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1-25 09:50:45

전라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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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특별자치도전북특별자치도 출범 예정
** 대한민국이 실효 지배하지 않는 미수복지역은 자치 기능이 없는 명목상 행정구역이므로 실질적인 광역자치단체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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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全羅南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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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지
본청 무안군 삼향읍 오룡길 1
동부 순천시 백강로 38
하위 행정구역 5 17
면적 12,358.9㎢[1]
인구 1,817,697명[2]
인구 밀도 147.08명/㎢
GDP $718억(2020)[3]
1인당 GDP $40,754(2020)[4]
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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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재선)
부지사 <colbgcolor=#ffcd00><colcolor=#000> 행정
문금주 (14대)
경제 박창환 (4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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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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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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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 도화 동백꽃
도목 은행나무
도조 산비둘기
지역번호 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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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징3. 역사
3.1. 역대 도 슬로건
4. 지리5. 인구6. 권역7. 자매 도시8. 특징9. 전라남도 지역을 본관으로 한 성씨10. 정치11. 경제12. 교육
12.1. 인구 감소에 따른 교육 환경 악화
13. 교통14. 생산
14.1. 음식
15. 관광
15.1. 남해안 관광벨트
16. 스포츠17. 주변 광역자치단체와의 관계18. 행정구역
18.1. 없어진 행정구역
19. 자매우호도시20. 출신 인물21. 인프라
21.1. 의료21.2. 상권

[clearfix]

1. 개요

생명의 땅 으뜸전남
세계로 웅비하는 대도약! 전남 행복시대
호남 남부에 있는 . 인구는 2022년 10월 기준 1,819,157명. 면적은 12,359km². 광주광역시, 경상남도, 전라북도, 제주특별자치도와 인접해 있다.

2. 상징

전라남도의 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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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2000년 10월 31일?
전라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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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11월 1일?~2016년 6월 말
전라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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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말~
전라남도 }}}}}}}}}}}}}}}
전라남도의 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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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벌마크는 전라남도의 대표적 특징인 황금들판과 영원한 생명력을 상징하는 태양, 녹색자연, 푸른바다를 표현했으며, 황금색을 주색으로 풍요로움을 강조하고 생동감 있게 표현된 조화로운 곡선은 전통과 예술 속에 열림과 소통으로 정감 넘치는 전남인의 정서를 상징한다.
전라남도의 슬로건
파일:전라남도 슬로건.svg
‘생명의 땅 으뜸 전남’은 전남이 생명의 원천이자 지속가능한 발전을 담보하는 아껴놓은 땅이라는 의미이며, 전남을 풍요롭고 가장 살기 좋은 고장으로 탈바꿈시켜 도민이 행복한 시대를 열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전라남도의 도정 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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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부터 사용 중인 민선 8기 김영록 도정 비전이다.[13]
전라남도의 마스코트
파일:전라남도 마스코트.svg
전라남도의 캐릭터는 소년 ‘남도’와 소녀 ‘남이’입니다. 짝을 이룬 남도와 남이는 아름다운 만남과 화합을 뜻합니다.

3. 역사

고대에는 마한이 있었고 백제에 편입되었다. 신라 9주 5소경무주가 지금의 광주전남 지역에 설치되었다.

고려시대에 지금의 전라북도 지역과 함께 전라도를 이뤄 조선1896년까지 이어진다. 이 시기의 역사는 전라도 문서로. 1896년 8월 4일 13도제 시행으로 전라좌도는 전라남도와 전라북도로 분할된다. 1946년 8월 1일 관할 구역인 전라남도 제주도(島)가 제주도(道)로 격상되어 분할된다.[14]

1986년 11월 1일 전라남도 광주시가 광주직할시로 승격되어 분할된다. 1988년 1월 1일 전라남도 송정시광산군이 폐지되어 해당 시·군은 광주직할시에 편입된다.

3.1. 역대 도 슬로건

  • 1·2·3 운동의 달성 - 1963~1966
    (1)1만정보 농토확장
    (2)2천만불 수출달성
    (3)300일 노동전개
  • 새희망 새건설 새전남 - 1966~1969
  • 근면협동으로 알찬전남건설 - 1969~1973
  • 총화약진 -1973~1975
  • 새마을 새전남 - 1975~1979
  • 새의지로 새전남을 - 1979~1980.5.27.
  • 400만의 화합 약진 새전남 - 1980.05.28~1982
  • 400만의 대화합 앞서가는 새전남 -1982~1984
  • 400만의 대화합 풍요로운 선진전남 - 1984~1988
  • 새시대 새전남 우리의 힘으로 - 1988
  • 살기좋은 새전남 건설 - 1988~1990
  • 300만의 애향자조 살기좋은 새전남 - 1990~1992
  • 300만이 한마음 희망에 찬 새전남 - 1992~1993
  • 대화합 큰 전진 - 1993~1994
  • 기회와 희망의 전남건설 - 1995~1998
  • 새롭게 도약하는 전남 - 1998~2002
  • 소득 창출로 잘사는 전남실현 - 2002~2004
  • 미래를 여는 풍요로운 전남 - 2004~2014
  • 생명의 땅, 청년이 돌아오는 전남 - 2014~2017
  • 내 삶이 바뀌는 전남 행복시대 - 2018~2022
  • 세계로 웅비하는 대도약! 전남 행복시대 - 2022~현재

4. 지리

전형적인 동고서저 + 리아스식 해안 지형이다. 목포로 흘러가는 영산강의 본류 쪽에 나주 평야가 있으며, 나머지 지역은 산지가 주를 이룬다. 물론 이 많으니 분지도 많다. 한편 해안선은 대륙이 융기했다가 침강하며 저지대가 해침되어서 생기는 리아스식 해안을 기초로 하며, 모래사장이 있는 곳이 드물게 있다.

노령산맥을 기준으로 전라북도의 호남평야와 분리되며, 산경표 상으로는 호남정맥이 도 동쪽의 섬진강 유역을 휘감아 돈다. 섬진강 유역은 전체적으로 고지대로 섬진강의 지류인 보성강에는 일찍이 1930년대부터 유역변경식 수력발전소를 건설해 활용하고 있으며, 실제로 보성강수력발전소는 현존하는 남한 최고령이자, 역대 남한 최장수 수력발전소다.

대표적인 산으로는 지리산, 백운산, 팔영산, 제암산, 천관산, 월출산, 두륜산, 유달산, 내장산, 무등산이 있다.

리아스식 해안 답게 반도가 꽤 있다. 주요 만으로는 광양만, 순천만, 보성만, 강진만 등이 있으며, 주요 반도는 여수반도, 고흥반도, 해남반도 등이 있다. 유명한 해수욕장으로는 완도의 명사십리 해변, 보성의 율포 해변 등이 있다.

기후는 경상남도와 함께 강수량이 다른 지역에 비해 고르게 분포하고, 겨울철 평균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날이 없어서 온난 습윤 기후온대하우기후에 해당한다. 그럼에도 경상남도와 차이점은 의외로 겨울이 많이 내린다는 점이다.[15]

전라북도와 마찬가지로 대체로 여름엔 서늘하고 겨울엔 따뜻하여 연교차가 안정적이고 봄과 가을이 긴 편이다. 다만 목포시여수시는 여름 최고 기온이 낮고 바닷바람이 불어 선선한것과 달리 남부 해안지역 특성상 일교차가 워낙 적어 의외로 열대야가 광주만큼 자주 발생하는 편이며 내륙 산간지역은 겨울에 이따끔씩 추위가 올 때도 있다.

