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1-18 14:22:35

벨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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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의 경우 유럽연합 탈퇴 국민 투표에서 과반수가 찬성하였으며 이에 따라 2017년 3월 29일 탈퇴를 규정한 리스본 조약 50조를 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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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inkrijk België
Royaume de Belgique
Königreich Belg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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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 국장
Eendracht maakt macht
L'union fait la force
Einigkeit macht stark
통합이 힘을 만든다
상징
국가 La Brabançonne
국화 아잘레아
역사
1831년 7월 21일 벨기에 왕국 성립
면적
30,528㎢
수도
브뤼셀
인문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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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인구 11,376,000명(2018년 1월 1일)
인구 밀도 373명/㎢(2018년 1월 1일)
출생 인구 122,000명(2015년)
기대 수명 81세(2015년)
출산율 1.78명(2015년)
공용 언어 네덜란드어, 프랑스어, 독일어
종교 기독교 60.7%(가톨릭 52.9%, 개신교 2.1%, 정교회 1.6%, 기타 4.1%), 무종교 32.0%, 이슬람 5.2%, 기타 2.1%
군대 벨기에군}}}}}}}}}
하위 행정 구역
지역 3개
10개
기초 자치 단체 581개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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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체제 입헌군주제, 의원내각제, 양원제
국왕 필리프(Filip)
총리 소피 윌메(Sophie Wilmès)[1]}}}}}}}}}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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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체제 시장경제
GDP 5,622억 2,900만 달러(2018년)
1인당 GDP 49,272 달러(2018년)
GDP(PPP) 5,506억 6,400만 달러(2018년)
1인당 GDP(PPP) 48,258 달러(2018년)
수출량 4,300억 8,400만 달러(2017년)
수입량 4,063억 6,200만 달러(2017년)
공식 화폐 유로(€)}}}}}}}}}
단위
기년법 서력기원
시간대 UTC+01:00(서머타임 적용)
도량형 SI 단위
외교
대한 수교 현황 대한민국: 1961년, 북한: 2001년[2]
국제 연합 가입 1945년
주한 대사관/총영사관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45길 23
국가 코드
BE
ccTLD
.be[3]
홈페이지
https://www.belgium.be
여행 경보
여행 유의 전 지역

위치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390px-EU-Belgium.svg.png


1. 개요2. 상징
2.1. 국호2.2. 국기2.3. 국가
3. 언어4. 역사5. 인구6. 행정 구역7. 사회
7.1. 지역 갈등7.2. 이민7.3. 인종 차별7.4. 범죄
7.4.1. 2011년 리에주 총기난사 사건7.4.2. 안드라스 팬디 사건7.4.3. 마르크 뒤트루 사건7.4.4. 2016년 브뤼셀 테러7.4.5. 2018 리에주 테러
8. 정치9. 경제10. 군사11. 문화12. 외교13. 인물
13.1. 유명인13.2. 캐릭터
14. 관련 문서15. 둘러보기

1. 개요

벨기에 또는 벨기에 왕국서유럽에 위치한 입헌군주국이다. 네덜란드, 룩셈부르크와 함께 베네룩스로 불린다.

벨기에는 네덜란드의 남쪽, 프랑스의 북쪽에 위치해 있으며 수도는 브뤼셀(Bruxelles, Brussel)이다.[4]

네덜란드와 함께 연합 왕국을 구성하였으나(1815–1839), 얼마 못 가 갈라졌다. 네덜란드와 벨기에가 연합 왕국을 구성한 1815년에 벨기에의 인구는 3,400,000명으로 당시 유럽에서 진행되기 시작한 인구 성장에 편승해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었지만 네덜란드의 인구는 2,400,000명으로 정체 상태에 가까웠다. 인구는 더 적은 네덜란드가 벨기에를 지배하려고 하니까 갈등이 더 커지게 되었다. 네덜란드가 벨기에와 네덜란드 사이를 흐르는 강의 청소를 게을리하자 나라 전체가 홍합 불매 운동을 벌인 일도 있다(...).[5] 네덜란드와의 국경 지대 중에 바를러라는 곳이 있는데, 국경이 심히 복잡해서 월경지의 대표적 사례로 꼽힌다.

지리적으로 개방되어 있는데다가 강력한 국가들에 둘러싸여 있어 나폴레옹 전쟁과, 제1차 세계 대전, 제2차 세계 대전에서 격전지가 되었다. 현재는 유럽연합 본부와 의회, 북대서양 조약기구 본부가 있는 유럽의 중요한 국가가 되었다.

이 나라의 총리를 지낸 헤르만 판 롬푀이(Herman Van Rompuy)가 유럽 연합 정상 회의[6] 의장 (President of the European Council)으로 활동하고 있다.[7]

2. 상징

2.1. 국호

벨기에는 로마 제국갈리아 점령 이전에 이 지역에 살았던 갈리아-게르만 민족의 일파인 벨가이(Belgae) 족에서 유래한 말이다. 벨기에라는 발음은 네덜란드어 België를 옮겨적은 것에서 유래했다.

벨기에는 지역명으로 쓰였던 이름은 아니며, 원래 이 지역은 네덜란드와 통틀어서 저지대라고 불렸던 지역으로, 오늘날 벨기에가 있는 지역도 '네덜란드'[8]라고 불렀다.

민족의 이름인 벨기에가 국호로 처음 쓰인 것은 1790년 벨기에 합중국이 세워진 때로, 벨기에 합중국은 오래 가지 못했지만 벨기에라는 이름을 가진 최초의 국가였다. 1830년에 네덜란드에서 분리될 때 다시 벨기에 왕국이라는 명칭을 채택했다.

2.2. 국기

네덜란드어: Vlag van België, 프랑스어: Drapeau de la Belgique, 독일어: Flagge Belgiens

공식적인 비율은 13:15며, 세 색깔들은 가로를 3등분하는 수직의 선으로 나누어진다. 이 비율은 자신들이 정해 놓았지만 어떤 경위로 지정되었는지 불확실하다. 통상적으로는 2:3인 국기를 쓰고 간혹 정부 기관에서도 세로:가로 비율이 2:3인 국기를 쓰기도 한다. 검은색, 노란색, 빨간색의 삼색기다.

벨기에 혁명이 시작된 다음날인 1830년 8월 26일, 브뤼셀 시청에서 네덜란드의 국기가 끌어내려졌고, 그 자리는 검정, 노랑, 빨강의 삼색기로 급히 대체되었다. 이 삼색기는 벨기에 합중국이 세워지도록 했던 브라반트 혁명 당시 사용된 기에서 본따온 것이다. 이 때는 세로가 아닌 가로 줄무늬의 국기였으나, 1831년 1월 23일, 세로 줄무늬로 공식적으로 바뀌게 되어 현재의 국기가 제정되었다.

독일의 국기와 배색이 비슷한데 독일의 국기는 형태가 가로형인데다 색도 검정, 빨강, 황금으로 조금 다르다. 순서도 벨기에는 빨강이 끝에 오나, 독일은 빨강이 가운데다.

2.3. 국가

국가는 La Brabançonne이다.

3. 언어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50px-BelgieGemeenschappenkaart.png

벨기에에서는 네덜란드어(노랑), 프랑스어(빨강), 독일어(파랑)가 공용어이며, 네덜란드어권인 플란데런(플랑드르) 지역과 프랑스어권인 왈롱 지역간의 갈등이 심하다.

