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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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立花日菜佳 (たちばな ひなか) |
| 성별 | 여성 |
| 연령 | 20세 |
| 주요 출연작 | 가면라이더 히비키 |
| 첫 등장 | 울려퍼지는 오니 (가면라이더 히비키 에피소드 1) |
| 배우 | 칸베 미유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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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 오프닝 소개 장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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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라이더 히비키의 등장 인물.
오니 지원 조직인 타케시 관동 지부 소속의 멤버로 지부장인 타치바나 이치로의 둘째딸이다. 선머슴아+발랄(?)한 캐릭터로 초반부터 토도로키에 대한 호감을 나타냈었다. 처음에는 토도로키측에서는 히나카를 피할 정도의 짝사랑 비슷한 거였지만, 후반부로 가면 명실공히 커플이 된다. 헤이세이 라이더에서 정말 몇 안되는 이루어지는 커플이며, 일이 없을때는 평범한 화과자 가게인 '타치바나'의 직원으로 지내고 있다.
머리 나쁜 개그 캐릭터일듯한 이미지와 달리 기상 상태, 지형등을 고려해 마화망의 출몰 예상 지점과 마화망의 종류를 예보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그런데 작중 시기인 2005년에는 틀리는 일이 잦아졌다고 한다. 마화망을 조종하는 누군가의 활동탓에 패턴을 벗어난듯) 그외에도 관동지부에 관련된 각종 사무를 담당하지만, 언니인 카스미가 히비키의 서포트를 나갈때에는 가게를 보는 것이 주 역할이 되고 언니가 없을때에는 대신 히비키의 서포트를 나간다.
배우가 젊은 나이에 급사한 탓에 이후 작품엔 출연이 없으며[2] 그나마 가면라이더 지오 히비키 편에서 모든 사건이 종결되고 자신도 제자를 만드는게 좋을 거 같다며 토도로키가 "히나카 씨에게 상담해볼까?"라고 그녀를 기리기 위한 대사를 한 것으로 언급된 게 전부다. 배우의 사망으로 등장은 없지만 작중 설정상으로는 일단 히나카는 멀쩡히 잘 지내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