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12-02 14:03:46

대전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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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大田廣域市
Daejeon Metropolitan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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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ae4d><colcolor=#fff> 시청 소재지 서구 둔산로 100
하위 행정구역 5
면적 539.5㎢[1]
인구 1,446,749명[2]
인구 밀도 2,681.38명/㎢
GDP $405억(2020)[3]
1인당 GDP $27,062(2020)[4]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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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초선)
부시장 <colbgcolor=#00ae4d><colcolor=#fff>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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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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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과학
이석봉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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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석[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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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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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석[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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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석[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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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석[9] }}}}}}}}}
상징 시화 백목련
시목 소나무
시조 까치
지역번호 042[10]
ISO 3166-2 KR-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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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징3. 역사4. 지리
4.1. 인구
5. 교통
5.1. 도시철도 건설 문제
6. 경제
6.1. 산업6.2. 과학·연구6.3. 상권6.4. 대전의 통계
7. 관광8. 교육9. 생활문화10. 정치11. 군사12. 하위 행정구역13. 대중문화 속의 대전
13.1. 대전광역시를 배경으로 하거나 촬영된 영화, 드라마13.2. 대전광역시를 배경으로 하거나 관련된 웹툰
14. 자매결연 지역15. 대전 출신 인물16. 둘러보기17.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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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전광역시의 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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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7px -1px -11px"
파일:식장산 정자-야경_2018-08-15_0.jpg
파일:대전역사.jpg
식장산에서 바라본 대전광역시
대전역과 철도기관 공동사옥
파일:시청사 전경_2018-10-22_0.jpg
파일:대전 사이언스콤플렉스.jpg
대전광역시청[11] 대전 사이언스콤플렉스[12]
파일:식장산 정자_2019-04-05_0.jpg
파일:18ㅁㅈㅇ.jpg
식장산 정자 대전광역시의 야경
대전광역시 홍보영상[13] 대전찬가[14] }}}}}}}}}
Daejeon is U[이전슬로건]
일류 경제도시 대전
충청도 중남부에 있는 광역자치단체. 순우리말 이름은 '한밭', '큰밭'이고 '한밭'이 대전과 같이 많이 사용되고 있다.[16]

충청권 제1의 도시로 중부지방과 ·호남을 잇는 교통의 요지이자 대덕연구개발특구(대덕연구단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가 조성된 한국 최대의 과학·연구도시이다. 또한 4년제 대학만 13곳이 소재한 교육도시이다.[17][18]

그와 동시에 정부대전청사[19]와 다수의 국가기관 본사가 자리한 행정도시이며 3군 본부와 인접해 있고, 국군의 군사 교육 및 훈련 시설이 밀집한 자운대육군군수사령부, 국방과학연구소, 국군간호사관학교가 자리해 군사도시의 기능도 수행하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철도로 가장 수혜를 많이 본 도시이다. 과장 좀 보태서, 철도 하나로 허허벌판에서 광역시까지 발전한 도시이다. 경부선과 호남선 철도 분기는 후에 경제발전기에 고속도로의 영호남 분기로 이어졌고 남한의 중앙에 있는 교통의 요지로 각종 국가적 시혜[20]를 얻을 수 있었다. 또한 대전의 유명 관광 명소인 성심당도 대전역이 없었으면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비록 고속철도 분기는 오송이 가져갔지만 아직도 서대전역 경유 호남선 KTX가 상당수 운영하고 있어 철도의 영호남 분기점이라는 위상은 여전히 남아있다. 또한, 한국철도공사 본사가 대전에 있어서 관련 사진에 KTX가 꼭 들어간다.

충청도의 대도시권인 대전권의 중추도시이다. 대전권은 한국 도시권 중 권역 내 교류가 제일 활발한 편인데 한 달에 한 번 대전광역시장, 세종특별자치시장, 충청북도지사, 충청남도지사들이 모여 간담회를 진행할 정도고, 네 자치단체끼리 서로 엄청나게 밀어주고 끌어주고 있다. 특히 세종과의 관계가 밀접한 편으로 세종시 출범 이후 대전세종연구원을 설립하고 대전+세종 협력 시범사업까지 자주 이뤄지고 있다. 대전의 인구는 지속적으로 감소 중이지만 유출된 인구의 상당수는 세종이 흡수했기 때문에 대전권의 인구는 증가 추세에 있다.

2019년 대한민국에서 살고 싶은 도시로 서울, 부산, 제주에 이어 4위를 차지하고# 2021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 삶의 질, 보건, 환경, 교통, 행정역량지수에서 1등, 재정과 행정이 포함된 종합부문에선 서울에 이어 2등이라는 쾌거를 달성할 정도로 지역 이미지는 대체로 좋은 편이다. 다만 살기에는 좋아도 이렇다 할 지역 특색이 부실한 탓에 대표적인 '노잼도시'로 손꼽힌다는 게 아쉬운 점이다.

지방자치 제도가 굉장히 잘 잡힌 도시이기도 하다. 이를 계기로 2022년 10월 세계지방정부연합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140개국, 1,000여개 지방정부와 지방정부 협의체들이 회원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2. 상징

대전광역시의 휘장
파일:대전광역시 휘장.svg
대전광역시의 휘장. 대전의 '大'와 전국 각지로 뻗어나가는 국토의 중심, 교통의 요충지임을 이미지화했다.
대전광역시의 시정 슬로건
파일:대전광역시 민선 8기 시정 슬로건_이장우.jpg
2022년부터 사용 중인 민선 8기 이장우 시정의 슬로건이다.
대전광역시의 브랜드 슬로건
파일:대전광역시 브랜드 슬로건.svg
2020년 9월 24일부터 사용된 슬로건. ‘대전이 바로 당신입니다’ 라는 의미로, 대전시의 핵심가치가 시민임을 상징한다. 또, 이 문장을 발음하면 대전이쥬가 되는데, 이는 충청 방언 높임체해유체를 이용한 드립이다.[21]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fffff {{{#!folding [ 역대 브랜드 슬로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000,#fff
파일:external/sstatic.naver.com/37292.gif 2004년 7월 9일부터 2020년 9월 23일까지 쓰였던 구 슬로건. 대부분의 슬로건은 위의 것으로 교체되었으나 대전 곳곳을 돌아다니다 보면 간혹가다 구 슬로건이 보이며 대전지하철 열차에도 이게 쓰여져 있다. }}}}}}}}}}}}}}}
대전광역시의 마스코트
파일:대전광역시 마스코트 한꿈이와 꿈돌이.svg 파일:대전광역시 마스코트 소망이.svg
대전광역시의 마스코트인 한꿈이와 꿈돌이. 한꿈이 마스코트는 2000년에 런칭되었다. 다만, 인지도는 꿈돌이가 더 높은데, 카카오톡을 통해 출시된 이모티콘도 꿈돌이로만 구성되어 있다.
한꿈이의 여성형 마스코트인 소망이도 있다. 사람들은 꿈순이라고 부르고 있지만 공식적인 이름은 소망이다. 꿈순이는 꿈돌이의 여자 짝꿍이다.