2022년 11월 중순 기준 광주광역시전라남도1973년 이후 최악의 가뭄을 맞이해 주요 저수율이 30% 이하로 떨어진 것으로 확인되며 전남 일부 지역은 6개월 넘게 정상적인 물 공급을 하지 못하고 있어 물 쓰는 날을 정해놓고 제한 급수나 운반 급수로 생활 중이다. 이로 인해 광주 전역과 전남 12개 시군이 생활용수 가뭄 5단계 중 4단계인 '경계' 단계에 올라 물 절약을 호소하고 있으며 광주도 2023년 1월~3월쯤 30년 만에 제한 급수가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 #1 #2 #3 #4 #5
11월 26일 기준 변기페트병 물을 넣거나 넣어둘 벽돌을 나눠주고 각 공공기관과 가정집 등에서 수압 조절을 하고 있다. #1 #2
11월 28일 오후부터 29일 오전까지 단비같은 폭우가 쏟아졌다. 29일 오전 8시 기준 광주·전남 지역 강수량은 최소 7.1㎜에서 최대 138.5㎜이다. #
12월 23일~24일까지 전라도에 2주간 폭설이 내렸으나 동복댐 저수율은 28.4%에서 26.7%로 오히려 줄어드는 등 가뭄이 해갈되지 않고 있다. 내린 눈이 수상당량비[16]가 낮은 건조한 눈이여서 내린 눈의 5% 가량만 물로 바뀐 탓에 해갈에 별 도움이 안되었기 때문이라고. #

5. 인구



보다시피 혁신도시 버프를 받은 나주시의 성장세가 단연 두드러지나, 인구 감소가 일어나지 않은 &군을 찾기 힘들 정도로 인구 감소가 심각하다. 다른 광역자치단체에서는 드물게 볼 수 있는 1% 이상 인구가 유출되고 있는 도 수두룩할 정도. 그리고 산하 기초자치단체 최다 인구(순천시, 약 28만 1천 명)가 전국의 모든 광역자치단체 중에서 가장 낮다. 또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소멸위험지수도 가장 높아 전국에서 유일하게 소멸위험지구로 분류되었다.#

이런 와중에 2019년 4월에 기어이 순천시여수시의 인구가 81명 차이로 1위 자리가 역전되어서 지역 뉴스에서 심도 있게 다뤘다.

21대 총선에서는 전체적인 감소세에도 불구하고 순천시의 인구만 선거구 분구 요건을 달성하는 인구 상승이 이뤄져서 선거구 논란의 핵심이 되었다.
파일:전라남도 휘장.svg
전라남도 지역의 자세한 인구추이[17]
연도수 인구(명) 비고
1966년 4,048,769 최고인구기록
1969년 4,026,190
1972년 4,000,367
1975년 3,986,923 400만선 붕괴
1978년 3,897,989 390만선 붕괴
1981년 3,778,430 380만선 붕괴
1984년 3,759,250
1987년 2,651,053 급감 사유: 광주직할시 분리
1990년 2,539,237 260만선 붕괴
1993년 2,278,332 230만선 붕괴
1996년 2,184,528 220만선 붕괴
1999년 2,170,493
2002년 2,095,299 210만선 붕괴
2005년 1,983,238 200만선 붕괴
2008년 1,928,244
2011년 1,916,912
2014년 1,906,363
2017년 1,902,380
2020년 1,864,712 190만선 붕괴
2022년 10월 1,818,484 현재 인구

6. 권역

윗동네 전라북도의 도청 소재지인 전주시가 도의 정중앙에 있고 바로 옆의 익산시와 그 옆의 군산시를 제외하면 다들 비슷한지라 전주를 중심으로 행정과 교통이 잘 짜여져 결속이 잘 되는 것과 달리, 전라남도는 영토가 복잡하고 아름다우며, 커널인 광주광역시도 북서쪽에 치우쳐 있고 도내 3대 중심도시인 목포시여수시, 순천시도 서쪽 끝과 동쪽 끝에 떨어져 있는 관계로 행정과 교통이 3핵으로 나뉘어 있어서 결속이 잘 안 된다. 그래서 어느 도시를 거점 생활권으로 하느냐에 따라 도의 영역이 크게 갈리는데, 보통 목포시를 필두로 한 서부권, 여수시와 순천시를 필두로 한 동부권, 광주광역시를 중심으로 한 광주권으로 구분한다. 아래는 kbc 일기예보에서 쓰고 있는 분류.

동부권에서는 동부권 중심은 순천이지만 제조업 등 2차 산업에서 우위를 차지한 여수하고는 교통 면을 제외하면 상호간 뚜렷한 종주도시 관계가 성립하지는 않는다. 여수시는 자체 상권도 발달해있고 전국 최대의 관광지중 하나라 여수시 소비가 순천으로 미치지는 못하는 편이다.

보성군은 광주권으로도 양다리를 걸치고 있는 모양새이다. 실제로 보성읍을 위시한 서부 지역은 친(親)광주적인(?) 분위기가 동쪽 끝의 친(親)순천적인(?) 분위기인 벌교읍보다 압도적으로 높으며, 보성읍에서 광주와의 거리와 순천과의 거리는 거의 똑같다. 하지만 광주보다 교류량이 적어서 그렇지 순천과의 교류도 만만치 않고, 순천시와 경계를 직접 맞대고 있기 때문에 행정상으로는 동부권으로 분류한다. 역사적으로 보성군은 조선시대낙안군[21], 흥양현, 광양현 등과 한 세트로 순천도호부와 묶인 지역이기도 했으니 아주 무리는 아니다. 참고로 이 때 구례현, 곡성현, 옥과현은 순천이 아닌 남원과 묶였는데, 사실 이건 과거 전라도가 행정, 문화권으로도 상하가 아니라 좌우로 나뉘었던 것에 기초한다. 그랬다가 대한제국 시기에 고종이 전라도를 전라 남북으로 나눈 것이 현재까지 이어져 내려온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곡성군은 더욱 순천과 연관이 적은 것이 앞에서 서술한 보성의 경우는 거리상으로 순천이 경미하게 더 가깝지만, 곡성읍에서는 광주 유스퀘어가 순천보다 가깝다. 행정도 대부분 광주 시내 기관의 관할이고, 사법도 광주지법 직할이다. 정작 순천과 교류가 많은 지역은 주암면에 접한 석곡면 쪽뿐이며, 19대 총선 국회의원 선거구가 순천과 묶인 적이 있지만 어거지로 묶인 성격이 강하다. 곡성 서부에 해당하는 구 옥과현 지역으로 가면 순천과의 접점은 더 없어진다. 그나마 곡성읍 내에 전라선 여객업무역인 곡성역이 있기 때문에[22] 곡성읍내에서 철도를 이용해서는 순천시와 교류가 가능하다.

섬으로만 이뤄진 자치단체로는 신안군, 완도군, 진도군이 있다.

