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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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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구분
2018년 2019년 2020년
연대구분
2000년대 2010년대 2020년대
세기구분
20세기 21세기 22세기
밀레니엄구분
제2천년기 제3천년기 제4천년기
세계 각 지역의 표기
서기 2019년
대한민국 101년
단기 4352년
불기 2563년
황기 2679년
이슬람력 1440년~1441년
간지 무술년~기해
주체 108년
민국 108년
일본 헤이세이 31년~
레이와 원년(1년)
히브리력 5779년~5780년
에티오피아 2011년~2012년
힌두력 5119년~5120년
곱트 정교회력 1735년~1736년
아르메니아력 1468년(ԹՎ ՌՆԿԸ)
아시리아력 6769년
페르시아력 1397년~1398년
발리 사카력 1940년~1941년
티베트력 양토구년~음토저년
로마 숫자 MMXIX년


1. 개요2. 기후3. 주요 화제
3.1. 3.1 운동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3.2. 일본, 헤이세이 시대 폐막과 레이와 시대 개막3.3. 한-일 경제 전쟁
4. 경제5. 정치6. 병역7. 문화
7.1. 영화7.2. 스포츠
7.2.1. 사상 첫 우승이 많았던 2019년
7.3. 연예계7.4. 드라마7.5. 게임7.6. 애니메이션
8. 지리/교통
8.1. 자동차8.2. 항공기8.3. 우주개발
9. 사건
9.1. 실제
9.1.1. 1월9.1.2. 2월9.1.3. 3월9.1.4. 4월9.1.5. 5월9.1.6. 6월9.1.7. 7월9.1.8. 8월9.1.9. 9월9.1.10. 10월9.1.11. 11월9.1.12. 12월
9.2. 예정9.3. 가상
10. 탄생
10.1. 실존인물10.2. 가상인물
11. 사망
11.1. 실존인물11.2. 가상인물
12. 데뷔
12.1. 가수12.2. 문학인
13. 은퇴
13.1. 스포츠13.2. 성우
14. 히트작
14.1. 영화14.2. 드라마14.3. 애니메이션14.4. 가요
15. 유행어16. 기타17. 달력


파일:2019.jpg

1. 개요


현재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해이자 2010년대의 마지막 연도이다. 화요일로 시작하는 평년이자, 기해년(己亥年, 황금 돼지의 해)이다.

이 해는 20세기의 마지막 출생자들이며 2000년대의 첫 출생자인 즈믄둥이, 즉 2000년 출생자들이 생일을 맞이함에 따라 성인이 되어 가는 해이다. 이 해가 끝나면 20세기에 출생한 모든 이들이 성인이 된다. 이에 따라 학교를 유급하거나 취학/진학이 지연/보류된 경우가 아니라면 대한민국의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교육기관에서 20세기 출생 학생을 볼 수 없게 된다.

또, 돌아온 황금돼지해의 영향으로 출산율이 높아지게 될지 주목해볼 수 있겠지만, 2007년 붉은돼지해를 언론에서 황금돼지해라고 속였기 때문에 국민에게 신뢰도를 잃었다. 이미 지난해에도 황금개띠 효과를 기대했지만 역대 최저인 것을 보면 큰 기대는 할 수 없는 상황이다. 맘카페에서는 황금돼지해 출산율 상승을 바라는 기분이지만 작년 출산율이 0.98명으로 떨어졌으므로 줄어들거라는 반론도 있다. 1~2월은 주민등록상 출생아 수가 감소하였다가 3월부터는 몇백 명 더 늘었다. http://www.mois.go.kr 출산율 증감 여부는 4월 자료부터 계속 지켜봐야 한다. 대한민국/출산율 참고.

스마트폰과 관련 앱들이 본격적으로 완전히 대중화된 해인 2012년 출생한 아이들이 이 해 초등학교에 취학한다.[1] 삼둥이도 그들 중 하나.

주 5일 근무를 기준으로 보면, 2017년, 2025년과 같이 주말 공휴일이 5월 12일 일요일의 석가탄신일과 9월 14일 토요일의 추석뒷날의 단 이틀뿐인 해이다. 한편 5월 5일 어린이날은 일요일이지만, 대체휴일에 따라 5월 6일 대체 휴일이 실시된다.

1919년 3.1 운동이 발발하고 대한민국 임시정부로서 대한민국 국호와 민주공화제가 선언되고 임시 헌장과 정부가 조직된 지 100년이 되는 해이다.[2] 이에 따라 문재인 정부에서는 이를 기념하여 대한민국 100주년으로 선언하고, 2019년이 밝자마자 일제에 저항한 독립운동과 3.1운동, 임시정부 등이 재조명되고 있다.[3]

한편 한국 현대사의 한 획을 그은 1979년의 부마민중항쟁, 10.26 사건 그리고 12.12 군사반란이 40주년을 맞고, 한국 현대사의 거두급 인물 백범 김구와 죽산 조봉암이 각각 70, 60주기를 맞았으며 노무현, 김대중이라는 민주당계 정당의 두 대통령이 10주기를 맞았다. 음악계의 경우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 서거 10주기를 맞는 해이다. 또한 교향곡의 아버지 요제프 하이든도 서거 210주기를 맞는다.

그리고 역사학계에선 프랑스 대혁명 230주년, 세계 대공황 90주년, 제2차 세계 대전 발발 80주년, 달 착륙 50주년, 미-중 국교수립 40주년, 동유럽 혁명 30주년을 맞이했고, 중화권에선 관우 사망 1800주기,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중화민국 타이완 망명 70년, 천안문 학살 30주년을 동시에 맞이해 한동안 중국-대만 양국이 시끌거릴 듯하다.

한국인에겐 귀주대첩 1000주년, 기묘사화 500주년, 제1연평해전 20주년, 초고속 인터넷 개통 20주년, 네이버 설립 20주년, 서울시는 광화문광장 오픈 10주년, 게임계에선 리그 오브 레전드 론칭 10주년을 각각 맞이했다. 아울러 대전광역시와 경기도 시흥-군포-의왕 3개 시가 승격 30주년, 항공업계는 허드슨 강의 기적 10주년을 맞이했다.