3. 역사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대전광역시/역사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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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대전광역시 휘장.svg 대전광역시의 행정구역 변천사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상고
<colbgcolor=#4eae47>
내비리국
內卑離國
BC 194
<colbgcolor=#00a6a9>
우술군
雨述郡
369
비풍군
比豊郡
757
회덕현
懷德縣
1172
진잠현
鎭岑縣
1172
회덕군
懷德郡
1392
대전부
大田府
1935
공주목
公州牧
1413
진잠군
鎭岑郡
1392
대전직할시
大田直轄市
1989
대전광역시
大田廣域市
1995
}}}}}}}}}
대전광역시 행정구역 변천사
충청남도 회덕군 (忠淸南道 懷德郡, 1895)
충청남도 진잠군 (忠淸南道 鎭岑郡, 1895)
충청남도 공주군 일부 (忠淸南道 公州郡 一部)
충청남도 대전군 (大田郡, 1914)
대전부 (大田府, 1935)
대덕군 (大德郡, 1935)
대전시 (大田市, 1949)
대덕군 (1949)
대전직할시 (大田直轄市, 1989)
대전광역시 (大田廣域市, 1995)

4. 지리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대전광역시/지리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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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인구

파일:대전광역시 휘장_국영문.svg
대전광역시 인구 추이
(1966년~현재)
1966년 431,540명 (대전시 314,991명 + 대덕군 116,549명)
1970년 535,769명 (대전시 413,823명 + 대덕군 121,946명)
1975년 639,074명 (대전시 506,223명 + 대덕군 132,851명)
1980년 803,383명 (대전시 651,358명 + 대덕군 152,025명)
1985년 942,548명 (대전시 865,687명 + 대덕군 76,861명)
1989년 충청남도 대전시 + 대덕군 → 대전직할시 승격 분리
1990년 1,049,122명
1995년 대전직할시 → 대전광역시 개편
1995년 1,265,081명
2000년 1,385,606명
2005년 1,454,638명
2010년 1,503,664명
2014년 7월 (정점) 1,536,349명
2015년 1,518,775명
2020년 1,463,882명
2021년 1,452,251명
2022년 10월 1,446,863명
인구는 현재 행정구역이 아닌 해당 연도 행정구역 기준, 그래프 최대 값은 200만 명

2010년 150만 명을 돌파한 뒤 2014년 154만 명에 근접했으나 세종특별자치시 출범과 함께 인구 유출이 가속화되어 급격하게 감소되어 2018년 2월부로 150만 명이 붕괴되었다.# 인구 감소의 원인으로는 행정중심복합도시의 아파트 과잉공급으로 인한 베드타운화가 지속되고 있는 점이 크다. 2020년 8월 ~ 2021년 8월 1년간 14,752명이 감소했다. 특히 세종시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설 때마다 심각한 인구 유출이 발생한다. 다만 2021년 기준으로 세종시의 행정중심복합도시의 개발이 2/3 넘게 진행되었기에 향후 인구 전망은 미지수이다.

인구 수가 광주광역시와 엇비슷한데 대전은 1998년 11월부로 광주 인구를 추월한 이후 인구 수 측면에서는 여전히 광주보다 우위에 있다. 2021년 광주와의 인구 격차가 1만명 대로 크게 줄어들자 광주에게 다시 인구 수를 추월당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있었으나# 광주 역시 인구감소가 늘어나고 대전의 인구감소세는 다소 완화되면서 인구 격차는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2년 10월 들어서는 인구가 다시 증가세로 전환되면서 인구격차를 다시 벌리고 있으며 비수도권 광역시중 유일하게 대전권만 인구가 늘고 있어서 수도권으로의 인구유출이 심각한 다른 비수도권 광역시들에 비해서는 사정이 나은 편이다. 대전권에 속하는 세종시를 국가적으로 밀어주는 것도 있지만 비수도권 광역시 중에서 수도권과 가까운 위치도 한몫하고 있다.

대전의 인구 이동은 영·호남지역의 주요도시와 충청지역의 중소도시 인구가 주로 유입되며, 대전의 베드타운화가 되고 있는 세종으로의 인구 유출이 가장 크며 그다음으로 수도권을 비롯 천안, 아산, 청주 등 충청권의 산업도시와 위성도시 역할을 하는 계룡시로 주로 유출되고 있다.[22]

5. 교통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대전광역시/교통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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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철도의 대동맥 격인 경부고속선, 경부선, 호남선이 모두 지나고, 국가 중추역인 대전역서대전역이 있으며 대한민국 철도교통의 최고중심지인 대전조차장역이 있다.[23] 도로교통 역시 고속도로경부고속도로, 호남고속도로지선, 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 대전통영고속도로, 당진대전고속도로가 분기하는 중심 지점이어서 교통이 매우 편리한 곳이다.

다만 광역시 중 유일하게 공항이 없다. 항공편을 이용하려면 제일 가까운 곳이 청주국제공항인데 청주공항은 제주도 이외의 항공편이 부족한 편이다. 물론 남한의 중앙부에 위치한 지역 특성상 섬 지역이 아니고서는 남한 어느 지역을 가든 비행기를 타기에는 애매한 거리이므로 큰 문제는 아니다. 어차피 버스, 자가용을 이용해도 본토지역이면 어디든 3시간 이내에 도착이 가능한 지역이 대전이다.

5.1. 도시철도 건설 문제

대전 도시철도 2호선을 두고 건설 방식의 문제(트램/자기부상/지하철) 등을 두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그 중 지하철은 재정상 무리가 있고 중앙 정부에서도 지원해주지 않아 어려운 것으로 결정났다. 결국 노면전차로 할 것인지, 고가를 세워 자기부상열차로 할 것인지가 핵심이다. 고가가 도시 경관을 해칠 것이라는 우려 때문에 저심도 자기부상열차 안도 나온 적 있으나 재정이 없어서 폐기. 그러나 염홍철 시장 때 고가 자기부상열차로 결정되어, 이대로 논란이 끝나는 줄 알았으나, 민선 6기 시장직에 권선택 후보가 당선되면서, 순식간에 트램 방식으로 뒤집어졌다. 해당 트램 방식은 민선 7기인 허태정 시장이 예타 재조사 기각이 나오지 않는 한 그대로 물려받아 추진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로.

2016년 6월 기준으로는 트램 문제도 시끄러운 상황에서 이제는 충청권 광역철도와의 노선 중첩으로 인해 노선 문제까지 다시 튀어나왔다. 이런 논란 때문에 2호선 보다는 3호선 역할을 할 충청권 광역철도가 상대적으로 빠르게 진척되고 있다.