7. 자매 도시

8. 특징

전라남도는 대한민국 중 전체 기초자치단체 수에 대한 개수의 비율이 가장 낮은 곳이다. 기초자치단체 26개 중 시는 달랑 5개.[23] 지자체 개수가 23개로 비슷한 경상북도에는 시가 10개나 있으며, 바로 동쪽의 경상남도(8시/18지자체)나, 바로 위의 전라북도(6시/14지자체)나, 강원도(7시/18지자체)보다도 낮다. 경기도는 산하 기초자치단체 중 뿐이니 말할 것도 없다. 다만 전라북도는 최대도시인 전주시광역시 승격에 실패해서 울며 겨자먹기로 도내에 남아있는 것이고 강원도에는 광역시로 성장할만한 중심도시조차 없는지라 실제 지역 상황은 이 둘보다 낫다는 게 중론이다. 단적으로 이 둘은 예산이나 혁신도시 배분에서도 1개분밖에 못 받고 있지만 전라남도는 '광주광역시와 별개의 지역'이라는 논리를 내세워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에 알짜 공공기관을 대량으로 끌어올 수 있었다.

인구 규모도 전라남도에서 군청 소재지 인구가 1만 명이 채 안 되는 곳이 신안군(압해읍 6,694)[24], 곡성군(곡성읍 8,335), 영암군(영암읍 8,995), 함평군(함평읍 9,127) 보성군(보성읍 9,733) 5곳이나 되며, 또한 군 전체 인구가 4만 명 미만인 곳은 곡성군(28,386), 구례군(25,851), 강진군(34,977), 함평군(32,433), 진도군(30,494) 5곳이나 된다. 그나마 강진은 읍내 규모가 상당하고 구례, 진도 또한 읍내는 좀 괜찮은 수준인데, 두 목록에 모두 이름을 올린 곡성, 함평이다. 그나마 함평은 나비축제로 초대박을 쳐서 상황이 낫지만 곡성은 내세울 게 없다. 덤으로 보성군(45,632)도 약간 착시 같은 면이 있는 게 그 벌교읍(14,050)에 군 전체 인구의 30%가 모여 있음을 고려해야 한다. 즉, 벌교를 빼면 인구가 곡성군 급이 된다. 거기에 벌교읍이 행정 중심지, 즉 군청 소재지가 아닌지라 인구 비중에 비해 그 위상이 내려앉은 감도 있다. 영암은 삼호읍 빼면 시체이긴 하지만, 그나마 전남방직 공장이 있다.

게다가 전남은 1949년 이래로 30년 넘게 시 승격이 한 번도 없었다. 대한민국 인구의 자연증가율이 굉장히 높던 시절임에도 말이다. 그만큼 인구 유출이 심각했다는 말이다. 중간에 꼬막 유명한 어느 동네에서 이 난국을 깨고자 하였으나 실패했고, 결국 1981년에서야 나주군 나주읍, 영산포읍이 금성시(錦城市)로 승격하면서 암흑기가 끝났다. 전라남도의 도시별 시 승격 연도를 살펴보면, 목포1897년무안군이 무안부로 승격했던 것이 시 승격의 시초이고[25], 광주는 1935년, 순천과 여수는 1949년, 나주는 1981년, 송정과 여천은 1986년, 동광양은 1989년에 각각 승격했다. 전남도청 소재지인 무안군도 시 승격을 추진하고 있지만, 인구가 다른 도청 소재지보다 적고 목포시와의 갈등이 심해서 언제 될 지는 모른다. 게다가 전남도내 군청소재지의 읍중 가장 인구 많은 화순읍이 있는 화순군도 인구가 계속 줄고 있어 전남 6번째 시로 승격될 곳은 어디일지 예측이 힘들어지는 상황이다.

전라남도 3대 도시라는 순천, 여수, 목포의 도시별 인구가 21~28만 명이다.[26] 심지어 3대 도시를 제외하면 인구 20만 이상의 도시가 없다. 게다가 광주 인근 도시만을 대상으로 비교하면 더욱 심각하다. 나주시의 인구는 9만 명 이하로 감소했다가 혁신도시로 인하여 최근에서야 겨우 11만 명을 돌파했으며 화순군, 담양군, 장성군, 영광군, 함평군의 인구는 더욱 적다. 덤으로 더 큰 문제는 앞으로 인구가 증가할 가능성도 거의 없어보인다는 거다. 인구 증가는 고사하고 더 이상 감소하지만 않아도 정말 정말 다행으로 여겨야 하는 상황이다.

2019년 상반기 인구 감소 규모가 사상 처음으로 1만명을 넘겨 인구절벽 위기감이 더 커지고 있다. [사설]전남 인구 상반기에만 1만명이 줄었다니 위치가 좋지 않고 수도권으로 상경하는 인구는 꾸준하므로 소멸은 계속되고 있다.

전국에서 기씨, 범씨, 선씨, 위씨, 정(丁)씨의 비율이 높은 동네이다.

9. 전라남도 지역을 본관으로 한 성씨

10.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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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경제

<colbgcolor=#ffcd00><colcolor=#000> 지역내
총생산
<colbgcolor=#ffcd00><colcolor=#000> 전체 <colcolor=#000>약 $65조 9,200억원(2019)
1인당 $35,626달러

파일:전남지역별GRDP.png
전라남도 시군별 지역내 총생산, 전라남도청(2020년 12월 30일 공시)

전라남도는 동부권, 그 중에서도 광양만 지역에 경제력이 집중되어 있는 기형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다. 특히 여수시의 경우 전남의 나머지 시인 순천, 광양, 목포, 나주시의 경제력을 합친 것보다 큰 규모를 가지고 있다. 사실상 전라남도를 먹여 살리는 축이 전남 동부권이다. 이렇게까지 편중적인 현상이 일어난 것은 광양만을 위시한 여수산단과 광양항, 그리고 여수시의 막대한 관광산업이 큰 영향을 주었기 때문이다.

또한 전라남도는 넓은 평야의 생산력에서 기반된 곡창지대를 끼고 있으며, 지금도 무려 대한민국 생산량 1위 자리를 놓고 전라북도와 매년 엎치락뒤치락하는 수준이다. 다른 농작물 생산량도 전라북도와 함께 압도적인 수준. 이 때문에 조선시대만 해도 인구가 상당히 많았었다. 그러나 8.15 광복수도권으로 이주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인구 감소가 가장 심한 지역이 되었다.

게다가 개발 정책이 경부고속도로를 중심으로 수도권, 충청권, 대경권, 동남권에 집중되면서 나머지 지역들은 상당히 침체되었는데, 전라도도 그 중 하나였다. 그 여파는 지속적으로 누적되어 향토기업들의 성장이 어려워졌으며 대기업 임원 중 호남 출신은 천연기념물 수준으로 전락할 정도로 폭망하였다. 아무래도 능력이 비슷하면 암묵적인 지연, 혈연, 학연이 작용하게 되는데, 타지 출신은 연줄에서 밀릴 가능성이 높을 수밖에 없고 이같은 사례가 누적된 결과 기업 쪽은 망 수준. 현재까지도 전라남도는 인구 비율, 재정 자립도, 지역민 복지 수준 등이 상당히 낮은 편이다.[27] 경부 축에서 벗어난 강원도대경권 북부, 부울경 서부[28][29]도 상당히 낙후된 지역이기는 하지만, 인구 비중의 감소만 해도 이쪽이 확실히 더 컸다. 벼농사 비중이 엄청 컸고 이게 공업화 이후 저곡가 정책 등으로 빠르게 쇠퇴한 것을 보면 일단 전남이 광주광역시를 끼고 있는데다가 그래도 전국에서 출산율이 세종시를 제외하면 가장 높다는 점(2021년 기준으로 1.02명)[30] 이 때문에 전라북도보다는 사정이 다소 낫다는 게 중론이다.
  • 1949년2021년
    • 수도권 약 419만 → 약 2,604만(약 2,185만, 522% 증가)
    • 강원권 약 114만 → 약 154만(약 40만, 35% 증가)
    • 충북권 약 115만 → 약 160만(약 45만, 40% 증가)
    • 충남권 약 203만 → 약 394만(약 191만, 94% 증가)
    • 대경권 약 320만 → 약 500만(약 180만, 56% 증가)
    • 동남권 약 313만 → 약 780만(약 467만, 149% 증가)
    • 전북권 약 205만 → 약 177만(약 28만, 13% 감소)
    • 전남권 약 304만 → 약 330만(약 26만, 9% 증가)
    • 제주권 약 25만 → 약 67만(약 42만, 164% 증가)
  • 합계 약 2,018만 → 약 5,165만 - 총 인구 약 3,147만, 156% 증가