2. 기후

2018년~2019년 겨울은 눈도 비교적 잦고 매우 추웠던 2017~2018년 겨울과 정반대로 가고 있다. 12월은 기온이 꽤 낮은 편이었으나 1월은 시베리아 고기압이 확장하지 못해서 이상 고온 현상이 생겼고, 관측 사상 최악의 중국발 미세먼지황사까지 밀려와 답답했다. 당초 대한민국 기상청은 올 겨울에는 평년에 비해 기온이 조금 높겠지만 눈이 잦고 강한 한파가 찾아올 수 있다고 예보했으나, 사실상 예보와는 정반대로 가고 있어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울릉도와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이 사막 같은 풍경을 보여주고 있다. 같은 시기 해양성 기후인 일본, 유럽, 북미 지역은 폭설, 눈보라를 맞으면서 대륙성 기후인 한국, 중국과 교과서적인 대조를 보여줬다.

수도권과 강원도 지역을 중심으로는 첫눈이 요란하게 내렸으나 다른 지역들은 첫눈 없이 시작했고, 서해상 북서풍이 약하고 해기차 구름이 발생할 조건이 계속 형성되지 않아 해기차가 겨울 적설량을 좌우하는 호남지방은 평년에 비해 턱없이 낮은 적설량을 기록하고 있다. 겨울 적설량이 많은 광주광역시가 2018년 11월~2019년 1월 30일까지 공식 적설량 0cm로 최소 1위 기록하고 있을 정도니 말 다했다. 그밖의 지역 역시 적설량이 평년에 비해 매우 적은 편이며, 강원 영동 지역은 한 달 넘게 비/눈이 내리지 않고 기록적으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강원도 양양군을 중심으로 산불이 빈발하고 1월부터 산불경보가 내려진 상황. 결국 1월 25일에 강원 영동에 눈이 오고, 31일에는 강원 영동과 남부 지방에 눈이나 비가 내렸다. 강릉은 1월 25일에 첫눈이 내렸다. 광주광역시와 부산광역시는 1월 31일에 80년 만에 가장 늦은 첫눈이 내렸다. 하지만 이 눈비가 수도권과 강원 영서까지는 미치지 못해서 그 지역은 기상 관측 최초로 1월 강수량 0mm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11월 24일 수도권에 첫눈 최고 적설량이 기록된 것과 정반대이고, 1990년 10월 이후 28년 3개월 만에 수도권 강수량이 기록되지 않은 것이다. 전국 평균 기온은 영상 6.2도로 역대 4위로 전년 12월 평균 기온보다는 조금 높았지만, 전년 12월 말보다는 오히려 덜 추웠다. 일조 시간도 219.5시간으로 가장 길었다. 강수량도 8.1mm로 역대 최저 5위였는데, 이마저도 대부분 1월 31일에 기록된 수치이다. 31일에 눈비라도 없었으면 1월 전국 강수량이 기상 관측 사상 최저를 찍을 뻔했다.

1월 이상 고온이 어느 수준이었냐면, 1월 19일, YTN에서는 서울의 20일 기온이 최저 최고 각각 -3°C/2°C, 21일 기온이 -5°C/4°C인 것에 대해 "월요일까지 반짝 추위가 이어진다"라고 보도하는 수준이었다. 원래 1월 20일경 서울의 30년(1981~2010) 평년 아침 기온은 -6°C인데 평년보다도 높은 포근한 기온인데도 추위라는 소리를 한 것이다. #

반면 2월은 섬 지방을 제외하고 대체로 춥고 건조했던 작년 2월과 달리, 눈과 비가 잦았다. 3일에는 전국에 비가 내려 몇 달 가까이 이어진 가뭄을 어느 정도 해소했다. 특히 수도권 등 건조가 가장 심했던 지역에는 49일 만에 건조주의보가 풀리고 강수량이 기록됐다. 15일에도 전국에 눈과 비가 내렸는데, 수도권과 영서 지역에는 전년 12월 16일 이후 61일 만에 눈이 내렸다. 하지만 잘못된 예보 때문에 출근길이 마비되었고, 기상청은 날씨를 예보는커녕 중계도 못한다는 쓴소리를 들었다. 19일에도 전국에 눈과 비가 왔지만, 예보가 정확해서 15일과 달리 출근길 대란은 일어나지 않았다. 그리고 2월 말 들어서는 일찍 봄날씨가 찾아와 2주 넘게 이상 고온 현상이 일어났다. 하지만 대기 정체 때문에 심한 미세먼지가 1주일 넘게 전국을 뒤덮었다. 따라서 2015년 미세먼지 측정 이후 가장 오랫동안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이었다.

하지만 3월 12일 오후부터 꽃샘추위가 찾아와 14일 오전까지 이어지다가 남서풍이 불면서 포근해졌고, 대기도 대체로 깨끗해졌다. 따뜻함도 잠시, 갑자기 커진 상층 기온과 지상 기온의 온도 차로 인해 심각한 대기 불안정으로 3월 15일 하루 동안 국지적으로 강한 천둥 번개 및 비바람이 몰아쳤고, 일부 지역에서는 우박이 떨어져 재산피해까지 발생했다. 충남 당진에는 토네이도(용오름)이 발생했다(!!). 당진 제철소의 지붕이 날아갈 정도였다.

이후 3월 23일 한랭전선이 통과하면서 서울에는 10년 만의 3월 우박이 내렸다. 전년도의 봄과 달리 2019년 봄은 평년보다 낮거나 비슷한 기온을 기록하고 있으며, 4월 들어서도 평범한 봄 날씨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3월 말~4월 초 동해안 산간 지역은 1월에도 찾아오지 않은 폭설을 맞았다. 특히 4월 10일 대관령은 21년 만에 폭설을 맞았고, 같은 날 태백시는 기상 관측 최초로 가장 많은 4월 적설량을 기록했다.

또한 하늘이 참 무심하게도 주말에만 비가 내리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 3월 23일경부터 4월 28일까지 서울 기준으로 강수가 관측되지 않은 주말이 없었으며, 정작 주중에는 맑은 날씨를 보이면서 나들이객과 벚꽃관광객들의 한숨이 여기저기서 들려오고 있다(...).

갑자기 4월 22일, 푄 현상으로 인해 전국의 서쪽 지방이 6월 중순에 해당하는 기온을 보였다! 하지만 그 다음날 비가 내리며 고온 현상은 해소되었다.

5월은 중순까지 평균 기온에 이상이 없었지만, 4월 26일부터 시작된 가뭄이 5월 18일까지 이어졌다. 19일에 비가 오고 난 뒤 22일부터 26일까지는 때 이른 폭염이 찾아왔다. 특히 일부 지역은 5월 최고 기온을 경신했다. 일본의 경우 5월 26일 북부 홋카이도 오비히로는 38.8도를 기록하며 관측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하지만 5월 27일에 비가 내려 더위도 잠시 물러났다.