독일어 사용지역은 인구의 0.7%를 차지하여 존재감은 미미하다. 원래 이 지역은 독일 제국의 영토였으나, 제1차 세계대전 승전국인 벨기에가 전리품으로 획득한 지역이다.

국민 통합을 위해 네덜란드어권은 제1외국어로 프랑스어를 하고, 프랑스어권은 제1외국어를 영어와 네덜란드어 중에 선택한다. 브뤼셀의 프랑스어권 학교 학생은 의무적으로 네덜란드어를 제1공용어로 배워야한다. 그러나 현지 사람들도 제2공용어는 간신히 알아듣는 수준이다.

네덜란드어권에서는 프랑스어를 능숙하게 할 줄 아는 사람들이 많지만, 자존심 때문에 일부러 프랑스어를 쓰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또한 네덜란드어권에서는 영어를 능숙하게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실제로 네덜란드어권은 영어가 비교적 잘 통한다.

프랑스어권으로 들어가면 (브뤼셀 제외) 영어 의사 소통이 힘들다. 프랑스어권에서는 대학생들도 취업 전까지는 프랑스어밖에 못하는 사람들이 상당수다.

수도 브뤼셀(빗금 지역)은 벨기에 프랑스어권 중 영어와 네덜란드어를 자유롭게 구사하는 인구가 꽤 많지만 이것도 완전한 수준은 아니다.

벨기에에서는 네덜란드어를 쓰기는 하나 벨기에의 네덜란드어는 네덜란드의 네덜란드어와는 좀 달라서 따로 플람스어(Vlaams)라 하기도 한다. 다만 네덜란드어권 사용자나 네덜란드어를 제2공용어로 사용하는 사람에게 네덜란드어나 플람스어를 하는지 물을 때는 이 말에 지역적인 의미가 있어서 사용에 주의해야 한다. 플란데런과 벨기에 연방 정부는 공식적으로 네덜란드어를 사용한다. 정부 기관에서도 네덜란드어권 화자, 네덜란드어 사용 기구라고 하지 Vlaams(플람스) 사용자라고 하지 않는다. 여기에는 국가 사이에서 네덜란드어가 널리 인정되고 프랑스어권과 동등하게 하나의 정식 공용어로 쓴다는 의미가 포함되어있다. 물론 네덜란드어와 플람스어는 좀 차이가 있다. 그래서 실생활에서 플람스어를 하는지 현지인이 묻는 경우 벨기에식 네덜란드어를 하는지를 물어보는 것이다. 하지만 공식적으로는 네덜란드어를 하는지 물어보는 것이 더 맞다. (어차피 대답을 듣는 그 순간부터 어느 지역 화자인지 대충 추측이 가능하다)

Vlaams를 플럼스라고 읽을 경우 일반적으로 West-Vlaams라 하는 West-Vlaanderen에 기반하는 사투리를 의미한다. 동부와 서부 간에 언어 차이도 제법 난다.

Vlaams는 비하의 용도로 쓰이기도 했다. 네덜란드어권 화자들 중에 네덜란드인이 플람스어를 한다는 표현을 쓰거나 혹은 프랑스어권 화자가 이 표현을 쓰면 경우에 따라 인종적, 지역적 비하가 있는 표현일 수 있다. 벨기에 성립 직후 왈롱이 국가 주도권을 잡고 플람스어 사용자라고 해서 사회 전반에서 네덜란드어권 화자들을 제외시킨 것에서 비롯된다.

공용어가 3개기 때문에 벨기에의 국가(La Brabançonne) 1절은 프랑스어, 2절은 독일어, 3절은 네덜란드어로 작사되었다.

대부분의 지역 명칭에는 프랑스어와 네덜란드어 명칭이 동시에 붙어 있는데, Aalst/Alost, Antwerpen/Anvers, Liège/Luik, Mons/Bergen처럼 어느 정도 추측이 가능하거나 전국적으로 인지도가 있는 케이스도 있지만, Jodoigne/Geldenaken처럼 도저히 한쪽만 듣고는 구별하는 것이 불가능한 소도시들도 매우 많다. 언어권의 구분이 너무 확실해서 이중 언어 지역인 브뤼셀을 제외하면 프랑스어 지역에서는 도로 표지판이 프랑스어로만 되어 있고, 네덜란드어 지역에서는 네덜란드어로만 되어 있어서 한쪽 이름만 아는 상태로 돌아다니다간 길을 찾기 쉽지 않다. 철도 안내 방송도 마찬가지.

미스, 미스터 벨기에는 국민 통합을 위해 반드시 프랑스어와 네덜란드어를 자유롭게 구사해야 한다. 벨기에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마저도 두 언어를 모두 할 줄 알아야 한다. 마르크 빌모츠는 감독으로서 전술, 선수 기용 등 여러 면에서 잘 쳐줘야 평범한 수준임에도 언어권별로 단합하기 쉽지 않은 선수단을 휘어잡을 수 있는 벨기에 축구계의 보기 드문 이중 언어 구사자라는 이유로 계속해서 지휘봉을 잡고 있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는 여러 이유로 아예 영어로 의사 소통할 정도다.

다양한 언어를 구사할 줄 아는 사람이 많아서 조금만 성공하면 프랑스네덜란드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네덜란드보다도 주로 규모가 큰 프랑스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왈롱 지방에는 벨기에식 프랑스어[9]가 주로 쓰이지만, 왈롱어라는 언어도 있다. 프랑스어와 같은 오일제어(langues d'oïl)에 속하는데, 프랑스어의 벨기에 방언으로 취급하는 경우도 있지만, 언어학자들은 프랑스어와 가까운 다른 언어로 취급한다. 원래는 왈롱어 화자가 대다수였는데, 프랑스 혁명 이후 프랑스 문물이 많이 유입되면서 이 지역 사람들이 원래 쓰던 왈롱어와 비슷하지만 더 세련되어 보이는 프랑스어를 흉내내며 말하는 것이 유행했고, 그 결과 벨기에식 프랑스어가 다수가 되어버렸고, 원래 토착언어였던 왈롱어는 비주류 언어가 되어버렸다고 한다. 현재는 벨기에식 프랑스어에 밀려서 60만명 정도만 왈롱어를 사용한다.

비슷하게 서플란데런어라는 언어가 플란데런 지방 서부에서 쓰이고 있다. 일반적으로는 네덜란드어의 방언으로 취급하지만 표준적인 네덜란드어와 의사 소통이 불가능할 정도로 상당히 달라서 언어학자들이 별개의 언어로 분류하기도 한다. 1990년대 말에 140만명 정도가 사용하는 걸로 조사되었다. 왈롱어와 서플란데런어는 유네스코에 의해 소멸 위기 언어로 지정되었다.

그 외에도 벨기에는 영어를 주요 외국어이자 제1외국어로 많이 가르치고 있는 편이다. 아랍계 이민자들도 많은 편이라서 아랍어도 학교에서 가르치는 편이고, 스페인어, 터키어도 가르치고 있다. 일부 이민자들에 의해 이탈리아어, 러시아어도 사용된다.

대부분의 통번역 대학에서 필수적으로 가르치는 언어는 벨기에 공용어들을 제외하고 영어, 스페인어, 중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아랍어 등이 있다. 네덜란드어권 한정으로 통번역 대학의 경우 네덜란드어를 제외한 두개의 추가 언어를 통번역 언어로 배워야 한다.