인구 증감 상황만 봐도 전남권, 전북권이 하위권이다.[31] 무려 60여년간 인구 증가분이 제주도보다 적은 걸 보면 정말 심각한 것이다.
특히, 전남권 인구 중 광주광역시가 전라남도 인구를 빨아들이는 형국으로 정체되고 있는 걸 감안하면 전라남도지사도 고민을 많이 해봐야 한다.

2021년 지방재정자립도 (꼴찌에서 2위 완도군 5.99%, 3위 신안군 6.41%, 9위 해남군 6.44%, 5위 고성군 6,46%, 6위 장흥군 6.66%) 하위 10곳 중에 6곳은 전라남도일 정도로 경제적으로 열악한 곳이 많다.

1인당 지역총생산(GRDP)은 전국 상위권인데, 굵직한 국가산업단지 2개에 2대 항구 중 하나인 광양항을 가지고 있는 전남 동부권을 기반으로 적지 않은 돈이 들어온다. 사실 이게 거의 유일한 밥줄이다.시,도별 GRDP 지표 어느 정도냐면 2013년 기준으로 ·· 지역의 GRDP가 전남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56%에 달했다. 따라서 전남의 1인당 개인 소득은 18년째 전국 꼴찌인 반면, 1인당 지역총생산은 울산, 충남, 서울에 이어 전국 4위를 차지했다.

그나마 혁신도시 정책으로 한국전력공사와 그 자회사들, 한국농어촌공사 등을 비롯한 공공기관의 이전 정책과 더불어 에너지밸리 조성 등으로 숨통이 조금 트이는 듯하지만, 여전히 타 시도에 비해서 사정이 열악한 것은 사실이다.

그 외에 섬이 많아 다도해[32]라 불릴 정도의 환경 특색을 가지고 있고 고려시대에는 해양도라 칭해질 정도로 과거부터 전통적으로 수산업이 발달하여 전라남도 단독으로도 부울경 3개 광역자치단체에 버금갈 정도다.

2/3차 산업 시설로는 영암군의 대불산업단지와 여수시-순천시-광양시 동부권 3개시에 걸쳐 있는 여천국가산업단지,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있다. 전남 지역의 무역 수출입 비중에서 동부권 3개시와 영암군이 사실상 전부를 차지하고 있다.# 산업 품목도 석유화학, 철강, 조선업 등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참고로 순천시의 경제력은 영암군과도 극과 극으로 차이날 정도로 안습이지만, 대신 교통 버프가 상당하다. 이곳들의 비중이 부정적인 면으로도 상당히 큰 편인데 바로 환경 오염. 전라남도는 슬로건을 녹색의 땅, 생명의 땅(2014년 교체)으로 지정할 정도로 환경 보전 정책을 중요시하며, 이를 적극 홍보하고 있는데도, 이 공업단지 때문에 전남이 광역자치단체1급 발암물질 배출량 전국 1위를 차지하는 등 뭔가 모순적인 결과가 나오고 있다.

하지만 타 지역에선 여전히 존재감이 바닥 수준. 특히 여수국가산업단지는 규모 면에서는 울산산업단지와 함께 국내 최대 수준이고 여수시광양시 같은 경우에는 매년 GRDP가 가장 높은 지역 5개를 꼽을 때 울산광역시, 창원시, 아산시와 함께 매년 나오는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인지도가 이 꼴이다. 더군다나 여기도 분명히 한국지리 수업시간에 언급되는 나름 동남권 중화학 벨트로 분류되는 곳인데도 불구하고 말이다. 광양시 인구가 15만 명밖에 안 된다는 걸 고려하면 100만 명 급인 울산광역시창원시는 제쳐두더라도 30만 명 도시 아산시에 비해서도 많이 부족한 수준인 데다가, 굳이 저 도시들이 아닌 다른 시 규모의 지자체와 비교해 봐도 확실히 적은 축에 속한다.

사실 2000년대 이후 정부의 서해안권 육성 기조에 힘입어 여러 고속도로들의 개통, 호남선 복선화가 이뤼졌다.[33] 그리고 전남 동부권에는 2011년 들어서야 순천완주고속도로가 신설되고 전라선 복선개량과 전철화가 완료되었고, 2011년 10월 5일부터 KTX 운행을 시작했다. 그리고 전라선 KTX는 당초 예상보다 많은 수요를 자랑하고 있다.[34] 그리고 2015년 4월부터 호남고속선이 개통되면서 호남고속철도 시대가 막을 열었고, 호남 - 서울 간 이동 시간이 대폭 줄어들면서 호남지역 KTX 이용객이 골고루 늘어났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서 공개한 2015년 철도통계연보에 따르면, 한때 KTX 이용객 최하위권으로 질타 받던 곡성역이 2015년에 호남고속선 개통 버프를 받아 KTX 연 이용객이 32,000명을 기록했을 정도며, 순천역은 전라남도 내의 전체 여객철도역 중에서 유일하게 연 이용객 200만 명을 기록했을 정도다.

2016년 7월 14일에는 경전선광양역까지 개량되었다. 소위 서부경전선이라고 불리는 순천역부터 광주송정역까지 구간은 추후 추진 계획이 잡혀있다.

12.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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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인구 감소에 따른 교육 환경 악화

전라남도는 전라북도, 강원도와 함께 인구 감소의 영향을 가장 심하게 받고있는 지역이다. 이로 인해 학령인구가 타 지역에 비해 빨리 감소하며, 학교들이 무더기로 폐교되고 있다.

전라남도는 폐교로 인한 교육 환경 악화를 막기 위해 소규모 학교들을 살릴 수 있는 여러가지 대책을 시행하고 있으나, 교육부의 교원 감축으로 인해 직격탄을 맞을 위기에 놓였다.

초등학교의 경우 소규모 학교들을 특색화시키고, 농촌 학교 유학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에 살고 있는 학생들을 소규모 학교로 유학시켜 학생 수를 늘리고, 폐교 위기에서 벗어나게 하는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앞으로 몇 년이 지나면 소규모 학교들을 어쩔 수 없이 폐교시켜야 할 수도 있다. 교육부의 탁상행정이 가장 큰 원인인데 교육부가 예산을 최대한 아끼려고 소규모 학교들을 폐교시키라고 난리필 게 뻔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교육부의 탁상행정으로 교원들이 점점 더 줄어드는데, 이렇게 된다면 한정된 교사들을 도시에 있는 대규모 학교들부터 투입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소규모 학교들은 등한시되고, 결국 무더기로 폐교당할 가능성이 높다.

