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13 17:40:56

공무원 시험

1. 소개2. 행정부 공무원 채용시험
2.1. 소속에 따른 분류2.2. 직렬에 따른 분류2.3. 직급에 따른 분류2.4. 기타 자격 요건이 필요한 시험
3. 행정부 외 공무원 채용시험
3.1. 입법부(국회사무처) 공채3.2. 사법부(법원) 공채
4. 수험 정보
4.1. 응시 자격4.2. 필기 시험(지력 시험)4.3. 실기 시험(체력 시험)4.4. 면접 시험4.5. 신체 검사
5. 해외의 공무원 채용방식6. 기타
6.1. 시간선택제6.2. 합격자 처우6.3. 그 외6.4. 관련 문서

1. 소개

公務員試驗

대한민국공무원을 선발하기 위해 치러지는 시험을 뜻하며 넓은 의미의 '5급 공개채용시험'이 포괄될 때는 고등고시의 준말 高試가 아닌 考試로 일컫는다. 흔히 줄여서 공시라고 칭한다.

국가단위 공무원 시험을 시행하는 주체는 인사혁신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대한민국 법무부, 대한민국 국회, 대한민국 법원 그리고 경찰관의 경우 대한민국 경찰청, 군무원의 경우 대한민국 국방부로 크게 나누어진다. 교도관의 경우 대한민국 법무부에서 출제하는 특채를 제외하면 공채는 모두 인사혁신처에서 출제, 시행한다. 따라서 국가단위로 모집하는 공무원 시험 주체는 사실상 인사혁신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국회, 법원, 경찰청, 국방부로 나눌 수 있다고 보면 되겠다.

지방단위 공무원 시험을 시행하는 주체는 인사혁신처 그리고 소방관의 경우 대한민국 소방청으로 크게 나누어진다. 따라서 지방단위로 모집하는 공무원 시험 주체는 사실상 인사혁신처, 소방청으로 나눌 수 있다고 보면 되겠다.

그리고 일반직공무원 선발은 계급별로 5급 공개경쟁채용시험, 7급 공개경쟁채용시험, 9급 공개경쟁채용시험으로 나뉜다. 다만 경우에 따라 8급(국회직, 간호직)을 뽑는 곳도 있고, 5, 7, 9급 중 수요에 따라 뽑지 않는 곳도 있다.

공공기관에서 근무할 인원을 뽑는 시험이므로 당연히 상대평가로 시행되지만, 절대평가적 요소도 있는데 필기시험의 경우 40점 미만 과목이 단 1개라도 있으면 과락이기 때문이고, 실기시험의 경우 체력장에서의 횟수 및 시간 커트라인에 도달하지 못하면 과락이기 때문이다.[1]

2. 행정부 공무원 채용시험

행정부 공무원 채용시험은 크게 국가공무원 시험, 지방공무원 수탁 시험, 서울특별시 지방직 시험, 시도교육청 시험으로 나뉜다. 시험의 기본적인 틀은 비슷하나 예외적인 차이 몇 개가 있다.

- 세무직의 경우 지방직에서는 지방세무직으로, 과목도 세법에서 지방세법으로 바뀌는 정도의 차이가 있다.

- 전산직의 경우 국가직 전산직은 '기술직군'이고 지방직 전산직은 '행정직군'이라는 차이가 있다.

- 7급 행정직의 경우 2011년부터 지방직 7급 시험에는 지역개발론과 지방자치론이 새 선택과목으로 추가되어 경제학원론 대신 응시가 가능하나, 2013년의 합격자들은 경제학원론 70% 지방자치론 30% 정도의 비율로 선택하고 지역개발론을 선택하는 수험생은 거의 없다. 지방자치론을 선택하는 30% 정도의 수험생은 자신이 지방행정공무원의 꿈을 품고 특별히 지방행정학에 관심이 많거나 경제 고자라서 경제학을 피해 행정학의 지방행정론 부분과 90% 이상 겹치는 이 과목을 선택하는 것이다. 경제학에 비해 양이 얼마 되지 않고 단기간에 합격이 가능하다는 점, 그리고 문제 푸는 시간 역시 경제학에 비해 절약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국가직, 국회직에선 경제학을 선택하지만 지방직을 위해 따로 지방자치론을 선택하는 경우도 있다.

