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1-07 00:33:31

포르투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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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스포루스 해협 이서의 일부 지역(동트라키아)만이 남유럽에 속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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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의 경우 유럽연합 탈퇴 국민 투표에서 과반수가 찬성하였으며 이에 따라 2017년 3월 29일 탈퇴를 규정한 리스본 조약 50조를 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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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공화국
República Portuguesa
파일:포르투갈 국기.png
국기
파일:포르투갈 국장.png
국장
수도 리스본(Lisboa)
면적 92,090㎢[1]
전체 인구 10,291,000명(2018년)
민족 구성 포르투갈인 96.8%, 흑인 1.5%, 기타 1.7%
인구 밀도 112명/㎢(2018년)
출산율 1.28명(2015년)
출생 인구 86,000명(2015년)
기대 수명 81세(2015년)
공용어 포르투갈어[2]
종교 국교 없음
기독교 84.3%(대부분이 가톨릭)
정치체제 이원집정부제(사실상 의원내각제)[3]
대통령 마르셀루 헤벨루 드 소자 (Marcelo Rebelo de Sousa)
총리 안토니우 코스타 (António Costa)
GDP $2,488억9,100만(2018년)
GDP PPP $3,106억5100만(2017년)
1인당 GDP $24,237(2018년)
1인당 GDP PPP $30,137(2017년)
통화 유로(€, EUR)
HDI 0.830(2014)
국제 전화 +351
국가 A Portuguesa(포르투갈의 노래)
역사 868년 포르투갈 백국 성립
1139년 레온 왕국으로부터 독립, 포르투갈 왕국 성립
1640년 이베리아 연합으로부터 독립
1910년 포르투갈 제1공화국 성립
1926년 포르투갈 군사 반란 발생, 포르투갈 제2공화국 성립
1974년 카네이션 혁명 발생, 포르투갈 공화국 민주화
대한수교현황 남한 단독수교(1961년~)
북한 단교(2017년~)
무비자 입국 양국 모두 90일
주한대사관/총영사관
주한포르투갈대사관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덕궁1길 13
포르투갈총영사관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로16번길 32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Po-map.png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305px-EU-Portugal.svg.png

1. 개요2. 국가 상징
2.1. 국호2.2. 국기2.3. 국가
3. 자연4. 역사5. 인구6. 정치7. 행정 구역8. 경제9. 사회10. 문화11. 군사12. 외교13. 포르투갈 국적, 출신의 캐릭터14. 관련 문서15. 둘러보기

1. 개요

포르투갈 또는 포르투갈 공화국남유럽 이베리아 반도 서쪽 끝에 위치한 국가이다. 왕년에는 나는 새도 뚝 떨어뜨릴 정도였고 해양무역이 활발했을 시기에는 위세가 상당한 국가 중 하나였다.

수도는 리스본(Lisbon). 리스본의 인구는 2018년 기준으로 2,927,000명이다. 리스본은 영어식 이름이고 포르투갈어로는 리즈보아(Lisboa)라고 한다. 그 밖에 포르투(Porto), 브라가(Braga), 코임브라(Coimbra), 파루(Faro) 같은 주요 도시들이 있다. '포르투는 일하고, 코임브라는 공부하고, 브라가는 기도하고, 리스본에서 즐긴다'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도시마다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포르투갈의 인구는 1천30만 명으로 세계 242개국의 국가 중 79위다.[4] 비슷한 인구 규모의 국가로 벨기에(1천1백13만 명), 스웨덴(9백55만 명), 그리스(1천78만 명), 헝가리(9백95만 명), 체코(1천53만 명) 등이 있다. 면적은 대한민국보다 약간 작은데, 인구는 대한민국 인구의 약 1/5 정도 되는 것으로 영남지방 인구보다도 더 적으며 서울과 비슷한 수준이다.

우리나라로부터 가장 이동거리가 긴 유럽국가들 중 하나다. 아이슬란드, 영국, 아일랜드, 독일보다 프랑스, 스페인, 포르투갈이 한국에서 이동 거리가 더 멀다. 직항노선개설이전에는 영국, 독일, 프랑스, 스페인 등에서 환승해야 했지만, 2019년 3분기부터 아시아나항공에서 리스본 행 주 2회 직항편을 임시운행한다.