중학교의 경우 초등학교보다 훨씬 적어서 상황은 그나마 낫지만 이들도 매우 위험한 상태이다. 일부 소수 학교가 농촌 학교 유학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지만, 초등학교와 마찬가지로 교원 수가 점점 줄어드는 상황이라 결국에는 폐교가 속출할 수 밖에 없다.

고등학교의 경우 고교 학점제와 교원 감축으로 인해 큰 타격을 입을 예정이다. 고교 학점제는 학생들이 자유롭게 과목을 선택해서 수강하는 시스템으로, 1개교 당 운영 과목 수가 현행 교육 체계에 비해 많이 늘어날 수 밖에 없어서 교원을 오히려 늘려야한다. 그러나 돈에 욕심이 많은 부패한 교육부는 오히려 교원을 감축하는 추태를 부리고 있고, 필수 과목들을 전부 다 운영하려면 학교의 규모도 일정 규모를 넘어가야한다는 문제점이 있어서 소규모 학교들의 미래가 위태로운 상태이다.

13.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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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생산

농산물 생산도 성한 편이지만, 바다와 접해 있는 지역이고 이 많은 지역이기 때문에 수산물 생산도 성한 지역이다.

가장 생산이 성한 은 윗동네 전라북도와 함께 전국 제1의 생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 외 무안군을 중심으로 양파, 마늘 재배도 성한 편이다. 보성군을 중심으로 녹차 재배도 성한 편으로 녹차 재배 전국 최고를 자랑한다. 여수시에는 전국적으로 인기를 얻은 특산물인 돌산갓이 유명하며 이것으로 담근 돌산 갓김치 또한 잘 알려져 있다.

수산물 생산 또한 활발하여 낙지, 쭈꾸미, 굴비, 조개류 생산이 성한 편인데 영광군신안군을 중심으로 염전에서 나는 소금 생산이 활발한 편이다. 그리고 순천만 일대에서는 꼬막이 가장 유명하며 전국 생산량의 60%를 이 일대에서 담당할 정도로 비중이 크다. 하지만 요새는 벌교를 포함한 여자만 일대 꼬막의 수확이 시원찮고 환경오염 문제 등으로 꼬막을 살리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는 중이다.

축산물에서는 전국 오리 농장의 80% 가량이 전라남도에 집중되어 있다. 광주광역시와 함께 오리고기의 최대 소비지이기 때문이다. 돼지고기나 소고기는 워낙 유명한 지역보다는 비중이 적지만 사육농가가 꽤 있는 곳이다.

14.1. 음식

같은 전라도인 전라북도와 함께 명실상부 맛의 고장. 전북과는 또 다른 맛을 즐길수 있다. 맛의 상징으로서 인지도는 전주시가 있는 전북이 더 높지만 전남 또한 이전부터 식재료가 풍부하여 음식이 발달하였고 김치가 유명하다. 이 지역 음식의 특징은 간이 세서 짜고 맵기도 하고 젓갈 맛이 강하다. 전주에서 남쪽으로 내려오면서 젓갈의 사용 비중이 높아지는데 맛이 강해서 외지인들은 그 맛에 적잖이 어려워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 맛에 익숙해지고 나면 전주 사람들이 느끼는 것보다 더 타 지역 음식을 싱겁게 느낄 정도로 특유의 맛이 있다. 또한 전주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수산물 식품의 비중이 크다.

같은 광역생활권을 공유하는 광주광역시의 음식 성향과 비슷하다. 풀어서 말하자면 전라남도 사람들도 콩국수설탕으로 간을 해서 먹고 팥 칼국수를 선호하여 특히 중장년층 이상은 팥 칼국수를 팥죽, 떡이 들어있는 일반적인 팥죽은 주로 동지죽이라고 부른다. 오리고기와 오리탕을 상당히 좋아해서 오리고기 체인점이 흔하다. 차이점으로 광주의 대표 식문화 중 하나인 상추튀김은 순천, 목포 등 전남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광주 전용 메뉴다. 전남에서도 상추튀김의 존재를 알게 되는 건 전남 지역 학생들이 광주 소재 대학교로 입학하고 나서 정도다.

강한 맛의 전남 음식 중에서 전국적으로 인지도를 얻은 것이 바로 남도김치와 묵은지이다. 전남 스타일의 젓갈이 팍팍 들어간 양념으로 담근 김치는 맛에서 매우 진하고 차별성이 있으며 곧바로 담근 김치를 돼지고기 수육을 갓 썰어서 함께 먹으면 그 맛이 상당하다. 이런 김치를 푹 발효시킨 묵은지의 맛은 말할 것이 없다. 서남 방언으로 김치를 지라고 하는데 발효한 김치를 뜻하는 전남 지역 사투리인 묵은지만큼은 전국적인 용어로 확산되었다.

재미있는 점으로 남도라는 행정구역이 이나 있음에도 음식 한정으로 남도라고 하면 전라남도 그 자체로 인식된다.[35] 위에 나온 전남식의 젓갈이 듬뿍 들어간 김치의 상표명이 남도김치라는 것으로도 알 수 있다.

15.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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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남해안 관광벨트


16. 스포츠

전라남도를 연고지로 하는 프로구단은 K리그전남 드래곤즈가 유일하다.[36]

때문에 서부권 최대 도시인 목포시에 해당 지역의 유명한 목포여상 배구부도 있으니 실내 스포츠로 여자 배구단을 유치하는 걸 바라는 도민들이 많다. 다만 국내 프로 배구 리그가 아직 수도권에 집중된 상황이라..[37]

2007년에는 프로바둑팀도 있는데 바로 전남 대방노블랜드이다. 그리고 전라남도의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신안군이 2009년부터 2018년까지 '신안천일염' 프로바둑팀을 운영했다.[38]

한국여자바둑리그에서는 전남 기초자치단체 연고 팀 두 곳이 존재한다. 여수시는 '섬섬 여수(구 여수거북선)' 팀이 운영 중이고, 순천시도 2021 시즌부터 '순천만 국가정원' 팀을 창단해 운영 중이다. 한국시니어바둑리그에서는 영암군이 '영암 월출산'팀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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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드래곤즈 광양축구전용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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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주변 광역자치단체와의 관계

17.1. 광주광역시

1986년에 직할시로 분리 독립한 광주광역시와는 호형호제 사이와도 같은 관계이기 때문에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고 정치적인 면에서도 단합하여 유대관계를 맺고 있다. 혁신도시에 있어서도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공동유치를 이뤘고, 구 전라남도청이 광주광역시에 있었기 때문에 지역적인 유대관계가 있는 편이다. 게다가 전라남도민 대부분이 광주로 원정을 나가기도 하는 영향도 있기 때문에 경제적으로도 유대가 있는 편이기도 하다. 다만 상술했던 동부권 지역은 광주보다는 순천시에 의존하는 경향이 강하며, 서부권 지역은 목포시에 의존하는 경향이 강하다. 물론 역시 상술했듯이 곡성군, 보성군(벌교읍, 조성면은 제외)은 하위 행정구역에 따라 광주광역시 권역인 곳이 있지만 행정, 사법이 순천에 엮여있어 억지로 끌려가는 분위기다.