- 2016년부터 '인사조직' 직류가 새로 추가되면서 인사조직 직렬 7급은 경제학 대신 '인사조직론'을 시험치게 된다. 경제가 어려운 사람경제고자들에게는 희소식이 될 수도. 하지만 소수로 뽑는 직렬이라 얼마나 변수가 될지는 미지수이고 교육행정직, 선관위 등 경제학 대신 다른 과목이 들어가는 직렬은 예전부터 있었다. 참고로 인사조직론의 경우 행정학의 인사행정과 조직행정의 심화버전이라고 한다. (지방자치론이 지방행정의 심화버전인 것과 비슷한 느낌)

- 공통으로 가진 특징은 시험 중 화장실을 가지 못한다는 것이다.덕분에 시험 중에 교실에서 볼일을 본 사람이 있다. 시험 중 시험장 밖으로 나가는 순간 재입실이 불가능하게 되어있는 규정이 있다. 해당 내용은 명백한 인권 침해이며 결국 허락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 나무위키 과거 서술은 공무원을 꿈꾸는 사람이 했을 텐데 과거 규정을 옹호하는 내용이었다.

2.1. 소속에 따른 분류

2.1.1. 국가직

행정부 각 부처 및 소속기관에서 근무할 7, 9급 국가공무원을 선발하는 시험이다. 정식 명칭은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이지만, 실제로는 행정부 외에 헌법기관인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대통령 직속기관인 감사원에서 일할 공무원도 뽑는다.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서 기출문제와 답안(해설은 없다.)을 확인할 수 있다. 상세 직렬은 공무원/직렬 문서를 참고하면 되고 지방직&국회직&법원직 등은 별도의 시험으로 뽑으니 각 해당 문단을 참고할 것.

지방직과 다른 점은 지역제한 없이 볼 수 있다는 점이다. (단, 9급 행정직 공채의 지역 구분 모집 중 비수도권 지역은 해당 지역 거주자만 응시 가능.) 일부 지방직과 다르게 OMR 답안지의 수정테이프[2] 사용이 가능하다. 다른 곳과 달리 OCR 판독기를 사용하기 때문.

2017년부터 국가공무원 공채에서 정보화 자격증 가산점이 폐지된다. 이에 대해서는 2017년도 생활안전분야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을 참고하자.

민간 분야에서 일정한 기준 이상의 경력을 쌓은 전문가를 국가공무원으로 채용하는 국가공무원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시험이 있다. 과거 5급 사무관 특채에 대한 비난 여론이 있자 2011년부터 인사혁신처(구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여 치르는 시험이다. 최초에는 5급 사무관만 채용하였으나 2015년도부터 7급도 채용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관련 문서로.

균형인사제도의 하나로 지역인재 추천채용제를 통해 국가공무원을 선발하고 있다. 우수한 성적(대학교 시절 당시 과 석차 10% 이내)의 대학생을 뽑는 7급 지역인재 전형과 특성화고등학교(마이스터고등학교 등) 졸업생을 뽑는 9급 지역인재 전형으로 구분되어 있다. 7급 지역인재 전형의 경우 1차는 PSAT시험(행시 1차 시험과 동일), 2차는 면접시험으로 이루어져 있고, 9급 지역인재 전형의 경우 1차는 국어,영어,한국사 3과목 시험(9급 공개채용 시험과 동일)[3], 2차는 면접시험으로 이루어져 있다. 자세한 내용은 관련 문서로.

2.1.2. 지방직

지방공무원을 선발하는 시험이다. 국가직과 마찬가지로 인사혁신처에서 주관하지만, 지자체에서 자체 출제하는 과목도 있다. 인혁처에서 출제하는 과목들은 문제가 공개되지만, 그렇지 않은 일부 과목들은 소방, 군무원처럼 비공개다.