6월 중순에는 북쪽의 한기가 자주 유입되면서 평년보다 낮은 기온을 보이고 있다. 장마가 평년보다 늦어지는 이유이기도 하다.

3. 주요 화제

3.1. 3.1 운동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이 해, 국가의 독립과 겨레의 자유를 선언하고 최초의 민주공화제 정부를 수립함으로써 독립민주국가의 첫 출발을 닦은 3.1운동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을 맞이하였다. 이에 문재인 정부는 이를 대한민국 100주년으로 선언했다.

대한민국 100주년 행사는 민간과 정부를 망라하여 다채롭게 준비되고 있다. 천도교, 불교, 기독교 단체에서는 2015년부터 민간 위원회를 조직하여 학술회와 문화행사, 청년사업 등을 중점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왔고, 서울특별시2016년시 자체 위원회를 세웠으며, 대한민국 정부2018년 7월 3일 문화역서울 284에서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의 발족식을 가졌다.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갖가지 행사가 치러질 예정이다. 대통령 직속 위원회는 기념행사를 독립운동, 산업화민주화 등 100년 간 역사의 재조명 그리고 미래 100년 국가계획 및 기념공간 세우기로 분류하고 한 해 전체를 갖가지 행사로 채울 계획을 발표하였다.

3월 1일에는 제100주년 3.1절 중앙기념식이 광화문광장에서 거행되었다. 수만 명이 운집하였고, 기념식은 기미독립선언서 낭독과 애국가 봉창, 대통령 축사, 기념공연, 에어쇼 등으로 성대하게 베풀어졌다.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특히 이 기념식에서는 5G 기술을 활용한 전국 기념식장 연결을 선보여 이채를 띠었다. 그 전날인 2월 28일에는 독립기념관에서 3.1절 100주년 기념 전야제 <100년의 봄>이 열렸고, 이외에도 각지에서 태극기 퍼레이드와 기념공연 등이 열렸다. 이와 함께 3월 1일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각지를 순회하는 <독립의 횃불> 봉송 행사가 열렸는데, 이 횃불은 4월 11일 열린 임정 100주년 기념식장에 전달되었다.

4월 11일 19시 19분에 맞추어 한국광복군 C-47 비행기가 상륙한 여의도공원에서 100주년 기념 중앙기념식이 거행되었다. 기념식은 애국가 제창과 국민의례, 독립의 횃불 봉송식, 기념공연, 이낙연 국무총리의 축사, 가수 하현우의 공연 등으로 구성되었다. KTV LIVE 본래 이 기념식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갑작스러운 한미정상회담으로 인해 이 국무총리가 참석하여 축사를 낭독했다. 이 총리는 독립운동가들의 앞에 대한민국의 지난 100년의 성취를 보고하고, 4,300명의 추가 독립운동가 포상과 한반도 평화, 정의국가, 안전국가, 포용국가를 지표로 국정을 운영할 것임을 밝히며 선현들의 도움으로 대한민국은 영원할 것이라는 축사를 발표했다. #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3.1운동 100주년을 경축하는 행사가 잇따라 개최되었다. 재미교포들은 민속공연과 음악회, 퍼레이드 등을 열었고#, 뉴욕 주에서는 상하원 의회 합동으로 3.1운동 100주년 기념일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샌프란시스코바르샤바, 멕시코시티, 델리 등 11개 도시의 랜드마크에서는 3월 1일 밤 3.1절 100주년을 기념하는 태극불빛 점등식을 거행하였다. 한편 4월 11일에는 한미정상회담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미국 상하원 합동으로 대한민국 100주년 및 한미동맹 결의안을 발의했다.

독립유공자 전수 조사 및 신규 유공자 발굴 사업도 대대적으로 추진된다. 독립운동을 소재로 한 창극과 음악회도 전국 각지에서 열릴 예정이다. 용산공원 조성 과정에서 3.1운동 100주년 기념 조형물 설치와 효창공원의 성역화도 추진된다. 아울러 서대문독립공원 일대에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착공식도 임시정부 수립일인 4월 11일을 맞아 진행될 예정이다. 국외적으로는 2.8 독립선언 유적지, 중국 내 한국광복군 총사령부 등의 유적지도 복원 사업이 추진된다.

100년의 역사를 재조명하는 사업으로는 민주화의 역사를 살펴보는 민주, 인권, 평화 박람회의 개최와 민주-인권 기념관 개관, 유엔군 참전의 날 기념식, 재외동포 및 해양 항만 100년사 기록물 수집 및 교육 사업이 계획돼 있다. #

이와 함께 방송계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작되었다. KBS김원봉 장군의 독립운동 경력을 다룬 대하드라마를 기획 중에 있으며, SBS도 국내 방송으로는 처음으로 전봉준 장군을 소재로 한 사극 녹두꽃을 제작, 방영하였다. 임시정부 100주년… 근현대사 정조준 대형극 봇물 MBC3.1 운동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와 공동으로 제작하는 100부작 3분 다큐 프로그램 기억·록, 100년을 탐험하다가 방송하였고, 백범김구기념사업회와 함께 2019, 백범 김구를 만나다 캠페인을 6월부터 시작하였다. MBC 웹사이트

주요 매스컴에서도 100주년을 맞아 갖가지 기획 보도물을 내놓고 있다. 동아일보2018년부터 연재 중이던 3.1운동 100년 역사의 현장을 주 2회 연재로 분량을 증량했고 한겨레신문1919년 신문을 컨셉으로 하는 1919년 한겨레 시리즈를 시작했다. MBC1월 1일뉴스데스크서대문형무소에서 특별 스튜디오를 설치하여 서울상하이, 하얼빈3중 연결하여 진행했으며 이외에도 한국일보, 서울신문, 국민일보, KBS 외 여러 인터넷, 경제 매체에서 특별 보도와 연재를 시작하였다.

3.2. 일본, 헤이세이 시대 폐막과 레이와 시대 개막

일본에서는 1989년 1월 8일부터 시작되었던 헤이세이(平成) 시대가 30년만에 대단원의 그 막을 내린다. 2016년 현 아키히토 천황의 퇴위 및 양위 선언에 따라 2019년 일본에서는 이제 31년[4]째가 된 헤이세이 연호가 내려지고 천황의 연호 레이와을 사용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2020 도쿄 올림픽 개회선언도 새 천황 나루히토가 직접 하게 된다.