17.2. 전라북도

전라북도와 함께 정치적인 면에서 민주당계 정당을 압도적으로 지지하였으며[39] 같은 호남 지역이라는 특색 때문에 광주광역시와 더불어 긴밀한 삼각관계를 맺는 편이다. 하지만 문화적으로는 미묘한 차이를 보인다. 전북에 비해 백제와의 연관성이 작은 편. 전남권의 대표도시인 광주와 전북권의 대표도시인 전주의 문화적 차이와 정서/언어의 차이가 꽤 크다. 장성군정읍시는 서로 붙어있는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노령산맥이 갈라놓은 전남북의 경계 때문에 정서와 사투리 차이가 꽤 있다. 또한 전북의 도내 교통망이 개선됨에 따라 정읍남원 같은 남부지역 도시들도 전주의 영향을 더 많이 받게 되면서 광주의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축소된 이유도 있다. 특히 98년 정권교체 이후 전북 쪽에서 "광주 전남만 전라도냐?"며에 반감을 가지는 이가 늘어났다. 광주와 호남의 대표성을, 광주가 빠져나간 전남이 수치상으로는 가장 안 좋게 나오는 걸 내세워 군사정권 시절부터 김대중 대통령 시절, 현재에 이르기까지 중앙정부에서 호남에 지원할 때 전북에 비해 비교적 많은 수혜를 받는 결과를 보여 왔기 때문. 인구도 못 지키는 상황이 더해져, 전북에서는 강원도처럼 푸대접을 넘어선 무대접론이 대두될 지경이다.

반면, 광주 및 전남에서는 전북의 주장을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어떤 부분이 전북에 비해 수혜를 입었는지 불분명할 뿐더러, 예산 또한 법적으로 성격이 다른 광역자치단체이며 중앙정부의 예산 지원 측면에서도 전혀 차별이 없다는 것을 객관적 수치로 확인할 수 있고, 광주 및 전남이 전북과 비교해서 면적 및 인구가 압도적으로 우위인데도 비교대상이 될 수 있냐면서 "전북은 충북과 비교해야 하는 것 아니냐, 의과대학은 광주 및 전남을 다 합쳐도 2개, 로스쿨은 1개에 불과한데 전북은 광주전남보다 오히려 1개가 더 많은 3개였다가 지금은 똑같이 2개고, 로스쿨은 조선대를 제치고 원광대가 전북대와 같이 가져가지 않았냐"면서 차별론을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이며 2024년도에 전북특별자치도가 출범한다는데 이 기회에 호남권이라는 이미지를 지우고 명목상 동질성을 지우는 게 낫다."는 분위기다.

대경권 다음으로 인구 대비 의대 TO가 적은 문제를 타개하고자 강원도 다음으로 인구 대비 TO가 많은 전북과의 지역인재 광역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나 전북대의 반대로 못 하고 있으며[40] 이와는 반대로 공공기관 지역인재 광역화는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대비 전북혁신도시가 양과 질 모두 후달리는 문제로 인해 광주전남이 반대하고 있다.[41]

17.3. 경상남도

경상남도와는 정치적으로는 야당과 여당을 압도적으로 지지하는 성향에다가 대통령 김대중김영삼 두 거물급 인사의 영향도 있어서 선거 때는 마치 대립이라도 하듯 각각 압도적으로 야당과 여당으로 표가 갈리면서 대결관계가 있기도 하였으나 일반적으로는 교류와 화합을 펼쳐가는 관계이다. 특히 남해안을 끼고 있는 특성상 남해안 발전 사업에는 이구동성으로 힘쓰고 있는 편이다. 실제로 전라남도와 경상남도 간 인적 교류는 생각보다 많은 편이다. 경상남도의 대표적인 공업도시인 창원시에 거주하는 전라남도 출신도 많고, 전라남도의 대표적인 공업도시인 광양시에도 경상남도 출신이 많다. 2016년 7월 14일에 진주역부터 광양역 사이 구간이 비전철 복선 철도로 개량 개통했다. 2020년 들어서 경전선 전 구간 개량이 탄력을 받게 되어서 앞으로 부산 - 경남 - 전남 - 광주 간 교류 인프라가 이전에 비해 비약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지리적 위치와 교통의 영향으로 전남 동부권 지역이 경상남도와 교류가 있는 편이다. 광양시와 구례군은 섬진강을 통해서 경남 하동군 화개면, 하동읍내와 교류가 있어왔고, 순천시의 경우에는 영남권으로 가는 버스 노선 보유량이 전라남도에서 가장 많다.

17.4. 제주도

바다 건너 제주도와는 한때 전라남도 관할이었기 때문에 1946년 8월 1일 제주도가 독립지역으로 분리되었음에도 완전히 따로 노는 것만은 아니고 약간의 유대관계가 있다.[42] 그러나 선거 결과 민주당계 정당을 압도적으로 지지하는 전라남도와는 달리 제주는 때로는 민주당계 정당을 지지하기도 하였고 무소속을 지지하기도 하였으며 제18대 대통령 선거 때는 문재인을 압도적으로 지지했던 전라남도와 달리 제주특별자치도는 총선에서는 민주통합당이 우세였지만 대선에서는 새누리당을 지지하게 됨에 따라 선거면에서는 대립각도 있는 등 변동이 자주 있는 편이었다.[43] 문화적으로는 엄청난 차이가 있지만 제주도의 인구가 50만을 약간 넘는 수준이라 행정 분야에서 둘이 묶여있는 경우도 있다.[44][45] 단, 문화적으로는 두 지역의 가운데에 있는 추자도[46] 말고는 접점이 없다. 조선시대에 들어서야 군현이 설치됐을 정도로 이질적인 동네였다.

18. 행정구역

파일:전라남도 기초자치단체.svg
괄호 안은 행정안전부 행정구역코드.

코드 배정 순서는 시 단위는 시 승격 순서를 따졌으며[47], 군 단위는 광주광역시를 기준으로 시계방향으로 순서를 정하였고, 장성군 바로 뒤인 섬지역들은 따로 시계방향으로 순서를 정하였다.

18.1. 없어진 행정구역

19. 자매우호도시

20. 출신 인물

21. 인프라

국민안전처가 2015년 7월 29일에 실시한 전국 지역별 안전지수등급 평가에서 꼴찌를 기록하는 굴욕을 당했다. 기사 시군구 단위

아직 인프라 구축이 완료되지 않은 세종시에게조차 밀린 것은 전라남도청이 반성해야 할 상황이다. 실드를 쳐주자면 전국에서 재정자립도가 가장 낮기 때문에 안전인프라마저 부실했다고 해줄 수는 있지만(관련 기사) 지자체 내 비판은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재정 상황이 비교적 양호한 여수시, 광양시, 순천시도 상태가 안 좋은 것으로 볼 때 마냥 재정 핑계는 댈 수 없다.

21.1. 의료

몇 가지 이유를 꼽자면 열악한 도서지역이 많고 노인 인구가 많다는 점과 광주광역시에 대형병원이 몰려 있어 전라남도의 대형병원이 없다는 점이 가장 큰 이유인 것으로 보인다.[59]비슷한 인구의 다른 지방자치단체를 비교해 봐도 의대가 없는 곳은 없는데, 전라남도에 본진을 두고 있는 의과대학과 병원이 없다.[60] 이를 두고 전남 서부 지역인 목포시목포대학교, 동부 지역인 순천시순천대학교가 의대 유치를 두고 경쟁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의대 신설은 1996년 이후 단 한 건도 없고 지금도 의대 인가를 내 줄 계획은 없다고 한다. 광주 전남 전체의 의대 정원이 250명으로 대전 충남 331명과 비교해보면 훨씬 적은 형편이다. 또한 의대 정원의 문제 뿐 아니라 도내 대학병원 인프라라는 문제점에서 보면 전남 내 의대는 필요하다.