한국에는 유럽 축구의 강호 중 하나로 인식되기도 하는데, 사실 이런 인식은 2002년 월드컵 이후 축구를 보기 시작한 세대가 가지고 있는 인식이라 볼 수 있겠다.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이 국제무대에서 메이저 대회에 본격으로 등장하기 시작한 것은 90년대 후반부터다. 그 전에는 에우제비오 시대인 66년과 84~86년을 제외하면 월드컵이나 유로 본선에 오른 일이 없는 평범한 국가였다. 암튼 포르투갈 축구는 에우제비오, 루이스 피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등이 포르투갈 출신 유명 선수들로 잘 알려져 있으며, 포르투갈 1부리그SL 벤피카, FC 포르투 등이 강팀으로서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

축구 외에 한국에는 그다지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이웃 국가인 스페인과 마찬가지로 투우도 인기다. 단 포르투갈의 투우는 스페인의 투우 방식과 같이 소를 죽이지 않는다. 그저 스페인 소들만 웁니다.

주요 수출품은 포도주코르크 등이 있고 전통 음악은 파두(Fado)가 유명하다. 여러모로 시끌벅적한 이미지의 이웃 스페인 문화와는 달리 포르투갈의 전통 문화는 차분하고 소박한 맛이 난다.[5]

한국 관광객은 주로 스페인과 연계하여 리스본과 그 주변, 포르투, 몇몇 관광도시와 남부해변 정도를 단기로 찾는 편이지만, 유럽 내에서는 이외에도 휴양지인 마데이라 제도아조레스 제도, 해안선을 따라 걷는 코스인 호따 비센티나(Rota Vicentina)[6]가 아주 유명하다.

바다를 접하고 있는 지역이 많은 만큼 해산물 요리가 발달되어 있다. 현지인에게 포르투갈에서 먹어봐야 할 것을 추천해달라고 하면 흔히 사르디냐(sardinha 정어리), 바칼랴우(bacalhau 대구) 그리고 파스텔 드 나타(pastel de nata 에그타르트)가 언급된다.

어찌보면 코에이 게임대항해시대 시리즈 때문에 더 유명하다. 정확히는 항해자들의 클럽 리스본 덕택에 UN 사무총장인 안토니우 구테흐스가 이 국가 출신이다.

2. 국가 상징

2.1. 국호

고대에는 이 지역에 살던 종족명을 따서 Lusitania[7]라고 불렸다.

포르투갈(Portugal)이라는 국명은 중세 포르투갈 형성의 중심지였던 포르투라틴어 명칭인 '포르투스 칼레(Portus Cale)'에서 유래했다. 현대 포르투갈어 발음은 '푸르투갈([puɾtuˈɣal])'에 가깝다. 포르투갈이 국명으로 쓰이기 시작한 것은 카스티야-레온 왕국의 알폰소 6세(Alfonso VI)가 자신의 사위 엔히크 드 보르고냐에게 준 포르투갈 백국(Condado de Portucale)이 헤콩키스타 과정에서 이슬람 세력을 몰아낸 공로로 아폰수 1세 때 유럽 세계에서 왕국으로 인정받으면서부터다.

한국과 중국에서는 음차로 포도아(葡萄牙)라고도 한다. 음차이므로 한자 뜻과는 상관없지만 실제로 포르투갈은 지중해성 기후라서 포도 농사가 잘 된다.

왠지 국내에서는 포르투로 많이 불리고 있다. 앞의 'ㅌ' 이 유기음이라서 뒤의 'ㅋ' 도 덩달아 유기음으로 바뀌는 것이다. 심지어 대학 교수가 프린트된 자료에 포르투이라고 써 놓는 경우도 적지 않아서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과거 세대인 것을 인증하기도 한다. 당장 구글이나 네이버에서 포르투을 검색해도 포르투을 포르투로 쓰는 사람이 상당하다. '투' 의 영향으로 '르' 까지 '루' 로 바꿔 포투갈로 부르는 사례도 적지 않다. '투' 에서 어느 쪽에 강조를 하면서 부르느냐에 따라 이렇게 불리게 되는 것이다. 그렇지만 현대 외래어 표기법에 따른 포르투갈의 한글 표기명은 포르투갈이다. 될 수 있으면 평소에는 포르투로 쓰는 것이 권장된다. 영어나 포르투갈어 발음으로 들어 보는 것도 좋다.

