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설명
タリスポッド / Talispod용의 전설 레전더에 등장하는 전설의 도구이자 장난감이다.
전설의 생물인 레전더를 소환할 수 있다고 알려진 도구로, DWC에서 이를 차용하여 장난감을 만들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 작중에서
앞서 말했듯 DMC(다크 위즈 컴퍼니)에서 제작하였으며, 전설 속의 생물인 레전더의 영혼의 인형을 꽂아 부활(reborn)하면 레전더가 홀로그램으로 나와 다른 사람과 레전더 배틀을 할 수 있다. 전 세계의 대부분의 아이들이 갖고 있을 정도로 큰 인기 장난감이다.하지만 위의 설명은 장난감으로서의 타리스포드. 사실은 오래 전에 멸종했다 알려진 전설 속의 생물, 레전더를 부활(reborn)하거나 소환(come back) 할 수 있는 도구이다. 4대 레전더의 사자들에게 부여되며,[1] 장난감 타리스포드와 색과
3. 종류
토네이도 | 볼케이노 | 어스퀘이크 | 스톰 | ||||||||||||||||||||
시론 | 그리드 | 가리온 | 즈오 | ||||||||||||||||||||
슈조 마츠타니 | 디노 스파크스 | 마이클 맥 필드 | 메그 스프링클 |
4. 장난감
반다이에서 제작했으며, 영혼의 인형을 꽂은 채로 중간의 눈을 돌려주면 LED 화면에 레전더가 표시된다.다만 시론의 토네이도 컬러는 네이버 쇼핑 등 국내에서는 찾아보기가 매우 힘들다.
영혼의 인형도 여러 버전으로 나왔었다. 대부분의 인기 캐릭터의 영혼의 인형은 잡지 부록이거나 DVD 특전인 경우가 많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굉장히 레어한 것들은 가격이 엄청 나가는 경우가 더러 있다. 종류는 103개이다.
5. 관련 문서
[1] 보통은 레전더측에서 사자에게 부여하는데, 토네이도 타리스포드만 예외. 이건 DWC의 타리스포드 개발부에서 일하는 용이의 아빠가 아들에게 선물로 한번 색을 다르게 만들어본 타리스포드를 선물한 것일 뿐이다.[2] 이것도 토네이도 타리스포드만 예외로 시론이 아이들을 위해 타리스포드만 들고 가출했을때는 주인공 일행과 외형이나 성격이 비슷한 생쥐들이 부활과 소환을 두번 했었다. 그러나 결국 22화에서 얼마 지나지 않아 소환되지 않게 돼 버렸다.[3] 다만 다른 레전더가 들어갈 수는 있다. 실제 디노의 볼케이노 타리스포드를 울피와 리온이 들어간적이 있다. 문제는 원래 주인인 그리드를 포함해서 셋이 들어가려고 해서 그렇지. 이들의 말을 들어보면 일단 타리스포드는 먼저 소환되어있는 레전더가 지내기 편하게 되는듯.[4] 단, 율 햅번이 밝히길 시판하는 모델로도 레전더들을 소환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작중 종반에 이 사실을 방송으로 밝히자 타리스포드를 가진 아이들이 진짜 레전더들을 잡겠다고 나섰다.[5] 비비가 초밥 먹다가 타리스포드를 타리스초밥으로 언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