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1-18 19:45:42

기동무투전 G건담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 (방영순)
기동전사 V건담 기동무투전 G건담 신기동전기 건담 W
헤이세이 건담 시리즈 (시대순)
(시작) 기동무투전 G건담 신기동전기 건담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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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무투전 G건담
機動武闘伝Gガンダム
Mobile Fighter G Gundam
장르 로봇물
원작 야다테 하지메
토미노 요시유키
감독 이마가와 야스히로
음악 타나카 코헤이
각본 스즈키 요시타케
캐릭터 원안 시마모토 카즈히코
애니메이션 캐릭터 디자인 오사카 히로시
제작 선라이즈
방영 TV 아사히 / (금) 17:00
방송 기간 1994.4.1 ~ 1995.3.31
방영 횟수 49화 완결

1. 개요2. 상세3. 오프닝, 엔딩4. 특징5. 평가6. 건담 팬덤7. 관련작품8. 건프라9. 한국 방영10. 방영 목록11. 슈퍼로봇대전12. 여담13. 건담파이트 국제조약14. 등장인물15. 등장 메카닉
15.1. 모빌파이터15.2. 기타 모빌슈트15.3. 데빌건담 군단
16. 등장 세력
16.1. 관련용어


1. 개요

"건담 파이트, 레디 고!!"
"ガンダムファイト, レディゴー!"

1994년에 방영된 TV 건담 시리즈. 처음으로 '기동전사' 타이틀을 없앤 TV시리즈이다. 우주세기 세계관에서 벗어난 첫 비우주 건담이다.[1]

기존 건담의 요소를 여럿 배제[2]하고 무투, 열혈, 슈퍼로봇, 소년만화적인 특징을 첨가하여 20년이 훨씬 지난 지금까지도 이색적인 건담 시리즈 중 하나로 남았다.[3]

2. 상세

기동전사 V건담에서 반다이의 삽질과 그간의 슬럼프로 인해 작품을 망치게 된 토미노 요시유키자신이 도저히 속편을 맡을 수 없게 되자 연출면에서 주목하고 있던 이마가와 야스히로를 직접 감독으로 지명하였다.[4] 선라이즈 측도 V건담의 완구 부진으로 인한 흥행 실패로 노선 변경을 계획 중이었고, 결정적으로 토미노의 "어차피 건담을 할거면 아예 프로레슬링을 만들어버려라"라는 조언에 어차피 노선을 변경할거면 화끈하게 파워풀한 연출로 가자고 판단하여 당초 천공의 에스카플로네의 감독으로 내정되어 있었던 이마가와를 G건담의 감독으로 발탁했다고 한다. 후에 원작파괴자라는 별명을 얻은 이마가와 작품답게 특이한 세계관에 신선한 연출을 안겨주어 건담 시리즈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 작품이다.

세계의 패권을 다룬 것은 전작 시리즈와 같지만 결정적으로 다른 요소는 그것을 '전쟁'이라는 요소로 해석하지 않고 '격투기 시합' 이라는 요소로 표현해낸 이색작. 이런 배경에는 당시 스트리트 파이터 2를 시초로 한 대전액션게임이 한창 전성기 시절이였기 때문이다. 이 격투 붐에 편승해서 만들어진 건담 시리즈가 바로 G건담이였다. 이와 같은 사정으로 캐릭터 디자인에는 열혈만화가 시마모토 카즈히코가 참여했다.

원래 처음에는 우주세기물로 제작이 진행되고 있었지만 반다이가 당시 유행하던 스트리트 파이터 2와 특촬물 전대 시리즈의 요소를 집어 넣은 격투물로 방향을 바꿨다. 방영 4개월 전인 1993년 12월에 갑자기 기획이 급히 변경되었다고 한다.[5]

3. 오프닝, 엔딩


1기 오프닝: 우시마 요시후미(鵜島仁文) - Flying in the sky
작화는 카와모토 토시히로,사노 히로토시. 콘티 보조에 안노 히데아키.


투니버스판 1기.
1분 부분에서 샤이닝 건담이 빔 소드를 뽑을때 G GUNDAM이라는 글자가 보이는데, 이때문에 게임 등 다른 매체에서 샤이닝 건담의 빔 소드에 이 연출을 쓸 때가 있다.


2기 오프닝: 우시마 요시후미(鵜島仁文) - Trust you forever
연출 콘티는 이마가와 야스히로, 작화는 오사카 히로시, 사노 히로토시


투니버스판 2기


1기 엔딩: 사이 에츠코(彩恵津子) - 바다보다도 깊게(海よりも深く)


2기 엔딩: 이노우에 타케히데(井上武英) - 그대 안의 영원(君の中の永遠)


투니버스판 엔딩 :혼자 가지 마 (노래 : 러브홀릭) 오프닝을 그대로 번안한 것과는 달리 엔딩은 원곡과 다른 노래를 썼기 때문에 원작주의자들의 이유 없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투니판 삽입곡 Rainy day(노래 : 러브홀릭)


중간 삽입 OST 중 하나인 전투남해(戦鬥男孩). 광동어 버전과 일어 버전이 있다.


삽입곡 중 인기가 좋은 곡 처형용 BGM. 슈퍼로봇대전에도 갓 핑거 무장 사용 시, 자주 쓰이는 OST다.
제목은 불타올라라 투지여 ~ 불길한 숙명을 뛰어넘어 (燃え上がれ鬪志~ 忌まわしき宿命を越えて)
작곡자 Tanaka Kouhei


다른 처형용 BGM으로 유명한 내 마음은 명경지수 - 그래도 내 손바닥은 불타오른다 (我が心 明鏡止水-されどこの掌は烈火の如)

4. 특징

건담을 병기가 아닌 하나의 상징적 존재로 내세웠는데 기존에는 주역기 취급으로 상징적인 의미를 가지긴 했지만 어디까지나 무기적인 측면에서 해석되던 건담을 작중 직접적으로 캐릭터화하여 내세운다.[6] 건담을 원래의 싸움을 위한 병기라는 설정을 재해석하여 격투기의 도구이자 격투가의 신체로 설정되고, 이에 따라서 수많은 건담들이 등장하여 1:1로 싸우게 된다.[7] 바야흐로 건담vs건담 요소가 건담 시리즈에서 적극적으로 전개되기 시작한 것이다.

이에 따라서 MS격투를 메인으로 내세우고 파일럿(무술가)과 건담이 하나가 되어 필살기를 사용하며 마치 소년만화처럼 싸워나가고 승리한다. 따라서 본작에는 북두의 권, 근육맨등 많은 소년 점프 스타일 만화에 대한 오마쥬가 들어 있다. 즉 건담 시리즈이긴 하지만 로봇은 어디까지나 상징적 요소일 뿐, 본질적으로는 스케일 업한 격투가들의 뜨거운 이야기를 다룬 작품인 것이다.[8]

이마가와 감독의 개인 성향에서 비롯된 중국 쪽 무협물들에 대한 오마주도 작중에 많다.동방불패는 영화 동방불패의 오마주, 동방불패 2편의 부제는 풍운재기. 거기다 진 유성호접검 같은 부분에다 광동어로 울려 퍼지는 삽입곡[9], 작중의 음모가 결국엔 주인공과 가장 가까운 사람이 꾸민 것이란 스토리적 부분 등등. 그 외에도 많은 패러디가 존재한다. 동방불패가 등장할 때 맨손으로 포탄을 잡거나 하는 것도 동방불패2에 똑같이 등장한다.

이런 이질적인 요소를 끌여들였다는 점에서, 여러모로 비슷한 시기에 방영했던 마크로스7과 비슷하다. 국내에서의 평가도 두 작품이 제대로 소개되기 전엔 초대 시리즈 원리주의자들에게 폄하되어 저평가를 받았다는 것도 비슷하다. 하지만 본작을 건담이 아닌 작품으로 보는 것도 문제인데, 빔 사벨이나 비트 등 기존 건담에 영향을 받은 점이 많다. 애초에 MS격투라는 건 초대 건담에서부터 이미 중요한 요소로 존재하고 있었으며[10] 플롯 상으로도 영향을 받은 점이 곳곳에 보인다.