6. 경제

6.1. 산업

<colbgcolor=#00ae4d><colcolor=white> 지역내
총생산
<colbgcolor=#00ae4d><colcolor=white> 전체 44조 1,030억 원2020 (전국 대비 2.2%)
1인당 2,939만 8,000 원
지역
총소득
전체 46조 7,000억 원2018 (전국 대비 2.4%)
1인당 3,073만 5,000원
개인
소득
전체 48조원2020
1인당 2,135만 1,000원
성장률 3.3%2019

대전은 소비에 의존하는 서비스업이 주종인 전형적인 소비도시이다. 대전의 산업별 비중을 보면 2014년 기준으로 제조업이 17.6%, 서비스업이 83.4%로 서비스업이 압도적이다. 그렇다고 소득수준은 낮다고도 볼 수는 없는데 1인당 개인소득은 2020년 기준으로 서울, 울산 다음으로 전국 3위이다. 이는 대덕연구개발특구정부대전청사를 비롯해 그외 많은 국가기관들 본사들과 군사시설들이 대전에 자리잡은 것이 크다.[24]

1970년대부터 대덕연구단지를 시작으로 한 정부기관 및 공공기관의 지방이전 정책으로 엄청난 특혜를 받아, 다수의 정부 유관기관들이 대전에 소재하기 시작했다. 특히 중앙행정기관이 지방으로 이전한 첫 사례도 대전이 최초였다.[25]

대전에는 우선 정부대전청사에 자리한 관세청, 조달청, 통계청, 병무청, 문화재청, 산림청, 특허청, 기상청, 국가기록원, 특허심판원, 행정기록관, 병무민원상담소, 수치모델링센터, 충남지방노동위원회, 대전청사관리소 말고도 국립중앙과학관, 국립대전현충원, 국가정보자원관리원, 국제지식재산연수원, 국립문화재연구원, 관세분류평가원, 통계교육원, 통계개발원,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대체역심사위원회, 대전인권사무소 등 특별지방행정기관을 제외하고도 26개의 중앙행정기관과 소속기관들이 자리잡았으며 추가로 방위사업청, 기상레이더센터가 대전으로 이전 예정이며 특허청 버프로 고등법원급인 특허법원이 추가로 대전에 자리잡았다. 그 외에도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한국수자원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조폐공사, 신용협동조합중앙회,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코레일테크, 엽연초생산협동조합중앙회, 한국발전인재개발원, 한국기상산업기술원(예정), 한국임업진흥원(예정), 한국특허전략개발원(예정) 그리고 대덕연구단지에 있는 수많은 정부출연연구소 등 약 40여개가 넘는 공공기관이나 정부유관기관들이 대전에 있으며 이 수치는 서울을 제외하고 가장 많은 공공기관을 보유한 수치이다. 즉 대전 자체가 세종과 함깨 실질적인 수도기능을 하는 거대한 행정도시라고 볼 수 있으며 대전의 경제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또 대전역세권지구, 연축지구가 혁신도시로 확정되었다. 그리고 2021년에는 국회도서관 분원이 도안신도시 호수공원에 건립 확정되었다. #

또한 행정뿐만 아니라 군사적으로도 중추역할을 하고 있다. 육군대학, 해군대학, 공군대학, 국군대전병원, 국군의학연구소, 국군간호사관학교, 국군의무학교, 국방정신전력원, 육군교육사령부 등 각종 군사 교육을 담당하는 시설과 국직부대들이 모여 있는 대규모 군사기지인 자운대가 위치하고 있어 많은 군인과 군무원들이 근무하고 있으며 그외에도 육군군수사령부도 대전에 소재하고 있고 대전 생활권인 충남 계룡시에는 3군 본부가 위치해 있는 계룡대가 소재하고 있어 군사도시로써 면모를 보이고 있으며 과학, 행정과 함깨 대전의 경제에 중추역할을 하고 있다.

과거에 자체 지방은행으로 현재는 하나은행에 합병된 충청은행이 있었다. 지금도 퇴출된 타 지역은행이 지역색이 많이 없어진 것과 달리 경영지원그룹이나 글로벌그룹과 동급의 별도의 인사/예산권을 가진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이라는 별도의 조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26] 하나은행은 충청은행 시절부터 40년 넘게 대전광역시청의 제1금고 은행이다 그리고 지역은행은 아니지만 전국구 대형 금융기관인 신용협동조합중앙회(신협중앙회) 본사가 소재하고 있다. 신용협동조합중앙회의 경우 전국 5대 상호금융기관[27] 중 유일하게 비수도권에 중앙회가 자리한 사례이며 수도권과 가깝다는 지리적 이점으로, 컨텍(콜)센터들이 대전에 많이 소재하고 있다. 132여개 기업이 대전에 컨택센터를 두고 있으며 비수도권중에서는 가장 규모가 크다. 대표적으로 KT 계열사중에서 114 전화번호 안내 서비스, 컨택센터 운영을 맡고 있는 KTcs 본사와 SK그룹 콜센타 운영과 텔레마케팅 업무를 전담하는 서비스탑 본사가 대전에 소재하고 오류동에는 구 충청은행 본점 자리에 하나은행 콜센터가 노은지구에는 국민은행 콜센터가 소재한다. 특히 국민은행의 경우에는 근무인원이 2,000명으로 전국 콜센터중에서 규모가 가장 크며 어지간한 대기업 사업장 뺨친다. 그외에도 신한카드, 현대해상, 에치와이, 금융위원회, 한국자산관리공사, 한화생명, 삼성카드, KB손해보험, 우리은행, OK저축은행, SK매직 컨택센터가 자리하고 있다. 한국철도공사의 철도고객센터 역시 대전에 자리잡고 있다.

지역 백화점으로 엣날에 동양백화점이 있었는데, 한화그룹이 인수하여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라는 갤러리아 지역법인이 되었고 과거 본점이었던 중앙로역 근처의 동양백화점은 NC백화점 대전 중앙로역점이 되었다. 그리고 서구 둔산동 928번지에 NC백화점을 더 짓고 있지만 수익성 문제로 결국 무산되었다. 그외 지역 백화점으로는 문화동에 있는 백화점 세이가 있고 서구 괴정동에 롯데백화점 대전점이 있다. 구 엑스포과학공원부지에 엑스포 제창조 사업의 일원으로 대전 사이언스콤플렉스신세계백화점이 들어왔는데 규모가 매우 커 전국 5위의 영업면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또한 갤러리아타임월드나 대구신세계 사례처럼 대전신세계라는 별도의 지역법인으로 운영하고 있다.

