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코브라 (2016) King Cobra | |
<colbgcolor=#a30078> 감독 | 저스틴 켈리 |
제작 | 제임스 프랭코 빈스 졸리벳 조던 예일 러바인 외 |
각본 | 저스틴 켈리 |
음악 | 팀 K |
출연 | 가렛 클레이턴 크리스찬 슬레이터 알리시아 실버스톤 몰리 링월드 키건 앨런 제임스 프랭코 외 |
장르 | 범죄, 드라마 |
제작사 | 래빗 반다니 프로덕션 예일 프로덕션 SSS 엔터테인먼트 |
배급사 | IFC 필름스 |
개봉일 | 2016년 10월 21일 |
상영 시간 | 92분 |
북미 박스오피스 | $81,7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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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게이 포르노 스타 브렌트 코리건의 10대 시절 실화를 다룬 범죄 영화.
2. 등장인물
- 브렌트 코리건 / 숀 폴 록하트 역 - 가렛 클레이턴
본명은 숀 폴 록하트로, 브렌트 코리건은 예명이다.
- 브라이언 코시스 역 - 크리스찬 슬레이터
코브라 비디오의 오너. 평소엔 평범한 사진 작가 행세를 하지만 이전부터 쭉 게이 포르노를 찍은 아마추어 감독이다.
- 자넷 역 - 알리시아 실버스톤
- 에이미 역 - 몰리 링월드
브라이언 코시스의 친누나.
- 할로 쿠아드라 역 - 키건 앨런
조의 애인이자 포르노 배우.
- 조셉 "조" 케레케스 역 - 제임스 프랭코
바이퍼 보이즈의 오너. 평소 브렌트 코리건을 눈독들이다 브렌트가 코브라 비디오를 나왔단 소식을 듣고 그를 찾아가 접근한다.
3. 줄거리
일거리를 찾던 숀 폴 록하트는 브라이언 코시스를 알게 되어 그를 찾아가 게이 포르노를 찍는다. 아직 17살 미성년자지만 포르노를 찍기 위해 나이를 속이고 엄마에겐 영화사 인턴으로 들어갔다고 거짓말을 한다. 숀은 처음엔 일과 숙식을 제공해주던 브라이언에게 고마움을 느끼지만 브라이언이 자신 몰래 빼돌린 수익이 어마어마하다는 걸 알게 되면서 배신감을 느낀다. 이후 브라이언에게 자신이 가져갈 정당한 몫을 요구하지만 거절당하고 곧바로 브라이언의 집을 나와 다른 포르노 회사를 찾아간다.
숀은 포르노 업계에선 슈퍼 스타라 손쉽게 일자리를 구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이미 브라이언이 브렌트 코리건이라는 예명을 상표로 등록해버린 탓에 다른 회사에선 그 예명을 사용할 수 없다는 문제가 터진다. 상품가치가 없다고 판단한 포르노 업체들이 숀을 고용하길 거부하고 분노에 찬 숀은 브라이언에게 전화를 걸어 예명을 사용할 수 있게 해달라고 하지만 거절당한다. 이에 숀은 "사실 나는 미성년자고 이걸 알리면 당신은 감옥행이다."라고 협박한 뒤 자기 발로 경찰을 찾아가 브라이언을 고소한다.
하지만 숀이 미성년자라는 사실이 알려지자 포르노 업계에선 더더욱 숀을 고용하길 꺼리고 설상가상 자신이 포르노를 찍었단 사실이 엄마에게도 알려지면서 집안은 풍비박산이 난다. 길거리에 나앉게 생긴 순간 조와 할로가 숀을 찾아와 자신들과 일을 하자며 접근한다. 하지만 숀은 이들이 브렌트 코리건의 상표 권한을 노리고 브라이언을 살해했단 사실을 알게 되면서 경찰과 협력해 조와 할로를 감옥으로 보내버린다.
이후 숀은 엄마와 화해하고 예명 사용 권한도 획득하면서 자신의 포르노 회사를 설립한다.
4.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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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스코어 48 / 100 | 점수 5.9 / 10 | 상세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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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도 49% | 관객 점수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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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14181c><tablebordercolor=#14181c><tablebgcolor=#fff,#191919><:> ||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fc0><bgcolor=#fc0> ||
전문가 별점 없음 / 5.0 | 관람객 별점 2.6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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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5.716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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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5.2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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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2.2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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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16.67% | 별점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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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4.3 / 10 |
포르노 배우들을 다룬 영화 부기 나이트와 스트리퍼들을 다룬 영화 매직 마이크가 그들의 삶을 아주 깊고 생생하게 그려 호평을 받은 것에 반해 이 영화는 브렌트 코리건의 파란만장한 실화를 다뤘음에도 해당 살인 사건의 전후과정만 살짝 다룬 수준에 그친다.
네 명의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번갈아가며 보여주는데 분량을 동일하게 맞추려고 한 건지 굳이 없어도 되는 씬들이 들어갔다. 특히 제임스 프랭코와 키건 앨런의 사랑 다툼이나 뜬금없는 베드씬이 두 번 정도 나오는데 이 장면들을 삭제해도 영화 진행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