2.2. 국기

파일:external/www.allianzgi-regulatory.eu/portugal_stage_630x283.jpg

포르투갈의 국기는 2:3으로 분할된 초록과 빨강의 직사각형이 수직으로 배열되어 있고 분할선 중앙에 포르투갈의 문장이 들어 있다. 초록은 희망을, 빨강은 1910년 10월 혁명의 피를 나타내고 혼천의는 대항해 시대의 천체 관측 기구이자 항해 도구로 포르투갈 선인들의 측량 기술의 발달과 새로운 항로의 발견으로 이룩한 포르투갈의 위대한 역사를 의미한다. 현재 포르투갈의 국기는 혁명으로 공화국이 된 이후의 색으로 왕정 시기에는 바탕이 흰색과 파란색이었다. 포르투갈령 아조레스 제도의 기에는 그 흔적이 남아 있다.

2.3. 국가

3. 자연

유럽의 중생대 지층들 중에서 쥐라기 지층이 광범위한 국가여서 알로사우루스, 브라키오사우루스, 스테고사우루스, 다켄트루루스 등 말기 쥐라기에 번성했던 공룡의 화석들이 발견되거나 출토되기도 한다.

지중해에 접해 있지는 않지만 지중해에 가까워서 지중해성 기후고 유럽에서는 기후가 가장 온화한 편이다. 지금까지 포르투갈 전국에서 기록된 최저 기온은 영하 16도였는데 이 기온도 해발 1,500m가 넘는 산지에서 기록된 기온이다. 수도 리스본은 1월 평균 기온 11.6도, 8월 평균 기온 23.5도의 온화한 기후고 774mm인 강수량은 겨울에 비교적 집중되어 있다. 여름에는 일교차가 크고 낮에는 더워서 특히 남부 내륙 지역은 50도 가까이 올라가기도 한다. 역대 최고 기온은 공식 기록상으로는 2003년 폭염 때 아마렐레자에서 기록된 47.4도이나 50도가 넘는 비공식 기록도 있다. 참고로 리스본의 위도는 38.73도로 남한 최북단보다도 더 북쪽에 있다. 남한에서 춥기로 이름난 철원도 북위 38도밖에 안 된다.

산악 지형이 아닌데도 언덕이 많다. 리스본, 포르투, 코임브라 등 주요 관광 도시에서 도보 여행을 한다면 언덕길을 빈번하게 오를 각오를 하는게 좋다. 그리고 최근에는 지진 활동이 없지만 예로부터 지진이 잦은 곳이었고 역사적으로 유럽 최악의 지진이라는 리스본 대지진이 발생하기도 했다.

4. 역사

인도로 가는 항로를 찾기 시작하면서 유럽인들의 대항해시대를 열었다. 이후 전 세계를 누비면서 아메리카, 아프리카, 아시아 곳곳을 식민지로 점령하면서 제국주의의 서막을 열기도 했다. 당시 교황의 중재 아래 스페인과 토르데시야스 조약을 체결해서 전 세계를 양분할 정도의 해양 강대국이었다. 남아메리카의 브라질, 아프리카의 앙골라, 모잠비크, 기니비사우, 인도의 고아, 중국의 마카오 등이 포르투갈 식민지였다.

하지만 식민지에 대한 과도한 의존으로 부작용도 많이 생겨났고 주앙 6세 시절에는 페드루 왕세자가 최대 식민지였던 브라질을 차지하고 포르투갈로부터 독립을 선언하면서 영향력이 줄어들기 시작했다. 이후 유럽의 2류 국가로 전락해서 강대국들 간의 패권 경쟁에서 소외되었다. 그나마 기니비사우, 앙골라, 모잠비크 등 아프리카 지역과 동티모르, 마카오 등 아시아 일부 지역의 식민지 해외 영토들만을 유지하면서 20세기까지 유지했지만 이 와중에 혁명과 군부 쿠데타, 살라자르와 카에타누 치하의 독재 정권을 겪었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에는 기니비사우, 앙골라, 모잠비크 등 아프리카 식민지의 독립 운동을 무력으로 저지하려고 했지만 오히려 현지 독립 운동 세력들의 무장 투쟁이 거세게 불타오르면서 수렁에 빠진다. 식민지 전쟁에 막대한 국가 재정과 병력들이 투입되면서 힘이 상당히 분산되었고 결국 1974년 카네이션 혁명으로 독재 정권이 무너지면서 민주화가 되었다. 새로 들어선 민주 정부가 식민지의 독립을 인정하고 철군하면서 1974년 기니비사우의 독립을 시작으로 1975년 모잠비크, 카보베르데, 상투메 프린시페, 앙골라가 독립했다. 그리고 1999년 마지막으로 남은 해외 영토인 마카오를 중국에 반환하면서 포르투갈의 식민 통치 시기가 완전히 종료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고.