2022년 현재 대전의 주 산업은 담배, 타이어, 자동차부품, 금속, 제제, 식품, 비료, 화학, 제약(바이오) 등이 있으며 제조업 사업장은 주로 대덕구 대화동에 있는 대전 1, 2산업단지와 대덕구 신일동의 대덕산업단지, 그리고 유성구 탑립동의 대덕테크노밸리에 몰려있다. 대전에 본사를 두고 있는 대기업으로는 공기업이였던 전매청 시절부터 대덕구 평촌동[28]에 본사를 두고 있는 KT&G가 있다. 대전으로 본사를 이전하기 전부터 현재 대전광역시인 충청남도 대덕군에 사업장과 연구소[29]를 모두 두고 있었다. 특히 신탄진 공장은 예전부터 동양최대 연초장으로 유명했으며, 현재에도 세계 최대 슬림담배 생산공장이기도 한다. 2021년 기준으로 시가총액 10조가량의 대기업인 한온시스템[30] 또한 대전에 본사를 두고 있다. 그 외에도 대전에 본사는 없지만 대전에 기반을 두는 대기업으로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화가 있으며 그 외에도 다수의 유명 기업들이 대전에 본사를 두고 있다. 한화그룹의 한화인텔리전스, 하림그룹 계열사인 제일사료, 아모레퍼시픽 계열사인 코스비전, LX그룹의 계열사인 LX세미콘, SK그룹의 계열사인 SK바이오텍과 서비스탑, KT의 계열사인 KTcs와 KT MOS 남부, KT SERVICE 남부, 우리금융그룹의 계열사인 우리금융캐피탈 등이 대전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그 외에도 아모레퍼시픽, 유한킴벌리, 애경화학, 애경산업, 유니레버, 농협케미컬, 롯데칠성음료, 롯데제과, 보쉬, 한국SMC, 삼양패키징, 삼양바이오팜, 한솔제지, 효성, 크라운제과, 코오롱제약 등 유명기업의 사업장들이 대전에 자리하고 있다.

그리고 지리적 이점 덕에 많은 물류기업들의 메가급 허브터미널들이 대전과 대전 근교[31]에 몰려있다. 대전에 있는 대표적인 허브터미널을 두거나 건설예정인 대표적 기업이나 기관으로는 한진, CJ 대한통운, 로젠택배, 쿠팡, 우정사업본부 등에 있으며 특히 한진은 유성구 대정동에 축구장 20배 면적의 크기의 초대형 메가 터미널을 건설중이다.

6.2. 과학·연구

대덕연구개발특구(대덕연구단지)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가 있다.[32] 정부 산하 연구기관들인 한국연구재단, 한국과학기술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국천문연구원, 기초과학연구원, 국방과학연구소, 국가보안기술연구소, 국가연구시설장비진흥센터, 천연기념물센터 등 많은 연구소들이 들어서있다. 이 연구소들은 지금도 자체적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고, 이공계열 박사학위 소지자들에게는 대학 교수직 다음가는 좋은 직장으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대전에는 정부출연연구소 뿐만 아니라 민간기업 연구소들도 대거 소재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금호석유화학, 금호폴리켐, 두산중공업, 대림산업, 대한항공, 롯데케미칼, 삼성중공업, 삼양사, 쌍용C&E, 애경산업, 태광산업, 풍산,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하림, 한화, 한화솔루션, GS칼텍스, KT, KT&G, SK, SK이노베이션, SK온, SK C&C, LG생활건강, LG에너지솔루션, LG화학, LG U+, LIG넥스원, LX MMA, LX세미콘 등이 대전에 연구소를 두고있다.

비수도권 중에서 제일 벤처기업, 스타트업 들이 활성화된 지역이다. 투자액으로 따지면 서울, 경기에 이어서 3위이고 투자액은 비수도권에서 가장 압도적이다.[33] 인구 1인당 벤처기업 수는 1위이다. 많은 연구소, 대학, 기업 등등 으로 인해 많은 벤처기업들이 들어섰고, 비수도권에서 벤처투자를 제일 많이 받는 지역이다. 사실 대전광역시는 예로부터 유지가 잘 되는 튼튼한 중소기업이 많기로 유명하다.

따라서 비수도권 지역 중에서는 R&D 계열 일자리가 가장 많은 편이다. 수도권과 비교적 가까운 위치, 정출연과 연계가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47개국 102회원이 참가하는 세계과학도시연합은 세계 여러 도시국들과 연구기관, 대학, 기업들이 참가하는 연합으로 대전광역시는 1998년 10개국 22개 도시 시장들과 함께 만든 세계과학도시연합 회장 역할을 하고 있다. 세계과학도시연합은 매년 유네스코와 국제공동워크샵 등을 개최하는 등 국제기구와 다른 해외도시, 기업들과 협력을 유지하고 있다.

그런데 단점도 있다. 정부 소속/산하기관들이 많아서 일자리 창출은 되긴 하지만, 대전광역시에 지방세를 납부하는 기업체가 아니다 보니 정작 대전광역시의 재정자립도는 그리 높지 않아서 교육이나 사회복지 투자가 어렵다. 이런 상황을 강하게 비판하는 사람들은 '공무원과 연구원들이 쓰는 돈으로 먹고 사는 소비도시'라고 하기도 한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 조금 낮은 재정자립도가 지방에서 공업도시인 울산광역시와 버금가는 건실한 재정자립도라는 게 함정. 공업도시라는 특이성을 가진 울산을 제외하면 지방에선 그래도 가장 재정자립도가 나은 도시다. 명백히 대전은 정부 소속/산하기관 효과를 보고 있는 것이 맞는다. 또한 위에도 언급되어 있듯이 비수도권 중에서는 민간기업들도 R&D 계열을 중심으로 꽤 많은 편이다.

최근에는 남방한계선이라는 용어가 등장할 정도로 수도권 선호가 심해지면서 대전도 어느 정도 영향을 받는 상황이 되었다. 실제로 일부 대기업들이 R&D 인력을 수도권으로 이동시키는 등 대전에 위치한 연구소들의 비중을 줄이기도 했다.

6.3. 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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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대전의 통계

통계청이 발표한 2010년 대전의 1인당 개인소득은 울산, 서울에 이어서 전국 3위이다. 자치구별로는 유성구의 소득이 가장 높다. 국세청이 근로소득 연말정산 신고현황을 토대로 분석한 근로자의 평균 연간 급여는 대전이 전국 3위이다. 등록 자동차 대수는 2013년 12월말 기준 606,283대로, 가구 당 1.03대의 자동차를 보유하고 있다. 2011년 기준, 주택보급률은 102.4%이고, 자가 비율은 50.8%로 서울(41.4%)보다 높다. 2011년 미국 아카마이 테크놀로지스의 인터넷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주요 도시별 인터넷 접속 속도 순위에서 대전은 57.6Mbps를 기록하여 1위에 자리했다.

2011년 대검찰청이 발간한 '2011년 범죄분석'에 따르면 대전의 인구 10만명당 범죄 발생비율은 1,367명으로 전국 평균인 3,750명의 36.5% 수준이었다. 2011년 보건복지부가 2011년 지역건강통계’에서 대전시민의 평균 건강수명은 72.85세로 전국 2위의 건강한 도시로 조사되었고, 흡연율(41.9%)은 가장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2012년 현대경제연구원의 '대한민국 경제적 행복지수' 조사 결과, 대전에 사는 사람들의 경제적 행복감이 가장 높았다.