프랑스어, 네덜란드어 통역의 수요가 굉장히 높다. 특히나 정치적으로 정확한 통역이 필요하기에 가르치는 곳도 많은 편이다. 벨기에 국회와 정부 기관에서는 외부 통역사나 통역 기계를 사용하지 않고 반드시 정부에서 지정된 법정 통역사들이 중요 통역 언어를 직접 통역을 해야만 한다. 브뤼셀과 연방 의회에는 뒷편에 통역 부스가 의무적으로 있다. 다른 지방 의원들이 연설과 발언을 할 때 의원들은 좌석에서 통역 버튼을 누르고 헤드셋을 착용하고 듣는다.

벨기에 왕족은 네덜란드어프랑스어를 모두 구사할 줄 알아야 한다. 독일어는 특별한 규정은 없다. 제1차 세계 대전독일의 만행으로 인해 1920년에 기존의 독일계임을 상징하는 가문명인 작센-코부르크-고타(Sachsen-Coburg-Gotha)를 버렸고[10] 영어로 of Belgium에 해당하는 성씨로 변경했다. (프랑스어: de Belgique, 네덜란드어: van België, 독일어: von Belgien)[11] 공용어가 3개므로 이름을 각 언어별로 3개씩 쓸 수 있으나 대부분의 왕족은 독일어 이름을 따로 두지 않고 벨기에 독일어 공동체에서도 프랑스어 이름을 공식적으로 사용한다.

벨기에의 국가인 브라방 찬가(La Brabançonne)는 프랑스어, 네덜란드어, 독일어, 왈롱어 가사가 각각 존재하며, 국가적인 공식 행사에서는 네덜란드어, 프랑스어, 독일어를 섞은 것을 쓰는 경우가 많다.[12] 벨기에의 어떤 공주가 국가를 부르는 도중에 프랑스어로 된 국가는 무사히 불렀는데 네덜란드어로 된 국가를 틀리는 바람에 플란데런 사람들에게 국가의 왕족이면서 국어도 모른다고 비난받았다.

현 국왕의 경우 왕세녀를 네덜란드어권 공립학교에 보냈다. 네덜란드어권이 왕실에 대해 가진 반감을 줄이려는 걸로 보인다. 기존의 왕족들의 경우 대다수가 프랑스어권 학교에서 재학했다.

4.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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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의 역사
Geschiedenis Van De België
Historique De Belgique
Geschicht Vun Der Belg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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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9년 959년 ~ 1815년 181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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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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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행정 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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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트베르펜
(안트베르펜)
림뷔르흐
(하셀트)
플람스브라반트
(뢰번)
오스트플란데런
(헨트)
베스트플란데런
(브뤼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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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방왈롱
(와브르)
에노
(몽스)
리에주
(리에주)
뤽상부르
(아를롱)
나뮈르
(나뮈르)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00px-Flag_of_the_Brussels-Capital_Region.svg.png브뤼셀 }}}}}}}}}

7. 사회

학생들이 교복을 입는 것은 지역마다 다르다. 네덜란드어권은 교복을 잘 입고 다닌다.

16세가 되면 을 마실 수 있다. 흡연도 16세면 할 수 있어서 고등학교 1학년부터 흡연을 시작한다. 술의 경우 맥주와 같이 도수가 낮은 경우만 16세, 도수가 높은 경우 18세부터 가능하다.

8월 15일이 가톨릭성모승천대축일로 공휴일이다. 2월, 9월, 10월에 공휴일이 없다. 3월, 4월, 6월은 공휴일인 예수부활대축일, 예수승천대축일, 성령강림대축일이 월요일의 날짜에 따라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다. 벨기에에서 항상 공휴일이 있는 달은 1월, 5월, 7월, 8월, 11월, 12월이다. 대체 휴일 제도도 없어서 항상 공휴일이 있는 달에도 쉬지 못할 수 있다.

7.1. 지역 갈등

언어가 다르기도 하고 지역 간의 대립과 갈등이 심하다. 경제적으로 쇠락된 왈롱 지방과 주도권을 잡고 있는 플란데런 지방의 갈등은 정부(정확히는 내각) 성립까지 후퇴시켰다. 왈롱에 지원 정책이 세워지면 플란데런 지역은 또 여기에 반발하고 법안을 통과시키지 않는 일이 빈번하다.

과거에는 벨기에를 오래 전에 지배하였던 부르고뉴의 영향으로 주요 문서들이 프랑스어로 작성되었기 때문에 그걸 읽고 쓸 줄 모르는 플란데런 지방 사람들은 문맹으로 분류되어 입법, 행정, 사법에서 제외되었다. 글을 못 쓰는데 재판도 가능하지 않다는 논리였다. 국가 형성을 왈롱인들이 주도한 것도 왈롱계의 영향력을 증대시켰다. 이 시기 프랑스어를 쓰던 지배층들은 문서를 모두 프랑스어로만 작성하게 하여 프랑스어를 모르는 플란데런인들을 예속 상태로 유지하려고 하였다.

또한 상류 계층인 부르고뉴인들이 네덜란드어를 못해 서로 의사 소통이 단절되어 있었던 데다가 일부 상류층들이 플란데런 사람들을 해적, 거지에 비유하여 제도적, 정서적으로 갈등이 심했다. 벨기에의 탄전과 철광산 대부분이 왈롱 지방에 집중되어서 벨기에의 성장을 이끈 중공업 또한 왈롱에서 발달하였다. 이것으로 인해 막대한 부가 왈롱인들에게 쏠리게 된다.

반면 한때 서유럽 무역의 거점으로 번영하던 플란데런 지방[13]은 전통 산업이 축소되고 왈롱인들에게 무시당하는 일을 겪었다. 본래 플란데런인들의 도시였던 브뤼셀은 일자리를 찾기 위해 빠져나가는 플란데런인들과 수도로 진출하려는 왈롱인들의 이주로 인해 인구비가 역전되어 왈롱인들의 도시가 되고 말았다.[14] 이런 취급이 150년 가까이 지속되다가 현대에 들어와서 벨기에의 중공업이 축소되고, 관광과 금융으로 플란데런의 산업이 살아나면서 주도권이 완전히 바뀌어 버린다.

플란데런 사람들의 불만은 어떤 사람이든 자신이 쓰는 언어로 된 행정 문서를 받을 권리가 있다는 법을 제정하는 것을 시작으로, 국가의 주요 부서의 장관을 플란데런인으로 지속적으로 정하는 등 프랑스어권에 대한 압박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상황에 프랑스어권은 반발하고 있다. 그리고 독일어권이 둘의 싸움으로 소외받고 있다고 주장하는 중이다.