5. 인구

포르투갈은 상당히 변동이 심한 인구 변화를 보였던 국가다. 1965년 정도까지는 인구가 느리게 증가하다가 갑자기 인구가 다시 줄어들어서 정체해 있었고 서유럽의 다른 국가는 인구가 줄어들기 시작했던 1975년부터 갑자기 인구가 증가했다. 다시 1985년부터는 인구가 조금씩 줄어들고 정체했다가 다시 느리게 증가를 시작했고 최근에는 다시 줄어들고 있어서 포르투갈은 심지어 인구가 줄어드는 것을 특별하게 생각하지 않을 정도로 인구 변동이 불안정했다.

1950년부터 현재까지의 전체 인구는 다음과 같다.
시기 전체 인구
1950년 8,512,000명
1955년 8,657,000명
1960년 8,891,000명
1965년 8,996,000명
1970년 8,663,000명
1975년 9,094,000명
1980년 9,767,000명
1985년 10,011,000명
1990년 9,899,000명
1995년 9,917,000명
2000년 10,355,000명
2005년 10,566,000명
2010년 10,652,000명
2015년 10,418,000명
2018년 10,291,000명

6. 정치

파일:Coat_of_arms_of_the_Assembly_of_the_Portuguese_Republic.png
포르투갈 공화국의회의 원내 구성
여당사회당
106석
신임과 보완좌파연합
19석
공산당
10석1
생태당
2석1
야당사회민주당
77석
인민당
5석
인민-동물-자연
4석
그만!
1석
자유 발언
1석
리브르
1석
1. 단일민주연합(PCP–PEV)

포르투갈의 정치 정보
부패인식지수 62점 2016년, 세계29위
언론자유지수 15.77점 2017년, 세계18위[8]

기본적으로 사회민주당과 사회당 양당이 정권을 주고 받고 인민당(다만 사회민주당과 암묵적인 연합 상태다.)과 공산당, 좌파연합이 3, 4, 5당을 차지하는 구도다. 다만 보수 정당의 이름도 사회민주당이라 얼핏 보면 좌파 양당제로 보이지만 사실 포르투갈 사회민주당이 1980년대 중반 이래 보수적인 정책을 펴면서 우경화되었기 때문에 세계 어디에나 흔히 있는 보혁 양당제가 되었다.

2015년 10월 4일에 열린 총선에서는 사회민주당이 사회당에게 패배할 것으로 보였지만 선거 중반에 사회민주당이 인민당과 선거 연합을 했던 덕택에 총선에서 사회민주당-인민당 연합이 107석으로 1당을 차지하면서[9] 긴축 정책을 시행한 정당이 승리했다고 전 세계적으로 뉴스가 났다. 하지만 과반수에 미달하는 의석수인데다가 사회당과 공산당, 좌파연합이 반긴축 연립 정권을 구성하면서 판이 완전히 뒤엎어졌다. 사실 긴축 정책을 시행한 정당이 승리했다고 본 것도 사회당과 좌파연합, 공산당의 성향이 제각각이라는 점을 감안했던 것인데 이것을 완전히 뒤엎어버린 것이다.

그래서 우파 정당인 사회민주당과 아니발 카바쿠 실바가 대선에서 승리해서 좌파 정당인 사회당과 조제 소크라트스와 함께 좌우 동거 정부를 형성했다가 2차 대선에서는 사회민주당과 아니발 카바쿠 실바가 승리하여 단독 정부를 구성했다. 그리고 신임 총리를 뽑는 총선에서 우파 정당인 사회민주당과 전 총리인 페드루 파수스 코엘류가 지면서 총리직을 좌파 정당인 사회당안토니우 코스타에게 넘겨 주고 또다시 좌우 동거 정부를 구성했지만 2016년 대선에서 무소속의 마르셀루 헤벨루 데 소자가 당선되어 2016년 3월 9일에는 대통령에 현재 직무 중이고 안토니우 코스타사회당좌파 내각을 단독으로 구성했다. 긴축 정책을 어느 정도 완화했고 한때 20%에 달했던 실업률도 크게 내려가서 지지율은 높은 편이다. 연립 정당까지 합하면 50% 중반-60% 초반의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는 중이다.