특히 이는 202년 이래 처음 이뤄지게 되는 살아있는 천황의 퇴위이며, 자발적으로 이를 요청함으로서 일본 사회가 한때 술렁이기도 했다.

일본 사회에서는 이제 헤이세이 출신인 서기 1989년 1월 8일생부터 2019년 4월 30일생까지를 사실상 '헤이세이 출신들'이라며 부르게 될 날이 오게 되었다든지, 지난 쇼와 시대에 이어서 헤이세이 시대 출신들도 과거의 유물이 되는 것이 아니냐는 소문마저 돌았다. 일본에서 쇼와 태생은 30대 이상 세대이며, 1989년 1월 8일부터 2019년 4월 30일생에 속하는 세대들이 헤이세이 태생에 속한다.

나루히토 천황의 즉위에 따라, 이 해 5월 1일을 시작으로 새 덴노 연호 레이와가 사용될 것이다. 이로써 5월 1일 이후 태어난 일본 신생아들은 헤이세이 대신 새 덴노의 연호 레이와 태생으로 불리게 될 것이며, 그래서 2019년에는 천황 탄생일이라는 이름의 공휴일이 없다.[5]

이로서 제2차 세계 대전과 일본의 패전, 냉전 시기 전후(戰後/戦後) 경제 성장으로 상징되는 쇼와 시대에 이어, 탈(脫)냉전, 세계화, 정보화가 이루어지는 동시에 잃어버린 10년으로 상징되는 경제적 침체와 이를 극복하려는 아베총리하의 아베노믹스가 헤이세이 시대의 정체성과 상징으로 남게 되었다. 아키히토 덴노 재위 기간, 고베 대지진도호쿠 대지진이라는 초대형 자연재해도 있었지만, 1955년 시작된 자유민주당 중심의 55년 체제 종식과 일본 민주당의 짧은 3년 집권, 그리고 곧이어 이어진 아베 신조 2~4차 내각의 6년 4개월 장기 집권이 지나간 시기였다.

한편 헤이세이 연호 사용 기간 동안, 스포츠에선 헤이세이 6년에 1994 히로시마 아시안 게임이, 헤이세이 10년에 1998 나가노 동계올림픽이, 헤이세이 14년에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 등이 개최되었다.

3.3. 한-일 경제 전쟁

일제 강제징용 손해배상 사건, 2019년 일본의 대한국 수출 통제 항목과 2019년 일본 상품 불매운동 항목 참조.

한-일 수교 이래 한일관계가 최악의 수준으로 치달았으며, 일본 정계와 일반 여론은 한국이 한일기본조약을 위반하여 일본 기업의 한국 내 자산을 몰수하는 행동이 사실상 일본을 적대국으로 보는 도발이 아니고 무엇이냐고 분노하고, 한국의 문재인 정부와 진보진영에서는 일본 아베 정권이 경제제재를 통해 한국 경제에 치명타를 입혀 반 문재인 여론이 높아지게 해 2020년 국회의원 선거에서 보수야당이 압승하게 한 후 문재인 탄핵으로 정권을 교체하려는 일본의 음모라고 분노하며 일본에 어떤 타협도 없을 것임을 밝히고 있다. # 또한 역사를 통해 반일감정을 갖고 있는 한국의 일반 여론도 일부 보수 커뮤니티를 제외하고는 일본에 매우 적대적이 된 상태이다.

4. 경제

전 세계에서 진행되는 메가 FTA 중 처음으로 협정이 타결된 TPP2019년 1월 초에 발효된다. 2019년 세계 경제 최대의 뉴스는 바로 TPP 발효를 통한 일본, 캐나다, 멕시코, 싱가포르,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베트남, 브루나이, 칠레, 페루, 말레이시아 11개국의 경제 블록 출범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집권으로 인해 2018년 미중 무역 전쟁미국 주도의 보호무역주의가 등장하는 상황에서 TTIP, FTAAP 등 다른 메가 FTA 협상이 전부 중단된 상태이다. 그 와중에 TPP는 도널드 트럼프의 TPP 탈퇴 결정에도 불구하고 협정을 되살려 발효하는 데에 성공하였다.

근로시간 주 52시간 단축에서 제외되었던 특례업종이 7월에 26종에서 5종으로 대폭 축소된다. 정책브리핑

6개월간의 계도기간이 끝나고 근로시간 주 52시간 단축대한민국 모든 300인 이상 기업에서 시행된다. (특례업종 운송업, 보건업은 제외) KBS, 네이버 지식백과

2019년 최저임금에는 상여금의 25%, 현금으로 따로 주는 복리후생비의 7%가 포함되고 단계적으로 변해서 2024년에는 상여금과 복리후생비 전액이 포함되기로 대한민국 국회에서 결정했다. KBS, 고용노동부

2019년 대한민국 최저임금이 시급 8,350원으로 결정되었다. 연합뉴스 #

2019년부터 전국의 모든 대형마트와 165m² (약 50평) 이상 매점의 비닐봉투 사용이 금지된다. 위반 시 최대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단 물기가 있는 수산물 등을 포장할 때 사용되는 속비닐만 허용된다.

2019년부터 만 7세 아동에게 월 10만원을 지급하는 아동수당이 모든 아동들에게 지급된다.

2019년부터 20~30대 취업준비생과 가정주부 등도 올해부터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직장가입자의 20~30대 피부양자와 지역가입자 세대원 등이 국가 건강검진대상에 포함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올해 약 719만명의 청년들이 새롭게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최저임금이 오름에 따라 2월과 3월에는 수도권 지역의 택시 요금이 인상된데 이어 3월 1일부터는 시외버스 요금도 인상되는 등, 물가가 오르기 시작했다.

2019년 1분기 기준, 경제성장률이 마이너스 0.3%를 기록했다. 기사 1 기사 2 기사 3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 한다. 한국은행이 밝힌 바에 따르면 수출과 투자가 부진한데다가 여기에 기저효과가 겹쳐서 이런 상황이 일어났다고 한다.