7, 9급을 주로 선발하며 8급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보통 간호직, 보건진료직[4] 뿐이다. 서울특별시를 제외한 나머지 광역자치단체 및 시도교육청(서울교육청 포함)의 시험은 한날 한시에 시행된다. 때문에 원서는 다른 자치단체별로 제출할 수가 있지만 결국 시험은 한 곳에서만 볼 수 있다.

경찰과 소방직렬과는 다르게, 2018년 기준 일부 지자체에 한해 수정테이프 사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수정액과 수정스티커 등의 사용은 금지된다. 또한 반드시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수정테이프만 사용가능하며 남에게 절대 빌릴 수 없다. 자신의 수정테이프가 없으면 답안지 자체를 교체해야 하므로 반드시 수정테이프를 챙겨야한다.

그나마 다행히 국가직과 다르게 지방공무원 공채에서 정보화 자격증 가산점은 유지되었으나 이것도 2021년이면 옛말이다. 지방공무원임용령 수정[5]으로 정보화 자격증 가산점이 2019년 6월 19일부로 삭제되었고 2021년 1월 1일부로 시행될 예정이다. 그러니 딸거면 2020년내로 합격할 수 있다는 전제하에 따자.

경쟁률이나 TO나 수준에 따라 합격선이 결정되므로 이때 가장 점수 차가 크게 나기도 한다.
2.1.2.1.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 소속 7~9급 지방공무원을 선발하는 시험이다.

서울특별시 지역 특성상 지역제한이 없고 다른 지방직의 시험과 날짜가 달라 많은 사람이 응시하므로 국가직보다 대체적으로 더 치열하다. 시험 문제는 지방직(수탁) 시험과는 달리 인사혁신처에 위탁 출제하지 않고 서울시에서 직접 자체 출제한다. 문제가 지엽적인 걸로 유명하다. 국가직, 지방직 등 여타 9급 시험들과 비교하면 가장 어렵다고 평가된다. 2014년까지는 5지선다형이기까지 했으며, 2015년부터 4지선다형으로 바뀌었다.

주로 인천광역시경기도수도권 거주자나 수도권과 가까운 강원도 영서지역, 충청남도 북부에서 많이 응시하는 편이며[6] 위에 설명했듯 지역제한이 없고 다른 지방직 시험과 날짜가 달라 다른 지역 지방직 공시생들도 일단 원서 내 놓고, '이것도 한번 쳐 볼까' 하며 별 부담없이 시험에 응시하는 사람도 많다.

지역제한이 없고 서울의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르는 것, 치열한 경쟁률로 인해 흔히 '현대판 과거시험'(...) 또는 '제2의 국가직 시험'이라고 불린다. 특히 시험있는 날 아침에는 서울로 가는 상행선 열차표가 명절처럼 몽땅 매진되어버리는 상황이 발생하여 KTX 특별 편성까지 투입될 정도이니, 지방에서 시험치러 가는 수험생들은 미리 표를 구해놓거나 전날 상경하여 1박을 하고 시험치러 가는 것을 추천한다.

2012년 시험까지는 시험문제가 비공개였다. 그러나 2013년부터 행정직군과 공통과목의 문제를 공개하기로 하였으며 기술직군 및 전산직 전공 문제는 2014년부터 공개한다.

2013년부터 전 직렬 공통으로 면접시험에서 인적성검사[7], 영어면접 및 사전조사서, 주제발표 작성 면접을 시행한다.

2016년부터 영어면접이 폐지되고, 7급은 집단토론, 9급은 5분 스피치가 추가된다. 지방직의 경우 국가공무원 공채와는 다르게 정보화 자격증 가산점이 타 지방공무원 공채와 동일하게 그대로 유지된다.

2018년부터 국가직이나 일부 다른 지방직처럼 수정테이프 사용이 가능해졌다. 물론 수정액이나 수정스티커는 사용이 여전히 불가능하다.