즉 해석이 다를 뿐 어디까지나 건담의 유전자를 가진 작품이다. 그런데 판넬 꺼내 싸우고 메가입자포 꽝꽝 쏴대는 그런 분위기의 작품군에서 육탄전이 중점이 되는 작품이 나왔으니 컬쳐적 쇼크는 이해할 수 있다.

그리고 사실 이전에 이런 작품이 없었던 것도 아니다. 잡지 사이버코믹스에서 연재됐던 <G의 카게닌>이란 작품이 있는데, G-3 건담을 베이스로 개수한 MS닌자라는 주역기체의 특징이 '파일럿의 인술에 영향을 받아 능력을 발휘한다', '화기를 일절 배재하고 인법과 체술을 사용해 싸운다', 'MS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온갖 동작을 재현한다'이다. 이런 내용들은 G건담에도 살짝 개선되어 도입이 되었으며, 실제로 LD-BOX의 북클릿에는 이 작품에 큰 영향을 받았다고 이마가와 감독 본인이 언급을 하고 있기도 하며, 특히 마스터 건담건담 슈피겔에 이 작품의 영향이 상당히 짙게 보이는 편이다. 무었보다 마지막화에서 갑자기 목성권역에 등장한 의문의 우주생물에 대항하기 위해, 각종 유파의 닌자MS들 108기가 총집결해 싸운다는 내용은 거의 그대로 G건담 최종전투에 도입된다.[11]

기존의 작품과는 판이하게 다른 대립을 보이는데, 지구가 콜로니를 억압하는 것이 아니라 콜로니가 지구를 억압하는 것이 특징이다.

5. 평가

작품 시작시의 반응은 좋지 않았다.[12] 방영 시작부터 세 달간은 장사가 되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나 이후 동방불패등의 캐릭터가 인기몰이를 하며 저연령층 대상을 공략하기 시작,[13][14] 또한, 격투, 무협물 등 액션 장르의 팬들도 끌어모으며 기존의 건담 팬덤과는 다른 성향의 새로운 팬덤을 형성하게 된다. 결국 부진함에서 벗어나긴 했지만 초반의 부진이 영향을 받아 연간 총 매출량은 전작인 기동전사 V건담과 동급 수준이였다. 그러나 한편으로 새로 형성된 팬덤의 영향을 받아서 다른 건담 관련 상품의 판매 성적이 개선되는 효과를 얻었기 때문에 복수의 건담이 나와서 활약을 한다는 컨셉은 그대로 유지되어 X나 W에서 다수의 건담이 동시에 출연하게 된다.[15]

단순한 캐릭터 디자인과 더불어 전반적으로 그리 빼어나지 못했던 작화 퀄리티 역시 호감을 얻는 데에 도움이 되지 못한 부분. 전체적으로 빼어난 작화의 작품은 아니지만 그래도 가끔 OVA에 뒤지지 않는 씬들을 보여주기도 했다.[16] 그러나 한 편으로 이마가와 특유의 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 황당무계한 연출은 기존의 건담팬층에게서는 큰 반발을 불러일으켰다.[17] 게임챔프의 애니메이션 칼럼에서는 이런 비판이 나왔을 정도. 솔까말 이런 연출이야 당대에는 백보 양보해서 그렇다 치거나 후대에 다른 평가를 받을 수 있더라도[18], 다른 네임드급의 기술은 다 나름 정상적으로 작명 해놨으면서 막판에 석파 러브러브 천경권은 대체 무슨 센스란 말인가? 오히려 킹 오브 하트가 실제로 발현되는 연출까지는 그렇다처도 저 기술명만큼은 도저히 못봐주겠다는 반응도 꽤 있다.

사실 G건담 자체는 V건담의 제작 당시 대상이 성인으로도 청소년으로도 정해지지 않은 상태[19][20]에서 제작이 강행되어 실패를 맛보았기 때문에 처음부터 십대 초중반을 대상으로 제작이 진행되었다. 다소 유치하게도 보이는 연출은 그런 연유이며 또한 건담에 의한 격투기라는 것도 토미노가 지정한 내용이다. 건담 시리즈는 저작인격권 존중을 위해 다른 사람이 만들어도 원작자를 토미노 요시유키로 쓰지만, 예의상 그런거고 실제 토미노는 전혀 참여하지 않는 게 전통인데 이 작품은 토미노가 원안 아이디어를 어느 정도 제공하였다.

대상이 청소년이라 어른들이 보면 유치하게 보일 수도 있다는 것은 당연한 문제이지만 나름대로 맛을 가진 연출이라서 일부 어른들도 받아들였다. 물론 싫어하는 사람들은 몹시 싫어하고,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기존 건담과는 연출과 주제부터가 판이했다.

작품의 내용적인 면에서는, 50부작 극 구성으로 볼 때 꽤 기승전결이 잘 맞는 성장형 드라마이다. 여러가지 참신한 연출과 꾸준히 이어나간 전개는 높이 평가할 만하며, 건담 파이트에 의한 폐혜와 싸움 끝에서 육체 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 성장하며 권을 통해 마음을 서로 여는 확고하면서도 무게 있는 주제의식, 유치하게 보이는 분위기에 비해 암울한 주인공의 과거사와 동료와 친구, 연인의 도움으로 그걸 극복하고 해탈의 경지에 도달하는 성장 플롯은 매우 훌륭해 작품으로서의 완성도는 매우 높은 편.

중반 이후 주인공 외의 다른 셔플동맹 캐릭터과, 마스터 아시아, 슈발츠 브루더 같은 다양한 조연 인물들의 개성이 정착하며, 그들이 보여주는 폭풍간지도몬 캇슈의 열혈이 넘치는 목소리로 인해 팬들도 많이 늘어나게 된다. 또한 다나카 코우헤이가 담당한 OST는 작품 분위기를 매우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작품의 주요 연령층이 넓어지다보니 연출이 유치해진 것과는 별개로 주제의식은 상당히 무겁다. 오염된 지구에서의 인류의 존망, 또한 그런 인간이 자연을 파괴하면서도 인간도 결국 자연의 일부인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이 질문을 파괴와 소생에 대한 철학적 주제의식으로 풀어나가면서 독자들에게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게끔 연출한 것도 높은 평가를 받는다.[21]

특히 기존의 건담들이 일반시민들이 쉽게 공감하거나 행하기 어려운 거국적인 주제의식을 내놓은 것에 비해[22] 오염된 지구, 패권다툼, 가족의 붕괴, 동료와의 유대, 정치적 무관심[23], 연인, 사랑 등 어린 층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좀 더 현실적인 주제의식을 잘 표현했다.

작품의 내적 완성도와는 별개로 작중 기체들의 디자인은 지금까지도 호불호가 갈리는 평을 받고 있다. 보통 처음엔 낯설다가 시간이 지나며 익숙해지는 반다이 매직조차 이 작품에선 사람들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다. 기존의 '건담스러움'에서 너무 멀어진 동떨어지고 우주세기 골수팬들에겐 신건담보다 더 유치한 디자인이라며 까이고 있다. 물론 고정팬층도 매우 많으며 2019년까지 주역기의 모형화가 이루어지고 있다.[24]
G건담 이후의 건담 시리즈들도 기존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저연령층을 겨냥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툭하면 사람들이 죽어나가던 전작들과 달리 이후 작품들은 사망 묘사가 급격히 줄었고 연출의 잔인함이나 선정성도 많이 줄어들었다. 물론 심의의 강화도 있겠지만 주요 시청자들 연령이 낮아진 것 또한 이에 영향을 주고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해도 세계관 자체는 파고 들어가보면 은근히 암울하지만.[25]

요시자와 슌이치에 의하면 토미노 요시유키는 이마가와 야스히로가 전혀 다른 건담을 만든 것에 대해 칭찬했다고 한다.[26]

일본내의 평가와는 다르게 해외의 평가는 대체로 좋은 편이다. 특히 서양권에서 상당히 고평가받으며 흥행에도 어느정도 성공한 몇 안되는 건담이다.[27] 기존 건담과는 다르게 복잡한 세계관과 시리즈의 전통보다는 순간순간 알기쉽고 강렬한 연출이 먹혀들어갔고 G건담 특유의 오리엔탈리즘적 성향이 맞아떨어진 듯 하다.[28]

종합적으로 보자면 시리즈 내에서 가장 이질적인 작품임에는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으나 작품의 질은 꽤나 높은 수작이라고 기억되는 편이다. 특히 영구까임권을 획득한 몇몇 시리즈들[29]과 비교하면 오히려 G건담의 여론은 매우 좋은 편이다.[30]

6. 건담 팬덤

본격적으로 리얼로봇물의 껍데기를 벗어던진 작품인 만큼 기존의 팬들은 받아들이지 못하는 경우가 잦았다. 하지만 시나리오 면에서는 당시 새로 개척하려던 아동들이 알아보기 쉬웠다는 점에선 적절한 작품이었으며 따라서 마크로스7과 마찬가지로 G건담도 기존 팬층과 팬덤이 겹치지 않는다.