그런데 이 문제는 광주광역시 복합쇼핑몰 유치 논란처럼 지역 정치권이 자초한 면도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후보 시절 전남대학교병원 분원 설립을 지역 공약으로 내세웠지만 소병철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 갑 국회의원과 전남도의원(7명), 무소속 및 정의당과 진보당을 포함한 순천시의회 전체 의원과 순천대학교 총장 고영진·의과대학설립추진단장 박기영 교수 명의로 "의대 신설 안해주면 안 받겠다."는 논지의 성명서를 내며 퇴짜를 놓았다.[61]

세종특별자치시[62]와 유이하게 의과대학이 하나도 없는 광역자치단체이다. 그렇지만 이건 광주가 광역시로 독립하면서 분배를 못받는 전라남도의 문제지 광주전남이 절대적으로 의대 정원이 부족한 상황은 아니다. 전라남도에 의대가 없는 대신 같은 광역자치단체였던 광주광역시의 인구÷의대 정원은 2022년 10월 기준 5,731명으로 대한민국의 평균인 16,828명[63]2.94배에 달하는 특혜를 받고 있는 덕에 광주 인구÷의대 정원에 전라남도 인구를 합산해도 13,007명으로 대한민국 평균보다 1.30배 많으며, 16지역 중 8위에 해당한다.[64] 지역의료문제를 해결할 목적이었다면 윤석열 정부의 공약이기도 했고 전남대학교병원이 의욕적으로 추진 중인 여순광분원을 만들어서 전국 평균보다 3배 많은 광주의 의대정원을 활용하거나 화순캠퍼스 수업으로 사실상 전남 대학인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으로 지정해 광주 TO 250명 중 125명을 전남 TO로 명문화하는 방법도 있지만 지역사회는 그들이 주장하는 지역의료문제를 해결할 생각은 있는 건지 전남대병원분원 설립에 훼방을 놓고 있고, 이러한 전후사정은 싹 외면한 채 전남에 의대 없으니 지어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아니면 전북[65]이나 강원[66] 같이 인구 대비 정원이 과다한 지역의 몫을 재분배받는 방안도 있다. 강원도는 의대 전원이 멀쩡히 돌아가고 있는 상황에서 국가권력이 개입해 지역을 말려 죽인다는 프레임 공격을 받을 건덕지가 있고 전북은 온갖 잡음에도 새 학교를 지어가면서까지 남아도는 정원 49명을 지키기 위해 혈안이 되어었는 상황이다. 다만 이쪽은 인구 대비 의대 정원이 광주전남 이상으로 남아도는 상황이라 지역 간 의대 정원 불균형을 내세워서 가져올 여지가 있다.[67]

21.2. 상권

쇼핑 및 생활문화 인프라 또한 매우 협소한 편이다. 광주광역시, 전라북도도 마찬가지지만 전라남도도 스타필드는 커녕 코스트코, 이케아, 이마트 트레이더스, 프리미엄아울렛, 메이저 백화점[68]이 단 1곳도 없다.[69] 그렇다고 일반대형마트가 많은 것도 아니다. 전라남도 서남권 주요권역인 목포시에는 홈플러스, 이마트가 1개씩 밖에 없으며[70] 롯데마트는 목포점남악점 2곳이 있는데 남악점은 롯데아울렛과 같이 있다. 백화점은 단 한군데도 없다. 동부권 주요권역인 순천시에는 롯데마트가 없고 홈플러스 2곳이마트 1곳, 킴스클럽 1곳이 있으며 NC백화점 1곳과 모다아울렛 1곳이 있으나 NC백화점과 모다아울렛 모두 규모는 협소하다. 광양시에는 홈플러스 1곳과 LF스퀘어 1곳 뿐이고, 여수시롯데마트 2곳이마트 1곳이 있고 롯데몰 1곳이 있지만 기존 롯데마트를 개조한 수준이라 규모는 협소하다.

나주시의 경우는 구도심에 협소한 규모의 롯데마트 단 한 곳 뿐이다. 이 때문에 더 높은 수준의 인프라를 즐기기 위해 목포시, 나주시의 경우는 KTX, SRT를 타고 수도권, 대전광역시, 광주광역시로 올라가기도 하며 여수시, 순천시, 광양시의 경우는 고속버스를 타고 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로 가버린다.

특히나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의 경우는 공기업 본사와 계열사, 기관등이 즐비함에도 나주시에 롯데마트 한곳 빼고는 별다른 문화여가시설이 없다시피 하고 KTX역은 가깝기 때문에 주말에 수도권으로 올라가서 놀고오거나 아직도 수도권에서 주말부부 생활을 하는 사람이 부지기수다. 또한 이런 인프라 부족은 인구 유출의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고 있다.