2019년부터는 다른 지방직 시험과 동일한 날짜에 시험을 실시한다고 한다. # 서울시 시험만 볼 수 있는 서울 지역 수험생에 대한 역차별 및 수험생들이 다른 지방직 시험 응시를 위하여 위장전입을 하는 폐단으로 인한 결정이라고 한다.
시험 문제는 2019년 공채는 기존대로 서울시에서 자체 출제를 유지하나, 2020년 공채부터 다른지역과 동일하게 인사혁신처 위탁출제로 변경된다. 즉, 타지방 시험 문제 =서울지방 시험 문제가 되는 것이다.
2.1.2.2. 지방직(수탁)
서울특별시를 제외한 각 광역자치단체 소속 7~9급 지방공무원을 선발하는 시험이다.

2008년 이전에는 각 지방자치단체별로 각각 공채 일정이 달랐고 문제도 개별 출제했으나 문제의 신뢰성이 떨어진다는 말이 많이 나와서 2008년 이후에는 필기시험 대부분 과목의 문제 출제는 인사혁신처[8]에 위탁하여 똑같은 문제로 한날 한시에 시험을 본다. 국어, 영어, 한국사 등 공통과목과 대부분의 전공과목(총 36개 과목)은 인사혁신처에서 맡으며 일부 소수직렬 전공과목은 각 지자체에서 자체 출제한다. 인사혁신처 출제 문제는 공개하므로 문제책을 갖고 나갈 수 있지만, 자체 출제 과목은 비공개이므로 시험 후 문제책을 회수한다. 필기시험 문제출제 이외의 모든 선발과정은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주관한다.

기본적으로 주민등록지에 따른 응시제한이 있다. 시험응시 당해년도 1월 1일 ~ 면접시험일 까지 해당 지자체에서 계속 거주하거나 과거 통산 3년 이상 거주 경력자만 응시가능한 것이 일반적이다. '거주'라 함은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있음을 의미한다.

행정고시에도 지방직 5급을 선발하는데 이 경우 서울시를 포함한 광역자치단체에서만 선발한다.(서울특별시, 부산광역시, 경기도 등) 7, 9급과는 다르게 인사혁신처에서 국가직과 통합하여 동일한 선발과정을 거친다.(1차, 2차, 3차 모두 시험장소, 시험일자, 시험문제가 동일하다.)[9] 시험의 접수부터 문제 출제, 면접, 합격 후 교육, 임용까지 국가직과 통합하여 인사혁신처에서 주관하고 임용 후 각 지역으로 발령. 서울시나 부산처럼 대도시의 경우 오히려 국가직보다 최종합격자의 점수가 높은 경우가 많다.[10]
2.1.2.3. 시도교육청
각 시도교육청 소속 9급 지방공무원을 선발하는 시험이다. 지방교육행정공무원을 주로 선발하며 사서직렬, 기술직군 등도 소수 모집한다. 어쩌다가 한번씩 일부 시도교육청에서 7급 공채도 선발하기도 하는데, 아주 드물게 그것도 별정직으로 1명 가량 뽑는 것이기에 사실상 7급 공채는 없다고 봐도 된다. 시험일은 지방직(수탁)과 같은 날에 실시한다.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 면접시험, 최종 합격자 발표는 각 시도교육청별로 다르다. 대체적으로 필기시험 후 일정이 지방직(수탁)보다 빠르게 진행된다.

2012년까지는 각 시도교육청이 자체 일정에 따라 자체 출제 문제로 따로 선발하였고, 2013~2014년에는 전 과목을 공동 출제하였다. 2015년부터 2018년까지는 공통 및 교육행정직 선택과목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위탁하여 출제했으며 기타 과목만 17개 시도교육청이 공동 출제했다.[11]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출제 과목은 문제책을 미회수하며 추후 홈페이지에도 공개하지만, 공동 출제 과목은 문제책을 회수하며 홈페이지에도 공개하지 않는다. 평가원이 출제하기 때문에 시험의 글씨체가 수능과 똑같았다.