이후 작품의 평가 자체가 낮은 건담 시리즈들이 번갈아 나오면서 본작의 평은 비교 효과로 점점 좋아졌고, 슈퍼로봇대전 보정을 받아서 비판적인 시선은 상당히 잦아들었다. 더욱이 토미노 요시유키가 직접 ∀건담이란 작품으로 이 작품을 긍정[31]해버렸기 때문에 양식 있는 건담 팬들은 더 이상 본작을 우주세기와 비교하며 까지 않게 되었다. 사실, 작품 자체가 건담보단 점프식 소년 만화에 가까운 작품인지라...

어떤 의미로는, 우주세기 팬덤에서 제대로 벗어날 수 있었던 유일한 건담이다. 그러나 원작 파괴를 하면서도 근본적인 부분은 챙기는 이마가와 감독답게 근본적인 부분에서 우주세기, 특히 퍼스트 건담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예를 들어 G 건담의 메인 테마의 하나인 지구 환경 문제야 말로 우주세기에서 콜로니들이 건설되고 인류가 콜로니에서 살게 된 이유이며 스페이드 노이드와 어스 노이드의 갈등을 만들었다는 것을 생각하자.

미래세기의 시대상은 우주세기와는 정반대로 스페이스 노이드가 정치적 주도권을 잡고 있지만, 그 때문에 오히려 인류가 지구와 지구에 사는 사람들에게 무관심하게 되어버린 것을 비판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기동전사 건담 AGE가 기존 노선을 벗어난 새로운 시도로 까였을 때[32], 그런 파격의 시초인 G건담을 돌아보고 'G건담 처음 나왔을 때에 비하면 별 것도 아니다!'라고 평하는 건담팬들도 많았다. 비우주세기 첫 건담으로서 그만큼 인정(?)받고 있다고 할 수 있을듯.

G건담의 건담 타이틀에 대한 애증관계에 대한 명언으로 '건담이라는 이름만 안 붙었다면 좋은 열혈만화다. 근데 건담 아니었으면 안 봤을 거다.' 가 있다.

7. 관련작품

  • 기동무투전 G 건담 외전 상룡전설
  • 기동무투외전 건담 파이트 7th
    코믹스이며, 1996년에 코믹스 봉봉에서 연재되었고 고단샤에서 1권짜리 단행본으로 발매되었다. FC 32 제 7회 건담 파이트 당시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으며 도몬 캇슈가 이끄는 셔플동맹 이전의 선대 셔플동맹 5인방과 그 중 한명인 주인공 마스터 아시아 슈우지 크로스의 젊은 시절을 볼 수 있다. 그외 슈발츠 브루더의 원형이 되는 월프 하인리히도 등장한다.
  • 기동무투전 G 건담 외전 사망의 탑
  • 기동무투전 G 건담 번외편 드래건 분노의 철권!
  • 기동무투전 G 건담 외전 더 넥스트 제너레이션
  • 기동무투전 G 건담 외전 암흑의 데스 파이트
  • 기동무투전 G 건담 외전 악몽 재래!! 위협의 데빌 건담 세포
  • 기동무투전 외전
  • 기동무투전 외전II
  • 기동무투전 G 건담 건담 마스크의 도전
  • 기동무투전 G 건담 복습의 J 건담
  • 기동무투전 G 건담 총연의 끝
  • 기동무투전 G 건담 J 건담의 모험
  • 기동무투전 G 건담 Gundam Fight
  • 초급! 기동무투전 G건담

8. 건프라

건담이 떼거지로 나오지만, 그 가운데서도 인기 기체는 확실히 있어서 갓 건담[33]이나 샤이닝 건담, 마스터 건담은 방영 종료 후에도 MG나 HGFC화되었다. 2010년부터 헤이세이 건담 주역기체의 HG 킷 리뉴얼이 진행중인데, 이때 노벨 건담이 최초로 정식 인젝션 킷으로 출시되었다. 그 후 마스터 건담 + 풍운재기 합본킷도 등장. 다만, 아직까지 RG나 MG 리뉴얼은 계획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그 외에도 셔플동맹 5인방 중에서 샤이닝 건담, 갓건담을 제외한 기체들도 한때 프라모델로 만들어졌던 걸로 확인되지만, 현재는 대부분 품절된데다 재입고될 흐름도 보이지 않고 있다.

긴 시간이 흘러 2019년 10월에 방영 25주년 + 슈퍼로봇대전 T의 영향으로 하이 레졸루션 모델 갓건담의 발매가 결정되었다! MG 이후 십수년간 한번도 고등급이 안나온만큼 팬덤에선 아주 난리가 났다. 덤으로 건담 빌드 다이버즈에 나온다는 이유로 데스 아미가 아주 뜬금없이 HG로 발매됐다.

9. 한국 방영

투니버스에서 2003년 10월14일부터 2004년 1월7일까지 한국어 더빙버전으로 방영하였다. 담당 PD는 신동식. 신기동전기 건담W에 이어 한국에서 두번째로 정식 방영된 건담 시리즈 TVA라는 의의가 있다.[34]

방영 당시가 일본 대중문화 개방이 거의 완료되던 시기였기 때문에 로컬라이징을 안해도 됬으나, 아동층을 대상으로 수입한 작품이기 때문에 주인공 도몬 캇슈의 이름을 데이먼 캐쉬로 바꾸고 소속국적도 네오 재팬이 아닌 네오 이스트로 교체했다. 동방불패 역을 맡으신 김기현의 열연이 대단하기로도 유명하다. 한국 아동층에서도 꽤 인기를 얻었다는 듯.[35] 참고로 이때 도몬 역을 맡은 성완경도몬 역 맡으면 다음에 GTO를 투니버스에서 방영할 때 영길이 시켜줄게라는 신동식 PD의 꼬임으로 배역을 맡았다는 일화나[36] 마지막회 이후 쫑파티에서 건배사가 폭렬 갓 핑거!였다는 소소한 뒷이야기도 있다.

아쉽게도 현재 한국판 더빙버전은 구할 수가 없다. 특정 부분을 편집한 버전이 극히 드물게 돌아다니는 정도. 이는 한국에서 DVD로 정발한 건담W와 달리 G건담은 광매체 정발이나 VOD 서비스가 일절 없었기 때문. 판권계약도 오래전에 끝나 정발 논의조차 불가능한 상황이다. 한국 웹하드 사이트인 피디박스에 불법적으로 녹화를 한 버전이[37] 유일하게 업로드 되어 있었으나 폐쇄되면서 그대로 파일이 날아갔다고 한다.

