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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 스피커맨 | 타이탄 시네마맨 | 타이탄 카메라맨 | |
타이탄 TV맨 주니어 | 타이탄 컴퓨터맨 | 소나 타이탄 | |
트라이디언 | |||
트라이 타이탄 | |||
<colbgcolor=#000><colcolor=#fff> 타이탄 시네마맨 Cinema Titan[공식] | |
진영 | <colbgcolor=#fff,#222><colcolor=#000,#fff>연합군 |
첫 등장 | 49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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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The Skibidi Wars에 등장하는 타이탄 TV맨. 첫등장인 49편부터 현재까지 스피커가 달린 시네마맨 형태로 업그레이드되어 왔기 때문에 여기선 타이탄 시네마맨으로 서술한다.본 캐릭터와는 별개로 이 개체보다 조금 더 작은 타이탄 TV맨 주니어라는 캐릭터가 등장하는데, 둘은 별개의 개체이다. 처음보는 사람은 자주 헷갈려 하는 편이다.[2]
==# 변천사 #==
- 첫 등장 (49~54편)
처음 등장했을 당시의 모습으로, 업그레이드 전의 타이탄 TV맨과 동일하다.
- 시네마맨 (55~84편)
원작의 시네마맨 형태다.
- 1차 업그레이드 (85~94편)
- 중파 (94~96편)
해방된 트라이 타이탄과 교전하다 중상을 입은 상태다.
- 2차 업그레이드 (97편~현재)
원작의 업그레이드 형태를 베이스로 스피커를 추가로 장착했다. 다시말해 기존의 업그레이드 형태에서 시네마맨의 요소를 넣은 것.
2. 작중 행적
49편[4] - 주인공 카메라맨을 구해주면서 등장한다. 이후 엄지척을 하나 감염된 타이탄 스피커맨에게 기습당한다. 그러나 곧 다시 일어나 자신의 클로로 타이탄 스피커맨의 다리를 걸어 가까운 건물에 던져버린다. 그러곤 주인공 카메라맨에게 브이 포즈를 보여준다.50편[5] - 타이탄 스피커맨에게서 기생 토일렛을 때어내주고 일으켜 세워준다. 이후 타이탄 스피커맨이 가겠다는 싸인을 보냈을때 손을 흔들어주며 배웅해준다.
54편[6] - 자신의 형제격인 타이탄 TV맨 주니어과 함께 타이탄 카메라맨을 대피시킨다.
55편[7] - 스피커를 달고 나와 타이탄 스피커맨을 공격한 토일렛을 레드 스크린으로 공격한다. 그러나 또다른 토일렛에게 기습당해 잠깐 쓰러지지만 트라이 타이탄에 의해 구출된다. 구출된 후 트라이 타이탄에게 엄지척을 해준다.
이후 74편에서 타이탄들을 만나고
85편에서 업그레이드된 채로 등장하여 여러 네임드 토일렛들을 상대한다. 하지만 세뇌가 풀린 트라이 타이탄에게 공격받아 반파당한 후 타이탄 스피커맨에게 구출된다. 이후 다시 업그레이드된 채로 타이탄들을 만나고, 트라이 타이탄 탈환을 위해 타이탄 컴퓨터맨과 동행하여 트라이 타이탄을 상대한다. 성공적으로 트라이 타이탄을 제압한 후 탈환하기 직전이었으나 세뇌가 풀린 아테나에 의해 실패하여 당황한다.
104편 part 1 마지막에 소나 타이탄한테 죽을 위기인 타이탄 카메라맨을 구해주며 등장.부분 순간이동으로 소나 타이탄의 암 블레이드를 가져간뒤 검은 연기 속에서 "이게 너를 위한 마지막이 될것이다." 라고 말한다.
3. 장비
3.1. 공통
- 헤드 스크린
머리 양쪽에 달린 스크린. 시네마맨 때까진 커다란 스크린 하나만 존재했지만 업그레이드 후엔 양쪽에 스크린 스피커가 2가 부착되었다. 2차 업그레이드 후엔 양쪽에 스크린이 더 생겼으며, 스피커도 유지되었다. 2차 업그레이드를 한 후부터는 따로 분리하여 공격할 수도 있다.
- 클로
원작과 같다.
3.2. 시네마맨의 장비
프로펠러 스피커[제거]
시네마맨과 같은 형태의 스피커가 부착되어 있다. 업그레이드를 하며 다른 형태의 스피커로 대체되었다.
3.3. 업그레이드 후 장비
숄더 스크린[제거]
업그레이드 형태에 장착된 장비로, 클로 앞에 작은 TV 두 개가 장착되어 있다. 업그레이드를 하며 다른 형태로 바뀐 듯 하다.
기계팔 스크린[제거]
업그레이드 형태에 장착된 장비로, 양 팔 옆에 기계팔 같은 것으로 TV가 연결되어 있다. 업그레이드를 하며 서포터 TV로 바뀐 듯 하다.
- 에너지 쉴드
원작 타이탄 카메라맨의 에너지 쉴드보다 더욱 방패같이 생긴 것이 특징으로, 타이탄 시네마맨 색상에 맞게 보라색이다. 2차 업그레이드 이후엔 색이 조금 파란 쪽의 보랏빛으로 바뀌었다.[11]
- 듀얼 블레이드
원작과는 다른 생김새의 암 블레이드이다. [12] 후에 2차 업그레이드로 리스트 블레이드 형태는 유지하나 집게처럼 사용할 수 있다. 이걸 이용해서 소나 타이탄의 암 블레이드를 해체 시켰다.
