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10년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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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기 | 1914년 MCMXIV 千九百十四年 | 一九一四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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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기 | 2458년 | |||
| 주체 | 3년 | |||
| 중화민국 | 민국 3년 (손청 선통 6년) | |||
| 일본 | 다이쇼 3년 | |||
| 황기 2574년 | ||||
| 베트남 | 주이떤 8년 | |||
| 몽골 | 공대 4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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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르시아력 | 1292년 ~ 1293년 | |||
| 에티오피아력 | 1906년 ~ 1907년 | |||
| 인류세력 | 11914년 | |||
| 탄소측정연대 | BP[1] 36년 | }}}}}}}}} | ||
| <colbgcolor=#0b6db7><colcolor=#fff> 밀레니엄 | 제2천년기 | |||
| 세기 | 20세기 | |||
| 연대 | 1910년대 | |||
| 양력 1914년 | 음력 1913년 12월 6일 ~ 1914년 11월 15일 | |||
| 음력 1914년 | 양력 1914년 1월 26일 ~ 1915년 2월 13일 | |||
| 일수 | 365일(평년) | |||
1. 개요
"20세기는 1914년에 시작되었다." - 에릭 홉스봄
그 유명한 제1차 세계 대전이 발발한 비극적인 해이다. 이를 기점으로 모든 것이 좋아질 거라던 벨 에포크 시대가 막을 내린다. 조선총독부 통치하의 식민지 조선에서는 일제가 부군면 통폐합을 실시하여 여러 군과 면이 통폐합되어 사라졌으며, 현재 대한민국의 행정구역 명칭과 영역의 기반이 되었다.2. 기후
지난 두 해 동안 지긋지긋하게 이어진 이상 저온과 달리, 이해는 이상 고온이 매우 심했으며 일제강점기에서 연평균 기온이 가장 높았던 해이다.[2] 1~2월은 한파가 약했고 이상 고온이 흔했으며, 3월에도 월말에 꽃샘추위가 한 번 찾아온 것을 빼면 따뜻했다. 게다가 6월부터 이른 더위가 찾아와 여름도 당시 치고는 더운 편이었고 9월까지 늦더위가 심했으며 남은 가을철도 지난 두 해와 달리 따뜻했다. 서울 기준으로 1999년, 2015년, 2024년과 함께 월평균 기온이 당시의 평년값보다 낮은 달이 한 달도 없었다.[3] 다만 저온이 없었던 것은 아니어서 4월 상순은 하위 2위를 기록할 정도로 매우 쌀쌀했다.| <colbgcolor=#ddd> |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년 |
| 서울 월평균 기온(℃) | −2.2 | 0.5 | 5.2 | 10.5 | 17.3 | 21.4 | 26.1 | 25.5 | 20.6 | 13.7 | 6.1 | −1.1 | 12.0 |
| <colbgcolor=#ddd> 강수량 |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년 |
| 서울 월평균 강수량(㎜) | 93.6 | 9.5 | 226.9 | 76.8 | 54.5 | 137.3 | 289.1 | 145.3 | 77.9 | 78.4 | 56.0 | 17.3 | 1262.6 |
서울의 최고 기온/최저 기온 극값과 연교차는 아래와 같다.
| 연 최고 기온 | 연 최저 기온 | 연교차 | 서울 일강수량 극값 |
| 35.6℃[4] | −14.0℃[5] | 49.6℃ | 153.1mm[]3월 6일 기록] |
3. 사건
3.1. 실제
| | |
| 사라예보 사건 | 제1차 세계 대전 |
- 1월 10일: 중화민국 국회 해산 사건 발생.
- 4월 1일: 부군면 통폐합이 단행되었다. 식민지 조선에서 실시된 대규모의 행정구역 개편을 일컫는다.
- 4월 20일: 미국 콜로라도주에서 노동환경 개선을 요구한 노동자들에 대한 학살인 러들로 학살이 발생하여 25명이 사망하였다.[7]
- 5월 29일: 캐나다 퀘벡에서 출발해 영국 리버풀로 도착할 예정이던 엠프레스 오브 아일랜드호가 화물선과 충돌해 침몰했다. 이 사고로 총 1014명이 사망했다.
- 6월 28일: 사라예보 사건.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프란츠 페르디난트 황태자[8] 부부가 암살되었다.
- 7월 5일: 뉴질랜드 켄터베리의 블루클리프 기지에서 웃는올빼미 한 마리가 죽은 채로 발견되었다. 이를 마지막으로 웃는올빼미는 지구상에서 영원히 사라졌다.
