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0-11 13:42:32

배우


1. 개요2. 활동 영역
2.1. 영화 배우2.2. 탤런트 / 드라마 배우2.3. 성우2.4. 연극 배우2.5. 코미디언/개그맨2.6. 뮤지컬 배우/오페라 배우2.7. 재연배우2.8. 연예인 - 배우 겸업
3. 관련 문서4. 가상의 배우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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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俳優/Actor, Player

영화드라마, 연극 속의 인물로 분장하여 연기를 선보이는 예술가.

俳優에서 배俳는 희극 배우를, 우優는 비극 배우를 가리키는 말이로 배우는 원래 이 두가지를 합친 말이다. 예전만 해도 비극 배우와 희극 배우는 필요한 자질과 역할이 분리되어 서로 다른 직업이었다가 현대 영화/드라마의 시대가 열리면서 둘 모두를 가리키는 말이 필요해져 합친 것이라고.

2. 활동 영역

2.1. 영화 배우

극장에서 상영하는 영화라는 매체를 통해 연기를 선보이는 배우.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어느 문화권에서든 배우의 정점 혹은 종착지로 여겨진다. 대개 얼굴이 아닌, 연기력으로 자수성가한 영화배우의 성공기를 되짚어보면
연극배우(혹은 성우)로 출발 → 방송 관계자들에게 어느 정도 인지도를 얻은 뒤 탤런트로 쪽으로 진출 → 드라마를 통해 대중에게 어느 정도 인지도를 얻은 뒤 영화 쪽으로 진출.

이 순서로 나아간 배우들이 많이 있음을 알 수 있다. 다만, 최근에는 한국의 경우 드라마의 강세로 영화로 커리어를 시작/첫 히트를 친 후 드라마로 옮겨와 커리어 하이를 찍는 경우도 많다. 김수현 등이 대표적 사례. 또한 영화로 커리어를 시작해서 드라마를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쌓는 케이스들도 많은데 류준열, 김고은이 이에 속하며, 변요한처럼 스타트를 독립영화단편영화로 하는 경우도 많다.

사실 이건 단순한 인기 문제만은 아닌게, 보편적으로 영화 쪽이 드라마보다 자본이 많이 들어오기에 배우들이 연기할 환경이 좋다. 촬영 이전의 준비기간도 길고, 이미 완성된 각본을 가지고 순서대로 진행되기 때문에 드라마처럼 쪽대본의 위험도 없다. 또한 한 번 성공하면 여러 시즌동안 촬영 반복 + 이미지 고착 및 소비의 위험이 있는 드라마에 비해 상대적으로 영화는 이런 문제에서 자유롭다.

무엇보다 보편적으로 영화가 돈을 훨씬 더 많이 준다. 한국 드라마의 경우 국외 수출단가에서 배우 캐스팅이 큰 영향력을 끼치기 때문에 출연료가 높아졌다. 때문에 2010년대 현재 미니시리즈 주연급 배우들의 출연료는 회당 2천만원부터 시작한다. 16부작을 찍었다면 전체 출연료는 약 3억~4억 사이. 중국이나 일본에 인기 있는 한류스타라면 두배도 넘게 올라간다. 인기배우들의 영화 한편 출연료와 큰 차이가 없다. 사실 단순 비교하면 미국도 인기 드라마 배우들의 회당 출연료는 어마어마하다. 프렌즈 마지막 2 시즌동안 주연 배우 6명은 각자 회당 100만달러, 마지막 시즌이 18화였으니 한 시즌에 일인당 한화로 약 200억을 받았다. 2010년대에도 사정은 비슷해서, 장기방영되는 인기 드라마 시리즈 주연 배우들은 회당 한화로 수억원대, 한 시즌당 몇십억씩 받는다. 헐리웃 탑 주연배우들과 TV시리즈 인기배우들 모두 출연료 자체에서는 큰 차이가 없다.

다만, 이걸 노동강도로 환산하면 얘기가 완전 달라진다. 드라마 한 시즌을 대충 20에피로 보고 회당 러닝타임을 대충 60분이라고 잡으면 연기해내야 하는 분량은 20시간이다. 반면 보통 영화 한편의 러닝타임은 100분 내외. 즉, 주연급 영화 배우들의 영화 한편 출연료 만큼 돈을 벌기 위해서 드라마 배우들은 10배가 넘는 분량을 연기해내야 한다. 게다가 영화는 배우에게도 여러가지 부가수입이 많이 떨어지고, 앞서 서술되었듯 전 세계구급 인기를 얻게 해주니(...) 그래서 영화를 찍기 시작하면 계속 영화만 찍으려고 하는 경향이 생기는 것도 이상하지 않다.