2013년 서울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와 세이브더칠드런이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조사한 어린이 행복종합지수 분석에서 대전이 행복지수 전국 1위로 평가되었다. 2011년 대전에서 투자되는 연구개발비는 6조 8,173억원이다. 2007년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대전의 연구개발비는 서울(1조 7,057억원), 경기(1조 1,096억원), 인천(3,151억원) 등 수도권을 합한 것보다 많고, 수도권과 대전을 뺀 지방 전체의 연구비를 합한 것(2조 1,668억원)보다 많다. IT(정보기술), BT(생명공학기술), NT(나노기술), ST(우주항공기술), ET(환경·에너지기술), CT(문화기술) 등 미래유망 신기술 6T(6Technology)에 대한 연구비도 수도권과 12개 지자체를 합한 것보다 높은 수치이다.

중국 사회과학원과 미국 벅넬(Bucknell)대학 등이 공동 작성한 ‘2008년 세계 도시경쟁력 보고서’에서 대전은 대한민국 도시 중에는 서울(12위), 울산(162위)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203위를 기록했다. 대한민국 대도시 중에는 인천(221위), 부산(242위), 대구(287위), 광주(295위) 등 다른 광역시보다 높은 도시경쟁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삼성경제연구소(SERI)가 1997년 세계 주요 도시를 대상으로 도시경쟁력을 평가한 결과에서 대전은 서울(19위)에 이어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은 세계 25위의 도시경쟁력을 차지했다. 2006년 산업정책연구원이 국내 75개 도시를 대상으로 도시 경쟁력을 평가한 결과, 대전이 서울(2위)을 제치고 미래 경쟁력 1위 도시라는 평가를 얻었다.

2021년, 산업연구원(KIET)가 발표한 '지역별 혁신성장역량의 공간분포와 정책대응 기본방향' 보고서에서 대전광역시의 혁신성장역량이 전국에서 제일 높은 지수를 보였다.

7.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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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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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남녀공학이 10번째로 많은 지역이다. 그러나 보수적인 교육 특성상 남녀합반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남녀합반 중고교가 있다고 한들 3년 내내 까지는 합반을 하는 중고교는 희박하다.

4년제 국립대학만 4곳이나 있으며 그외에도 4년제 사립대학 9곳, 전문대학 4곳, 대학원대학이 2곳 소재한다.

9. 생활문화

9.1. 문화시설, 언어,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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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박물관

박물관도 여럿 있는데 대다수가 국공립 박물관이다.
  • 국립중앙과학관
  • 화폐박물관
  • 대전선사박물관
  • 천연기념물센터 - 천연기념물 연구가 존재목적이라 전시관은 별로 크지않다.
  • 대청호자연생태관
  • 한밭교육박물관 - 앞에 삼성초등학교가 있다.
  • 지질박물관 - 근처에 대전시민천문대가 있다.
  • 대전시립박물관 - 2007년 3월 개관한 박물관. 한밭도서관 부지 내의 대전광역시 향토사료관을 2012년 8월 흡수하였다. 한밭도서관 부지 안에 있던 향토사료관은 낡은 시설물에다 관리도 영 좋지 않았다. 이후 대전근현대사관이 설립되면서 현재 대전지역 역사와 관련된 박물관은 대전역사박물관, 대전선사박물관, 대전근현대사관의 3관 체제로 가고있다.

이 곳들은 괜찮은 곳인데 대전의 박물관 중에서도 각 4년제 대학 내 박물관들이나 시립박물관인 대전선사박물관은 영세한데다 시설과 전시물도 별로다. 특히 선사박물관은 한국 고고학에 관련된 적당한 책 한권 훝어보는 게 가는 것보다 나은 수준이다. 선사박물관은 본래 박물관이 아닌 전시관 개념으로 추진 설계 준공된 곳이다. 그러나 양질의 유물이 부족하며, 유물을 제대로 보관할 수 있는 항온항습 시설마저도 제대로 준비되어 있지 않은 건물이 일각의 요구에 의해서 박물관으로 변경되어 문제가 생겼다. 하지만 가장 충격적인 것은 충청남도 과학교육원전시관과 창조과학전시관이다. 과학교육원전시관은 서울과학관만도 못한 수준에 입구에는 쌈마이공룡 화석 모형과 영구와 아기공룡 쭈쭈에 나올법한 공룡 모형을 세워놓고 있으며 생긴 것도 닮았다. 창조과학전시관의 경우 말 그대로 창조과학을 홍보하는 곳인지라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34]

제일 중요한 것으로, 여기 소개된 박물관들은 전부 입장료가 무료다.[35] 창조과학전시관의 경우 자발적인 헌금을 부탁하고는 있다.

이 중 직간접으로 국비로 운영 되는 곳은 다음과 같다.
  • 화폐박물관 - 한국조폐공사 예산이 들어간다. 조폐공사 자체가 타국 까지 찍어 낼 정도로 알짜인 공기업이긴 한데, 카드 사용이 활발해지면서 흑자폭이 점차 줄고 있다.
  • 한밭교육박물관 - 교육부 산하 한밭대학교 예산이 들어간다. 한밭대의 이전 명칭이 대전산업대인데 산업대를 설립해 준 지역이 몇 군데 없다. 서울산업대[37], 안성산업대[38], 진주산업대[39] 등이 있는데 교육부 예산 외에 한국과학기술원처럼 과학주무부처 예산도 지원받을 명분을 위한 꼼수성 의도도 있는 듯 하다. 국립대마다 대부분 박물관 하나씩은 까놓는데 심지어 육해공군 사관학교도 각각 박물관이 따로 있을 정도다.
  • 천연기념물센터 -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 예산이 들어간다. 정부대전청사가 생기면서 문화재청이 대전에 내려오고 국립문화재연구원도 대전에 생기고 천연기념물센터도 대전에 생기게 된다. 이것이 정부청사 버프. 정부직접고용으로 일자리 창출에 그 사람들이 쓰는 돈이 지역에 돌아 지역경제에도 이바지하며 건물 지을 때 지역건설업체도 수주확률이 생기는 등 눈에 안 보이는 파급효과도 있다.

9.2.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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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의료기관

대학병원으로 충남대학교병원(1303병상, 중구), 건양대학교병원(781병상, 서구),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651병상, 중구), 대전을지대학교병원(600병상, 서구)이 있어 인프라가 훌륭한데, 상급종합병원은 충남대병원 하나 뿐이라서 인구가 절반도 안되는 천안에 2개가 있는 것과 비교할 때 매우 비합리적인 상태이다.