게다가 2019년 7월 2019년 일본의 대한국 수출 통제가 이뤄지면서 한국의 주력 수출 품목인 반도체와 IT 기기들의 생산에 필수적인 일본산 원재료와 부품, 공작기계 등의 수입이 사실상 불가능하게 되어 한국 경제는 추가 타격을 입고 있다. 한국에서도 맞대응으로 2019년 일본 상품 불매운동을 벌이고 있지만 소비재나 문화상품에 국한될수밖에 없어 일본에 미치는 타격은 무시해도 좋을 수준밖에 되지 않는다.

이러한 악재를 무시할 수 없어 최저임금위원회에서 2020년도 최저임금을 8590원으로 2019년 대비 2.9% 인상으로 억제하자, 이번에는 노동계가 인정할수 없다고 강력 반발노동계의 입장을 다룬 기사하고 있어 한국 경제는 더욱 더 수렁 속으로 빠져들 전망이다.

5. 정치

4월 3일재보궐선거가 치뤄졌다.

청와대 특별감찰반 비위 논란,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 폭로 사건 등의 사건이 있었다.

해외로 보면 일본은 오키나와현 미군기지 공사 주민투표가 있었으며, 몇 개의 지방자치단체에서 전국통일선거를 치렀다. 7월 21일에는 제25회 일본 참의원 통상선거가 있었다.

베네수엘라니콜라스 마두로가 대통령 2기 임기를 시작하였다. 그러나 국가 내부에서는 민주화 시위가 그치지 않고 있다. 2019년 1월 23일 후안 과이도 국회의장이 대통령을 불신임하고 자신을 임시 대통령으로 칭하면서 2019년 베네수엘라 정치 위기가 발생하였다. 미국, 유럽연합, 브라질, 아르헨티나, 과테말라제1세계 국가들이 줄줄이 니콜라스 마두로에 대한 승인을 취소하고 후안 과이도를 인정하였다. 반면 러시아, 중국, 멕시코, 북한, 볼리비아 등은 니콜라스 마두로를 승인하고 있다. 결국 국제 대리전으로 비화할 뻔하였으나 과이도의 쿠데타 시도가 군부의 배신과 복지혜택 축소를 두려워한 민중의 불호응으로 인해 실패하면서 마두로 정권은 위기를 넘겼다.

유럽은 2019년 유럽의회 총선거가 있는데, 유럽 난민 사태 이후 포퓰리즘, 극단주의 정당들의 약진 예상과 달리 친EU와 반EU간의 대리 선거 양상이 제일 컸다. 또, 슬로바키아, 우크라이나는 아예 정치 신인이나 코미디언 출신이 당선되는 등 기성 정치에 대한 반감도 드러나고 있는 해이기도 한다.

홍콩에서는 중국으로 범죄인을 넘기는 것을 정해놓은 범죄인 인도 법안에 반발하여 홍콩 범죄인 인도법 반대 시위가 일어났다. 이에 2019 G20 오사카 정상회의 의제로 급부상하는 등 세계 정치도 출렁거리고 있다.

6월 30일, 정전 이후 66년만에 판문점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회동하였다.

6. 병역

2018년 6월 28일 헌법재판소의 판결에 따라서 2019년 12월 31일까지 양심적 병역거부로 하는 대체복무제를 만들어야 한다. #

2019년 4월 이후로는 전 부대에서 일과 후 병사들의 개인 휴대폰 사용이 허용된다. 4월 이전부터 시범 운영을 통해 많은 부대에서 병사들이 개인 휴대폰을 사용하고 있다.

7. 문화

2019년도 역시 작년과 마찬가지로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의 분야가 활발하게 전개될 예정이다.

7.1. 영화

영화계에선 가장 큰 별들의 축제와 전쟁이 펼쳐질 예정이다. 한국 영화계에선 <항거: 유관순 이야기>나 <봉오동 전투>, <장사리 9.15>, <남산의 부장들>, <말모이> 같은 근현대사 소재 영화들이 쏟아질 거고, <천문>과 <나랏말싸미> 등 조선 세종대 소재 영화들이 개봉될 것이다. 그리고 사상 최초로 세월호 참사를 다룬 극영화 <생일>이 개봉되었고, 상반기엔 설경구, 전도연, 류승룡, 마동석, 이성경, 라미란 등이 영화계에서 나름 활약했다. 봉준호 감독도 2년 만에 신작 <기생충>으로 극장가에 컴백한 후 칸 국제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다른 한편으로 업계에선 1919년 <의리적 구토> 개봉을 기준으로 '한국영화 100주년'을 맞이하며, 롯데컬처웍스도 1999년 롯데쇼핑 시네마사업본부 발족을 기준으로 '창립 20주년'을 맞이했다.

미국, 일본에선 유명 프렌차이즈 작품들이 연속적으로 개봉하며, 다음은 2019년 개봉 작품 목록이다.

2019년에는 천만 관객 돌파 영화가 여럿 나왔다. 한국 영화로는 극한직업, 미국 영화로는 어벤져스: 엔드게임, 알라딘으로, 하반기에도 황금종려상 수상작인 기생충이 천만 돌파가 유력한 등 1개 이상의 천만 영화가 나올 가능성이 높아 2014년 이래 처음으로 천만영화 4개의 해가 될 가능성이 높다.