물론 드라마를 찍는다고 영화를 찍지 않거나, 영화를 찍는다고 드라마를 찍지 않는 건 아니다. 루시 리우코트니 콕스, 맷 보머같은 배우들도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연기하고, 한국의 경우에는 이 장벽이 크게 옅어져서 두가지 병행하는 배우들이 대부분. 때문에 '영화배우' '드라마 배우'의 구분이 희미하다.[1][2][3]그리고 보통 연기파라고 불리는 배우들은 대중적인 인기를 얻은 이후에도 연극/뮤지컬/드라마/영화를 넘나들며 연기자 생활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특히 출연료를 두둑히 챙겨주는 브로드웨이의 경우에는 영화 배우들이 연극에 출연하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4]

연극 배우로 연기생활을 시작해 영화나 드라마로 활동영역을 넓힌 사람은 많이 있으나 성우로 출발한 이는 몇 없다. TV 개국 초기에는 성우들을 대규모로 영상물 배우로 전업시켰기에 노년 배우들 중에는 성우출신이 은근히 많지만,[5] 중년 이하 연령대에서는 그런 케이스가 극히 드물다. 성우로 출발해 영화배우로 성공한 사람의 대표적인 예로는 한석규가 있다.

국내를 벗어나 국제적으로 이름을 처음 알린 대표적인 영화배우로는 정윤희강수연이 있으며, 현재 미국 시장에서 어느 정도 인정을 받고 차곡차곡 인지도를 쌓고 있는 배우로는 김윤진, 이병헌 등이 있다. 이병헌의 경우에는 영화, 김윤진은 드라마를 중심으로 활동 중. 송강호, 최민식, 전도연의 경우 해외를 목표로 한 작품에 먼저 뛰어들지 않고 한국에서의 작품활동으로 인해 해외 시상식에서 자체적으로 인정받으면서 유명해진 케이스다.

가까운 일본의 경우에도 한때는 영화배우가 최고의 대우를 받던 시절이 있었으나, 일본영화계가 붕괴하면서 드라마 배우들에게 입지가 추월당했다. 2010년대에 접어들면서 1년에 괜찮은 오리지널 영화가 서너편 나오면 다행이고 대부분이 만화 실사화나 3류 아이돌 영화인 판국이다. 인기 드라마의 극장판이 박스오피스 1위를 하는 모습도 심심치않게 보인다. 그러다보니 대부분의 배우들이 드라마로 이름을 알리고 간간히 영화를 찍거나, 본인이 출연한 드라마의 극장판정도로만 영화활동을 한다. 일본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조사로 불리는 닛케이 발표만 봐도 드라마 흥행이 배우의 인지도와 관심도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다는 걸 알 수 있다. 드라마 활동 없이 영화만 찍는 배우는 대중 인지도가 낮고, 대부분 매니악한 배우라는 이미지를 갖게된다.

2.2. 탤런트 / 드라마 배우

텔레비전에서 송출되는 매체, 특히 드라마를 통해 연기를 선보이는 배우. 한국에서는 '탤런트'라는 콩글리쉬로 주로 불린다.

한때 영화배우가 압도적으로 명성이 높던 시절이 있었으나, 최근 한류 붐은 드라마가 주도하고 있다. 범 아시아권을 아우르는 배우들은 대부분 드라마 배우들이다[6].

때문에 예전이라면 '영화배우'로만 취급받았을 스타들도 드라마에서 쉬이 찾아볼 수 있게 되었다. 헐리웃에서 제법 인지도를 쌓은 이병헌, '칸의 여왕'이라는 수식어를 받은 전도연, 여배우 관객동원수 탑티어인 전지현이나 김혜수 등도 드라마 출연을 꺼리지 않는 상황이다. 90년대까지만 해도 저렇게 영화판에서 커리어를 쌓으면 TV는 쳐다도 보지 않았는데 상황이 바뀐 것[7][8]

헐리우드의 경우는 한국보다도 더욱 극심한데 영화배우의 인지도가 드라마 배우의 넘사벽이다.[9]