그 외 종합병원은 아래와 같다.
  • 대덕구: 대전보훈병원(383병상),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279병상)
  • 동구: 대전한국병원(248병상)
  • 서구: 대청병원(267병상)
  • 유성구: 유성선병원(310병상)
  • 중구: 대전선병원(395병상)

9.4. 대전 사람

대전사람, 대전인, Daejeonene
대전은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광역시 중에선 3대째 이상 살아온 본토박이의 비율이 가장 적다.[40] 또한, 여타 지방 광역시들은 인근 지역민들이 모이는 반면, 대전의 경우엔 아예 충청권 밖[41]에서 인구가 유입되는 경우가 많기에 지역색이 옅으며 애향심도 높지 않다고 한다. 하지만 반대로 말하면 지역색이 거의 없기 때문에 여타 지방 도시들에 비해 상당히 개방적이며 포용성이 높다는 소리이기도 하다. 이러한 대전의 높은 포용성은 '포용성 = 발전의 밑거름'이라는 연구 결과에 따라 향후 발전에 있어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봐도 좋을 것 같다. 대전의 인구가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기는 하다만, 세종시[42][43][44]에 힘입어 광역권 자체는 계속해서 커지고 있다.[45]

대전 사람들의 대부분이 스스로 사투리를 사용하지 않으며, 표준어만 사용한다고 자부하는 경향이 있다.[46] 그렇기에 대전 사람에게 "너 사투리 쓴다"고만 한다면 "내가 뭔 사투리를 쓰냐!"는 식의 타박을 들을 수도 있다.[47] "대전 사람들이 사투리를 쓰는가?"에 대해서는 서구 둔산동을 포함한 인근 지역[48]과, 유성구 일대[49]본토박이가 정말 적은 지역으로, 서구 원도심 지역[50], 중구, 동구, 대덕구 일대에서 쓰이는 사투리조차 거의 쓰이지 않으며[51], 단어의 경우엔 뒤에 나온 지역들이 사투리와 표준어를 같이 쓰는 것과 달리 대부분 표준어 혹은 경기 방언[52]에 약간의 충청도 억양이 섞인 언어를 구사한다. 물론 뒤에 나온 지역들의 사투리 사용률이 앞서 나온 지역들에 비해 높긴 하지만 젊은 사람들의 경우에는 타지역 사람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정도의 사투리는 사용하지 않는 추세이다.[53]

언어/사투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전 방언 혹은 대전광역시/문화 참고.

운전문화 쪽에서 봤을 때, 대전은 상당히 부드럽기로 유명하다. 그래서 운전 초보들이 가장 운행하기 딱 좋은 곳이 대전이다. 대전의 분위기 자체가 매우 조용한 동네라서 그런지 민도도 서울 강남처럼 매우 좋은 편. 게다가 도로 사정도 좋은 편이므로 운전하기에는 훨씬 편하다. 특히 계백로는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가로변버스전용차로를 시행한 곳[54]인지라, 계백로 포함 대전의 대로들을 가 보면 교통법규를 칼같이 잘 지키는 대전시민들이 많다. 게다가 대전시민들이 경적을 울리지 않는 것을 보고 놀라는 다른 지역 사람들이 많다. 특히 러시 아워(Rush Hour) 때를 제외하면, 이제 막 면허를 취득하고 도로주행을 처음 하는 쌩판 초보자들도 할만한 환경이다.

9.5.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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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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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군사

대전은 대전/세종/충남권역 향토사단인 제32보병사단 산하 제505보병여단이 방어하는 곳이다. 32사단 본부는 원래 대전에 위치했다가 현재 대전교외인 세종시 금남면으로 이전했다.

현재 대전에는 국군간호사관학교, 국군의무학교, 육군교육사령부, 국방정신전력원, 육군대학, 해군대학, 공군대학 등등 여려 국직부대들과 교육시설이 모여있는 자운대가 소재하고 있으며 또한 육군군수사령부국방과학연구소도 위치하고 있고 대전 근교 충남 계룡시에는 3군 본부가 소재하고 있는 계룡대가 위치하고 있어서 중추 군사도시로 역할을 하고 있다.

그외에도 공군교육사령부도 현재 둔산신도시 자리에 있었지만 1988년 경남 진주로 이전하였다.

12. 하위 행정구역

파일:대전광역시 기초자치단체.svg

13. 대중문화 속의 대전

13.1. 대전광역시를 배경으로 하거나 촬영된 영화, 드라마

공동화현상으로 상대적으로 낙후된 중구와 동구의 원도심은 일제강점기의 근대건축물들과 대전시의 시세가 정점에 다다랐던 80~90년대의 건물들이 많이 남아있어 대한민국의 70~80년대 배경인 영화가 촬영되곤 한다. 철거후 재건축이라는 인위적인 재개발보단 보존과 특화를 고민해봐야할 대목.#
  • 26년: 80년대 서울이 배경이나 원도심에서 촬영되었다.
  • 가시: 대전지족중학교에서 촬영되었다.
  • 검사외전: 대전광역시청에서 일부 촬영했다.
  • 끝까지 간다: 주인공의 동료가 죽는장면이 가양공원 구 경부고속도로 대전육교에서, 후반 주인공이 적을 상대로 난투극을 벌이는 아파트가 도안동 엘드 수목토에서 촬영되었다. 주인공과 동료의 경찰서는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의 건물을 빌린 것이다.
  • 나쁜 녀석들 2: 대전광역시청에서 일부 촬영했다.
  • 노브레싱: 대전대신고등학교에서 일부 촬영이 있었다.
  • 녹색의자: 작중 사회봉사 기관이 유성구 덕명동에 위치한 선우행복마을 이다
  • 늑대의 유혹: 일부 장면이 으능정이거리에서 촬영되었다.
  • 더 킹: 일부 장면이 충남대에서 촬영되었다.
  • 도가니: 배경이되는 법원이 대전지방법원에서 촬영
  • 도둑들: 대전대가 극초반의 미술관으로 설정되어 촬영
  • : 마지막 지하철역 장면이 대전 1호선 노은역에서 촬영되었다.
  • 모범가족: 대전역에서 촬영되었으나 극중에서는 부산역으로 나온다.
  • 미쓰 와이프: 대전광역시청에서 일부 촬영했다.
  • 변호인: 작중배경은 80년대 부산이지만 법원 장면 등이 옛 충남도청사와 한남대에서 촬영되었다.
  • 부당거래: 대전시청사과 보라매공원이 작중의 대검찰청사로 설정되어 촬영
  • 부산행: 대전역이 등장하며 포스터의 배경이 되기도 했고 영화 내 등장파트 역시 비중이 큰 편이다. 다만 대전역 파트를 대전역에서만 촬영한 것은 아니고, 오히려 부전역이나 행신역, 청주역에서 촬영한 컷이 더 많다.
  • 소년심판: 일부 장면이 으능정이 스카이로드에서 촬영되었다.
  • 신세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일부 촬영되었다.
  • 쎄시봉: 소제동
  • 악인전: 몇몇 장면들이 대전을 배경으로 했고 대전복합터미널 등에서 촬영되었다.
  • 연애의 맛: 샘머리공원 부근에서 촬영되었다.
  • 오월의 청춘: 테미오래(옛 충남도지사공관) 1호 관사에서 촬영됐다.
  • 오징어게임: 유성 도룡동에 있는 촬영 단지인 스튜디오 큐브에서 줄다리기, 달고나 만들기, 구슬치기 등의 게임 장면이 촬영되었다.#
  • 옥자: 갈마지하차도, 대동오거리
  • 코리아: 일부 장면이 한남대에서 촬영되었다.
  • 지금 우리 학교는: 12화 일부를 목척교 부근과 은행동 시장 거리에서 촬영
  • 지옥: 스튜디오 큐브에서 일부 장면 촬영
  • 택시운전사: 대부분 광주에서 촬영되었으나 일부가 대전에서 촬영
  • 어린 의뢰인: 대전 엑스포 시민광장에서 일부 촬영되었다.
  • 정직한 후보: 작중 배경은 화성시를 모티브로 삼은 도시이지만 촬영은 TJB 방송국, 배재대를 비롯해 많은 장면을 대전에서 촬영했다
  • 해결사: 대전 전역에서 촬영하였으며, 마지막 차량 추격 충돌씬은 대전광역시청과 보래매 공원 일대에서 촬영했다
  • 파파로티: 대전 한 상가에서 찍었다고 한다.
  • 범죄도시 2: 극 중 일산 중앙사거리 자동차 추격신 일부가 관저동 봉우재네거리~관저네거리 일대에서 촬영되었다.
  • 카터: 대전월드컵경기장 부근에서 일부 촬영되었다.