단순히 지역을 구분하는 이름에 지나지 않던 플란데런과 왈롱이 별도로 의회와 정부를 구성하면서, 이미 연방 국가긴 하지만 양쪽 모두 자치권 확대를 주장하는 세력이 심각하게 커져서 스위스같은 연방제 국가로 변모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어쩌면 연방(federation)을 넘어서 국가 연합(confederation)같은 여러 국가들의 연합체로 변경될 가능성도 있고, 그보다 더 나가서 아예 별개의 국가들로 완전히 분리될 수도 있다.[15]

거의 매년 여러 일로 지방들이 서로 분리하려고 난리다. 2009년 여름에도 총리가 최후 수단인 의회해산권을 발동하였는데 새로 당선된 총리가 모든(7개) 의회에서 통과되지 못해서 무효가 되었고, 거의 반 년 간 정부 수반이 없는[16] 무정부 상태가 되었다. 다만 연방 정부의 공무원들은 각 부처의 차관 등이 공석인 장관을 대리하여 일하긴 했으니 완전한 의미의 무정부는 아니었다. 이 난리 끝에 겨우 새로 정부를 만들었더니, 연립 정부를 구성하는 5당 중 하나가 탈퇴해버렸다.[17] 나머지 네 정당만으로도 과반수는 유지할 수 있으나, 새 총리가 네덜란드어 기독당 소속인데 네덜란드어 정당 하나가 프랑스어 정당 셋과 연정하면 네덜란드어권에서 배신자라고 비난받을 것이 자명했다.

결국 여당들은 또다시 의회와 내각을 다 해산해버렸다. 2010년 6월 중순의 총선 결과, 플란데런 지방은 분리주의당이 여당(온건파 N-VA와 강경파 Vlaams Belang[18]을 합쳐서 40%)이 되고, 왈롱 지방은 PS(사회주의당)가 여당이 되었다. N-VA는 벨기에 총리는 왈롱에게 주고, 자신은 플란데런 통치에 나서는 대신 독립국에 준하는 자치를 얻으며 점차 분리를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협상 과정을 보면 꼭 그렇게 온건하게 하지만은 않았다.

이런 식으로 국가가 언제 분리될지 모르는 상황이다. 총선 후 200일이 넘도록 내각이 구성되지 않아, 2011년 1월 23일 브뤼셀에 2만명이 넘는 인파가 모여서 무정부 상태를 끝내라는 시위까지 벌였다. 정부가 구성될 때까지 남자들은 수염을 깎지 말자는 캠페인도 진행했으나, 캠페인을 펼친 사람들도 턱수염이 땅에 닿을 때까지 무정부 상태가 지속될 것 같다는 말까지 남겼다.

2011년 3월 30일에 무정부 상태로 290일째를 맞이하면서 무정부 상태 세계 기록을 경신했다. 화가 난 국민들은 지연된 정부 수립 날짜만큼 누드 시위를 벌였다. 벨기에 정부는 6월 3일까지 무정부 상태로 남아 마침내 1년을 넘겼다. 결국 2011년 9월 15일, 459일만에 브뤼셀-알레-빌보르데(BHV)[19] 선거구 분할의 합의를 이뤘고, 그 뒤에도 지체하다가 11월 25일 S&P가 벨기에의 신용 등급을 한 단계 강등하고 나서야 비로소 각 정파들이 회동해 예산 삭감을 통해 재정 적자 감축에 합의함에 따라 12월 6일, 사회당의 엘리오 디 루포를 새 총리로 하는 내각이 겨우 출범해 무정부 상태는 끝났다.

왈롱에서는 국가 분열 시 66%가 프랑스에 합병되는 것을 찬성한다는 여론 조사가 나왔다. 왈롱 사람들은 플란데런 지역이 압박하는 것이 지나치다는 입장인데다, 평소 사먹는 식료품 등을 주말에 프랑스에 가서 사오는 등 프랑스 문화와 유사하므로 프랑스에 편입되어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다만 프랑스는 역사적인 사정도 있고[20] 벨기에인들과 합쳐지는 것을 싫어하는 경향을 보인다.

반대로 플란데런 역시 분리되면 바로 네덜란드와 합치자는 여론이 가끔 있다. 다만 왈롱과 달리 극우파들이 주장하는 거라 별 호응은 못 얻는 편.

대체로 플란데런은 보수 성향, 왈롱은 진보 성향이 강한 편이다. 다만 왕실 지지도는 프랑스어권이 네덜란드어권보다 2배 이상 높다.

국가 수장인 왕은 매번 두 지방들 간의 대화를 이끌어내려고 고생하지만, 영향력은 없다. 덕분에 왕을 향한 국민들의 시선은 좀 많이 불쌍한 사람일 정도다. 무정부 상태가 지속되던 200여일 간 왕이 지명한 조정관이 플란데런 다수당인 N-VA(새로운 플란데런 연합)와 왈롱 다수당인 PS(왈롱 사회당)의 협상을 주도했지만 조정관만 9번 바뀌고 해낸 것은 없었다.

벨기에의 국가 표어인 통합이 힘을 만든다도 저러한 분리 시도를 극복하고 단결된 국가를 만들자는 뜻에 가깝다. 그럼에도 현실이 표어와 동떨어져가고 있는 상황이라 참 반어법적으로 잘 만든 표어란 비아냥까지 듣게 되었다.

벨기에는 브뤼셀 수도권을 위한 .brussels과 플란데런을 위한 .vlaanderen을 GeoTLD로 등록했다. 반면 왈롱 정부는 거기에 들어가는 예산이 아까우니 도메인을 등록하지 않을 것이며 차라리 그 돈을 다른 데에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그런데 이제 이런 최상위 도메인은 민간 단체·기업이 등록할 수도 있기 때문에 향후 왈롱의 민간에서 나서서 왈롱의 도메인을 등록하려 할 수도 있다.

브뤼셀 수도권[21]은 언어 공동체 2개가 중첩되는 곳으로 양측에게 중요한 곳이다. 따라서 만약 플란데런과 왈롱이 분리되면 대체 어디에 속하게 해야 할 것인지 애매하다. 그래서 아예 독립국이 된 플란데런과 왈롱이 공동으로 통치하는 지역(condominium)으로 만들거나, 아예 어디에도 안 속하는 별도의 지역으로 만들자는 제안도 있다. 2010년 9월의 여론 조사 결과에 따르면 수도인 브뤼셀 시민들이 국가가 남북으로 쪼개진다면 브뤼셀은 별개로 남아야 한다고 주장하기 시작했다. 브뤼셀을 유럽연합수도 내지는 유럽의 특수 지역으로 만들어 플란데런과 왈롱 모두와 합쳐지지 않겠다는 말이다.

브뤼셀 수도권은 플란데런 지방에 둘러싸여 있는 형태로 되어 있어서 왈롱 지방과 직접 닿지 못하는 지역이다. 그래서 브뤼셀 수도권이 독립국 플란데런과 왈롱의 공동 통치 구역이 되거나 왈롱에 속하게 될 경우 플란데런 지방 일부를 수도권으로 옮겨서 왈롱 지방과 직접 경계선이 닿게 하자는 말도 있다.[22]

독일어 공동체는 벨기에가 분리될 경우 왈롱 지방에 속하니 왈롱을 따라갈 가능성이 가장 높긴 하지만, 그냥 왈롱인들의 생각일 뿐일 수도 있다. 주변 국가에 합병되거나 브뤼셀 수도권의 월경지로 편입되는 방안도 추진되기 어렵다. 독일어 공동체 입장에서는 벨기에가 쪼개질 경우 고르기가 곤란한 선택지들만 놓이게 된다. 독일어 공동체 주민들은 자신들을 마지막 벨기에인들이라고 부른다. 마지막으로 벨기에에 통합되었고, 마지막까지 통합된 벨기에를 지지할 것이기 때문이다.