7.2. 스포츠

7.2.1. 사상 첫 우승이 많았던 2019년

Alexander Rybak[9]이 부른 노래 First Kiss... 첫 키스의 설렘을 표현한 노래다. 이러한 노래처럼 이번 해는 말그대로 우승컵에 첫 키스를 한 사례가 굉장히 많았던 해다. 제일 먼저 스타트를 끊은 사례는 올해 2월 1일에 열렸던 2019 AFC 아시안컵 아랍에미리트에서 아시안컵 최다 우승국인 일본을 3:1로 누르고 사상 첫 우승컵을 안은 카타르였다. 이후 카타르는 2019 코파 아메리카에 출전했지만 1무 2패에 그치며 남미의 높은 벽을 실감해야 했다.
농구에서도 첫 우승이 나왔다. 3월 25일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 경험이 없던 KB삼성생명3전 전승으로 스윕하며 WKBL 출범 후 첫 우승이자 동시에 첫 통합 우승을 달성했다. 아울러 박지수 선수는 정규리그+챔피언결정전 최연소, 만장일치 MVP를 수상했다. 이러한 분위기는 NBA에서도 넘어간다. 6월 14일에 열린 2019 NBA 파이널에서 역시 우승 경험이 없던 토론토 랩터스스테판 커리, 클레이 탐슨, 케빈 듀란트 등 빅3가 버티고 있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4승 2패로 꺾고 창단 첫 우승을 달성했다. 특히 레너드는 2014년 샌안토니오 시절 때 MVP 수상 이후 5년만에 다시 MVP를 수상하면서 NBA 역사상 최초로 동부, 서부 양쪽 컨퍼런스 팀에서 파이널 MVP를 수상한 선수가 되었다. 더불어 레너드는 2014년 마이애미 히트에 이어 2019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3-peat(3연속 우승)을 저지하며 Dynasty Slayer, 쓰리핏 저격수라는 명성도 굳혔다. 이에 토론토 팬들은 FA로 풀린 레너드에게 1년 더 남아달라고 간절히 외쳤지만 레너드는 팬들의 바람을 뒤로 한 채 7월 6일 LA 클리퍼스와 계약, 토론토를 떠났다.
다시 농구에서 축구로 넘어가서 U-20 월드컵 대회에서도 첫 우승이 나왔다. 그 주인공은 우크라이나. 우크라이나는 폴란드에서 열린 U-20 월드컵에서 아시아로서는 3번째로 결승에 진출한 우리나라를 3:1로 꺾고 사상 첫 우승 트로피를 안았다. 우크라이나는 38도나 될 정도로 푹푹 찌는 날씨임에도 여유있게 뛰며 우리나라 선수들을 압도했다.[10] 반면 우리나라는 사상 첫 결승에 진출하며 1골을 기록, U-20 월드컵 결승전 아시아의 무득점 기록을 깨는 데 만족해야 했다.[11] 그럼에도 우리나라는 이강인을 역사상 2번째로 어린 나이(18세)에 골든볼을 수상과 동시에 아시아로서는 두 번째로 골든볼 수상자를 배출하는 등 한국 축구사의 족적을 남기는 데 큰 공헌을 했다.[12]

7.3. 연예계

가요계는 2019년 가요계 문서 참조.
연예계는 두 얼굴을 드러내고 있다. 우선 버닝썬 게이트 때문에 온갖 연예인들이 나락에 빠졌다. 클럽 버닝썬 폭행 사건으로 승리정준영이 연예계를 떠났고, 관련 인물인 용준형, 최종훈, 이종현 등도 연예계를 떠나거나 잠적했다. 또, 10년 만에 장자연 사건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박유천황하나와의 마약 투약 논란으로 수사를 받고 있다. 비아이도 마약 판정 의혹 때문에 iKON을 탈퇴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YG엔터테인먼트 자체가 버닝썬 게이트와 연관이 있다는 게 확인되고 있고, 결국 양현석도 YG를 떠나 자취를 감췄다. 5월 말에는 잔나비의 멤버인 최정훈, 유영현 등이 학교폭력 등으로 인해 문제가 되었다.

장수 예능 프로그램이었던 1박 2일이 잠정 종영되었다. 정준영의 단톡방 사건으로 시작된 멤버들의 논란에 차태현김준호 원정 도박 골프 논란(최근에는 무혐의로 내사종결되었지만.)까지 더해서 방송 재개가 확실하지 않은 상황. 1박 2일의 뒤를 이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가 방영을 시작했다. 한편, 하일은 필로폰 투약 혐의로 SBS에서 출연금지를 당했다. 그리고 전지적 참견 시점이승윤 매니저인 강현석의 채무, 몰카 등 물의로 인해 이승윤과 매니저 둘 다 하차했다.

한편, 좋은 소식으로는 5월 19일~26일 2부에 걸쳐서 개그콘서트가 1000회를 맞았고, 9월 초에는 20주년 특집도 방영 예정이다. 방탄소년단이 비영어권 가수 최초로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탑 듀오/그룹 상을 받으며 한국 아이돌 역사의 한 획을 또 한 번 그었다.

7.4. 드라마

7.5. 게임

7.6. 애니메이션

올해 역시 작년과 같이 대작 작품들이 대거 출현할 예정이다. 밑에 쓰여진 예정 작품들은 큰 기대를 받았고, 기대가 되는 작품들이다. 올해 초반부터 후속작들이 힘 빡 주고 시작하는 해이기도 하다. 올해도 넷플릭스의 독점 작품인 넷플릭스 오리지널[13]의 독점 애니메이션이 있을 예정이다. 이 밖에도 아마존 비디오 프라임의 일본 국내 독점 송신[14]과 국외 무제한(見放題) 송신작[15]과 더불어 일부 한국 VOD 전문 애니메이션 수입 업체들이 라프텔VOD 전문 사이트에 게시되는 작품들도 일부 있을 예정이다.

그리고 올해부터는 대한민국 내에 작년부터 터지기 시작한 저작권 관련 사건들의 영향과 각종 불법 사이트들의 한시적 폐쇄로 인해 합법적인 애니메이션 계열과 애니메이션을 취급 및 독점 스트리밍을 하는 여러 스트리밍 이 그래도 전보다는 인기를 더 얻지 않을까 생각할 수 있을 듯하다.[16]

올해 예정 작품들은 다음과 같다.
  • 데이트 어 라이브 3기가 1월에 방영되었으나, 불안정한 작화와 김빠지는 연출 등으로 비판을 받았다.
  • 치하야후루 3기가 2019년 4월 방영예정이었다가 2019년 10월로 방영이 연기되었다.
  • 일곱 개의 대죄 3기가 10월 방영결정 되었다.

위의 작품들 중 원펀맨 2기와 데이트 어 라이브 3기,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3, 어떤 과학의 일방통행 등의 작품들이 전부 J.C.STAFF에서 제작할 예정인데 이 작품들 말고도 2가 더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올해가 시작하기도 전부터 걱정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서서히 현실로 다가오기 시작하면서 두려움으로 번져가는 상황이다.

한국에서는 올해 9월을 기점으로 국내 최초 애니메이션 한일 동시 방영 전문 방송국 애니플러스가 개국한 지 10주년이 되는 해이며, 올해 역시 국산 애니계도 신비아파트-런닝맨-요괴메카드 돌림편성으로 돌입했다. 극장 애니계에선 오돌또기가 8년 공백기를 딛고 1월 16일 <언더독>을 극장가에 내걸며 화려히 컴백했다. 2월 영실업이 이탈리아 측과 합작해 <메탈리온>이란 기대작을 선보였다.