10. 방영 목록

회차제목각본콘티연출작화감독
제1화 G(ガンダム)ファイト開始!
地球に落ちたガンダム
G(건담) 파이트 개시!
지구에 떨어진 건담
고부 후유노리[38]
(五武冬史)
야마구치 유지
(山口祐司)
타니구치 고로 니시무라 노부요시[39]
제2화 唸れ! 夢を摑んだ必殺パンチ
울어라! 꿈을 잡을 필살의 펀치
오케야 아키라
(桶谷 顕)
코우모토 쇼고
(河本昇悟)
신보 타쿠로
오오츠카 켄
제3화 倒せ! 魔神ドラゴンガンダム
쓰러뜨려라! 마신 드래곤 건담
고부 후유노리 니시모리 아키라
(西森 章)
사토 이쿠로
(佐藤育郎)
니시무라 노부요시
제4화 いざ勝負! 真紅のバラの貴公子
승부! 붉은 장미의 귀공자
야마구치 료타
(山口亮太)
아시자와 타케시
(芦沢剛史)
요시다 토오루
제5화 大脱走! 囚われのガンダムファイター
대탈주! 사로잡힌 건담 파이터
시모 후미히코 오시미 치카라
(忍海知加良)
타케이 요시유키
(武井良幸)
사쿠마 신이치
(佐久間信一)
제6화 闘えドモン! 地球がリングだ
싸워라 도몬! 지구가 링이다
고부 후유노리 타니구치 고로 신보 타쿠로
오오츠카 켄
제7화 来るなら来い! 必死の逃亡者
올 테면 와라! 필사의 도망자
오케야 아키라 코우모토 쇼고 니시무라 노부요시
제8화 仇は討つ! 復讐の宇宙刑事
원수를 갚는다! 복수의 우주형사
시모 후미히코 스기시마 쿠니히사
(杉島邦久)
사토 이쿠로 칸노 히로키
(菅野宏紀)
제9화 強敵! 英雄チャップマンの挑戦
강적! 영웅 채프먼의 도전
야마구치 료타 나리토 나아코
(菜利戸奈亜子)
아시자와 타케시 사쿠마 신이치
제10화 恐怖! 亡霊ファイター出現
공포! 망령 파이터 출현
오케야 아키라 니시모리 아키라 타케이 요시유키 신보 타쿠로
오오츠카 켄
제11화 雨の再会…フォーリング・レイン
비의 재회…Falling Rain
시모 후미히코 요시나가 나오유키
(吉永尚之)
타니구치 고로 니시무라 노부요시
제12화 その名は東方不敗! マスター・アジア見参
그 이름은 동방불패! 마스터 아시아 등장
야마구치 료타 니시모리 아키라 사토 이쿠로 칸노 히로키
키무라 타카히로
제13화 大ピンチ! 敵は5大ガンダム
대핀치! 적은 5대 건담
오케야 아키라 코우모토 쇼고 사쿠마 신이치
제14화 衝撃! シャイニング・フィンガー敗れたり
출격! 샤이닝 핑거 패배하다
고부 후유노리 아시자와 타케시 니시무라 노부요시
제15화 戦士の称号! さらばシャッフル同盟
전사의 칭호! 안녕 셔플 동맹
야마구치 료타 콘도 노부히로
(近藤信宏)
타케이 요시유키 신보 타쿠로
오오츠카 켄
제16화 最強最悪! デビルガンダム現わる
최강 최악! 데빌 건담 나타나다
시모 후미히코 타니구치 고로 사쿠마 신이치
제17화 対決! 謎の覆面ファイター
대결! 의문의 복면 파이터
고부 후유노리 요시나가 나오유키 사토 이쿠로 신보 타쿠로
오오츠카 켄
제18화 必殺技を盗め! 美女軍団の大作戦
필살기를 훔쳐라! 미녀장군 대작전
오케야 아키라 코우모토 쇼고 니시무라 노부요시
제19화 激闘! ドラゴンガンダム対ボルトガンダム
격투! 드래곤 건담 VS 볼트 건담
시모 후미히코 스나가 츠카사
(須永 司)
타케이 요시유키 키무라 타카히로
제20화 ジョルジュよ、悪夢を打ち砕け!
죠르쥬여, 악몽을 깨부숴라!
야마구치 료타 사토 이쿠로 사쿠마 신이치
제21화 決勝迫る! タイムリミット3日前
다가오는 결승! 타임 리미트 3일 전
오케야 아키라 이노우에 소지
(井上草二)
모리 쿠니히로
(森 邦宏)
신보 타쿠로
오오츠카 켄
제22화 戦士の絆! デビル包囲網を突破せよ
전사의 인연! 데빌 포위망을 돌파하라
시모 후미히코 타니구치 고로 니시무라 노부요시
제23화 宿命の闘い! ドモン対デビルガンダム
운명의 싸움! 도몬 VS 데빌 건담
고부 후유노리 스나가 츠카사 타케이 요시유키 키무라 타카히로
모리시타 히로미츠
(森下博光)
제24화 新たなる輝き! ゴッドガンダム誕生
새로운 빛남! 갓 건담 탄생
야마구치 료타 코우모토 쇼고 사쿠마 신이치
제25화 決勝開幕! ガンダムファイター大集合
결승 개막! 건담 파이터 대집합
키타지마 히로아키
(北嶋博明)
타케이 요시유키
사토 이쿠로
사토 이쿠로 니시무라 노부요시
제26화 新必殺技! 爆熱ゴッド・フィンガー!!
신 필살기! 폭렬 갓 핑거!!
고부 후유노리 스나가 츠카사 요시모토 츠요시
(吉本 毅)
신보 타쿠로
오오츠카 켄
제27화 頑張れドモン! 友に捧げた大勝利
힘내라 도몬! 친구에게 바치는 대승리
오케야 아키라 타니구치 고로 사쿠마 신이치
제28화 狙われたドモン!
殺し屋ファイターの必殺剣
노려지는 도몬!
살인 청부업자 파이터의 필살검
야마구치 료타 이노우에 소지 타케이 요시유키 키무라 타카히로
모리시타 히로미츠
제29화 試合放棄!? 恋にドキドキ、サイ・サイシー
시합방기?! 사랑에 두근두근, 사이 사이시
시모 후미히코 스나가 츠카사 모리 쿠니히로 니시무라 노부요시
제30화 美少女ファイター!
デンジャラス・アレンビー
미소녀 파이터!
덴저러스 아렌비
야마구치 료타 사토 이쿠로 사쿠마 신이치
제31화 ピエロの幻惑! 怒れガンダムマックスター
삐에로의 환혹! 꾸짖어라 건담 막스타
오케야 아키라 이노우에 소지 요시모토 츠요시 신보 타쿠로
오오츠카 켄
제32화 危険な罠! ネロスガンダムの大逆襲
위험한 함정! 네로스 건담의 대역습
시모 후미히코 코우모토 쇼고 타케이 요시유키 니시무라 노부요시
제33화 地獄からの使者! チャップマン復活
지옥에서 온 사자! 채프먼 부활
고부 후유노리 타키자와 토시후미
(滝沢敏文)
사토 이쿠로 사쿠마 신이치
제34화 立てドモン! 嵐を呼ぶタッグマッチ
서라 도몬! 바람을 부르는 태그매치
야마구치 료타 스나가 츠카사 타니구치 고로 키무라 타카히로
모리시타 히로미츠
제35화 決着の時! 豪熱マシンガンパンチ
결착의 시간! 호열 머신건 펀치
오케야 아키라 이노우에 소지 요시모토 츠요시 니시무라 노부요시
제36화 騎士の誇り! 奪われたガンダムローズ
기사의 긍지! 빼앗긴 건담 로즈
시모 후미히코 타키자와 토시후미 모리 쿠니히로 사쿠마 신이치
제37화 真・流星胡蝶剣! 燃えよドラゴンガンダム
진·유성호접검! 불타라 드래곤 건담
고부 후유노리 스나가 츠카사 타케이 요시유키 신보 타쿠로
오오츠카 켄
제38화 ドモン対アルゴ! 突撃ボルトガンダム
도몬 VS 아르고! 돌격 볼트 건담
오케야 아키라 코우모토 쇼고 사토 이쿠로 니시무라 노부요시
제39화 石破天驚拳! 決闘マスター・アジア
석파천경권! 결투 마스터 아시아
시모 후미히코 스나가 츠카사 타니구치 고로 사쿠마 신이치
제40화 非情のデスマッチ! シュバルツ最終決戦
비정의 데스매치! 슈발츠 최종결전
야마구치 료타 타키자와 토시후미 요시모토 츠요시 키무라 타카히로
모리시타 히로미츠
제41화 バトルロイヤル開始!
復活のデビルガンダム
배틀로얄 개시!
부활의 데빌 건담
고부 후유노리 이노우에 소지 모리 쿠니히로 니시무라 노부요시
제42화 強襲四天王! ガンダムヘブンズソード
강습사천오아! 건담 헤븐즈 소드
오케야 아키라 스나가 츠카사 타케이 요시유키 신보 타쿠로
오오츠카 켄
제43화 獅王争覇! グランドガンダム迎撃作戦
사자왕 쟁패! 그랜드 건담 요격 작전
시모 후미히코 타키자와 토시후미 사토 이쿠로 사쿠마 신이치
제44화 シュバルツ散る! ドモン涙の必殺拳
슈발츠 흩어지다! 도몬 눈물의 필살권
야마구치 료타 스나가 츠카사 타니구치 고로 니시무라 노부요시
제45화 さらば師匠!
マスター・アジア、暁に死す
안녕 스승님!
마스터 아시아, 새벽에 죽음을 맞다
고부 후유노리 모리 쿠니히로 키무라 타카히로
모리시타 히로미츠
제46화 レインの危機! デビルガンダムふたたび
레인 위기! 데빌 건담 다시 한 번
오케야 아키라 이노우에 소지 요시모토 츠요시 사쿠마 신이치
제47화 デビルコロニー始動!
大進撃シャッフル同盟
데빌 콜로니 시동!
대진격 셔플 동맹
시모 후미히코 코우모토 쇼고 니시무라 노부요시
제48화 地球SOS! 出撃ガンダム連合!!
지구 SOS! 출격 건담 연합!!
야마구치 료타 타키자와 토시후미 사토 이쿠로 신보 타쿠로
오오츠카 켄
제49화 G(ゴッド)ガンダム大勝利!
希望の未来へレディ・ゴーッ!!
G(갓)건담 대승리!
희망의 미래로 레디 고!
고부 후유노리 스나가 츠카사
이마가와 야스히로
타케이 요시유키 오사카 히로시
사노 히로토시 [40]