2006년 12월 13일, 왈롱 지역의 공영 방송인 RTBF에서 갑자기 정규 방송을 중단하고 플란데런이 일방적으로 독자적인 국가로 분리되기로 선언했다는 뉴스 속보를 방송한다. 평소 저녁 뉴스를 진행하던 간판 앵커[23]가 진행했으며 벨기에의 유명인들과 인터뷰를 하는 모습 등이 방송되었기에 사람들은 충격에 빠졌고 당시 해외에 있던 왕자 필리프(현 국왕)는 측근에게 소식을 전해듣고 충격을 받았다. 그러나 이건 사실 페이크 다큐였고, 페이크 다큐였다는 사실을 방송을 시작한지 30분이나 지나서, 방송 위원회의 경고를 받고서야 자막으로 표시를 했다.

벨기에의 양 진영이 모두 독자적인 성향이 강하다곤 해도 아무래도 부유한 플란데런이 강한 편인데 플란데런은 왈롱과 사회 보장 제도를 공유함으로써 플란데런의 돈이 왈롱으로 빠져나간다고 보아왔다. 그래서 당시 의료 보험, 고용 보험 등의 사회 보장 제도를 언어권별로 분리하지 않으면 분리해서 나가겠다고 위협하고 있었다. 왈롱 주민들은 그러려니 하고 있었는데, RTBF의 한 PD가 왈롱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불어넣으려고 이 프로그램을 제작한 것이다.

이 일은 다음날부터 벨기에의 각종 언론들에게서 언론 윤리를 잊은 행동이라고 질타를 받았다. 이 프로그램을 만들때 기자회는 반발을 했고, PD의 지속적인 설득에 기자회는 뉴스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자막을 내보내고 로고도 쉽게 픽션임을 알 수 있도록 할 것 등을 조건으로 참여했으나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다. 그리고 해당 뉴스를 진행한 앵커는 본래 자신이 진행하던 정시 뉴스와 다른 시간에 할 것을 조건으로 참여했으나, 덕분에 더 속보같아져 버렸다. 왈롱 지방 정부에서도 RTBF의 사장을 소환하는 등 조사를 벌였으나, 실수였다며 아무도 처벌하지 않았다.

이러한 벨기에의 갈등이 과장되었다고 보는 시각도 있다. 정치적인 대립으로 인해 무정부상태가 지속되는 경우가 많은 것은 사실이나, 그러한 극단적인 대립이 왈롱 주민과 플란데런 주민간의 대립이 극단적이라는 의미는 아니기 때문이다. RTBF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왈롱인은 경제문제를, 플란데런인은 산업을 걱정한다는 차이점을 제외하고 정치성향의 차이가 그렇게 극단적으로 벌어져있지 않았다고 한다.

7.2. 이민

벨기에는 공식적으로는 이민에 대한 제도 자체가 없는 국가다. 예외적으로 외국인 신분의 경우 크게 단기 거주자, 장기 거주자, 벨기에인 가족이 있는 자에 한해서만 가능한 영주권자의 세 분류로 나뉘어진다. 단, 경우에 따라서는 자신의 기존 보유 국적을 포기하는것을 요구하기도 한다.

투자 이민의 경우 불가능은 아니지만, 공식적인 루트가 아닌 비공식적으로 변호사를 통해 이민국과 경제부에 접촉을 해야만 허가가 나온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최소 금액은 50만 유로지만 벨기에 국부 펀드에 3년간 투자할 최소 금액일 뿐이다. 골든 비자를 원하면, 비공식적으로는 150만-200만 유로를 내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골든 비자 신청을 하면 벨기에 경제부에서 보증을 서므로, E나 F카드에 준하는 투자 카드가 나온다.

해당 카드 소지자는 벨기에 영주권자와 동일한 신분이다. 해당 비자 소지자는 이후 3년 후에 시민권 신청을 하면 별도의 절차 없이 여권을 발급받는다. 단, 시민권을 받을때까지 투자 금액은 벨기에 안에 있어야 한다. 한 개 이상의 국적을 가졌으면 이 기간은 더 늘어난다. 여기에 벨기에는 한 개 이상의 시민권을 보유한 귀화자에 한해서는 언제든 시민권 박탈이 가능하기 때문에 하나의 국적만을 가지는 것이 좋다.

벨기에는 혈통 중심의 국가다. 예외적으로 벨기에에서 출생한 사람은 18세까지 벨기에 거주자에 한해서는 국적을 부여한다. 단, 경우에 따라서는 자신의 기존 보유 국적을 포기하는 것을 요구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벨기에인 부모 사이에서 태어나거나 부모 한쪽이 벨기에인이고 벨기에에서 출생하면 벨기에 국적을 받는데 문제가 없다. 그러나 부모 중 한쪽이 벨기에인이고 해외 출생자라면 벨기에 대학을 졸업하거나 벨기에 의무교육을 받거나 혹은 벨기에에서 18세부터 28세까지 경제적 기여(세금 납부) 를 하지 않았다면, 벨기에 국적을 박탈당할 수 있다. 심지어 국적 보유자가 벨기에 국적만 가지고 있고 다른 나라에서 영주권을 가지고 체류하고 있더라도 벨기에 국적을 박탈당할 수 있다. 실제로 2013년 홍콩 시민 BN(O)[24]와 벨기에인 사이에서 태어난 사람이 벨기에 국적을 박탈당한 일이 있었다. 대법원 까지 갔으나 결국 원고 패소했다. 해당 원고는 22세까지 벨기에 시민권+홍콩 영주자로 살았다. 그래서 부모 한쪽이 벨기에인일 경우 벨기에 대사관에서는 강력하게 벨기에 출생을 권한다.

만약 국적을 박탈당했다면, 벨기에 법무부를 통해서 벨기에로 와서 28세까지 거주를 하거나 대학을 졸업하는 방법이 있다. 그러나 이 경우 해당인은 벨기에 준시민이기에 유럽시민권자로 인정을 받지 않는다. 그래서 F카드 영주자 신분이기는 하나 국적이 없는 사람이라면 매번 벨기에를 나갈때 Bijlage (정부 발행 임시 서류) 를 받아야만 다시 벨기에 입국이 가능하다. (일종의 출입국 허가서류다.) 그러나 부모를 만나러 갈때는 해당 서류를 발급받지 않아도 괜찮다. 위의 사례에서 홍콩 영주권자의 경우 홍콩을 방문할 때는 따로 서류가 필요 없다. 그러나 입국할 때 될 수 있으면 환승 없이 벨기에로 들어오는 것을 벨기에 정부는 권장한다. 일반적으로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의 경우 이해를 하는 편이지만 영국이나 스페인 등 벨기에와 국경을 직접적으로 맞닿지 않는 국가의 경우 유럽으로 상륙이 불가능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Snel-Belgwet이라고 하는 국적법이 있는데 조부모와 부모 두세대 모두 벨기에에 거주하나, 벨기에 거주권이 없거나 영주권 신분인데 3세대 이상 벨기에에 살아왔고, 벨기에 태생이면 즉각적으로(물론 신청을 해야하지만) 벨기에 국적을 부여받는 법이 존재한다.

