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000> 다치하라 미치조 [ruby(立原道造, ruby=たちはら みちぞう)]｜Michizō Tachihar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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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다치하라 미치조 (立原 道造) | |||
| 출생 | 1914년 7월 30일 | |||
| 일본 제국 도쿄부 도쿄시 니혼바시구 타치바나쵸 | ||||
| 사망 | 1939년 3월 29일 (향년 24세) | |||
| 일본 도쿄부 도쿄시 나카노구 에코다 | ||||
| 직업 | 시인, 건축가 | |||
| {{{#!wiki style="margin: -5px -10px -6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 학력 | <colbgcolor=#fff,#191919>도쿄 부립 제3중학교/제1고등학교 (졸업) 도쿄제국대학 공학부 건축학과 (졸업) | ||
| 묘소 | 다호인(도쿄도 다이토구) | |||
| 부모 | 아버지 다치하라 테이지로 어머니 다치하라 토메 | |||
| 장르 | 시 | |||
| 대표작 | 원추리에 다가서다, 새벽과 저녁의 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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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 쇼와 시대의 시인.2. 생애
1914년 니혼바시구 타치바나쵸에서 출생. 13세 때부터 기타하라 하쿠슈를 방문하거나, 가집을 만드는 등 시에 재능을 드러냈다. 대학 재학 중 건축 장려상인 다쓰노 긴고상을 세 차례 수상했고, 졸업 후에는 건축과 시편 양쪽 방면에서 모두 활약하며 실력을 떨쳤다.나카하라 츄야의 사후 「이별」이라는 문장을 발표, 나카하라의 「때묻은 슬픔에」에 대해 '나는 이 눈물의 구렁에 반발한다(僕はこの涙の淵の深さに反撥する)'라고 언급한다. 그리고 1939년에 제1회 나카하라 츄야상을 수상하지만, 같은 해 결핵으로 24세의 나이에 사망했다.
시 이외에도 단가, 하이쿠, 모노가타리, 파스텔화, 스케치, 건축설계도 등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