- 스크린 스피커
스크린 양 옆에 부착된 스피커로 헤드 스크린 옆에 2개, 코어 옆에 2개가 장착되어 있다. 2차 업그레이드 후엔 헤드 스크린에 2개, 서포터 TV 2개에 각각 2개, 코어 양 옆에 2개, 배쪽 스크린에 2개 부착되어 있다. 시네마맨 때보다 크기가 작으며, 타이탄 시네마맨의 전용 색상인 보라색으로 빛나고 있다.
3.4. 2차 업그레이드 후 장비
- 서포터 TV
팔 양쪽에 부착되어 있으며 원작처럼 분리 공격도 가능하다.[14]
4. 능력
- 최면
원작의 최면이다. 현재 헤드 기준 2개[15]의 최면을 사용했다.
- 순간이동
원작에서처럼 검은 연기로 순간이동 한다.
- 음파
각종 스크린 장비에 부착된 보조형 스피커의 능력으로 원작의 시네마맨 처럼 넉백을 줄때 사용한다.
5. 전투력
원작의 타이탄 TV맨이 세계관 최상위권 강자로 통하는 만큼, 이 세계관에서도 상당한 강자로 등장한다.다만 트라이 타이탄에 비하면 약한 편이며, 트라이 타이탄에 의해 죽을 뻔하기도 하였다.
==# 어록 #==
I need to know what happened.[18]
무슨 일이 일어난건지 알아봐야겠어.
I told you ????
(뒷부분이 안들려서 뭐라는지 모르겠습니다. 알아들으신 분들께서 수정 부탁드립니다.)
94편
무슨 일이 일어난건지 알아봐야겠어.
I told you ????
(뒷부분이 안들려서 뭐라는지 모르겠습니다. 알아들으신 분들께서 수정 부탁드립니다.)
94편
I need to know where he is, My Brother.[22]
내 동생이 어디에 있는지 알아야해.
I need to bring him home.[23]
걔를 집으로 데려와야지.
105편
내 동생이 어디에 있는지 알아야해.
I need to bring him home.[23]
걔를 집으로 데려와야지.
105편
6. 여담
- 타이탄 컴퓨터맨과 스크린이라는 공통점이 있어 팬덤에서는 둘을 함께 모니터 듀오라고 부른다.
[공식] 원작에선 타이탄 TV맨이지만 이곳에서는 타이탄 시네마맨이라는 이름으로 나오는데 사실 첫등장인 49편 50편을 제외하면 전부 시네마맨의 모습인데 아무래도 그대로 강화되어 이렇게 불리는 듯하다.[2] 타이탄 시네마맨은 주니어를 동생으로 여기는 듯 하다.[3] 해당 편이 올라온 시기에는 원작에서 업그레이드 타이탄 TV맨이 등장하기 전이었다.[4] 그러나 어째서인지 제작자 재생목록에 없고, 현재는 50편으로 이름이 바뀌었다.[5] 그러나 어째서인지 현재는 51편으로 이름이 바뀌었다.[6] 그러나 어째서인지 현재는 55편으로 이름이 바뀌었다.[7] 그러나 어째서인지 현재는 56편으로 이름이 바뀌었다.[제거] [제거] [제거] [11] 모델은 암흑 군주의 방패[12] 모델은 트라이 타이탄과 마찬가지로 암흑 군주의 크루시블[13] 타이탄 TV맨 특유의 안개폭풍 순간이동 연기 안에서 듀얼 블레이드에 암 블레이드를 꽂는 장면은 그야말로 폭풍간지이자 이 시리즈의 최고의 명장면중 하나이다.[14] 실제 105편에서 서포터 TV들이 분리해서 공격하는 모습이 나왔다.[15] 빨강(자폭 자살 유도), 보라(마비 및 행동제어)[16] 기지 안에서 업그레이드 한 모습이 공개됐을때 한 대사[17] 네크로맨서에게 빙의 당한 타이탄 TV맨 주니어를 대치하며 한 대사[18] 애매하게 들려서 확신이 없습니다. 만약 틀렸을 경우 수정 부탁드립니다.[19] 몹시 격양된 듯 글자가 전부 띄워져 있다 의미하는 듯 하다.[20] 이건 소나타이탄이 아닌 소나 타이탄을 조종하고 있는 기생 토일렛에게 한 말이다.[21] 이건 소나타이탄이 아닌 소나 타이탄을 조종하고 있던 기생 토일렛에게 한말이다.[22] 타이탄 TV맨 주니어가 타이탄 시네마맨보다 크기가 작으니 덩치로만 봤을땐 타이탄 TV맨 주니어가 동생인듯 하다.[23] 이때 타이탄 시네마맨이 스크린에 꽤나 착잡한 표정을 띄우데, 꽤 장시간 네크로맨서 토일렛에게 빙의 당했던지라 현재 타이탄 TV맨 주니어의 생사조차 확인하기 힘든 만큼, 죽었을지라도 시신은 반드시 회수하겠다는 의미인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