2019년 7월 18일, 명문 애니메이션 제작사 교토 애니메이션 제1 스튜디오에 방화 테러로 인한 화재가 발생, 30명 이상의 직원이 사망하는 대형 참사가 발생했다. 하필이면 그날 NHK 프로그램 취재 때문에 핵심 애니메이터들이 모여있던 상황에서 쿄애니 측에 피해망상을 가진 테러범이 방화를 저지른 것.

8. 지리/교통

2016년부터 2018년까지 많은 노선들이 개통했다면 올해는 쉬어가는 해로 보면 된다. 당장 신설되거나 확장 개통하는 고속도로 노선 및 구간이 없으니...

충남 내 이동시간을 2시간대로 단축시킨 일등공신인 당진영덕고속도로당진JC - 유성JC 구간과 서천공주고속도로 개통 10주년을 맞는다.

또한 2번 국도상의 천사대교4월 4일 개통하여 신안군 안좌면, 팔금면, 암태면, 자은면이 육지와 연결된다.

도시철도에서는 김포 도시철도는 2019년 9월 이후에 개통 예정이며 그 외에도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임진강역 연장과 서울 지하철 6호선신내역 연장도 연말에 개통 예정이다.

원래 이 해에 개통되기로 한 노선들과 역들이 동해선 일광~태화강[A], 수인선 오이도~수원분당선 직결[27], 하남선 상일동~풍산[28], 수도권 1호선 소요산~연천[29], 중앙선 선로 개량 및 서원주역남원주역 신설[30], 진접선[A], 서울 지하철 8호선 추가역[A]으로 매우 많은 노선들과 역들이 2019년에 개통될 예정이었으나 여러가지 이유로 인하여 죄다 2020년~2022년으로 미뤄졌다.

한편 최초의 3기 지하철 계획서울 지하철 9호선 1단계 구간(개화역~신논현역)이 개통 10주년을 맞는다.

이렇게 철덕, 교통덕들에게 꿈도 희망도 없는 해이지만, 한 가지 중요한 의의를 가진 해이기도 하다. 현재 경원선에서 운행하고 있는 한국 최후의 통근열차가 4월 1일부로 운행을 중단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바로 일제강점기 당시 2등 및 3등 객차까지 그 기원이 거슬러 올라가고 보급 및 보통 등급, 비둘기호통일호로 그 계보가 이어지는 보통 등급 각역정차 완행 일반 여객열차가 종말하게 되는 것이다. 다시 말하자면, 이제 국가에서 운영하던 통근열차들은 모두 각 지방자치단체들의 교통공사들이 운영하는 광역철도에 자리를 내주는 것이다.

도시철도에서 새로운 떡밥이 던져졌다. 2월 20일 서울특별시에서 2차 서울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발표하였는데, 교통 소외 지역인 강북지역의 교통망을 개선하기 위한 경전철 구축이 주된 내용이었다. 강북횡단선의 발표로 홍제-길음 경전철 계획이 부활하였고, 강북횡단선, 목동선, 면목선, 난곡선, 우이신설선 연장선의 재정사업 추진이 이루어진다. 또한 서부선강북횡단선의 경우 급행열차가 도입된다.

중전철 중에서는 강북지역의 간선노선이라 할 수 있는 4호선의 급행화가 추진되며, 5호선상일동본선마천지선을 잇는 연락선이 지어지며, 9호선의 고덕강일1지구까지의 연장계획이 발표되었다.

8.1. 자동차

8.2. 항공기

  • 보잉이 단거리 노선 효자 기종인 보잉 737의 최신형으로 내놓은 보잉 737 MAX가 두 차례의 잇따른 해외 추락 참사를 통해 조종 소프트웨어에 치명적인 결함이 있을 가능성이 높아져 미국과 대한민국을 비롯해 여러 나라에서 운항 중단 조치를 당했다. 보잉 737 MAX의 긴급 비행 정지 사건 참조. 국내 항공사들 중에서도 이스타항공이 해당 조치로 피해를 입었다.

8.3. 우주개발

9. 사건

9.1. 실제

9.1.1. 1월

9.1.2. 2월

9.1.3. 3월

9.1.4. 4월

9.1.5. 5월

9.1.6. 6월

9.1.7. 7월

9.1.8. 8월

9.1.9. 9월

9.1.10. 10월

9.1.11. 11월

9.1.12. 12월

9.2. 예정

9.3. 가상

10. 탄생

10.1. 실존인물

10.2. 가상인물

11. 사망

11.1. 실존인물

11.2. 가상인물

12. 데뷔

12.1. 가수

(123, ABC, 가나다순)

