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 순천시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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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443F4D><colcolor=#fff> 제5·6·10대 전라남도 순천시장 노관규 盧官奎 | Roh Kwan-kyu | |||
| | |||
| 출생 | 1960년 음력 9월 24일[1] ([age(1960-09-24)]세) | ||
| 전라남도 장흥군 유치면 용문리[2] | |||
| 거주지 | 전라남도 순천시 가곡동 | ||
| 현직 | 전라남도 순천시장 | ||
| 재임기간 | 제5·6대 전라남도 순천시장 | ||
| 2006년 7월 1일 ~ 2011년 12월 13일 | |||
| 제10대 전라남도 순천시장 | |||
| 2022년 7월 1일 ~ 현직 | |||
| 링크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443F4D><colcolor=#fff> 본관 | 광주 노씨 | |
| 학력 | 장흥 유치국민학교[3] (졸업) 장흥 유치중학교 (졸업) 순천매산고등학교 (졸업)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경영학 86 / 제적) | ||
| 병역 | 육군 제7기동군단 병장 만기전역 (1981년 12월 11일 ~ 1984년 6월 21일) | ||
| 종교 | 개신교 (예장통합)[4][5] | ||
| 가족 | 아내 이지연 장남 노원호, 차남 노연호 | ||
| 소속 정당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
| 경력 | 9급 공개경쟁채용시험 세무직 합격 종로세무서 세무공무원 근무 제34회 사법시험 합격 제24기 사법연수원 수료 서울지방검찰청 북부지청 검사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파견검사 새천년민주당 서울 강동구 갑 지구당위원장 새천년민주당 김대중 총재 특별보좌관 새천년민주당 예산결산위원회 위원장 제5-6대 전라남도 순천시장 (민선 4·5기 / 민주당·무소속) 제18대 대선 문재인 후보 대외협력위원회 상임부위원장 새정치민주연합 전남 순천곡성 지역위원장 새정치민주연합 전라남도당 집행위원 제19대 대선 문재인 후보 국정자문단 공동단장 제19대 대선 문재인 후보 순천통합발전특위 위원장 노관규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섬진강인문학교 이사장 제10대 전라남도 순천시장 (민선 8기 / 무소속)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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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법조인 출신 정치인. 現 순천시장이다.2. 생애
2.1. 정계 입문 전
1960년 음력 9월 24일(양력 11월 12일) 전라남도 장흥군 유치면 용문리의 외가에서 태어났다. 이후 본가가 있던 나주시에서 살다가 부친의 사업 실패 이후 유년 시절을 장흥군의 외가에서 보냈다. 1966년 장흥 유치초등학교에 입학해 1972년 졸업했고, 1972년 장흥 유치중학교에 입학해 1975년 졸업했다. 1975년 순천매산고등학교(27회)에 입학해 1978년 졸업했다. 1986년 3월 2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경영학과에 입학했으나 1991년 12월 19일 제적되었다.1978년 순천매산고등학교 졸업 후 상경하여 구로공단의 장갑공장에서 노동자로 일하며 작두로 원단 자르는 일을 했다. 이듬해인 1979년 공무원 시험 세무직렬에 응시해서 합격한 뒤 청량리세무서·도봉세무서·종로세무서에서 세무공무원으로 일했다. 1981년 12월 11일 육군에 입대하여 제7기동군단에서 통신병(중계기 및 반송기 운용 특기)으로 복무하였으며, 1984년 6월 21일 병장으로 만기전역하여 병역을 마쳤다.
1992년 고졸 학력으로 제34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였고 사법연수원을 제24기로 수료한 뒤 검사에 임용되었다는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1997년 서울지방검찰청 북부지청에 발령되었으며, 같은 해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에 파견되어 한보그룹 사건,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 비리 수사에 참여했고, 의정부시 법조비리 사건을 주임검사로 수사를 지휘했다. 이후 을 거쳐 1998년 서울지방검찰청 의정부지청에서 검사로 근무했다.
2.2. 정치 경력
2000년 2월 수원지방검찰청 특수부 검사를 마지막으로 검사에서 사직한 후, 김대중 대통령의 권유로 새천년민주당에 입당하여 정치를 시작하게 된다.2000년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서울 강동구 갑 선거구에 새천년민주당 후보로 공천되어 당시 지역구 재선 의원이던 한나라당 이부영 후보와 맞붙었으나, 1만 621표(10.69%p) 차로 낙선하였다.
