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스 올리베이라의 수상 이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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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前 축구선수 | ||
<colbgcolor=#eeeeee,#191919><colcolor=#000000,#e5e5e5> 이름 | 조나스 Jonas | |
본명 | 조나스 곤사우베스 올리베이라 Jonas Gonçalves Oliveira | |
출생 | 1984년 4월 1일 ([age(1984-04-01)]세) | |
브라질 상파울루 주 베베도루 | ||
국적 | [[브라질| ]][[틀:국기| ]][[틀:국기| ]] | [[이탈리아| ]][[틀:국기| ]][[틀:국기| ]] | |
신체 | 키 183cm | |
직업 | 축구 선수 (스트라이커 / 은퇴) | |
소속 | <colbgcolor=#eeeeee,#191919><colcolor=#000000,#e5e5e5> 선수 | 과라니 FC (2005~2006) 산투스 FC (2006~2007) 그레미우 (2007~2011) → 포르투게자 (2008~2009 / 임대) 발렌시아 CF (2011~2014) SL 벤피카 (2014~2019) |
국가대표 | 12경기 3골 (브라질 / 2011~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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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브라질의 축구선수로, 2019년 은퇴했다.2. 클럽 경력
과라니 FC 유스 출신으로 2005년에 EC 산토 안드레 전에서 프로 선수로 데뷔하였다. 과라니 FC에서 25경기에 출전해 12골을 넣었다. 이 활약으로 브라질 국내 클럽의 관심을 이끌어 SE 파우메이라스, 코린치안스, 크루제이루 EC 등이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 2006년 이적 마감 직전에 세리 A 챔피언 산투스 FC로 이적하였다. 2006년 상파울루 주 선수권 대회에서 6경기에서 5골을 기록했지만 무릎에 중상을 입고 6개월 동안 이탈하였다. 2007년에 복귀해 주 선수권 대회에서 4골을 넣으며 2년 연속 세리 A 우승을 차지하였다. 출전한 경기에서 활약했지만 산투스 FC의 후보에 머물렀고, 2007년 9월 12일 그레미우와 4년 계약을 맺었다.그레미우는 500만 달러를 지불하여 조나스의 소유권의 50%를 얻었다. SC 인테르나시오나우와의 더비 매치에서 데뷔했지만 경기 후반 부상으로 교체되었다. 2007년 말에는 그레미우의 중심 선수가 되었다. 2008년 그레미우에 많은 공격수가 영입되며 입지가 작아졌다. 7월에는 클럽을 떠날 결정을 하고 포르투게자로 임대 이적하였다. 포르투게자는 세리 B로 강등되었지만, 조나스는 팀 핵심 선수 중 한 명으로 세리 A에서 9골을 터뜨리며 팀내 득점왕이 되었다. 2009 시즌 그레미우로 복귀하고 세리 A에서 순조로운 스타트를 끊었다. 그러나 발목 부상으로 이탈하는 기간도 있었지만 14골으로 득점왕에 올랐다. 2010 시즌에도 히우그란지두술 주 선수권 대회에서 팀 내 득점왕이 되어, 세리 A 23골로 리그 득점왕에 올랐다.
2.1. 발렌시아 CF
조나스는 2011년에 만료되는 그레미우와의 계약을 해지하고 2011년 1월 24일 프리메라 리가 의 발렌시아 CF로 이적하였다. 2월 27일 아틀레틱 빌바오 전에서 첫 골을 기록하였다. 2010-11 시즌 13경기 3골을 기록하였고, 2011-12 시즌 34경기 10골을 기록하며 팀의 주전으로 도약하였다. 2012-13 시즌 35경기 13골을 터뜨리며 팀 공격의 주축 선수로 성장하였다.2.2. SL 벤피카
2014년 여름 발렌시아 CF와 상호 계약해지를 하며 자유계약자가 되었다. 자유계약이 된 조나스는 9월 12일 SL 벤피카와 계약을 체결하였다.2014-15 시즌 35경기 31골 8도움을 기록하며 리그 우승을 차지하였다.
2015-16 시즌 48경기 36골을 기록하였고 득점왕과 함께 벤피카의 3연속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2016-17 시즌 28경기 18골 기록 하였고 프리메이라리가 4연속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2017-18 시즌 41경기 37골을 기록 하였고 2번째 프리메이라리가 득점왕을 차지하였으나 팀은 준우승에 머물렀다.
2018-19 시즌을 끝으로 프로 생활을 마감하였다.
3. 국가대표 경력
2011년 3월 27일 스코틀랜드와의 친선 경기에서 A 매치에 데뷔하였다. 2011년 11월 14일 이집트와의 친선 경기에서 A 매치 첫 골을 포함한 2골을 기록하였다.당시만 해도 레안드루 다미앙, 루이스 파비아누, 프레드와 같은 원톱 공격수들이 대표팀에서 자리잡고 있었기 때문에 그가 대표팀에 정기적으로 뽑히기는 어려웠다. 그러나 2016년 둥가 감독 체제에서 다시 주목받기 시작해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남미 예선 파라과이전에서 히카르두 올리베이라와 교체되어 4년 5개월만의 대표팀 복귀전을 치렀다. 이후 2016년 5월 친선경기 파나마전에서 전반 2분 선제골을 기록해 눈도장을 찍었고, 결국 대체 선발이지만 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 최종 스쿼드에 선발되어 본인의 첫 메이저 대회 경험을 하게 된다.
4. 여담
- 여담으로, 위닝 18에서는 능력치가 아주 좋다. 검은 볼인 루카쿠가 오버롤이 87인데 조나스는 골드 볼인데 85이다.
- 이탈리아계 혈통을 지닌 선수다. SL 벤피카에서 활약할 당시, 이를 십분 활용해 2015년 이탈리아 국적을 취득했다.[1] 따라서 벤피카 활약 당시 유럽 선수 자격으로 팀에 오랜기간 머무를 수 있었다.
[1] 이탈리아는 자국계 혈통을 입증할 수 있는 해외교민들, 즉 오리운도들에게 매우 빠른 이탈리아 국적 취득을 보장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