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마신영웅전 와타루에서 등장하는 적 마신. 국내판에서는 오 엑스 킹. 모티브는 나비인데 빔과 기관총, 화염 방사기 등 화력을 갖고 있다.
탑승자는 5층계 보스 제로원. 성우는 아다치 시노부/문관일[충격과공포!] 모습은 어린 꼬마로 최초의 창계산의 미성년자 보스이기도 하다. 머리가 좋아서 퀴즈 덕후다. OX로 와타루 일행을 괴롭힌다. 잘못 선택하거나 시간 제한을 견디지 못하면 그대로 끔살당한다!
그의 기지에서 OX식으로 괴롭히지만 고양이가 막으며 함정이라고 하지만 와타루 일행은 무시한다.(...) 도도와 토라오가 나타나면서 와타루를 공격한다. 그 바람에 검이 엘리베이터가 들어가서 히미코가 들어가지만 문이 닫혀서 와타루의 검도 빼앗지만 계산이 문제가 생겼는지 히미코도 잡아버린다.[2]
스즈메가 연기막으로 도도와 토라오를 따돌리지만 실상은 제로원이 만든 홀로그램으로 진짜처럼 만들어서 방심시키는 것이다, 도미노가 진짜들은 가짜 정보를 주고 제로원은 실컷 게임을 할 것이라고 한다.[3]
와타루 일행이 물에 빠지는데 스즈메가 구멍을 내자 밖으로 나가서 제로원은 그들을 비웃으면서 정답이 아니라고 발언도 한다. 하지만 마신 쵸진마루가 나타나서 실패해도 여전히 마지막으로 자신이 직접 마신을 탄다. 와타루는 그를 어린애라고 하자 제로원도 와타루를 어린애같은데라면서 맞받아친다.
하지만 와타루는 아직 검이 없어서 류진마루를 부를 수 없는 상황이지만 검을 되찾아서 공격하게 만든다. 그러나 고양이의 정체는 바로 빙하의 백호였으며 마법에게 걸려서 멍청한 고양이지만 봉인이 풀려서 백호 류진마루의 첫제물이 되고 만다.
그의 기지는 사라지고 5층계도 정화가 되어서 제로원의 본 모습으로 돌아온다.[4] 백호의 말을 듣고 OX식으로 하는건 답이 아니고 학교에서 테스트를 하는 것을 하고 산 것이다.
[충격과공포!] 겉모습은 어린 소년인데 일본판은 분명히 어울리는 소년 연기를 보이신 여자 성우가 맡았지만 국내판에서는 남자 성우가 중복으로 맡았는데 목소리가 어린아이보다는 성장한 어른 목소리로 나왔다.[2] 제로원: 미안하지만 그건 정답이 아니야...[3] 진짜 토라오와 도도가 오면 그의 계획은 방해가 된다고 한다.[4] 본래 머리는 갈색이지만 흑화할때는 노란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