이후 자신이 학창 시절을 보냈던 순천시로 정치적 기반을 옮겼고, 2003년 새천년민주당 분당 시에는 열린우리당으로 가지 않고 새천년민주당에 잔류했다.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전라남도 순천시 선거구에 새천년민주당 후보로 출마했지만 당시 탄핵 여파로 인해 열린우리당 서갑원 후보에게 밀려 낙선했다.
2.2.1. 민선 4기~5기 순천시장
대한민국 생태수도 순천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전라남도 순천시장 선거에 출마하여 열린우리당 이은 후보를 1만 2천 956표(12.55%p) 차로 꺾고 당선되었다.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민주당의 공천을 받지 못하자 탈당한 뒤 무소속 후보로 출마했고, 민주당 조보훈 후보를 1만 8천 169표(15.11%p) 차로 여유롭게 따돌리고 재선에 성공하였다.
시장 재임 중 2008년에 대한민국 생태수도 순천이라는 슬로건을 발표하여 생태도시 순천이라는 비전을 제시하였고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유치 및 진행에 노력하였다. 그가 추진한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후임 조충훈 시장 재임 중 개장하고 지역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였다. 또한 순천만이 순천만국가정원으로 지정되며 광주전남 관광객 수 1위를 달성하는 등, 주변 도시의 소비력에 의존하던 순천의 관광업 발전에 큰 영향을 끼쳤다.[6]
하지만, 재선 후 단 1년만인 2011년 12월,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하며 시장직을 사퇴한다. 돌이켜보면 시장직 사퇴 이후 약 10년이라는 세월 동안 야인으로 떠도는 등 노관규의 정치 생명에 큰 악수로 작용하게 된다.
2.2.2. 세 번의 국회의원 낙선
순천시장을 사퇴한 후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통합당 후보로 전라남도 순천시·곡성군 선거구에 출마했으나 통합진보당 김선동 후보에게 22,327표(15.79%p) 차이로 패배하며 시장직과 의원직 둘 다 잡지 못하고 야인으로 돌아가게 되었다.2014년, 통합진보당 김선동 의원이 국회 최루탄 사건으로 유죄 판결을 받아 의원직을 상실하여 열린 2014년 상반기 재보궐선거에 도전하였으나, 새정치민주연합 내부 경선에서 경쟁자 서갑원에게 패배하여 출마하지 못하게 되었다.[7]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내 경선에서 김광진에게 승리하여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전라남도 순천시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야권분열 등으로 인해 새누리당 이정현 후보에 패배하였다.[8]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의 전라남도지사 후보로 거론됐지만,[9] 얼마 안 가 불출마를 선언했다. 당시 지역 언론에서 "가정 문제로 선거활동을 못하고 있다"는 언급이 나온 데다, 스스로도 가족의 건강 문제를 언급하는 등 가족의 문제로 인해 정치 활동이 중단되었다. 실제로 비슷한 시기에 장인상에 모친상을 당했고, 부인은 파킨슨병으로 투병 중이고 장남은 지병으로 뇌척수 혈관 질환을 앓고 있고, 신장 또한 좋지 않아 투병을 하고 있다고 한다.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선거구가 나뉜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 갑에 출마를 선언하였다. 순천시가 지지기반인 노관규에게는 해룡면을 제외한 순천시 전역이 포함되는 갑 선거구로 도전을 하였다.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쟁자로는 19대 총선에서 비례대표를 지낸 김광진 의원과, 노관규와는 악연인 서갑원 후보 등이 있었으나 소병철 전 검사장이 전략공천되었다. 이에 반발하여 탈당 후 무소속 후보 출마를 감행했지만, 결국 더불어민주당 소병철 후보에 36,004표(26.87%p) 차이로 밀려 낙선하였다.
이후 2021년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며 선거캠프에서 총괄특보단 정무기획단장으로 활동했고,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에 복당하였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순천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10년만의 시장 3선에 다시 도전하게 되었다. #
2.2.3. 세 번째 무소속 출마와 3선 시장 당선
순천이 키운 노관규
순천의 재도약을 믿고 맡길 시장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슬로건
순천의 재도약을 믿고 맡길 시장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슬로건
더불어민주당 복당 후 순천시장 경선에 도전하였으나, 탈당 후 출마 경력을 문제삼아 경선에서 탈락하였다. 이에 비대위에 재심을 청구하는 등 강한 반발을 이어갔지만, 결국 경선 탈락이 최종 확정되었다.이후 2022년 5월 10일, 복당된지 얼마 안된 시점에서 다시 더불어민주당 탈당과 동시에 무소속으로 순천시장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하면서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노관규의 대항마로 경선 끝에 전라남도의회 의원을 지낸 오하근 후보를 공천하였다.