[1] 2021년 12월 기준 국토교통부 국토 면적 현황.[2] 2022년 12월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3] # 적용 환율.[4] # 적용 환율.[5] 지역구 52석, 비례대표 4석.[6] 지역구 2석.[7] 비례대표 1석.[8] 비례대표 1석.[9] 지역구 1석.[10] 김원이 (목포), 주철현 (여수 갑), 김회재 (여수 을), 소병철 (순천·광양·곡성·구례 갑), 서동용 (순천·광양·곡성·구례 을), 신정훈 (나주·화순), 이개호 (담양·함평·영광·장성), 김승남 (고흥·보성·장흥·강진), 윤재갑 (해남·완도·진도), 서삼석 (영암·무안·신안).[11] 정기명 (여수), 윤병태 (나주), 이병노 (담양), 이상철 (곡성), 김순호 (구례), 공영민 (고흥), 김철우 (보성), 구복규 (화순), 김성 (장흥), 명현관 (해남), 우승희 (영암), 이상익 (함평), 김한종 (장성), 신우철 (완도), 박우량 (신안).[12] 박홍률 (목포), 노관규 (순천), 정인화 (광양), 강진원 (강진), 김산 (무안), 강종만 (영광), 김희수 (진도).[13] 슬로건 색상은 김영록 도지사의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상징색이다.[14] 역사적으로 제주도는 전라도의 일부로 봤지만 1946년 이후 일부라는 인식이 없어졌다.[15] 특히 호남 서해안 지역.[16] 적설량을 강수량으로 나눈 값.[17] 각 년도별 인구는 각 해의 1월~3월기준이다(2008년이후로는 1월로 고정)[18] 허나 전화 국번은 동부권인 보성, 고흥과 같은 800번대를 쓰기 때문에 한편으론 동부권으로 보기도 한다.[19] 벌교읍[20] 여기서는 생활권 상의 분류. 법령상의 대도시권 광주권에는 영광군이 빠져있다.[21] 현 보성군 벌교읍과 순천시 낙안면·외서면 등지에 해당하는 고을.[22] 여기에 곡성역은 특이하게 복선 전철화를 하는 과정에서 구 곡성역인 현재 기차마을 위치보다 읍내 방향으로 더 들어왔다.[23] 목포시, 나주시, 순천시, 광양시, 여수시.[24] 다만 신안은 오랫동안 목포에 군청이 있다가 2010년대에 와서 압해도로 군청을 옮겼고, 압해도가 비록 인구는 신안군에서 가장 많지만 군청이 들어오기 전까지는 목포 앞바다의 일개 섬에 불과했던 지라 단순비교하기는 무리가 있다.[25] 이 때는 도농분리 이전이라 목포 시가지 지역도 무안의 일원이었다. 1914년에 목포 시가지만 따로 분리된다.[26] 각각 순천 28만, 여수 27만, 목포 21만명.[27] 물론 이건 군 단위 + 나주시 한정이다. 광양, 여수는 재정 자립도도 높고, 소득 수준도 한국 수위를 다툰다. 목포와 순천은 재정 자립도는 낮지만, 각각 서부권과 동부권의 커널이라 살기 좋다.[28] 주로 태백산맥과 소백산맥 라인이 지형적으로 개발에 불리했고 개발 축인 경부 라인에서 멀다는 게 결정타였다. 그나마 대경권 남부와 부울경 동부가 경부 라인에 일정 부분 걸쳐있어 거기서 거둬들인 지방세를 두 지역 도청에서 경북 북부와 경남 서부로 좀 돌리긴 하지만, 대단한 효과는 없다.[29] 서부경남 지역은 경부선과 매우 무관한 지역이며 호남선이 훨씬 가깝고 편하다.[30] 광주광역시 또한 출산율이 전국평균보다 높다.(2012년 기준 0.90명)[31] 광역시 하나도 배출 못하고 인구 자체가 오히려 줄어든 전북권은 확실히 더 어마어마하긴 하다.[32]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관리하는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이 있으며,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일부 지역이 전라남도에 속해 있다.[33] 호남선 복선화는 완료될 때까지 무려 36년이나 걸렸다.(1968년 1월 시작 ~ 2003년 3월 완공) 그런데 역대 대통령치고 호남선 복선화 공약을 내걸지 않은 후보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오히려 박정희, 노태우, 김영삼까지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를 치른 대한민국 대통령들치고 호남선 복선화를 공약으로 내걸지 않은 후보가 없었지만, 공약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결과 전 구간 복선화는 21세기에 들어서야 이뤄졌다.[34] 2004년부터 KTX가 들어온 광주송정역목포역의 KTX 이용객이 압도적으로 많은 것은 사실이나, 전라선 지역은 KTX 운행을 위한 선로 개량이 이뤄지면서 KTX를 이용해도 시외버스보다 유리한 중단거리 수요(전주를 찾는 수요와 익산역 KTX 환승)와 서울행 KTX 수요가 동시에 몰리면서 공급량에 비해 수요 초과 현상이 계속 나타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전라선 문서로.[35] 원래는 남도답사 1번지로 불리는 강진군을 포함한 전남서남부를 말하는것이었으나 세월이 점점 지나서 현재에 이르게 되었다.[36] 동부권을 중심으로 활동한다.[37] 더불어 프로구단이 정착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도 필요하다.[38] 2016년 알파고와 대결한 이세돌의 고향이 신안이다.[39] 다만 이 곳과는 달리 전북에서는 1992/1996년 총선에서 민주자유당/신한국당 후보가 각각 무진장(무주+진안+장수), 군산, 남원 등지에서 당선되기도 했다.[40] "전북대 의학 계열 지역인재전형에 광주·전남 포함해야," 연합뉴스, 2021년 4월 20일 수정, 2021년 12월 10일 접속.[41] "혁신도시 지역인재 채용 전북+광주+전남 권역화 필요," 전북일보, 2021년 6월 2일 수정, 2021년 12월 10일 접속.[42] 강진군(특히 마량면)의 경우 여전히 제주도와의 관계가 돈독하기로 유명하다. 이유는 삼국시대부터 시작된 무역 때문이다.[43] 제주도 최대정당은 괸당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섬 특유의 인맥과 소지역주의(주로 후보의 출신학교와 동네 출신을 따지는)로 인한 영향도 배제할 수 없다.[44] 예컨대 광주고등법원의 관할구역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전라북도, 제주도.[45] 그런데 어째 여론조사 관련해서 언론에서는 그냥 강원도에 묶어버린다. 아마 인구수 때문에 그런 것으로 추정된다. 지못미.[46] 전남 관할이었다가 제주도로 넘어갔다.[47] 목포시는 1914년에 일찌감치, 당시 부로 승격했으며, 여수와 순천은 한참 뒤인 1949년에 동시에 승격되었다. 나주는 1981년에 금성시로, 광양시는 1989년에 동광양시에서 기원을 둔다.[48] '도()' 자체가 부(府), 군(郡)과 같은 행정구역 단위명으로 쓰였다. 울릉군 역시 1949년까지는 행정구역 명칭이 '울릉도'였다.[49] 정치인 김광진. 출생 자체는 여수시이지만 어릴때 순천으로 이사와서 국-중-고-대를 모두 순천에서 졸업했다.[50] 본래는 무안군 출신이지만 1969년 무안군 일부가 신안군으로 분리독립하면서 신안 출신으로 서술[51] 원래 출생은 일본 오사카이나 출생 후 4년 뒤인 해방 이후 가족이 순천에 정착하였다. 참고로 순천고 전교회장 출신.[52] 순천에서 태어나 광양에서 자랐다.[53] 화순초-화순중-화순고를 졸업해서 화순 토박이 출신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지만 실제로는 장흥 출신이다.[54] 영암에서 출생 후 신안으로 이사하고 또 목포로 이사하였다. 관련해서 임자도 왕자님이라는 별명을 소유하고 있다.[55] 출생지는 서울이나 출생 후 어릴 때 순천으로 이사.[56] 순천에 남승룡로가 있는 게 이 때문이다.[57] 출생 당시는 승주군.[58] 배우 김옥빈의 동생이다.[59] 광역시조차 없을 정도로 열악한 지역으로 꼽히는 전북권, 강원권과 달리 전남권은 거점 역할을 하는 광주광역시가 별개의 광역자치단체로 집계된다.[60] 화순전남대병원의 소재가 있지만 어디까지나 특수병원이라는 입장을 감안해야 할 것이다.[61] 양준석 (2021년 12월 10일). "윤석열 후보 ‘전대의대 분원’ 제안에 순천 부글부글". 《프레시안》.[62] 대신 여기는 대전광역시충청남도에 과다하게 분배되어 있는 탓에 충청북도가 손해를 보고 있다.[63] 51,459,626명/3,058명[64] ▲광주 5,730.604명 (1,432,651명에 250명), ▲강원 5,757.82397명 (1,537,339명에 267명), ▲전북 7,539.47234명 (1,771,776명에 235명), ▲대구 7,837.258278명 (2,366,852명에 302명), ▲대전 9,645.753333명 (1,446,863명에 150명), ▲부산 9,685.965015명 (3,322,286명에 343명), ▲서울 11,433.07748명 (9,443,722명에 826명), ▲충남 11,655.67582명 (2,121,333명에 182명), ▲제주 16,958.1명 (678,324명에 40명), ▲충북 17,927.8427명 (1,595,578명에 89명), ▲울산 27,792.675명 (1,111,707명에 40명), ▲인천 33,285.25843명 (2,962,388명에 89명), ▲경남 43,217.03947명 (3,284,495명에 76명), ▲경북 53,130.33776명 (2,603,389명에 49명), ▲경기 113,162.5667명 (13,579,508명에 120명)[65] 인구 1,794,345명에 235명[66] 인구 1,535,530명에 267명. 전국 최다.[67] 전북 인구/의대정원은 7,540명으로 광주전남(13,007명)보다 약 1.7배 적다.[68] NC백화점은 메이저 백화점이 아니다.[69] 그래도 현재는 목포에 창고형 마트인 롯데마트 맥스가 들어왔다.[70] 목포시의 면적과 인구, 전라남도라는 특성을 따지면 꽤 있는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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