가까운 일본의 경우에는 오히려 드라마 배우들의 인기가 압도적이다. 투자자들의 갑질이 어마어마한 '제작위원회'시스템, 범람하는 저질 실사화 영화, 서브컬쳐계 자체의 극심한 뽕빨물화, 헐리웃 영화의 시장지배 등등으로 인해 2000년대 이후 일본 영화계가 사실상 붕괴해버렸기 때문[10]. 반대로 공연시장은 굉장히 크기 때문에 한국에 비해 연극/뮤지컬 배우들의 인기가 상당한 편이다.
한때는 키키 키린같은 커리어도 압도적이고 명성도 걸출한 영화배우가 예능에 출연하면 그 막나가는 일본 게닌들이 얌전해지는 몇 안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그런 '영화배우'는 2000년대 이후로 씨가 말라버렸다. 2019 닛케이 남녀배우 탑10 모두 전년도에 출연한 드라마의 인기로 기억되고 있다. 기사에서도 이들의 영화 출연작은 거의 언급도 안될 지경.

2.3. 성우

라디오애니메이션 및 기타 번역된 영화 등에서 자국의 말로 목소리 연기를 선보이는 배우.

성우(聲優)란 단어 자체에 배우라는 뜻이 포함되어 있으며, 상당한 연기력을 필요로 하는 연기자다. 이는 일반 배우가 시각과 청각을 통해 캐릭터를 드러내는 반면에, 성우는 소리만으로 그것을 표현해야 하기 때문.

가장 이미지나 인가가 열악한 분야다. 성우의 역사는 탤런트보다 더 오래되었고 목소리만으로도 얼마든지 상황을 묘사할 수 있는 훌륭한 연기력을 지닌 배우들이지만, 대중에게 선보일 수 있는 것이 목소리로 한정되어 비주얼적인 전달에 한계가 있는 탓에 한국은 물론 서구권, 나아가 전 세계적으로 봤을 때도 비인기 연기자들로 분류되거나 혹은 배우와는 좀 다른 전문직으로 인식을 하는 경우가 많다. 다만 미국의 경우 배우가 드라마/영화 찍으면서 애니메이션/게임 더빙하는 등[11] 겸업하는 경우가 보편적이고 목소리 연기만 하는 '전업 성우'라는 개념이 희미한 편. 한국의 경우에는 TV개국 초기에 연기력이 좋은 성우들을 대거 드라마 배우로 전업시킨 사례가 있었고[12], 현재도 은근히 성우들이 다른 분야에서도 연기활동을 하고 있다.[13] 물론 그렇다고 해서 미국처럼 성우/몸짓연기 배우간의 보이지 않는 선이 없는 수준은 아니다. 어디까지나 '생각보다' 겸업하는 사람이 제법 된다는 정도.

배우 업종 중에서는 대한민국에서 성우만이 유일하게 연령 제한이 걸린다. 방송사에서 전속기간을 거친 후 협회에 등록되는 구조인데, '공채'라는 특성상 전속기간 동안 근무하기에 성인이 적합하기[14]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역시 공채가 실시되는 코미디언의 경우에도 연령 제한이 존재했으나, 인권위원회의 권고로 폐지되었다.

영국에서는 배우들의 영역 구분이 거의 없는 편이다. 배우들이 영화, 드라마, 성우, 연극을 가리지 않고 다방면으로 출연한다. 유명한 배우들 같은 경우에는 영화나 드라마 스케줄이 없을 때 연극 무대에 출연해서 연기 감을 잃지 않으려고 하는 경우도 매우 많다. 영국의 경우 배우들을 스타보다는 '직업 연기자'로 보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배우들도 영역 구분 없이 '연기자가 연기하는데 무슨 상관?'이라는 식.

일본은 성우들의 인기가 높다고는 하지만, 일본 역시 영화배우나 탤런트의 인기가 훨씬 더 많다. 때문에 일본의 성우도 어느 정도 외모가 되고 몸짓 연기가 좋으면 연극이나 영화, 또는 탤런트 방면으로 영역을 넓혀간다. 대표적으로 토다 케이코 같은 경우가 있다. 가창력이 좋다면 가수 활동 등을 통해 인기를 넓혀 나가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하야시바라 메구미미즈키 나나 같은 경우가 있다. 사실 미즈키 나나는 가수로서 지명도가 더 높다.