2019년 시험부터는 공통 과목 및 교행직 선택과목의 경우 지방직 9급과 동일하게 인사혁신처에서 문제를 출제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교행직 시험을 준비하던 수험생들은 참고 바람.

지방직(수탁)처럼 당해 1월 1일 ~ 면접시험일까지 해당 시도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과거 통산 3년 이상 해당 지역에 주민등록 되어있었던 경우에만 응시할 수 있으나 세부 사항은 지역별로 약간 다를 수 있다. 예를 들어 경기교육청의 경우 과거 3년 이상 거주 경력은 인정하지 않는다.(서울교육청은 2016년 시험부터 인정) 경기교육청은 지역 제한이 더 까다로워 경기남부와 경기북부로 구분 모집하는데 같은 경기도라도 해당 권역 거주자만 응시가능하다. 또한 서울교육청은 지방 거주자나 거주 경력자까지도 응시 가능하다.

2.2. 직렬에 따른 분류

2.3. 직급에 따른 분류

일반공무원의 경우 대도시일수록 80점 중후반대로 약간 높지만 역대 커트라인은 크게 변동이 없는 편이다. 반대로 인기가 덜한 소도시나 외진 곳일수록 뽑는 인원이 턱없이 적어 복불복이 되는 경우도 감안해야한다. 이를테면 울릉도의 경우 평균 커트라인이 60점대일 경우도 있지만, 모집인원이 1~2명밖에 안 되는 도시에서 필기합격자의 점수가 90점이 약간 넘는 경우도 있다. 공무원 시험 중 장애인은 따로 뽑는데 비장애인보다 커트라인이 낮다.

필기시험에서는 최종모집인원의 대략 1 ~ 1.5배수를 뽑는다. 국가직이나 서울시의 경우 1배수는 거의 뽑지 않지만 지방직의 경우 지역마다 편차가 크다. 어떤 도는 동점자나 양성평등이 아닌 이상 꾸준히 필기합격자를 1배수만 뽑기도 하고 어떤 도는 꾸준히 1.5배수 가량 뽑는다. 서울시의 경우 1배수는 사실상 거의 없다.[12] 1배수 초과일 때 5급과 9급은 면접에서 아주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 이상 필기 점수로 자른다는 의견이 많다.[13] 때문에 필기 점수가 매우 중요하다. 면접에서 탈락하면 어지간한 강철멘탈이 아닌 이상 석 달 정도 정신 못차리는 건 일도 아니다. 그렇게 근 반년을 날려먹고 간신히 정신줄을 잡으면 D-100(…) 그렇게 필기를 떨어지고 한번 어려운 필기를 뚫었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포기를 못하고 또 다시 매달리고 악순환의 반복하기도 한다. 이 때문에 5급의 경우 2014년부터 면접 방식이 크게 바뀌게 되었다고 여겨진다.

2.3.1. 5급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5급 공개경쟁채용시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3.2. 7급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7급 공개경쟁채용시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3.3. 9급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9급 공개경쟁채용시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4. 기타 자격 요건이 필요한 시험

3. 행정부 외 공무원 채용시험

3.1. 입법부(국회사무처) 공채

3.2. 사법부(법원) 공채

4. 수험 정보

좀 더 자세한 내용은 공무원 시험/조언 문서로.

4.1. 응시 자격

만 18세 이상이면 아무런 자격 조건 없이 누구나 응시가 가능하다.[14] 다만 일부 직렬은 나이 제한이 존재하는 경우도 있으니 각 직렬별 응시 가능 나이를 참조하는 게 좋다. 예를 들어 소방공무원, 경찰공무원은 만 40세가 상한이다.(병역의무를 필한 남성은 복무기간에 따라 3세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4.2. 필기 시험(지력 시험)

1차 시험으로,[15] 직렬 관련 지식 수준이 얼마나 좋은지 얼마나 나쁜지 평가한다. 상대평가이다.

자세한 것은 공무원 시험/조언 문서로.