13.2. 대전광역시를 배경으로 하거나 관련된 웹툰

  • 갓핑크 - 웹툰, 78화에서 등장한 설공찬과 주인공 일행이 처음으로 조우한 장소가 보문산이다. 당시 설공찬이 인터넷 방송을 하며 내뱉은 대사가 "산책길에 만난 멧돼지! 이게 바로 보문산 클라스!"이다. 정확하게 대전이란 언급은 없지만, 보문산이 대전 중구 대사동 외 11개 동에 걸쳐 있으며, 대전의 대표적인 녹음공원이자 도시자연공원으로 불린다는 것만 봐도 배경이 대전임을 알 수 있다.[55]
  • 블루스트링 - 웹툰 (웹툰 유니버스)
    • 스터디그룹, 대전이 직접적으로 등장한 것은 아니지만 본작에서 대전의 가상의 청소년 폭력 조직인 '대전연합'이 언급된다.
    • 한림체육관, PVP가 있는 지역 중 하나로 나오며, 대전 소재의 '하성공고'라는 학교의 재학생이 '패왕'이라는 닉네임으로 대전 지역 PVP에서 챔피언을 차지하였다.
    • 왕게임, 대전광역시를 주 배경으로 하는 만화이며, 유성구에 있는 갑천교가 등장하기도 한다. 대전의 가상의 청소년 폭력 조직인 '황제사단'이 중요하게 다루어지며, 스터디그룹에 등장했던 대전연합 역시 언급된다.
  • 살인자ㅇ난감 - 웹툰, 주 배경이 대전이며 엑스포다리를 포함한 대전의 몇몇 시설물들이 등장한다.
  • 취사병 전설이 되다 - 웹툰, 강성재가 복무하는 사단은 강림소초 23사단(강원 삼척)이지만, 작중 강일용(강성재의 아버지)의 푸드트럭을 돕는 장면에서 갑천과 오월드 등 대전을 배경으로 한 장면이 많이 나왔다. 참고로 작중 설정에 의하면 실제로 강일용이 거주하는 곳은 대전이 아니라 충북 옥천.
  • 하이브(웹툰) - 웹툰, 대전이 직접적으로 등장한 것은 아니지만, 작중 주연급 등장인물인 성지은 대리의 가족이 있는 곳이라 언급되기도 했다.

14. 자매결연 지역

15. 대전 출신 인물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분류:대전광역시 출신 인물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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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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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파일:고양시 CI.svg 고양시 파일:경기도 휘장.svg 경기도 1,074,705명
11 파일:창원시 CI.svg 창원시 파일:경상남도 휘장.svg 경상남도 1,023,269명
12 파일:성남시 CI.svg 성남시 파일:경기도 휘장.svg 경기도 920,667명
13 파일:화성시 CI.svg 화성시 파일:경기도 휘장.svg 경기도 904,267명
14 파일:청주시 CI.svg 청주시 파일:충청북도 휘장.svg 충청북도 849,207명
15 파일:부천시 CI.svg 부천시 파일:경기도 휘장.svg 경기도 792,561명
16 파일:남양주시 CI.svg 남양주시 파일:경기도 휘장.svg 경기도 737,352명
17 파일:천안시 CI.svg 천안시 파일:충청남도 휘장.svg 충청남도 657,210명
18 파일:전주시 CI.svg 전주시 파일:전라북도 휘장.svg 전라북도 652,695명
19 파일:안산시 CI.svg 안산시 파일:경기도 휘장.svg 경기도 645,952명
20 파일:평택시 CI.svg 평택시 파일:경기도 휘장.svg 경기도 576,19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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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관련 문서