12.2. 문학인

13. 은퇴

13.1. 스포츠

13.2. 성우

14. 히트작

14.1. 영화

14.2. 드라마

14.3. 애니메이션

14.4. 가요

15. 유행어

16. 기타

17. 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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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8293031 2425262728 2425262728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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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5월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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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8월9월
123456 1231234567
7891011121345678910891011121314
1415161718192011121314151617151617181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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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1월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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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외의 경우 2012년생들은 대부분 2018년에 입학한다.[2] 다만 대한민국 연호로 치면 101년이 된다. 대한민국 연호는 1919년을 원년(1년)으로 보기 때문.[3] 다만 공식적으로는 건국 100년이 아닌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년이라는 용어를 사용할 계획이다. 불필요한 건국절 논쟁을 피하겠다는 것이 청와대의 설명이다.[4] 일본 연호는 세는나이와 같은 셈법으로 계산하여 즉위년을 원년, 그 익년을 2년이라고 하기 때문에, 헤이세이 연호는 31년에 끝을 맺게 된다.[5] 올해 퇴위할 아키히토 천황은 12월 23일생, 그 자리를 물려받을 나루히토 황태자는 2월 23일생이라서, 아키히토 재위 기간에도 생일이 없고, 나루히토 재위 기간에도 생일이 없기 때문이다.[6] 미국은 2018년 12월, 한국은 2019년 1월 개봉[7] 일본은 2008년 4월, 한국은 2019년 2월 개봉[8] 오랜만에 리메이크 버전 없는 도라에몽 극장판, 3월 1일 개봉[9] 노르웨이 국적의 가수이자 2009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우승자[10] 이번 대회 우승국인 우크라이나와 대회 개최국인 폴란드는 굉장히 가까운 위치에 있다. 그렇기에 38도나 되는 기온에도 불구하고 우크라이나 선수들은 아무 문제 없이 거뜬하게 뛸 수 있었고 이것이 결국 우승이라는 커다란 성과를 얻어낼 수 있었다. 마치 중국 혹은 일본에서 열린 U-20 월드컵에서 우리나라가 유럽 팀을 상대로 여유있게 뛰는 듯한 느낌이라고 보면 된다.[11] 이전 세대의 U-20 결승전에서 두 차례 벌어진 유럽 대 아시아는 유럽 4 vs 0 아시아였지만, 이번엔 유럽 3 vs 1 아시아로 4점 차였던 기록이 2점 차로 좁혀졌다.[12] 아시아 최초의 골든볼 수상은 2003 UAE 대회의 이스마일 마타르[13] 특히 넷플릭스는 영등위의 등급분류를 받고 국내 서비스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 실 서비스 개시일은 더 늦어진다.[14] TV 방영은 진행되나 VOD 등의 다시보기 형태의 디지털 컨텐츠 전반은 독점으로 관리한다.[15] 아마존이 최근 들어 일부 애니메이션의 작품 표기를 일본 국내외 독점 송신에서 국외 무제한 송신으로 바꿨다. 표기를 바꾼 이유에 대해 아직은 정확한 내용을 알 수 없으나 넷플릭스에 비해 비교적 적은 인지도 탓인지는 몰라도 애니메이션에 대한 일부 독점 송신을 포기한 것으로 보인다. 이로 인해 국내 애니메이션 들이 애니메이즘, 노이타미나 등의 후지TV, MBS 등의 일부 시간대의 일부 애니메이션을 수입할 수 있는 가능성이 생겼다.[16] 다만 결코 애니메이션 스트리밍 사이트는 사라지지 않았다. 오히려 이 기회를 위기라고 생각하고 더 커진 모양이다.[17] 1기와 마찬가지로 본즈에서 제작한다.[18] 1기를 제작한 회사인 매드하우스에서 2기는 J.C.STAFF로 변경되었다.[19] 2019년 1분기까지 방영하고 남은 24회 방영분을 방영한다.[20] 원래 4월 방영 예정이었다가 갑자기 10월로 바뀌었다. 아마도 문스독 2기 방영 때문인 듯.[21] CloverWorks에서 제작한다.[22] 1장과 같이 ufotable에서 제작한다.[23] 단, 일본 현지 방송은 진행한다.[24] 한국을 포함한 넷플릭스를 지원하는 국가들만 대상으로 진행한다.[25] 한국 정식 개봉년도는 2017년이다.[A] 공사 지연으로 2021년으로 연기되었다.[27] 고색역 지하화 요구로 인하여 노선을 갈아엎었고 2020년으로 연기되었다.[28] 강일역 공사 지연으로 연기되었다. 2020년에 개통할 예정이나 강일역은 당분간 무정차 통과할 예정이다.[29] 토지보상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합의 문제로 뒤늦게 노선을 갈아엎었고, 2021년으로 연기되고 말았다.[30] 서원주역의 수요 미달로 인하여 2020년으로 연기됐다.[A] [A] [33] 제네시스 G80은 현대 제네시스 세대의 역사를 포함한다.[34] 정확하게는 주영국 에콰도르 대사관에 망명하다가 7년만에 망명 취소나자 즉시 체포했다.[35] 경희고등학교, 배재고등학교, 세화고등학교, 숭문고등학교, 신일고등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사범대학 부속 이화·금란고등학교, 중앙고등학교, 한양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36] 부산광역시가 사업을 허가한다면 추진될 전망.[37] 죽기 몇달전인 9월에 리만 가설을 증명했지만 논문이 출판하기도 전에 사망했다.[38] 이날 위안부 할머니 2분이 돌아가셨다.[39] 이름이 공개되지 않아 이XX로 두었다.[40] 영화 만신에 출연하신 무당이다.[41] 여담으로 부부가 한달간격으로 노환으로 세상을 떠났다.[42] 불과 죽기 1주일 전인 2019년 2월 24일에 방영된 그것이 알고싶다에 일명 봉침목사로 불리는 목사가 위안부합의금으로 사기친 사건인데 그 사건의 피해자이다.[43] 영문학자 장영희의 오빠이다.[44] 댄스팀에서 걸그룹으로 전향[45] 역대 최고 오프닝 성적, 역대 최단 기간 1000만 관객 돌파, 최단 기간 20억 달러 돌파 등 수많은 기록들을 깨는 중이다.[46] 제72회 칸 영화제 장편 경쟁부문에서 한국 영화 최초로 장편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47] 화제성 면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48] 이 발언의 유래는 자전차왕 엄복동에서 주연으로 출연한 가 영화가 개봉하기 이틀 전인 2019년 2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술 한잔 마셨습니다... 영화가 잘 안되도 좋습니다. 하지만 엄복동 하나만 기억해주세요 진심을 다해 전합니다. 영화가 별로 일수있습니다 밤낮으로 고민하고 연기 했습니다 ...최선을 다했고 열심히 했습니다 저의 진심이 느껴지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라고 올렸는데, 이 발언이 짤방으로 만들어져 모든 커뮤니티에다 퍼질대로 퍼져버렸고, "술 한잔 마셨습니다...XX가 별로일 수 있습니다."라는 문구는 취중진담을 빌린 '심하게 망한 무언가의 처지를 조롱하면서 놀리는 표현'으로 인터넷 유행어가 되었다. 이후 각종 "별로일 수 있지만, 열심히 노력했다. 기억해달라."류의 패러디가 줄줄이 나오게 되었다.[49] 승리는 2019년 1월 말 클럽 버닝썬 폭행 사건이 터지면서 이미지가 바닥을 쳐버렸다. 거기다 승리는 재력가들을 상대로 성접대를 지시했다는 보도 외에도 수많은 사건들과 범죄 혐의 등이 한꺼번에 터져나오면서 버닝썬 게이트의 주범이 되었다. 결국 승리는 검찰조사를 여러차례 받았다. 게다가 정준영, 최종훈 등 동료연예인들이 차례차례 구속되고, 이제 승리만 구속될 일만 남았는데... 5월 14일 영장실질심사 후에 결과는 기각이었다. 구속영장이 기각되었다. 이에 국민들과 네티즌들은 분노와 허망함이 들었고, 승리가 승리했다라는 말이 이때부터 탄생되었다. 반면 승리는 승리한 이후에 체육관에 가서 운동을 하는 여유와 뻔뻔함을 거침없이 보여주며 자신이 비호감 + 멘탈갑 + 싸이코패스급의 사람이라는 것을 대중에게 확실히 어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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