- 7월 15일: 프랑스 제3공화국은 누진소득세를 도입하고 시행한다. 당시 최고세율은 2%뿐이었다.
- 7월 28일: 사라예보 사건에 격분한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이 세르비아 왕국에 선전포고를 했다.
- 8월 1일: 독일 제국이 러시아 제국에 선전포고를 했다.
- 8월 3일: 독일 제국이 프랑스 제3공화국에 선전포고를 했다.
- 8월 4일: 영국이 독일 제국에 선전포고를 했다.
- 8월 15일: 파나마 운하가 개통되었다.
- 8월 16일: 경원선이 개통되었다.
- 8월 23일: 일본 제국이 독일 제국에 선전포고를 했다.
- 8월 26일: 독일 제국과 러시아 제국의 타넨베르크 전투가 일어났다.
- 8월 29일: 뉴질랜드가 독일령 사모아를 공격해 이튿날 점령했다.
- 8월 30일: 독일 제국, 파리에 최초의 항공기 공습 폭격.
- 9월 1일: 미국 신시내티 동물원에 남아 있던 마지막 여행비둘기가 오후 1시에 죽으면서 멸종되었다.
- 11월 2일: 러시아 제국이 오스만 제국에 선전포고를 했다.
- 11월 11일: 영국군이 바스라에서 오스만 제국군과 전투를 벌였고 약 11일간의 전투 후 영국군이 바스라를 점령했다.
- 11월: 막스 폰 라우에 노벨물리학상 수상. (X선 회절)
- 12월 15일: 일본 후쿠오카현의 호죠 탄광에서 사상최대급의 대 폭발 사고 발생.
- 12월 20일: 도쿄역이 개업하였다. 동시에 케이힌토호쿠선이 개통되었다.
- 12월 25일: 전쟁사 최대의 기적인 크리스마스 정전이 일어났다.
- 12월 29일: 수정대총통선거법 발표.
----=== 가상 ===
- 겁스 무한세계 관련
4. 탄생
4.1. 실제
- 1월 9일 - 아돌프 우어반: 독일의 전 축구 선수
- 1월 17일 - 루이스 데라푸엔테: 멕시코의 전 축구 선수
- 2월 17일 - 아서 케네디: 미국의 배우
- 2월 21일
- 2월 25일 - 장 프티: 벨기에의 전 축구 선수, 의사
- 3월 1일 - 마욱 베버: 네덜란드의 전 축구 선수
- 3월 4일 - 지노 콜라우시: 이탈리아의 전 축구 선수
- 3월 6일 - 송인상: 한국능률협회 명예회장, 前 재무부 장관
- 3월 29일 - 채프먼 핀처: 영국의 저널리스트
- 4월 2일 - 알렉 기네스 경: 영국의 배우
- 4월 3일
- 4월 5일 - 펠리체 보렐: 이탈리아의 전 축구 감독
- 4월 12일 - 길버트 테일러: 영국의 영화감독
- 4월 13일 - 엑토르 카세나베: 우루과이 / 프랑스의 전 축구 선수
- 4월 14일 - 빌헬름 하네만: 오스트리아의 전 축구 감독
- 4월 15일 - 세르빌리우: 브라질의 전 축구 감독
- 4월 16일 - 김진성
- 4월 17일 - 원경선: 대한민국의 유기농업 선구자이자 풀무원사 창업자
- 4월 22일 - 미하일 비트만: 독일의 전차 에이스
- 4월 29일 - 오일남
- 5월 1일 - 루돌프 겔레슈: 독일의 전 축구 감독
- 5월 5일 - 타이론 파워: 미국의 배우
- 5월 7일 - 안드레아스 쿠퍼: 독일의 전 축구 감독
- 5월 11일 - 알베르토 부치카르디: 칠레의 전 축구 감독
- 5월 12일 - 모리스 르 쿠투어: 프랑스의 군인, 운전기사
- 5월 24일 - 에드바르트 니츠: 폴란드의 전 축구 선수
- 6월 15일 - 유리 안드로포프: 소련의 정치가
- 6월 16일
- 6월 29일 - 라파엘 쿠벨릭: 체코의 지휘자, 작곡가
- 7월 6일 - 빈스 맥마흔 시니어: WWE의 전신이 된 WWWF의 프로모터
- 7월 8일 - 아서 에드워드 엘리스: 첫 유러피언컵 결승전 심판.