[1] 2022년 5월 기준 국토교통부 국토 면적 현황[2] 2022년 11월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3] # 적용환율[4] # 적용환율[5] 지역구 16석, 비례대표 2석.[6] 지역구 3석, 비례대표 1석.[7] 박영순(대덕), 장철민(), 황운하(), 조승래(유성 갑), 이상민(유성 을), 박병석(서구 갑), 박범계(서구 을).[8] 박희조(), 김광신(), 서철모(), 최충규(대덕).[9] 정용래(유성).[10] 충청남도 계룡시 전역, 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 일부, 충청북도 청주시 문의면현도면 일부 사용.[11] 서구 둔산동에 있다.[12] 높이 193m. 대전광역시에서 가장 높은 초고층 마천루이다.[13] 대전광역시 촬영.[14] 대전광역시청 엘리베이터 등에서 간혹 나오며, 대부분 사람들은 지하철 1호선을 탈 때 많이 듣게 된다. 시청역 안내방송에 이 노래가 배경음악으로 들어가있기 때문이다, 해당곡을 부른 가수는 김그림.[이전슬로건] It's Daejeon[16] 야민정음으로 인터넷상에서 '머전'으로 불리기도 한다.[17] 대전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과학도시', '교육도시'의 이미지를 떠올리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18] QS 교육하기 좋은 세계 도시 평가 TOP 100에서 78위를 기록했다. 참고로 서울은 3위이다.#.[19] 8개 차관급 외청(관세청, 조달청, 병무청, 산림청, 특허청, 통계청, 문화재청, 기상청)과 2개 1급 소속기관(국가기록원, 특허심판원)이 있으며 기타 다양한 소속기관이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정부대전청사 문서를 참조할 것.[20] 대덕연구개발특구, 정부대전청사, 각종 국가기관 본사, 1993 대전 엑스포[21] 또 다른 예는 대전광역시 공공자전거 서비스인 타슈.[22] 2020년 7월~ 2021년 7월 최근 1개년간 대전 -> 타시군 주요 순유출 인구지역을 살펴보면, 세종이 1,872세대로 압도적이며, 서울 관악구 295세대 / 경기 화성시 281세대 평택시 245세대를 비롯해 충북 청주시 279세대, 충남 아산시 233세대, 계룡시 163세대, 천안시 152세대 등을 비롯해 수원, 용인, 성남, 이천 등지가 있다. 추가적으로 타시군 -> 대전 주요 순유입 인구지역은 경남 창원시 149세대, 경북 구미시 142세대, 전북 익산시 140세대, 충남 논산시 112세대, 이 외 지역으로 대구 달서구, 태안, 충주, 서산, 보령 등 지역이 있다.[23] 개요 문단에서 상술했듯 대전은 이거 가지고 시골에서 광역시까지 고속 성장한 지역이라 중요도가 높을 수밖에 없다.[24] 그렇기 때문에 공무원과 국가기관 근로자들과 군인들이 소비하고 사는 공무원 도시라는 별칭이 있다.[25] 1987년 전매청(현 KT&G)이 당시 대덕군 신탄진읍(현 대덕구)로 이전됐다.[26] 인수합병시에도 대전답지 않게 대전 시민들의 직접적 반대 여론이 어마어마해서 한동안 대전 지역 하나은행은 충청하나은행이란 이름을 사용하고 TV 광고도 때렸을 정도다.[27] 농협, 새마을금고, 신협, 수협, 산림조합[28] 1987년 전매청 이전 당시 주소는 충청남도 대덕군 신탄진읍.[29] 대덕연구단지에 위치.[30] 2021년 기준 7조 3,514억 원 매출에 3,258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는 우량 기업이나, 법적으로는 중견기업으로 분류되어 있다.[31] 특히 경부축인 충북 옥천군[32] 대덕연구단지는 명칭과는 달리 대덕구가 아닌 유성구에 있지만, 대덕연구단지의 '대덕'은 현 대덕구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대덕군을 의미하는 것이다. 대덕연구단지 일대의 조성 당시 행정구역은 대덕군 유성읍, 탄동면 및 구즉면이었다.[33] 출처[34] 본래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동에 개관했다가 2020년 대전으로 이전하였다.[35] 일부 예외는 있다. 박물관 문서로.[36]과기정통부[37]서울과학기술대[38]한경대[39]경남과학기술대[40] 대구 55%, 광주 50%, 울산 40%, 그리고 외지인이 많다는 부산조차도 본토박이 비율이 35%로, 30%인 대전에 비해 높은 걸 알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토박이 항목 참조.[41] 서울, 경기, 전북, 경상도 등에서의 인구 유입이 높다.[42] 대전 시민들이 이사를 가봤자 주로 세종시 쪽으로 빠져나가며, 주소지만 세종으로 해놓고 대전에서 계속 거주하는 경우나, 세종시로 갔어도 대전으로 출퇴근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점을 두고 세종시가 점점 대전의 베드타운으로 전락하는 것이 아니냐 하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43] 또한 실제로 대전시 반석동에서 세종시를 다이렉트로 이어주는 큰 대로인 북유성대로를 퇴근시간대에 가보면 세종시에서 대전으로 들어오는 차선은 꽉 막혀 정체된 방면 대전에서 세종으로 가는 차선은 한적한 것이 신기할 정도로 특징점이 있다 즉, 서울시를 감싼 주변 위성 신도시와 비슷한 상황으로 해석할 수 있되 다만 상황이 반대가 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직장이 세종시여도 아직 대전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44] 북 유성대로는 도로 한가운데 자전거도로가 있고 그 도로 위로 태양열 발전기가 부착된 천장이 있는 것이 특징이며 세종-대전을 이어주는 왕복 BRT 버스가 상시 운행중인 굉장히 유용한 도로이며 이 덕분에 자가용 차량이 없다고 하더라도 반석역에서 BRT를 타면 세종시외버스 터미널까지 근 10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더군다나 지하철 1호선 연장으로 반석역과 정부세종청사가 1호선으로 연결될 예정이니 향후 대전-세종이 수도권 처럼 크나큰 하나의 광역권으로 묶일 가능성이 매우 커졌다[45] 마찬가지로 서울의 인구가 지속적으로 줄어드는 반면, 수도권의 인구 자체가 계속 증가하는 것과 비슷한 현상이라고 볼 수 있다.[46] 이는 비단 대전 뿐만이 아닌 충청도 대부분 지역의 젊은이들도 해당된다.[47] 과거 충청도 선비들이 썼던 언어가 알고 보면 현대의 표준어이기도 하여 언뜻 아이러니할 수 있다.[48] 갈마동, 탄방동[49] 특히 전민동관평동. 이들 지역은 대덕연구단지로 인해 서울 등 타지 출신의 거주민 비율이 높은 곳이다.[50] 정림동, 도마동, 변동, 내동, 가수원동, 가장동, 복수동[51] 그래도 충청도 사투리의 대표격이라고 할 수 있는 "~여"나 "~겨", "~디"는 다른 지역들에 비해 사용률이 낮기는 하나 아예 안 쓰는 건 아닌 듯하다.[52] 사람들이 대개 수도권에서 사용하는 말은 모두 표준어인 줄 알지만, 표준어로 인정되지 않은 경기서울 지역의 사투리를 표준어로 알고 쓰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이 역시도 현재의 서울 기준에선 옛날말이거나 서울이나 경기 지역 본토박이들이 아닌 이상 쓰지 않는 어휘기에 남부 지방 사람들한테나 표준어라는 인식이 있지 수도권 사람들에게는 사투리로 들릴 가능성이 높다.[53] 특히나 현대의 젊은이들은 아무리 사투리가 심한 사람이라도 공적인 자리에선 '공식 언어'를 사용한다. 아무래도 공교육에서 비공식 언어는 사적인 자리(가족, 친구 등)에선 사용이 가능하지만, 공적인 자리에선 표준어를 사용해야 된다고 교육받은 탓으로 보인다.[54] 참고로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중앙버스전용차로를 시행한 곳은 당연히 서울천호대로.[55] 사실 갓핑크에선 정확한 지명으로 언급된 지역이 거의 없다. 해당 지역에서 두드러지는 특정 장소나, 지리적 특징, 해당 지역 거주민들이 사용하는 언어(사투리)를 기반으로 추측만 가능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