11. 슈퍼로봇대전

슈퍼로봇대전에 정식 참전하면서 원작보다 오히려 슈로대에 나온 모습에 반해 인기를 끌었기 때문에 사람들이 좋아하는 대표 참전작 중 하나이다. 특히 참전 초기에는 확실히 푸쉬를 받아서 스토리 비중이 상당히 높았다. 신 슈퍼로봇대전의 경우 최종보스가 데빌 건담이기도 했다.(…) 그리고 파일럿은 고스테로

슈로대가 기본적으로 전쟁이 무대인 만큼, 원작에 있던 '모든 전쟁을 건담 파이트로 대신한다'는 설정은 한 번도 나온 적이 없고 앞으로 나올 수도 없다. 대신 건담 파이트는 인기 이종격투기 프로그램으로 나오며 도몬 등 건담 파이터들은 인기 스타 대접을 받는다.

도몬 캇슈마스터 아시아가 약했던 적은 손에 꼽을 정도로 이들은 강력한 능력치를 자랑. 역시 격투가다운 높은 격투 능력치를 자랑한다. 또한 이들의 기체는 보통 리얼계의 장갑/운동성과 슈퍼계의 공격력(및 사거리)을 가지고 있다. 슈퍼모드/명경지수가 특수능력으로 달려나올 경우 이 경향이 두드러진다. 다만 다른 셔플동맹멤버들은 반대로 쓸만했던 적이 적다.(…) 함내청소요원. 심한 경우 신 슈퍼로봇대전에서처럼 아예 등장하지도 않는다. 안습.

슈퍼 모드와 하이퍼 모드 때문에 기력에 특히 많은 신경[41]을 써야 하며, 사거리가 짧은 것도 문제. 다만 드래곤 건담, 볼트 건담등은 긴 사거리의 P병기를 가지고 있으며 건담 로즈같은 사격계 기체도 있다. 사거리가 짧은 건 갓 건담 하나 뿐이다. G건담의 주인공이 도몬 캇슈고, 그가 타는 건담인 샤이닝과 갓 건담이 사거리가 짧아 (인지도가 있는 주인공급 기체만 키우는) 유저들에 의해 그렇게 인식이 박혔을 뿐이다.

그 외에, 합체기가 많은 것도 특징. 주인공인 도몬 캇슈의 경우, 아렌비, 레인, 동방불패, 셔플동맹들과 모두 합체기를 보유하고 있다. 간혹 마스터 아시아가 아군으로 합류하는 작품들이 있는데 나올 때마다 사기와 최강의 경계에 서 있는 능력치를 보여준다.

첫 등장인 제2차 슈퍼로봇대전 G에서는 그야말로 막강한 성능으로 나왔다. 말할 것도 없는 사기 유닛.

신 슈퍼로봇대전에서는 그야말로 더럽게 강하다. 우선 도몬의 격투 능력은 카부토 코우지나가레 료마 등의 A급 요원들과 비교해서도 20가까이 높고 정신기에 혼까지 들고 있다. 그리고 여기선 회피능력이 뉴타입 클레스라 거의 맞지도 않는데다 장거리 무기도 1거리에서 사용하면 격투가 적용되는 시스템빨까지 받아서 그야말로 정신나간 위력을 발휘한다. 또한, 스토리상 슈발츠 브루더와 건담 슈피겔을 중간에 써먹어 볼 수도 있고 통합편에서 정식으로 얻을수도 있는데 땅개라는 것 정도만이 단점이며 능력치만 따지면 도몬 이상이다보니 무려 동방불패의 마스터 건담을 1대 1 맞다이로 조져버릴수 있다. 참고로 슈발츠 혼자 마스터 건담과 맞다이를 뜨는 맵은 슈발츠가 맞아 죽어야 스토리가 진행되는데 전투력이 워낙에 출중해서 반대로 마스터 건담을 때려잡는 경우가 생기는 것...
특정한 조건을 맞출경우에는 극후반에 아렌비와 레인 중 한명을 얻는게 가능한데 레인과 라이징 건담은 성능이 썩 좋진 않지만 정신기가 1급이며 아렌비와 노벨건담은 도몬의 샤이닝,갓건담 만큼이나 정신나간 전투력을 자랑한다. 지금까지 나왔던 모든 로봇대전 통틀어 가장 강력하게 나온편에 속한다. 땅개라서 미노프스크 크레프트를 안 달면 공중의 적에게 빔리본을 못 갈긴다는것과 갓핑거같은 필살기급 무장이 없다는 것 정도만이 단점이다. 아무튼 이들은 명실공히 지상편의 에이스들이다. 그리고 마스터 아시아는 외계인

그 후 슈퍼로봇대전 F에서도 등장해 강력한 화력을 선보였지만, 하늘을 날지 못해 미노프스키 크래프트가 반드시 필요한 수준이었다. 다만 전작에서의 도몬의 사기 격투치+혼은 좀 아니라고 생각했는지 혼이 짤렸고 격투치는 코우지, 료마 등과 비슷하게 너프. 하지만.. F 초반 등장하는 에반게리온의 사도들의 강맹한 AT필드를 뚫을 수 있는 것은 "샤이닝 핑거" 가 유일하다..

슈퍼로봇대전 64에서는 처음으로 셔플동맹 전원이 참전했고, 원작에서 보여줬던 합체기도 상당수 재현되었다.

슈퍼로봇대전 A에서는 리얼계 주제에 어마어마한 X파워를 자랑했다. 화력면으로 따지자면 이미 슈퍼로봇급. 다만 다들 땅개라 날지를 못한다는 게 단점이다. 그래도 다들 성능이 좋아 셔플동맹이나 아렌비도 별 문제 없이 키울 수 있을 정도로 제법 쓸만했다.

리메이크작인 슈퍼로봇대전 AP에서는 독특한 에이스/풀개조 보너스들 덕에 더더욱 입지가 상승했는데 원래도 강했던 동방불패나 도몬은 말할 것도 없고, 특히나 셔플동맹이 상당히 쓸만해졌다. 무기 개조 효율도 갓건담보다 좋다.[42] 특히나 치보데는 에이스 보너스가 카운터시 대미지 50% 증가라서 저력 셔틀 태워서 적진에 박아놓으면 반격 턴에 혼자 다 깨부수고 다니는지라 반 사기 캐릭에 등극했으며, 조르쥬는 로즈 풀개조 보너스가 모든 병기 이동 후 사용 가능이라 맵병기를 마구 쓰면서 돌아다닐 수 있게 됐다.[43] 다만 아르고는 그라비톤 해머 사정거리 너프에 본작이 EN 연비가 전반적으로 안좋아진 탓에 유일하게 리메이크 전보다 안습해졌다.