2.4. 연극 배우

중간에 어떠한 걸림 매체 없이 대중들 앞에서 직접 연기를 선보이는 베우.

한국 기준으로 성우 못지않게 상황이 안 좋은 편이다. 어떤 의미에서는 성우보다 더 안 좋다. 성우는 그나마 소속된 방송국이라도 있지만, 이쪽은... 상위 1%를 제외하면 대학로 배우 시절 걸어다니는 시체(...)에 근접해지는 쪽이 대다수. 무대 배우들의 인기는 생각보다 훨씬 안습이다.

다만 공연시장이 큰 일본이나 미국에서는 영상물 못지 않은 수익과 대우를 받은 배우들도 많다. 장기공연하는 대극장 작품이면 오히려 드라마 출연료보다 쏠쏠하기도 한데, 만석기준 공연 회당 몇억대의 매출이 발생하기 때문. 다만 이쪽도 인구가 1억 3억이기에 절대숫자가 많은것 뿐이지 비율로 치면 상위 1%인 것은 동일.

셰익스피어의 나라인 영국에서는 수입은 둘째치고 명예로 치자면 거의 연기자들 중 탑급 대접을 받기도 한다. 영화를 찍건 드라마를 찍건 연극학교 출신이거나 최소 극단 경험이 있어야 진짜배기 배우라고 쳐주는 분위기. 아얘 여기는 사립학교에서 연극부터 배운 상류층 출신 아니면 배우를 할 수도 없다(...). 이 때문인지 헐리웃에 진출해서 입지를 쌓은 배우들도[15] 고국에서 연극무대에 서는 걸 주저하지 않으며, 왕립 셰익스피어 극단은 모든 영국배우들의 꿈으로 통한다. 이렇게 다른 분야에서 높은 커리어를 쌓고도 본인의 정체성을 연극배우에 더 크게 두는 대표적 케이스가 이안 맥켈런이다.

2.5. 코미디언/개그맨

코메디, 즉 희극을 전문으로 연기하는 배우. 직업 특성상 '웃기는 사람' '예능에서 재미를 주는 사람'으로만 인식되는데, 엄밀히 말하자면 이들도 정해진 대본을 바탕으로 관객/시청자에게 웃음을 주는 연기를 전문으로 하는 배우들이다. 자세한 사항은 항목 참조.

2.6. 뮤지컬 배우/오페라 배우

무대연기와 가창을 겸하는 배우들. 특히 뮤지컬은 안무와 가창, 연기가 모두 갖추어져야만 소화 가능한 종합예술이다. 무대극 특성상 연극과 뮤지컬을 병행하는 배우도 많은 편.

오페라의 경우 지문과 가창이 공존하는 뮤지컬과 달리 모든 대사가 노래로 이루어진데다 클래식 음악에 기반하기 때문인지 '연기자'보다는 '성악가'라는 인식이 더 강하다. 당장 구글에도 'Opera Actor/actress'를 검색하면 소프 오페라 배우들만 나오고, 'Opera singer'로 검색해야 이들이 나온다.

2.7. 재연배우

다큐맨터리 등에서 사건을 재연하는 배우.

2.8. 연예인 - 배우 겸업

연예인들 중에는 처음엔 가수였거나 코미디언이었다가 나중에 완전히 배우로 전업하는 경우도 굉장히 많은 편이며, 종합격투기 시장이 활성화된 2000년대 들어선 인기 격투기 선수들이 그 인기를 바탕으로 액션 영화 쪽으로 진출하는 경우도 종종 보이고 있다.