여론조사에서는 노관규 후보가 오하근 후보를 약 10%P차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고, 오하근이 전 시민 100만원 지급 공약을 내세웠으나 오히려 시민들 사이에서 하다하다 불리하니까 돈으로 표를 사려는 것 아니냐, 재정자립도가 영 좋지 않은 순천시 예산으로 어떻게 그걸 지급하겠냐는 여론이 우세해졌다. 이에 대해 오하근 캠프 측 단톡에서 시 예산이 아니라 지역구 국회의원이던 소병철 의원을 통해 국비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는데 시민들 사이에서 국가에서 오직 순천시만을 위해 국비로 순천시민들에게 지원금을 지급한다는게 말이 되냐는 여론이 우세해졌고 민심이 싸늘해졌다.
거기에 과거 재임기에 사실상 여순광의 대표적으로 성공한 신도시로 뽑히는 신대지구를 기획한 부분과, 순천만국가정원 유치 및 국가정원박람회의 틀을 잡아 순천시의 독자적인 컨텐츠를 만든 부분이 다시 주목 받았다. 거기에 복합 쇼핑몰인 스타필드 유치를 하겠다는 공약이 지역민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제대로 인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10][11]
개표 결과 오하근을 13.87%p(17,377표)의 격차로 넉넉히 이기면서 제10대 순천시장에 당선되어 전라남도 기초자치단체장 무소속 돌풍[12]의 주인공이 되었다.
시장직에 다시 당선된 뒤, 2023년 순천만정원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
한편 국회 입성을 위해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또(..) 시장직을 던지고 출마한다는 소문이 나돌았는데 이에 2023년 신년 인터뷰에서 총선 출마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고 현 시장직에 전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023년 4월에는 뜬금없이 또 국민의힘 입당설과 입당 후 비례대표로 공천되어 총선에 출마한다는 소문이 돌면서, 4월 11일 인터뷰를 통해 국민의힘 입당설을 전면 부인했으며 향후에 입당하더라도 신당이나 군소정당에 입당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2024년 총선에서 전남을 포함한 전국에서 민주당이 휩쓸면서 민주당 복당 떡밥이 다시 돌 가능성이 생겼다.
3. 선거 이력
| 연도 | 선거 종류 | 선거구 | 소속 정당 | 득표수 (득표율) | 당선 여부 | 비고 |
| 2000 | 제16대 국회의원 선거 | 서울 강동 갑 | [[새천년민주당| | 41,526 (41.81%) | 낙선 (2위) | |
| 2004 |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 전남 순천 | 34,177 (29.57%) | |||
| 2006 |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전남 순천시장 | [[민주당(2005년)| | 51,066 (49.47%) | 당선 (1위) | 초선[13][14] |
| 2010 |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60,891 (50.62%) | 재선[15] | ||
| 2012 |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 전남 순천·곡성 | [[민주통합당| | 57,447 (40.61%) | 낙선 (2위) | |
| 2016 |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 전남 순천 | | 58,740 (39.06%) | ||
| 2020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 갑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42,476 (31.69%) | ||
| 2022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전남 순천시장 | 69,855 (55.77%) | 당선 (1위) | 3선[16] |
| 역대 선거 벽보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 |
| 16대 총선 (서울 강동구 갑) | 17대 총선 (전남 순천시) | |
| | | |
| 4회 지선 (전남 순천시장) | 5회 지선 (전남 순천시장) | |
| | | |
| 19대 총선 (전남 순천시·곡성군) | 20대 총선 (전남 순천시) | |
| | | |
| 21대 총선 (전남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 갑) | 8회 지선 (전남 순천시장) |
총선에선 전패했지만 지선에선 전승했다.
4. 여담
- 2022년 취임식에 아픈 아내와 아들을 데리고 나오는 등 다사다난한 가족사를 겪었다. 아내는 파킨슨병을 앓고 있고, 아들은 뇌출혈로 투병 중이라고 한다.
- 3선 순천시장이지만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모두 낙선하였다. 고향에서의 첫 출마였던 2004년 17대 총선에서는 탄핵을 주도한 새천년민주당에 남아 출마하였고, 열린우리당 서갑원 후보에게 패배하였다. 재선 시장직을 사퇴하고 출마한 2012년 19대 총선에서는 예상을 뒤엎고 통합진보당 김선동 후보에게 패배하였다. 이후 열린 2014년 재보궐 선거에서는 당내 경선에서 패배하여 출마조차 하지 못했고, 20대 총선에서는 헌정 최초로 보수 정당 소속으로 호남 재선에 성공한 새누리당 이정현 후보에게 패배하였다. 21대 총선은 더불어민주당의 전략공천에 반발하여 무소속 출마를 감행했으나 다시 한 번 낙선하였다.