슈퍼로봇대전 R에서는 파워가 엄청나게 다운되었지만, 그 대신 하늘을 날 수 있게 됨에 따라 공중에 있는 적도 문제없이 때릴 수 있게 되어 쓰기 편해졌다. 어차피 파워가 떨어진 건 다른 참전작도 마찬가지인지라 크게 손해를 본 것도 아니기도 하고.

슈퍼로봇대전 J에서는 리얼계의 장갑/공격력과 슈퍼계의 운동성을 가진 기체군으로 등장한다. 주인공기인 샤이닝건담과 갓건담은 그런대로 쓸만하나, 아머를 낮출 수 있는 드래곤 건담외의 다른 셔플동맹은 애정 없이 키우기 힘들다. 셔플동맹의 다양한 합체기도 충실하게 재현되었으나 효율이 높다고는 말하기 힘들다. 무엇보다 본작에서는 풀 메탈 패닉팀의 울즈 스트라이크가 있기때문에 굳이 셔플동맹권 쓰자고 운용할 필요까지는 없다. 다만, 아렌비와 레인의 합류 이후에는 도몬과 그 상대역들이 펼치는 합체기들이 깡패 수준이라서 별 걱정할 필요가 없어진다. 셔플동맹이 약하다고는 하나 참전작이 J라서 난이도가 너무 낮아 키우는데 그리 힘이 드는 것도 아니다. 다른 녀석들이 너무 강한 게 문제. 제오라이머라든가 제오라이머라든가 다만 마스터 아시아가 아군이 안 되는 건 옥의 티.

슈퍼로봇대전 MX는 역대 슈퍼로봇대전 중 최다 참전을 기록했다. 도몬은 시작부터 갓 건담에 탑승하고 나오지만, 풍운재기가 따로 유닛으로 존재한다. 둘을 동시에 꺼내놓으면 기승커맨드를 이용해 풍운재기를 소환해서 탑승이 가능하다. 그런데 둘 사이 거리에 제한이 없기 때문에 어디서건 부르면 날아와서 탑승 가능. (...) 이로 인해서 갓 건담은 노멀과 풍운재기 탑승형의 2종류가 존재. 셔플동맹도 모두 등장하며 노벨 건담라이징 건담까지 등장. 심지어는 키랄의 만다라 건담까지 등장하여 10기라는 대량 참전. 성능은 갓 건담만 그럭저럭 쓸만하며 그 외는 딱히 키울 필요가 없을 정도다. 다만 갓 건담의 성능을 최대한 발휘하려면 풍운재기가 필요하기 때문에 2인분의 출격수가 필요하다. 사실 따지고 보면 다들 그렇게 약한 건 아닌데, MX 자체가 지나치게 상향 평준화 된 게임이라 어쩔 수가 없다. 그래도 게임 자체가 대단히 쉽기 때문에 본작의 팬이라면 굳이 키운다고 심하게 해되는 일은 없다. 여차하면 명왕님이나 음장벽을 같이 키우면 된다. 도몬이 보유한 합체기는 더블 갓핑거(아렌비), 셔플동맹권(셔플동맹), 석파 러브러브 천경권(레인)의 3종. 셔플동맹권이 무식한 공격력을 보유하고 있긴 하지만 EN소비량이 크고 출격수를 5개나 잡아먹기 때문에 작정하고 써야 한다. 그래도 파이널 다이나믹 스페셜과 동시 공격을 걸면 한 화면에 9기가 튀어나오는 진풍경도 볼 수 있으니 한번쯤 해보는 것도...

슈퍼로봇대전 NEO에서는 레인이니 셔플동맹이니 그런 거 없이 도몬 딱 1명만 나온다. 데빌건담은 오리지널 적 세력의 기지인 우르타리아와 융합해서 데빌 우르타리아란 이름으로 나온다. 다른 캐릭터들은 전혀 안 나오지만 일단 주인공 일행이 어스티아에 가 있는 동안 지구를 지키는 건 모빌파이터들이란 설정.

슈퍼로봇대전 링크배틀러에서는 모두가 강하다. 기합 두번이 좀 아쉽고, 슈퍼모드 이전에는 행동 수가 한개 적지만, 일단 슈퍼모드가 발동되면 그만한 깡패들이 없다. 셔플동맹의 경우 최종기들이 EN 소모나 기력 소모조차 없는 개사기 기술들이 되며, 샤이닝 핑거는 페널티는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 갓 핑거는 EN 30이 소모되지만, 거의 일격에 한기가 박살나니 의미가 없다. 마스터 건담은 입수가 불가능하지만, 다크니스 핑거가 요구 기력치 110에 석파천경권이 요구 기력치 125라서 기합 두번 걸고 돌격해서 석파천경권 걸면 버틸 수 있는 기체가 거의 없다. 여러 모로 막강한 집단.

슈로대에 여러번 나오긴 했지만 기묘하게도 정작 알파나 Z 같은 연속 시리즈에 나온 적은 없고, 2차 G, F, 임팩트 등 기존 시리즈의 리메이크작에 추가 참전하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된 원인에 대해서는 알파 시리즈와 Z 시리즈의 각본을 담당한 각본가이자 디렉터인 나구라 마사히로의 취향 문제가 이니냐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이 사람이 슈퍼로봇대전 팬 사이트에서 슈퍼로봇대전 팬픽을 쓰다가 실제로 제작진으로 픽업이 된 사람인데 이 팬 사이트에서 "G건담은 절대 용서가 안 되는 작품. 이건 건담이 아니다." 라고 말한 적이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그가 각본을 담당한 작품에선 근간 발매된 슈퍼로봇대전 T 이전까지 근 20년 동안 단 한 번도 G건담이 나온 적이 없다. 정말 근성이라 할 수 있다.

그 후 3D 계열 작품인 슈퍼로봇대전 OE와 모바일 게임인 슈퍼로봇대전 X-Ω에 참전하고 슈퍼로봇대전 T로 콘솔 계열 작품에 다시 참전했다.

슈퍼로봇대전 T 처음 공개 당시 시연 도중에 원작 종료라는 것을 밝혔기 때문에 역시 나구라 마사히로라느니 기대도 안 했다느니 하는 비난이 많았다. 하지만 정작 본작 발매 후의 평가는 알맹이만 잘 남겨둔 원작 복기와 원작 루트 재현 덕분에 엄청난 호평을 받았다. 특히 원작 종료라고 해서 기대도 안했던 마스터 아시아와 도몬의 격투 이벤트라던지, 레인 고백 씬 등 G건담의 정체성을 잘 섞었다는게 중론. 같이 오랜만에 콘솔 계열 작품에 복귀한 용자왕 가오가이가가 미적지근한 평가[44]를 받은 것에 비해 상당한 호평을 받았다. 다만 아쉬운 점은 전체적으로 무장들이 많이 잘렸다는 것. 2D 슈퍼로봇대전으로의 복귀는 10년이 넘게 걸렸기 때문에 연출 퀄리티는 대폭 상승했는데 정작 무장 숫자가 줄어들어 버려서 구경하는 맛은 오히려 줄어든 편이다. 특히 마스터 건담이 피해가 심한데 주요 무장 갯수도 반토막이 난데다 도몬과의 합체기도 죄다 짤려버렸다. 이러한 장단점이 겹쳐서 차기작에서는 적어도 합체기 정도는 추가되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많다.

12. 여담

슈로대에 G건담이 나올 당시, 국내 정발 시장에 구할 수 있던 G건담은 일명 김성모 건담이라 불리는 토키타 코이치의 코믹스판이었기 때문에 슈로대의 모습을 보고 낚여 구입한 사람들을 절망에 빠뜨렸다. 심지어 이 만화는 흔히 말하는 3권 체제 때문에 소드마스터 야마토 결말이 되어 버렸다.(…) 이후 2010년부터 본작 감독인 이마가와 감독과 캐릭터 원안을 맡았던 시마모토 카즈히코 화백이 건담 에이스에서 '기동무투전 G건담 THE COMIC'(초급! 기동무투전 G건담)를 연재하고 있다.