7.3. 인종 차별

박준형이 벨기에에서 촬영하던 중 현지인들에게 인종차별을 당하는 장면이 방송에 고스란히 방영되어 이슈가 되기도 하였다. 2015년 tvN의 <가이드>[25]라는 방송에 배경으로 등장한 벨기에 소녀들이 카메라맨을 향해 동양인을 차별하는 동작, 즉 '째진 눈' 묘사를 참으로 당당하게하는 장면이 찍혔다. 그것도 심야시간도 아닌 백주대낮의 사람도 많은 강변에서 말이다. [26] 심지어 흑인 기상 캐스터가 시청자들로부터 인종차별 메시지를 받았다고 폭로하기도 했다.[27]

관광객들의 경험담도 많이 올라와, 거리를 걷고 있는데 누군가가 차이나 타운이라고 외친다든가 하는 경험담은 꽤 흔하게 보이는 편이고 시비를 걸어오는 벨기에인을 중국인들이 몰려와 쫓아내주었다는 이야기마저 돌아다닌다.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말을 모두 믿을 수는 없겠지만, 방송 카메라 등의 실질적인 증거물이 될만한 매체 앞에서도 아무렇지도 않게 해당 행위를 저지른다는 것은 그 행위로 인해 얻는 사회적인 페널티가 적거나 없는 수준, 혹은 인종차별에 대한 감수성이 사실상 없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아무리 재능이 뛰어난 아이더라도 부모가 방어해주지 않는 이상, 절대 다수의 선생들이 아이들을 직업 교육 학교로만 보냈다는 보고서도 올라왔다.

VUB 공식 보고서에서도 심각성이 드러나는데 석사 학위 이상을 가진 흑인들조차 보통 취업에 걸리는 시간이 1년으로 나왔다. 백인계 벨기에인(Autochtonen)의 경우 같은 조건에서 3개월이 걸리지 않았다. 더군다나 흑인들은 대부분이 면접과 이메일에서 인종차별적인 대우를 받는다. 특히나 교육 수준이 낮은 직종일수록 대놓고 백인을 고용하길 원하는 경우가 많다.

벨기에는 인종차별 협약을 맺고 있고, 차별 금지법도 존재하지만 법원의 판단은 그다지 엄하지 않은 편이다. 일례로 벨기에 만화 '땡땡의 모험'에 관한 논란이 있다.

벨기에는 본인이 모든 증거를 제출하지 않는 한 인종차별 신고를 받지 않는다. 게다가 증거 채택에 있어서 녹취와 비디오의 경우 반드시 해당 인종 차별을 보이는 자의 녹화 동의가 있어야만 채택이 된다. 벌금도 일반적으로 높아야 200 유로 정도고 최대가 2,000 유로다. 그냥 운이 없어서 벌금을 낸다는 인식이 많고, 인종차별이 잘못되었다는 인식은 없다.

동양인이 차별당한다는 신고는 아예 접수도 거의 하지 않는다. 유일하게 접수를 받는 경우는 해당 신고자가 입양인 출신인 경우, 부모가 벨기에인이기에 어쩔 수 없이 받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이민자 출신들 중에 동양계는 크면 나가서 살려고 한다.

벨기에 축구 국가대표팀 주전 공격수 로멜루 루카쿠가 어린 시절부터 직접 겪었던 인종 차별 경험담들을 털어놓기도 했다.[28]

벨기에와 역사적으로 연관있는 나라인 네덜란드 혹은 룩셈부르크와 비교해본다면, 네덜란드는 나름 인종의 도가니 소리 듣는 나라이고[29] 룩셈부르크 또한 타인종에 대해 꽤나 관대한 나라인데, 벨기에와의 차이를 찾아보자면 네덜란드는 과거 식민지 출신들이 많이 들어와서 그런 것이 크고, 룩셈부르크는 워낙 적은 인구때문에 노동력 관리 차원에서 그러는 것이 큰데, 벨기에는 작은 영토 사이즈 치고는 인구도 나름 많은 편이고 과거 식민지라 할 수 있는 콩고에서는 해놓은 패악질이 여느 식민제국들을 아득히 넘어가는 수준이라 네덜란드처럼 받아주는 건 불가능하다.(애초에 네덜란드처럼 식민지 출신들이 벨기에로 넘어갈 생각도 없다) 물론 이러한 과거에 벨기에 일반국민들이 관여한 바는 거의 없지만[30]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외국인들에 대한 인식 자체가 약한 편에 속한다고 보면 된다. 브뤼셀같은 도시에는 타인종 게토가 있을 정도이긴 하지만, 사실 벨기에는 지금보다는 과거에 더 잘 나갔던 나라이고[31][32] 이와 같은 다양한 요인들로 인해 인종차별이 일어난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이다. 일단 해외에서 벨기에인들을 상대해보면 기본적으로 옛날 사람 느낌이 꽤 많이 나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다보니 현대사회에 대한 의식이 약간 동떨어져 있는 듯한 인상을 주는 편이고 그것이 인종차별적인 제스쳐로 이어지는 것이다.

다만 의외로 벨기에의 인종차별이 유럽 국가 중 두드러진다고 보긴 힘들다. 2015년 유럽의 여론조사기관 equineteurope에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벨기에인의 87%가 아시아인과 직장생활이 괜찮으며, 74%가 아시아인과 연애에 긍정적이라고 답했다.[33] 이는 똘레랑스가 국가 정체성 수준으로 자리잡은 프랑스보다는 나쁜 수치이지만, 흔히 선진국으로 분류되는 독일, 오스트리아, 이탈리아보다 좋은 수치이다.

그런데 단순히 이것만 보고 인종차별이 덜하다고 볼 수는 없는 게 저건 어디까지나 동양인에 대한 긍정적 답변일 뿐, 부정적인 사람들이 얼마나 부정적인지는 알 수가 없다. 예를들어 앞에 예시를 든 국가 중에 독일같은 경우 순위는 벨기에보다 떨어질 망정 동양인에 대해 부정적인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그걸 대놓고 내색하진 않으며 만약 그런 사람이 있을 경우 교육을 받지 못한 사람 또는 상식이 없는 사람으로 본다. 반면 벨기에는 아시아인에 대한 부정적인 사람들의 비율은 더 적을지 몰라도 그 부정적인 비율의 사람들이 온갖 패악질을 하는데 사회적 비판이 전혀 없는 수준이다. 50%의 사람들이 외국인을 싫어하지만 내색은 하지 않는 나라와 오직 10%만 외국인을 싫어하지만 아시안을 볼때마다 폭력을 휘두르거나 금품을 갈취하는 나라가 있다면 어느 나라가 외국인으로 더 살아가기 힘들지 생각해보자. 위의 설문은 조사론적 방법 중에 설문지법에 속하는데 전통적으로 설문지법은 자료 조사가 쉽고 간편하지만 신뢰도가 매우 낮은 방법에 속한다. 이와 반대로 자료 조사가 어렵고 시간과 비용이 많이 소모되지만 신뢰도는 높은 방법은 관찰법인데 위에서 나온 인종차별 사례들은 엄연히 관찰법에 속하는 영역이고 나는 동양인에 대해 차별이 없다라고 스스로 답한 것은 설문지법의 영역이므로 이걸 두고서 "벨기에에서 아시아인에게 호의적인 비율이 더 높게 나왔으니 벨기에가 다른 유럽에 비해 인종차별 심한 건 아님."이라고 말하기엔 무리가 있다. 자국 내의 지역들끼리도 차별이 이루어져서 찢어질 판국인 나라이니 말 다했다

대학교내에서도 인종차별이 알려졌다. 해당 학생들은 지역학/지역 언어는 배우는 학생들이 저지른 행위로 호모포비아 및 기타 혐오 발언들로 논란이 된 사건이다. 자세한 내용은 뢰번 문서 참조.