- 3선 순천시장으로 차기 정치 행보는 체급을 높여 전라남도지사에 도전하거나, 본인의 숙원인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할 것으로 보이는데, 직전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잦은 탈당 후 출마 경력을 문제삼아 순천시장 공천을 주지 않은 만큼 민주당에 다시 복당하기에는 많은 논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선 당시 이낙연 색이 강하던 호남에서 초기부터 이재명을 지지한 만큼, 이재명 지도부에서 복당을 받아줄 가능성도 있다. 국민의힘 입당설도 나오고 있는데, 순천만정원박람회 개회식 당시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 국민의힘 지도부가 대거 참석하고,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이 지속적으로 접촉하는 등 시그널이 나오고 있다.
- 순천 원도심 개발에 큰 의지를 보이지 않고 있다는 평이 원도심 주민들로부터 나오고 있다. 원도심 상권은 이미 쇠퇴의 길로 가기 시작한 지 오래되었으나 주변 몇몇 대단지 아파트들의 완공 및 입주로 원도심 상권이 서서히 나아지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현 시장 취임 이후 대단지 주택조합의 건설이 지연되는 것을 두고, 현 시장이 자신의 최대치적을 '신대지구'로 생각하기 때문에 원도심이 많이 발전되면 신대지구의 아파트 가격에 악영향을 끼칠까봐 원도심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원도심 주민들과 상인들이 적지 않다.
5.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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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진 | 고흥 | 곡성 | 구례 | 담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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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안 | 보성 | 신안 | 영광 | 영암 | |
| 서삼석 | 정종해 | 박우량 | 정기호 | 김일태 | |
| 완도 | 장성 | 장흥 | 진도 | 함평 | |
| 김종식 | 이청 | 이명흠 | 공석 | 이석형 | |
| 해남 | 화순 | ||||
| 김충식 | 전완준 | ||||
| * 진도군수 박연수 군수직 상실 (2009.7.16.) * 담양군수 이정섭 군수직 상실 (2009.9.24.) | |||||
| 민선 1기 / 민선 2기 / 민선 3기 / 민선 5기 / 민선 6기 / 민선 7기 / 민선 8기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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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진 | 고흥 | 곡성 | 구례 | 담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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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양력으로 11월 12일이다.[2] #[3] 現 유치초등학교[4] #[5] 순천제일교회 안수집사이다.[6] 당시 지역구 경쟁자였던 서갑원 의원은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의 권한을 악용하여 노관규 시장을 엿먹이겠다고 순천시 몫으로 주어진 예산을 셀프 삭감하는 추태를 부렸고, 오히려 상대 정당인 한나라당의 이정현 비례대표 의원이 그를 더 도와주었다.[7] 정작 서갑원은 본선에서 새누리당 이정현 후보에게 패배하게 된다.[8] 당시 1위와 2위의 표차는 8천여표 차였고, 국민의당 구희승 후보는 1만 7천여표를 득표하였기에 야권 단일화가 이루어졌다면 당선 가능성이 높았다.[9] 기존 이낙연 도지사가 임기를 다 채우지 못하고 문재인 정부의 국무총리로 영전했기 때문에 당시 민주당 입장에서도 새로운 인물을 찾아야 하는 상황이었다.[10] 여순광 역시 광주복합쇼핑몰 논란에서 가장 민감한 반응을 보인 도시들이다. 다양한 방면으로 풍경과 운치를 즐기는 힐링이 가능하지만, 한 편으로는 젊은사람들이 오락거리를 즐길만한 것이 너무도 부족하여 '여유로운 노잼도시'가 되어버린 영향이 크다. 그렇게 기존부터 그런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복합쇼핑몰 등의 대형 상업건물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었으며, 이미 2016년 코스트코가 입점하려 하였으나 당시에는 여러 잡음으로 인해 무산되었다.[11] 경전선 전철화 사업으로 광양-진주 구간이 거의 완공되면서 보성-순천 구간 착공을 목전에 두게 되었다. 하지만 경전선의 순천 시내 통과 문제가 불거지며, 주민의 의견수렴이 누락된 시내 통과는 절대 불가를 부르짖는 시민단체와 함께, 우회하지 않으면 착공을 불허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12] 민주당의 호남 공천 난맥상으로 인해 22개의 기초자치단체 중 7곳에 무소속 단체장이 배출되었다.[13] 3번의 선거 중 첫 당선.[14] 2010.5.4 탈당 (공천불복)[15] 2011.12.11 민주당 복당. 2011.12.13 사퇴 (국회의원 선거 출마)[16] 11년만에 시장직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