1기 오프닝은 그 유명한 Flying in the Sky. 오프닝 영상의 콘티를 안노 히데아키가 그렸다고 한다.
그 외에도 슈퍼 모드나 명경지수의 테마도 슈로대 파워로 상당히 유명하다. 사실상 TVA판에서는 처형용 BGM

본편 최종 에피소드 데빌 건담과의 결전 부분에서는 기존 건담과 토미노 감독의 몇몇 로봇물이 '건담 연합군'으로 대거 까메오로 등장한다. 당장 눈에 띄는 기체로는 V2, F91, 퍼스트 건담, 제타건담, 크로스본(?), 풀 버니언, 자붕글(!), 점보트 3(!!) 등. 한가지 재밌는 것은 윙 건담은 이 결전에서 잠깐 나왔다 터지는 폭죽역으로 처음 건담 애니에 출연 했다는 것. 윙 건담 제로이었으면 오히려 상대를 폭죽으로 만들었을지도 모른다

G건담이 완결된 후 20여년만에 건담 빌드파이터즈 트라이 25화의 엔딩에서 기아나 고지에 서있는 도몬이 등장하며 카미키 세카이와 이노세 준야의 스승이 도몬 캇슈라는 사실이 밝혀지게 된다.(차원패왕류의 창시자가 도몬이라는 것과 카미키 세카이가 도몬의 제자라는 각본을 부정하는 G건담팬들의 여론이 상당하다.)

현재 선라이즈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서 영어 더빙판과 영어, 중국어 자막판을 제공하고 있다. 아쉽게도 한국어 더빙은 없는듯 SD건담 캡슐파이터 온라인, '건담 인포'의 링크를 통해서도 볼 수 있으며 이 외에 제공되는 작품으로는 기동전사 건담 AGE, 모형전사 건프라 빌더즈 : 비기닝 G, 기동전사 건담 SEED HD 리마스터링, 기동전사 건담 UC, 신기동전기 건담 W가 있다.

2016년 9월 27일11월 25일에 블루레이 박스로 각각 1권과 2권으로 발매 예정이며, 가격은 1권과 2권 둘 다 34,000엔. 아쉽게도 국내에서 정식으로 방영했음에도 불구하고 건담W, SEED와 달리 끝내 DVD로 출시되지 않아 많은 안타까움을 사기도 했다.

13. 건담파이트 국제조약

<국제조약 7개조>
  • 제1조 두부(=머리)를 파괴된 자는 실격.
  • 제2조 상대의 콕피트를 공격해서는 안 된다.
  • 제3조 파괴된 부위가 두부이외이면 몇 번이라도 수리하여, 결승 리그를 목표로 할 수 있다.
  • 제4조 건담 파이터는 자신의 「건담」을 지켜 내지 않으면 안 된다.
  • 제5조 싸움은 1대1을 원칙으로 한다.
  • 제6조 국가의 대표인 건담 파이터는, 그 위신과 명예를 더럽혀서는 안 된다.
  • 제7조 지구가 링이다.
보충 건담 파이트중에 지구상의 건축물등을 파괴해도, 죄는 묻지 않는다.


<제13회 건담 파이트 결승 리그3개조>
  • 제1조 결승리그대회에서는 어느 부위가 파괴되어도 수리할 수 있고 개조,교환도 회수의 제한 없이 실시할 수 있다
  • 제2조 승리를 위해서라면, 수단은 묻지 않는다.
  • 제3조 최종 배틀 로열에게 싸워 이긴 마지막 한명에게는, 「건담·더·건담」의 영예를준다.

<시합 규정>
  • 제1조 각국 건담의 지구 강하는, 대회 선언의 1개월 전부터 인정된다.
  • 제2조 대회 선언시에 지구상 없는 경우는 출장권을 박탈한다.
  • 제3조 대회 선언전 11개월간은, 서바이벌 일레븐으로 하여, 각국의 건담은 대전 상대를 스스로 찾아 파이트를 신청하는 것으로 한다.이 서바이벌 일레븐에서의 승자만이 결승 리그 의 출장 자격을 얻을 수 있다.
    (제3조 보충) 서바이벌 일레븐의 기간에 파이트 회수는 묻지 않는다.
  • 제4조 서바이벌 일레븐에서는, 대전 상대끼리전투 시그널을 교환하고, 시합을 개시한다. 전투 시그널 교환이 없는 시합은 무효로 한다.
  • 제5조 결승 리그는, 전 대회의 우승국의 회장에서 개최된다.또, 결승 리그의 주도권은 전대회의 우승자가 속한 개최국에 있어, 그 나라의 대표자를 경기 위원장으로 한다.
    (제5조 보충) 경기 위원장의 권한에 의해, 특별 룰이 적용되기도 한다.

14. 등장인물

기동무투전 G건담/등장인물 항목 참고.

15. 등장 메카닉

건담끼리 싸우지만, 종합 격투기 같은 성격이라 건담 시리즈에서는 거의 유일하게 아군 모함이라는 개념이 없는 시리즈이기도 하다. 다만 해적선은 등장한 적이 있다.

