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14 19:37:12

키미지마 이쿠토



U-17 월드컵 일본 국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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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373a3c><colcolor=#fff> No.1 뵤도인 호오<colbgcolor=#373a3c><colcolor=#fff> No.2 타네가시마 슈지
No.3 듀크 와타나베 No.4 토쿠가와 카즈야
No.5 오니 쥬지로 No.6 오마가리 류지
No.7 키미지마 이쿠토 No.8 토노 아츠쿄
카지 카제나*
No.9 오치 츠키미츠 No.10 모리 쥬사부로
No.11 다테 단지☆ No.12 이리에 카나타
No.13 하카마다 이조☆ No.14 나카가우치 소토미치
☆ 해외원정단 출신
* 결승 토너먼트를 앞두고 교체. 토노는 의료반으로 잔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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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d13328><colcolor=#fff> 키미지마 이쿠토
君島育斗 | Kimijima Ikuto
파일:키미지마.jpg
이름 키미지마 이쿠
나이 18세 (고등학교 3학년)
신체 179cm, 63kg
성우
[[일본|]][[틀:국기|]][[틀:국기|]]
호소가이 케이[1]
배우 카시자와 유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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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시기 스피드 파워 스테미나 정신력 테크닉
U-17 5 4 4 7 5 }}}}}}}}}

1. 개요2. 행적
2.1. Genius 102.2. U-17 월드컵
3.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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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테니스의 왕자의 등장인물. U-17 월드컵 일본 국가대표의 NO.7

별명은 코트위의 교섭인. 어렸을 때부터 연예계 생활을 해 왔다는 스타로 엄청난 미남이다. 마루이 분타&키테 에이시로와의 복식 시합 전에 마루이가 키미지마에게서 사인을 받아가기도 했다. 흔들리지 않는 정신력이 그의 가장 큰 무기라 한다.

2. 행적

2.1. Genius 10

1군 vs 2군에서 1군 멤버로 참전하였고 복식 파트너는 No.8인 토노 아츠쿄. 마루이와 키테를 꼬드겨 아츠코의 무릎을 공격하게 해 리타이어시켰다. 둘에게 토노를 공격하도록 시킨 이유는 그의 과격한 스타일이 키미지마에겐 마음에 안 들었기 때문에.

2.2. U-17 월드컵

8강 프랑스전에서 시라이시 쿠라노스케와 함께 복식으로 출전. 시라이시가 계속 게임을 따내오지 못하고 1세트가 끝나 교섭은 끝이라고 생각했는데, 중학생임에도 불구하고 그가 상대의 시합내용을 분석하고 있자 교섭을 제안한다. 그 제안이란 프랑스전 1세트에서 점수를 따내지 못한 시라이시가 첫포인트를 따내는 것으로 의표를 찌르는 작전. 이 때 기술인 키미지마 서정시를 일부 선보인다. 하지만, 이것마저 실패하면 뒤는 없다고 한다. 그 후 스타 바이블로 각성한 시라이시와 어느정도 복식 호흡을 맞추지만 2세트 역시 6-7로 패배한다.

사실 키미지마는 시합 전 타네가시마로부터 어떠한 교섭을 듣고, 자신도 제안을 했었다. 타네가시마는 시라이시가 자기 플레이를 찾을 때까지 시간을 벌어주기였고, 그가 타네가시마에게 제안한것은 토노에게 사과할 자리를 마련해달라는 것었다. 말하기를 토노의 비열하기 짝이없는 플레이가 싫어서 중학생들에게 교섭했다고 한다. 하지만 그리스전에서의 플레이를 보고서 사과하고 싶어졌다고 말한다.
프랑스전에서 패배한 후 토노에게 무릎의 상처 치유를 받으면서 월드컵 이후 다시 복식 조를 짜도 된다고 들었다. 스페인전 멤버를 뽑는 스페인대표 결정전을 앞두고 키테를 찾아가 전에 이야기한 교섭[3]으로 그를 섭외하고[4] 이 이후 키테는 오마가리로부터도 복식파트너의 제안을 받는다. 결정전에서는 토노와 페어를 맺고 복식1에 출전. 시합전 자신을 찾아온 토노가 교섭제안을 내놓지만, 정작 본인에게는 아무런 메리트가 없어서 거절하려고 했다.[5] 하지만 토노가 No.8으로써 팀에 보탬이되고싶어하는 의지를 내보이자, 나카가우치, 하카마다, 다테에게 부탁해 출전권중 하나를 양도해달라고 부탁해서 토노와 페어로 나온다. 오치 모리 페어와 시합을 펼치며 키미지마 서정시로 모리를 현혹시켜 토노가 결정구를 날릴수있게도와준다. 하지만 오치로부터 현혹되지말라는 어드바이스를 들은 모리가 수면테니스를 선보이자'저렇게라도 안해주면 곤란하다고'하며 시합은 7-6로 졌으나 오치는 파트너인 모리가 성장하는 것을 기다렸으며 동시에 전 No.4 였던 오치의 잠들은 투지를 일깨웠기에 후회는 없다고 한다.

3. 기타

  • 프랑스의 선수 트리스탄이 너무 잘생긴 나머지(...) 테니스계에서 추방당할 뻔했던 것을 어떻게 도운 건지 모르겠지만 키미지마 이쿠토의 도움으로 남아있게 되었다고 한다

[1] 테니뮤에서 히요시 와카시를 맡았다.[2] 카시자와의 뮤지컬 다이아의 A 공연 일정으로 인해 레볼루션라이브 2022는 호시노 유타가 맡았다.[3] 대표 교체전때 토노를 부상입히면 복식파트너로 추천해준다는 교섭[4] 이번에는 배신하지 말라는 말과함께[5] 토노는 그리스전 이후 결승토너먼트부터 의료반에 잔류하게되었으며, 페어를 맺더라도 본인은 시합출전을 할 수 없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