7.4. 범죄

7.4.1. 2011년 리에주 총기난사 사건

2011년 12월 13일 벨기에의 도시 리에주에서 5명이 죽고 125명[34]이 다친 사건.

33세의 노르딘 암라니가 크리스마스가 다가와 사람들로 북적이던 상 랑베르 광장에서 수류탄을 던지고 FN FAL을 난사한 뒤 권총으로 자살했다.

암라니는 로켓런쳐와 소총, 저격소총을 포함한 수십 정의 무기와 수천 개의 무기 부품, 2800여 포기의 대마초를 범죄를 목적으로 소지한 혐의[35]로 2008년에 58개월 형을 선고받았다가 2010년 10월에 가석방(...)되었다[36]

사건 당일 성적 학대와 관련하여 경찰에 출두하기로 되어 있었던 암라니는 이웃집을 청소해주던 여성을 자신의 집도 청소해달라며 유인, 살해했다. 그리고는 달려나와 학살극을 벌인 것.

7.4.2. 안드라스 팬디 사건

헝가리의 성직자 출신으로 벨기에에서 난민 생활을 하던 안드라스 팬디라는 살인마가 자신의 친딸과 의붓딸을 성폭행하고 두 명의 전처와 자신의 자식, 의붓자식 도합 6명을 연쇄 살해하고[37] 시신을 아주 잔인하게 훼손한 사건. 1980년대부터 1990년대 초반까지 이뤄진 것으로 추정되며 1997년에 같이 범행에 가담했던 딸 아그네스가 자수함으로써 그 진상이 드러났으나 당시에는 제대로 된 수사가 이뤄지지 않은 채 잠정 종결되었다.

그러나 그로부터 5년 뒤인 2002년 마르크 뒤트루 재판이 여론에 알려져 벨기에 내에서 아동 성범죄, 살인죄에 대한 엄벌 여론이 일고 미제 사건에 대한 재수사를 적극 촉구하는 여론의 요구로 검찰이 사건 파일을 다시 열고 안드라스 팬디와 그 딸을 구속, 조사하면서 진상이 드러나게 됐는데 알고 보니 안드라스 팬디는 겉으로는 훌륭한 성직자였으며 루마니아 독재자 때문에 고아가 된 아이들을 보호하는 단체의 설립자이기도 했지만 동시에 집안에서는 폭군이었고 자기 눈밖에 났거나 도망친 사람을 죽이지 못해 안달인 인물이었던 것.

7.4.3. 마르크 뒤트루 사건

1990년대 중반에 벌어진 아동 성폭행 연쇄살인 사건으로 벨기에의 소아성애자인 마르크 뒤트루가 다수의 아무런 관계도 없는 소녀들을 납치하고 성폭행한 뒤 감금했으며 그 중 두 소녀를 살해하고 또한 범행의 은폐를 목적으로 공범 베르나르 와인슈타인도 살해한 사건이다. 그가 다른 범죄로 경찰에 붙잡혔을 때 아내 미셸 마르탱이 또 다른 두 명의 어린 소녀를 굶겨 죽임으로써 도합 네 명의 소녀가 피살되었으며 희생자는 총 5명에 이르렀으며 벨기에 검찰은 마르크 뒤트루를 주범으로, 아내 미셸 마르탱과 미셸 르리브르, 미셸 니울을 공범으로 기소하였다.

이후 오랜 기간에 걸친 조사 끝에 2004년부터 재판이 시작되었고 아동 4명 납치 살해. 2명 납치 및 성폭행. 공범 살해(뒤트루는 이 사건을 혼자서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등 모든 사건의 유죄가 인정되어 뒤트루는 무기징역 및 정부의 임의 처분 대상 지정.[38] 미셸 마르탱은 징역 30년. 미셸 르리브르는 징역 25년. 미셸 니울은 납치와 살인 모두에 대해 무죄 판결을 받았으나 마약 관련 행위에 대해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미셸 니울은 2006년 5월에 만기 출소. 미셸 르리브르도 2005년 10월에 피해자와 합의한 점. 살인 및 성폭행은 하지 않고 납치에만 가담한 점 등이 인정되어 가석방을 허용. 출소하였다. 미셸 마르탱은 30년 중 15년의 형량을 채운 뒤 2011년 가석방 신청을 하여 허가받고[39] 수녀원에서 남은 수감 기간 동안 격리, 감시받는 형태로 출소하게 되었다. 마르크 뒤트루는 현재도 교도소에서 복역 중에 있는데 뒤트루는 2013년 무기수의 기본 복역 형량을 채운 뒤 가석방 신청을 했다가 '죄질이 너무 나쁘고 위험한 인물이라는 이유' 로 기각되었다. 소아성애자라 교화도 거의 불가능한 만큼 교도소에서 일생을 마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참고로 이 사건 직후 벨기에 내부에서는 사형 제도를 부활시켰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 적이 있지만[40] 이는 벨기에 헌법상(제18조 연성헌법 국가라 굳이 수정 못 할 이유는 없다만)이나 유럽연합 헌법 규정상으로는 불가능하다.

7.4.4. 2016년 브뤼셀 테러

2016년 3월 22일 오전 8시 브뤼셀 자반템 공항과 멜베이크 지하철역에서 연쇄 테러가 발생했다. 17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자세한 것은 2016년 브뤼셀 테러 사건 참조.

7.4.5. 2018 리에주 테러

2018년 5월 29일에 리에주에서는 이슬람 극단주의자들과 만난 것으로 확인된 용의자가 교도소를 나오면서 경찰관 2명과 행인 3명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되었다.[41][42] 그리고 다에시가 리에주에서 있었던 테러사건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43] 거기에다 벨기에 경찰은 용의자가 수감자까지 살해했다고 보도했다.[44]

8. 정치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벨기에/정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9. 경제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벨기에/경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0. 군사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벨기에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국가의 크기가 작고 군사력도 별볼일 없어 무시당하지만 서방의 기관총을 석권한 FN 미니미FN MAG를 개발한 FN 에르스탈 사라는 걸출한 총기 회사가 바로 벨기에에 있다. ???:와플뿐 아니라 총도 잘만들죠. 국제연합 평화 유지군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르완다 내전 당시 10명의 병사들이 수상을 지키던 중 살해당하는 일도 있었다. 군수 기업으로는 장갑차의 포탑을 생산하는 CMI 그룹 산하의 코케릴이 유명하다. NATO 본부도 브뤼셀에 있다.

11. 문화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벨기에/문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2. 외교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벨기에/외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3. 인물

13.1. 유명인

13.2. 캐릭터

※ 해당국의 작품 제외.