15.1. 모빌파이터

15.2. 기타 모빌슈트

15.3. 데빌건담 군단

16. 등장 세력

16.1. 관련용어



[1] 이후 헤이세이 평년에 참여한 다른 비우주세기기반 작품인 신기동전기 건담 W, 기동신세기 건담 X와 함께 헤이세이 건담 으로 분류되지만 엄밀히 말하자면 세계관과 설정이 전혀 다른 별개의 작품이다.[2] 리얼로봇, 전쟁, 뉴타입[3] 리얼 건담 시리즈중 이 작품만큼 이색적으로 평가받는 작품은 거의 없다. 0080이나 철혈의 오펀스등이 버금가는 개성을 가질 뿐.[4] 물론 그 전에도 토미노와 함께 엘가임이나 Z건담 등을 작업하긴 했지만, G건담 맡기 전까지 연출, 감독했던 작품들이 대체로 오버가 심한 편이었던 것을 생각해보면, 토미노가 건담의 판을 갈아엎기 위해 얼마나 단단히 작심을 했는지 짐작해 볼 수 있다.[5] 우주세기물로 기획되었을 때의 기획안은 기동전사 건담 F91의 후속작이자 기동전사 V건담프리퀄을 다룰 예정이었으나 기각되었고, This is only the beginning 떡밥이 영상화된 매체에서 풀리나 싶었는데...이 기획안은 몇 부분이 수정되어 기동전사 크로스본 건담의 미디어믹스로 재탄생되었다. G건담 후반부에 크로스본 건담 X1이 까메오 출연하는 것이 바로 그때문.[6] 정확히는 무기라는 요소를 넘어 파일럿의 아이덴티티이자 분신으로 재해석된 것이다.[7] 후반으로 갈수록 각국의 대표 건담 디자인이 기상천외해지기로도 유명한데, 이 작품에서는 일단 건담 얼굴이 붙어있으면 무조건 건담이다.[8] 대표적으로 각 나라별로 다양한 기믹을 가진 선수들이 배틀을 벌인다는 플롯은 근육맨 이래로 가장 대표적인 점프식 만화 전개 중 하나다.[9] 홍콩판 로컬라이징이 아니라 일본 원판에서부터 광둥어이다.[10] 대표적으로 쿠쿠르스 도안.[11] G건담 만이 아니라 다른 작품에서도 이 만화에 나온 설정을 연상시키는 내용들이 꽤 나온다. 가령 건담 빌드 파이터즈 트라이에서 빌드 버닝 건담이 돔 안에 수납되어 있다 외장이 파괴되면서 등장하는데, MG닌자의 특기 중 하나가 "돔으로 위장해 적진에 침투"이다. 또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에서 적기를 방패삼아 대기권 돌입을 하는 장면도 이 작품에서 먼저 등장했다. 최종보스인 의문의 우주생물은 위에 링크된 ELS와 거의 동일한 특성을 가지고 있는 등, 이 작품을 아는 사람들은 이후 나오는 작품들에서 "어? 저거 어디서 봤는데?"라는 인상을 자주 받는 편이라고[12] 이전까지 시리즈가 진지한 전쟁물인 반면 이 작품에서는 밝은 분위기에 열혈격투물로 나와 울드팬들에게 익숙치 않은 분위기였다. 특히 올드팬들은 이미 급격한 분위기 전환을 겪었음에도.[13] 이는 원판 애니메이션을 보면 잘 알 수 있는데, '미소녀', '꿈'등의 쉬운 한자어에도 히라가나를 붙여주었다. 청년이나 비교적 높은 연령 대상의 애니메이션에는 어려운 한자어가 아닌 한 이러한 가나가 붙을 리 없다.[14] 실제로 작품이 호불호가 갈리긴 해도 건담 특유의 전쟁과 사회부조리로 가득찬 현시창스러운 세계관에다 격투기라는 소재를 위화감없이 조화시킨데서 호평을 받는데다 실제로 다른 건담시리즈 작품중에서 소년만화적인 전개가 많아서 건담을 보지않은 신규팬은 물론이고 어린이나 청소년들에게도 어필을 많이 한 편이다. 팬과 안티팬이 동시에 한입으로 이 작품을 건담을 보고 자라난 어른뿐만 아니라 어린팬들도 부담없이 볼수 있는 작품이라고 평가했다.[15] 그 이전 시리즈는 활약하는 기체가 아군1~2기 적군1~2기로 정해져 있었다. 사실상 주역 기체가 많은 건담은 G가 시초. 자세한 것은 관련 건담 작품을 설명한 위키페이지를 참고하길 바란다.[16] 특히 최종화의 연출은 당시 OVA들 못지 않은 고퀄리티의 작화를 보여줬다. 도몬의 고백과 레인의 귀환, 석파러브러브 천경권으로 이어지는 부분은 그 중 백미.[17] 애초에 리얼 로봇이라며 선호하던 사람들에게 소년만화식 전투장면이 쉽게 받아졌을 리 없다. 특히 격투 장면에서 주먹만 날아다니는 연출은 이전 우주세기 건담 팬들에게 이질감을 주기 충분했다. 또한 마스터 건담이 구극전영패왕탄을 쓸 때 머리가 동방불패로 바뀐다던지, 화면 전체에 동방불패의 머리 부분만 도배된다던지... 이는 동방불패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건담 파이터와 모빌 파이터는 한몸이다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함인지 그 뒤로도 때때로 중요한 장면이나 필살기마다 건담 얼굴이 탑승자의 얼굴이 되는 경우가 나오는데 도몬과 동방불패의 결전처럼 납득이 가능하겠다 싶은 수준의 연출부터 도몬과 동방불패의 초급패왕전영탄, 격돌 얼굴 싸이클론이나 석파 러브러브 천경권의 킹 오브 하트처럼 뭘하고 싶었던 건지는 알겠는데 꼭 그렇게 해야만 했나 싶은 연출까지 나오는 터라 문제가 된다.[18] 실제로 G건담이 재평가된 지금은 예전처럼 대놓고 막 까는 식으로 나쁜 평가를 받진 않는다.[19] 사람 목이 달아나는 장면과 소년활극이 공존하는 이유도 그것이다.[20] 건담 AGE이 참패를 본 이유도 이런 이유때문이다.[21] 지금까지도 수많은 창작물에서 다루어지는 '지구와 인간의 관계'에 대한 담론을 데빌 건담의 극중활약을 통해서 풀어낸 셈.[22] 지금이야 워낙 다양해졌지만 당시 G건담 이전 작품들은 대체로 전쟁, 정치, 외교, 국가 간 마찰 등 거국적인 화제가 많았다.[23] 건담 파이트로 대변되는 부분이다. 극중 인간들은 지구의 패권을 다투는 중대한 사안을 건담 파이트라는 일종의 스포츠 결과로 결정하고 있다. 특히 각국의 상층부와 서민들 모두 지구의 오염된 모습과 분쟁등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모두 건담 파이트만을 주시하며 그것에만 투자해 진짜 중요한 것을 보지 못하는 정치적 무관심에 대한 경고를 간접적으로 제시한다.[24] 2019년 10월에 하이 레졸루션 모델 갓 건담이 발매할 예정이다. 팬덤에선 난리가 났다.[25] 1화부터 폐허가 되어버린 지구나, 자기들 전쟁을 막기 위해 건담 파이트를 한다고 못을 박고 있다.[26] ちょっと話は脱線するんですけど、いつも富野さんって今川泰宏さん(『機動武闘伝Gガンダム』監督)のことを褒めているんです。全然違うガンダムを作ってるじゃないですか 잠깐 이야기가 탈선하지만, 언제나 토미노씨는 이마카와 야스히로씨(기동무투전 G 건담 감독)를 칭찬하고 있어요. 전혀 다른 건담을 만들고 있잖아요[27] 가장 크게 성공한 건 당연히 신기동전기 건담 W.[28] 이러한 특징으로 서구권 흥행을 이룬 작품은 G건담 외에도 드래곤볼, 나루토, 블리치, 란마 1/2등이 있다.[29] 시드, 에이지, 철혈 등. 유니콘과 내러티브도 국내여론이 매우 안좋다.[30] 신작 건프라가 나오면 수많은 이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는 등 추억보정이 거세게 작용한다. 물론 작품의 질도 높고.[31] 흑역사 항목 참조[32] 작품 종료 후, 새로운 시도 이전에 작품 자체가 시망 상태라 이런 걸로 까는 사람은 이젠 없다.[33] MG화된 비우주세기 주역건담 1호이다.[34] 사실 최초의 건담 방영은 90년대쯤 MBC에서 방영한 0083이다. 다만 이쪽은 OVA 극장판을 편집한 버전으로 방영한 것이라 정식방영으로 쳐주지 않는 편.[35] 대다수의 90년대 중후반에 태어난 건덕들은 이 작품을 계기로 건덕의 길에 빠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한국 건덕들이나 건덕이 아니더라도 그 시기에 유년기를 보낸 남성들 사이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작품이다.[36] 이전부터 상남2인조반항하지마의 열렬한 팬이여서 오니즈카 에이키치(영길이) 역을 탐내고 있었다고.[37] 아마도 캡쳐보드로 녹화한 버전으로 보인다.[38] 각본가 스즈키 요시타케(鈴木良武)의 다른 필명.[39] 작화감독은 니시무라 노부요시로 되어있지만 도몬과 레인 작화는 오사카 히로시가 작화수정한 것이라고 한다. 그 외에도 니시무라 노부요시가 작화감독으로 크레딧된 에피소드는 대부분 오사카 히로시와 공동 작업이었다고 한다.[40] 49화는 이 둘이서 원화부터 동화까지 다 그려내서 극장판 수준의 퀄리티를 보여준다.[41] 보통 기합을 두 번 쓰면 되는데 기합 자체가 SP를 제법 잡아 먹는 고급 정신기라서... 게다가 기력 자체가 격추시 오르기 때문에 SP의 효율이 떨어진다.[42] 갓건담은 무기 풀개조시 2300, 셔플동맹은 3100이다. 표기 위력은 셔플동맹쪽이 더 높다. 물론 파일럿이 파일럿이다 보니 실제 위력은 도몬이 더 강하지만.[43] 쥬도 아시타가 에이스 보너스로 비슷하게 운용 가능한데 이쪽은 합류 시점이... 문제는 로즈쪽은 풀개조 보너스다 보니 1주차에선 쓰기 힘들다. 2주차 이상에서 굴려보자.[44] 연출이 역대 슈퍼로봇대전 시리즈 중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꽝이었고, 그렇다고 G건담처럼 스토리가 알찬 것도 아닌 평범한 참전작 수중의 비중이었다. 그나마 발매 후 시간이 지나서 성우의 열연과 애니 씬 삽입덕에 그냥 조금 나쁜 정도로 평가가 올라갔다.[45] 설정상 네오 코리아의 건담. 컨셉일러만 존재하지만 어쨌든 공식이다. 한복치마 비슷한 물건을 입고있는 게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