 S60 | 재규어 X-타입 |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 닛산 마이크라 | BMW 1시리즈 | |
역대 경합 후보 | |||||
2006년 | 2007년 | 2008년 | 2009년 | 2010년 | |
폭스바겐 파사트 | 오펠 코르사 | 마쓰다 2 | 포드 피에스타 | 토요타 iQ | |
시트로엥 C4 피카소 | 포드 몬데오 | 폭스바겐 골프 | 오펠 아스트라 | ||
3위권 외 후보 | |||||
BMW 3시리즈 | 스코다 룸스터 | 기아 씨드 | 시트로엥 C5 | 스코다 예티 | |
마쓰다 5 | 혼다 시빅 | 닛산 캐시카이 |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 ||
푸조 207 |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 | 스코다 수퍼브 | 푸조 3008 | ||
토요타 야리스 | 볼보 C30 | 푸조 308 | 르노 메간 | 시트로엥 C3 피카소 | |
1990년대 | → | 2000년대 | → | 2010년대 |
[1] 원래 2000년대는 2000년부터 2009년까지여야 하지만, 시작 연도가 2001년부터 후보 차량이 7대로 늘어나면서 틀의 크기가 안 맞는 현상을 조정하면서 10년 단위를 맞추기 위해 2010년을 해당 부분에 포함하였음.
[1] 일본 시장에서는 혼다가 과거에 운영했던 클리오점과의 혼동을 피하기 위해[2] 5세대 후기형 모델을 같은 얼라이언스에 속한 미쓰비시 버전으로 배지 엔지니어링해 판매한다.[3] 국내 출시된 4세대 후기형 모델에 대한 설명만 있다. 물론 서론에서 클리오에 대한 간략한 설명은 있다.[4] 저가 사양과 고가 사양의 토션 바는 각각 두깨가 달랐다.[5] 1992년 말에는 배기가스 규제에 대응하고자 카뷰레터 대신 전자식 연료분사 장치가 도입되었다.[6] 영국 시장에서는 Estelle Skornik 등 2명을 주연으로 하는 파리 배경의 광고가 잘 알려져 있다.[7] 촉매 변환장치가 없는 사양도 제공되었는데, 이쪽은 139마력에 212km/h를 기록했으며, 0-100km/h까지의 가속시간도 8초 대신 7.8초를 기록했다.[8] 16 soupapes, 즉 16밸브의 줄임말이다.[9] 이름만 따왔다. 실제 제작에 윌리엄스 엔지니어링은 전혀 관여한 것이 없으며 온전히 르노 개발 부서의 손으로만 만들어졌다.[10] 1971년부터 2006년까지 르노에서 근무했다.[11] 1984년에 앞서 판매된 르노 에스파스에서 시도된 기술이다.[12] 172는 DIN 방식으로 측정한 엔진 출력수에서 따 왔다.[13] 참고로 일반 사양 중 하나인 클리오 RTE 1.2리터 사양은 53마력에 최고시속 180km/h를 기록했다.[14] 안개등이 없는 차량은 이전 차량의 범퍼를 그대로 사용했다.[15] ESP 장착 차량 한정.[16] 르노 5에서도 쓰인 명칭으로 한번은 1세대 후반기에 중저가 트림의 특별 사양으로, 2세대는 저가 트림 중 하나의 이름으로 쓰였다. 실제 프랑스어 발음은 여기를 참조.[17] 유럽 시장에서도 슬로베니아 시장 한정으로 남미 시장용과 같은 디자인의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후에 3, 4세대 클리오와 같이 2015년까지 생산되었다.[18] 당시 평가에 의하면 "윗급 차종에 영감을 주어야 될 훌륭한 소형차(great little car that should inspire bigger ones)"였다.[19] 트위지는 자동차전용도로를 못 가는 저속 전기차임을 감안하면 틀린 말이 아니라고 볼 수도 있긴 하다.[20] 모두 2005년식 V6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