- 7월 12일 - 레나토 올미: 이탈리아의 전 축구 선수
- 7월 15일 - 한스 엘러스
- 7월 18일 - 오스카르 에세레: 프랑스의 전 축구 감독
- 7월 20일 - 비로 미하이: 헝가리의 전 축구 선수
- 7월 23일 - 레이다르 크밤멘: 노르웨이의 전 축구 감독
- 7월 26일 - 허웅
- 7월 29일 - 헤르베르트 바로이터
- 8월 2일 - 무스타파 만수르: 이집트의 전 축구 감독
- 8월 10일 - 이태영: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변호사
- 8월 11일 - 에드바르트 마데이스키: 폴란드의 전 축구 선수
- 8월 13일 - 노먼 스펜서: 영국의 영화 감독
- 8월 26일 - 아틸리오 가르시아: 아르헨티나, 우루과이의 전 축구 선수
- 9월 5일 - 스튜어트 프리본: 스타워즈 특수분장의 대가
- 9월 13일 - 볼레스와프 하보프스키: 폴란드의 전 축구 선수
- 9월 17일 - 최덕신
- 9월 20일 - 케네스 모어: 영국의 배우
- 9월 21일 - 카렐 콜스키: 체코의 전 축구 감독
- 10월 7일 - 사라 처칠
- 10월 15일 - 모함마드 자히르 샤: 아프가니스탄 왕국의 마지막 군주
- 10월 16일 - 미르체아 다비드: 루마니아의 전 축구 감독
- 10월 18일 - 에드바르트 디트코: 폴란드의 전 축구 선수
- 10월 21일 - 마틴 가드너: 미국의 수학자, 칼럼니스트, 퍼즐 전문가
- 10월 28일 - 조너스 소크: 미국의 의사, 위인, 소아마비 백신의 개발자
- 11월 8일 - 노먼 로이드: 미국의 배우.
- 11월 10일
- 11월 11일 - 유제프 코르바스: 폴란드의 전 축구 선수
- 11월 15일 - 알레산드로 프리제리오: 스위스의 전 축구 감독
- 11월 25일 - 조 디마지오: 미국의 메이저리그 선수.
- 12월 2일 - 체스트미르 파첼: 체코 / 독일의 전 축구 심판
- 12월 11일 - 박찬주(교육자): 대한민국의 교육자, 이우의 부인
- 12월 14일 - 조지 설리번: 설리번 5형제의 장남
- 12월 26일 - 리처드 위드마크: 미국의 배우
- 일자불명
4.2. 가상
- 1월 2일: 제임스 몽고메리 팰즈워스 -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 4월 21일 : 에바 디아스 - 사이퍼즈
- 5월 1일 : 에밀리 데이 - 사이퍼즈
- 10월 10일: 코쿠리코 - 사쿠라 대전 3
- 일자 불명: 니키타 드라고비치 - 콜 오브 듀티 시리즈
5. 사망
5.1. 실제
- 4월 9일 - 쇼켄 황후: 일본 메이지 덴노의 정실
- 6월 28일
- 사라예보 사건에서 저격된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후계자 부부.[10]
- 7월 27일 - 주시경: 대한민국의 국어학자
- 7월 28일 ~ 12월 31일 무수히 많은 군인들
- 8월 20일 - 성 비오 10세: 257대 가톨릭 교황
- 9월 30일 - 유길준: 구한말 정치인
5.2. 가상
6. 달력
[1] Before Present[2] 하지만 온난화가 훨씬 심해진 21세기의 해들과 비교하면 이해보다 연평균 기온이 낮은 해가 하나도 없으며, 이해보다 연평균 기온이 낮았던 것은 서울 기준 1987년이 마지막이다. 서울의 연평균 기온을 소수점 첫째 자리까지 보면 1914년과 2011년이 12℃로 같지만, 소수점 둘째 자리까지 보면 1914년은 11.97℃, 2011년은 12.03℃로 차이가 난다. 게다가 일제강점기 동안은 서울의 연평균 기온이 12℃를 초과한 해가 없다.[3] 물론 1991~2020년 평년값을 기준으로 한다면 7월 외에는 전부 평년 이하(...)이기는 하다.[4] 7월 26일 기록[5] 1월 8일 기록[] [7] 사실 이때는 광부들 노임을 상점에서만 쓸 수 있는 쿠폰 따위로 줬다고 한다.한마디로 페리카랑 거의 같다.[8] 후계자에 장조카이긴 했으나 백부 프란츠 요제프 1세가 자식을 더 볼 수 있을 나이였기에 죽는 날까지 황태자였던적이 없었다.[9] 현실의 서기가 아니라 작중 세계관 속 대륙력 기준이다.[10]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후계자였으나 직계가 아닌 방계였기에 죽는 날까지 황태자였던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