2019년 총선에서 이러한 경제 성장으로 인해 전 유럽을 휩쓰는 포퓰리즘 정당을 득세하지 못한 것이다.# 총선이후에 새롭게 출발한 포르투갈 정부는 4년간 최저임금을 25%나 인상하고 공공임대주택 1만호를 추가 공급하기로 했다.#

7. 행정 구역

항목 참조.

8. 경제

9. 사회

사우다드(saudade)는 포르투갈인의 대표 정서로 꼽힌다. 한국어로 최대한 비슷하게 번역하면 '향수' 에 가깝다. 그렇지만 딱 떨어지게 번역되지는 않는다. 사우다드는 나홀로를 뜻하는 라틴어 'solum' 에서 유래된 말이다. 우울하기 짝이 없다(...). 한국인의 대표 정서로 '정' 과 '한' 을 밀어 주는 있는 것과 비슷한 느낌인 듯하다.

포르투갈 사람들은 대체로 국가에 대한 소속감과 애국심도 강한 편이고 애향심도 상당히 강하다고 여겨진다. 순혈주의가 강한 유럽 내에서도 유색 인종이나 혼혈에 대한 거부감이 적은 국가 중 하나다. 대항해시대부터 남자들이 바다에 나가서 돌아 오지 않거나 못해서 조금 귀해서 혼기가 차도록 짝을 구하지 못한 여자들이 남자 흑인 노예와 결혼하는 일도 심심치 않게 있어 왔고 심지어 귀족 가문의 딸도 이런 경우가 허다했다고 한다. 밖으로 나간 남자들이라고 별반 다를 것 없이 그냥 아프리카, 동남아, 브라질, 인도, 중동 등의 현지 여자와 만나 눌러 앉아 버리는 일도 부지기수였다. 그러다 보니까 농담으로 포르투갈에는 백인은 없고 혼혈만 산다고 이야기를 할 정도다(...). 물론 이 당시라고 아예 남자와 여자가 분리된 것도 아니었고 현대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지는 싶지만 별개로 하더라도 세계적으로 혼혈에 대한 차별 의식이 희미한 국가 중 하나다.

영국홍콩을 중국에 되돌려 줄 때 홍콩 주민들에게 영국 국적을 주지 않은 것과 달리 포르투갈은 당시 합법적인 마카오 시민 43만명 전원에게 포르투갈 국적을 부여했다. 홍콩에 비해 마카오가 작다는 점 덕분에 가능하기는 했다.

10. 문화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포르투갈/문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1. 군사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포르투갈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2. 외교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포르투갈/외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3. 포르투갈 국적, 출신의 캐릭터

※ 해당국 작품 제외
어째 죄다 대항해시대 등장 캐릭터들이다. 그만큼 포르투갈이 머나먼 나라라는 뜻

14. 관련 문서

15.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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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의 경우 유럽연합 탈퇴 국민 투표에서 과반수가 찬성하였으며 이에 따라 2017년 3월 29일 탈퇴를 규정한 리스본 조약 50조를 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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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한에서 전라북도를 뺀 면적과 비슷하다.[2] 일부 지역에서 미란다어가 지역 공용어로 인정된다.[3] 대통령의 권한은 내각 감시권, 외교권, 국군 통수권 이렇게 세 가지 이다. 때문에 일반적인 의원내각제 보다는 대통령의 영향력이 크지만 이원집정부제 보다는 약한 편이다.[4] http://en.wikipedia.org/wiki/List_of_countries_by_population[5] 스페인의 음악과 춤이 굉장히 흥겨운 반면 포르투갈의 민속 음악이나 파두는 굉장히 우울하다. 대부분의 주제가 바다로 나간 남편이나 연인을 기다리는 여인들의 노래다. 이게 다 대항해시대의 악덕 선장들 때문이다. 물론 농담처럼 하는 말이고 실제로는 다양한 역사적 기원이 있기는 하다.[6] 그 중에서도 특히 fishermen's trail이라고 부르는 구간이 인기있다.[7] 루시타니아, 제1차 세계 대전미국이 참전하는 계기가 된 배 루시타니아 호의 이름이 여기서 유래[8] 수치가 높을수록 언론 자유가 없는 국가다. 언론 자유 최상은 0점, 언론 자유 최악은 100점이고 2013년 이전 자료는 수치가 넘어가는 것도 존재한다.[9] 2015년 포르투갈 의회의 총 의석 수는 230석이다.[10] 스페인측 주인공이지만 본래는 포르투갈 출신이다.[11] 이 인물은 스페인 출신일 가능성이 있다.[12] 2016년 영화 버전에서는 세바스티앙 로드리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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