14. 관련 문서

15.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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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의 경우 유럽연합 탈퇴 국민 투표에서 과반수가 찬성하였으며 이에 따라 2017년 3월 29일 탈퇴를 규정한 리스본 조약 50조를 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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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 공화국


[1] 벨기에 최초의 여성 총리[2] 대한민국과 벨기에는 수교 연도를 대한제국과 벨기에의 수교 연도인 1901년으로 간주한다.[3] 벨기에 전체의 ccTLD다. 유럽연합 회원국이어서 .eu도 쓴다. GeoTLD도 있어서 브뤼셀 수도권을 위한 .brussels과 플란데런을 위한 .vlaanderen도 서비스에 들어갔다.[4] 네덜란드어로는 브뤼설(Brussel)이라고 하는데 어원은 bruoc(늪)와 Sella(집)의 합성어인 Bruocsella다.[5] 더군다나 두 나라 모두 홍합을 자주 먹는다.[6] 혹은 '유럽 이사회'.[7] UN 사무 총장과 비슷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EU 대통령'으로 보는 것은 부적절한 시각이다. 또한 'European Council'은 'EU 정상 회의'로 번역해야 하고, 'The Council'은 'EU 각료 회의'로 번역하는 것이 적절하다. 이 부분은 유럽 연합 관련 용어의 한국어 번역어가 아직 자리 잡지 않았기 때문에 추후 논의 필요.[8] 네덜란드어, 저지 독일어 등으로 '낮은 땅'이라는 뜻이다.[9] 벨기에가 프랑스 옆에 있다보니 프랑스식 프랑스어와 차이가 퀘벡 프랑스어아프리카에서 쓰이는 프랑스어에 비해 큰 편은 아니지만 둘의 표준 억양을 비교해보면 미묘하게 다름을 발견할 수 있다. 또한 벨기에에서만 쓰이는 어휘도 있다.[10] 영국에드워드 7세 때부터 이 성의 영어식 표기인 Saxe-Coburg and Gotha를 성으로 썼으나 그의 아들인 조지 5세 때 제1차 세계 대전이 터지면서 반독 정서 때문에 윈저(Windsor)로 변경했다.[11] 왕가의 문장(coat of arms)에서도 작센의 상징을 빼버렸다.[12] 네덜란드어 - 프랑스어 - 독일어 가사를 한두 소절씩 돌아가며 부른다. 왈롱어까지 섞어 부르는 경우는 거의 없다.[13] 브뤼셀 근교의 브뤼헤 등의 도시들이 여기에 해당된다. 브뤼헤는 서유럽 무역의 거점으로 '서유럽의 베니스'라는 호칭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모직물 공업이 쇠락하고 도시 주변의 수로가 막혀버렸다. 그래도 옛 건물들이 많이 남아있어 벨기에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가 되었다.[14] 다만 브뤼셀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프랑스어를 상용하였고, 현재는 네덜란드어권인 헨트도 과거에는 카를 5세가 프랑스어와 스페인어를 상용하던 곳이다. 이전에 플란데런인들이 브뤼셀로 이주하면서 네덜란드어가 다소 쓰이게 되었다.[15] N-VA에서 주장하는 개혁이다. 오래전부터 주장해오고 있으나, 이것이 국회에 통과되려면 개헌이 되어야하고 당연히 왈롱 측에서 반대를 외치고 있다. N-VA가 왈롱을 상대로 논란이 되는 언행을 많이 보여와서 정당 홈페이지의 자주 묻는 질문에 관련 내용이 전부 쓰여져 있다. 하도 말이 많아서 그런지 표면적으로는 "N-VA는 급진적인 독립을 원하지 않으며 국가 연합으로의 전환은 정치 대립을 줄이기 위한 것이고 최종목표는 EU 회원국에 플란데런이라는 이름으로 오르는 것이나 그 절차는 민주적이어야 한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들의 계획을 실현에 옮기기 위해서는 브뤼셀 주민의 표가 필요한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프랑스어를 쓰기 때문에 프랑스어로 된 영상을 올려 정치적인 메시지를 던지곤 한다.[16] 왕은 정부 수반이 아니라 상징적인 국가 원수이니 제외[17] 네덜란드어 정당 둘(기독당, 자유당)에 프랑스어 정당 셋(기독당, 자유당, 사회당)이 참여했는데, 네덜란드어 자유당이 탈퇴했다.[18] 당 이름부터가 플람스의 이익이다.[19] 네덜란드어: Brussels-Halle-Vilvoorde, 프랑스어: Bruxelles-Hal-Vilvorde. 알레-빌보르데 지역과 브뤼셀 수도권 지역을 합친 지역. 알레-빌보르데는 플람스 브라반트 주의 서쪽 절반에 해당한다.[20] 오래 전에 벨기에에서 노동자들이 넘어와 프랑스인들과 경쟁하면서 벨기에에 대한 감정이 나빠졌다.[21] 브뤼셀 시와 그 주변 지역 모두 포함[22] N-VA는 어떻게든 브뤼셀을 플란데런 안에 두고 싶어한다. 2019년 선거 결과를 보면 브뤼셀에서 N-VA가 순위권에 오른 지역은 한 지역도 없기 때문에 개헌이 통과될 가능성이 낮고 그 다음 과정인 독립국이 될 가능성 역시 낮다.[23] François de Brigode. 57세인 2019년까지도 RTBF 저녁 뉴스를 진행하고 있다.[24] 영국의 국적의 일종으로 홍콩이 영국령이었던 시절에 태어난 홍콩인들이 받을 수 있는 국적. 영국 국적으로 취급되지만 영국 거주권이나 투표권, EU 시민권같은 건 없다. 무비자 정책도 영국 시민권자와 다르다.[25] 예능인이 가이드를 하는 여행 프로그램.[26] 영상[27] #[28] #[29] 특히 식민지였던 인도네시아에서 네덜란드로 이주해온 이민자들이 많다. 네덜란드에 인도네시아의 식문화가 널리 전파되었다는 것은 먼나라 이웃나라에도 소개될 정도로 유명하다.[30] 벨기에 왕가가 주도한 일[31] 스위스가 벨기에한테서 금융허브 역할을 뺏어옴으로서 현재 잘나간다는 얘기가 유럽에서 많이 들리는 편이다[32] 애초에 왈롱 지방은 산업혁명시절에 영국도 부럽지않을 산업혁명 붐을 경험한 곳이고 플란데런은 그보다 더 오래전부터 유럽의 상업중심지였던 곳이다. 심지어 20세기 초를 기준으로 벨기에의 산업력은 청나라와 맞먹는다는 평가를 받았다.[33] #[34] 국내 뉴스에는 4명 사망, 122명 부상이라고 말하지만 영문판 위키백과를 따른다.[35] 장물 거래와 성추행 혐의도 있었음[36] 사회에 별 위협이 안 될 것 같으면 특별한 조건 없이 가석방하는 벨기에 법. 법의 온정을 베풀었더니...[37] 드러난 것만 6명이다. 실제로는 더 있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결국 밝혀내지 못했는데 이 과정에서 벨기에 사법당국이 이런 사건을 얼마나 안이하게 처리했는지가 드러나면서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38] 벨기에는 가석방 없는 무기징역 제도가 없기 때문에 가석방 기회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데 뒤트루가 가석방된 뒤에도 정부가 임의로 다시 재수감할 수 있게 한 제도. 실제 의도는 가석방을 하지 말라는 뜻일 가능성이 높다.[39] 이 때문에 벨기에 법원이 엄청난 비난을 받았다. 아무리 사회에 더 이상 위험이 되지 않는다지만 어떻게 죄없는 아이들을 굶겨 죽인 범죄자를 사회로 내보낼 수 있느냐는 것.[40] 사실 이건 어느 나라나 큰 차이가 없다. 캐나다에서도 전직 공군 대령이자 성도착자인 러셀 윌리엄스가 여성 두 명을 연쇄 성폭행 살해한 사건이 발생한 뒤 사람들은 사형 제도를 부활시켜 그를 처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41] #[42] #[43] #[44] #[45] 디아볼로 천재 소녀.[46] 벌레의 신비를 쓴 연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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