3. 관련 문서

4. 가상의 배우 캐릭터



[1] 한국도 2000년대 초중반까지는 영화배우의 입지가 압도적이었다. 그런데 한류시장이 확대되고 드라마 시장에 자본유입이 커지면서 드라마 배우들의 대우가 좋아졌고, 배우들도 크게 둘의 구분 없이 활동하면서 대중들의 인식도 바뀌었다. 오히려 대개는 영화만 고집하는 배우들 보다 김혜수차태현처럼 양쪽 모두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주는 배우들의 이미지가 더 좋다.[2] 다만 소위 '탑스타'라고 불리는 배우들이 출연하는 드라마는 대규모 자본이 투입된 대작 드라마이거나, 아예 본인이 제작을 맡은 시리즈인 경우가 많다. 대표적 케이스가 코트니 콕스가 직접 제작과 주연을 겸한 '쿠거타운'. 데이타임 드라마나 소프 오페라에 헐리웃에서 주연급인 배우가 캐스팅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한국에서도 인기 배우들이 아침드라마에 캐스팅 되는 경우는 거의 없는 것과 같은 맥락. 그냥 화면 때깔만 봐도 구분이 된다.[3] 하지만 여기서도 구분은 두어야 하는게, 드라마는 최소한 방송국이 기반이 되기 때문에 일정이상의 퀄리티와 등급수준은 갖추고 제작이 된다. 최소한의 필터링이 있단 소리. 헌데 영화는 상대적으로 검열도 느슨하고 극장에서 걸어주지 않아도 비디오나 VOD 시장으로만 유통하는게 가능하다 보니 저질 3류작품도 굉장히 많다. 도리어 인기도 연기력도 부족해서 드라마에는 캐스팅되지 못하고 이런 3류영화만 전전하는 배우들도 많다.[4] 휴 잭맨, 다니엘 크레이그등 많은 배우들이 연극 무대에 출연하며, 한국의 경우에도 이순재, 김혜자같은 전설적인 원로배우들은 물론이고, 조정석, 조승우 등 젊은 배우들도 연극/뮤지컬과 영화/드라마를 병행한다.[5] 대표적으로 김영옥, 나문희.[6] 박신혜, 이민호, 김수현, 박서준 등이 영화가 아닌 드라마로 아시아권 인기를 얻게 된 대표적 케이스.[7] 특히 전지현은 영화인 도둑들로 제 2의 전성기를 연 뒤에 드라마인 별그대로 쐐기를 박았고, 김혜수와 이병헌과 전도연은 아예 지상파도 아닌 케이블 드라마로 흥행했다.[8] 다만 아무래도 '영화에서 주연급'으로 자리매김한 배우들이 '드라마에서 활약하는 배우들 보다는 확실히 입지가 높다. 영화에서 주연급 입지를 다질 정도로 커리어를 갖춘 배우들은 이미 드라마에서도 흥행작을 쌓은 경우가 많기 때문. 영화배우 이미지가 강한 전도연도 2000년대에 별을 쏘다프라하의 연인이라는 걸출한 드라마 흥행작을 만들어냈다.[9] 다만 이쪽도 드라마 시장의 자본 유입으로 점차 그 격차가 좁아지는 추세다. 왕좌의 게임같은 블록버스터급 인기 TV쇼 주연과 그냥저냥한 영화 조연급을 놓고 보자면 단연 전자의 인기와 몸값이 더 높다.[10] 괜찮은 수준을 가진 순수 원작 영화가 일년에 서너편 나올까 말까다. 도리어 인기 드라마의 극장판들이 더 잘나가는 지경. 그리고 그중 흥행작을 찾으면 더더욱 희귀해진다.[11] 마크 해밀처럼 영화배우로 시작해서 성우로 레전드급 연기를 해내는 경우도 있다. 디즈니 애니의 경우에도 대부분 인기 영화/드라마 배우들이 주연 연기를 맡는다.[12] 이렇게 성우로 연기를 시작해서 드라마/영화로 넘어온 대표적 배우가 나문희, 이순재다.[13] 김기현, 장광, 이선, 서유리 등이 대표적 케이스. 다만 이 경우에는 그냥 보통 배우(?)인 줄 알았다가 '이 사람 성우였어?'하는 식으로 놀라는 경우가 많다.[14] 남성의 경우 병역문제도 있다.[15] 아이러니하게도 이렇게 헐리웃에 진출해 성공한 영국배우들 상당수는 워킹클래스나 중류층, 즉 본토에서 연기자로는 비주류에 속하는 사람들이다. 차별에서 벗어나기 위해 타국행을 택한 것. 대표적 사례가 게리 올드만제임스 맥어보이다. 반대로 본토에서도 명문가 출신인 엘리트 배우들이 톰 히들스턴베네딕트 컴버배치.[16] 백은과 백건 남매의 모친. 과거 배우 였다고 한다.[17] 김민희의 자전적 인물.[18] 이소룡의 패러디 캐릭터.[19] 아널드 슈워제네거의 패러디 캐릭터.[20] 아역배우로 활동하다 아이돌로 전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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