4.3. 실기 시험(체력 시험)

2차 시험으로,[16] 직렬 관련 건강 수준이 얼마나 좋은지 얼마나 나쁜지 평가한다. 절대평가이다.

자세한 것은 공무원 시험/조언 문서로.

4.4. 면접 시험

3차 시험으로, 행실이 얼마나 좋은지 나쁜지 평가한다. 상대평가이다.

자세한 것은 면접/공무원 시험 문서로.

4.5. 신체 검사

4차 시험으로, 건강이 얼마나 좋은지 얼마나 나쁜지 평가한다. 절대평가이다.

위 3개의 시험들에 비해서 수준은 매우 쉬운 편이다. 다만 이는 20대~30대 한정의 청장년들이고, 40대 이상의 중년들부터는 건강이 악화되기 시작하고 지병을 많이 앓고 있기에 신체검사마저 결코 쉬운 편이 아니다.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병역판정검사랑 비슷하다. 다만 병역판정검사랑 다른 점이 뭐가 있냐면, 병역판정검사는 어떻게든 군대 면제를 받으려고 애를 쓰는 사람들이 많다면, 공무원 신체검사는 어떻게든 공무원 임용되어 현역으로 20년 이상[17]의 공직생활을 하려고 애를 쓰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선지 병역판정검사보다는 분위기가 다소 살벌한 편. 근데 전술했듯이 기준이 그렇게 빡세지는 않아서 보통 신체상태라면 무난히 합격한다.

그런데 문제는 아무 병원이나 다 발급해 주는 것도 아닌데다가, 그렇다고 '지정된 병원 리스트'가 있어서 거기를 찾아가면 되는 것도 아니기에[18] 병원에 직접 전화를 해서 문의해야 한다. 거기다 일부 악덕 병원은 공무원 신체검사와는 무관한 건강검진 같은 것까지도 스리슬쩍 넣어 버리는 경우가 있어서 잘 알아보아야 한다. 병원마다 검사하는 항목이 다른데, 필요하지도 않은 검사를 하게 해서 돈을 더 받는 경우가 있다는 것. 검사료도 자율인데다 건강보험 적용도 안 된다. 보통 3~4만원선(대학병원급은 6만원선)에서 검사서를 받는 게 정상이지만, 심한 경우에는 20만원(!) 이상의 돈이 깨질 수도 있으니 전화로 신체검사 하는지 문의할 때 비용도 문의하는 것이 좋다.

공무원 신체검사는 병원에서 한다.[19] 검사복으로 갈아입고 받는데, 병원에서 제공하는 긴팔 체육복&긴바지 체육복&팬티 차림으로 받으며, 런닝과 장갑과 양말 등은 입고 있어도 딱히 상관은 없다.[20] 다만 액세서리는 벗어야 되며 자물쇠 기능이 있는 옷장에 보관하거나 병원 안내데스크에 맡겨놓도록 하자. 검사복장은 대학병원 긴팔 + 대학병원 긴바지 + 자신의 팬티 + 자신의 런닝 + 자신의 장갑 + 자신의 양말 + 대학병원 슬리퍼. 팬티와 런닝과 장갑과 양말을 제외하곤 대학병원에서 제공해 준 복장으로 검사받는 것.

핸드폰과 전자제품 역시 대학병원 신체검사장에 따라 소지가능 여부가 다르다.[21] 소지하지 못하게 하는 경우는 검사복으로 환복하며 자물쇠 기능이 있는 옷장이나 병원 안내데스크에 핸드폰을 보관해야 하며 환복 시 또는 검사 과정 설명 시 안내해주니 참고할 것.

보통 공무원 신체검사는 다음과 같다. 가장 먼저 시력검사, 청력검사, 신장검사, 체중검사, 혈압 측정을 한다.[22] 그리고 병역판정검사에서는 없는 색신 검사와 구강 검사를 추가로 한다. 그 다음에는 채혈(혈액검사),[23] 소변검사를 한다. 그리고 병역판정검사에서는 없는 대변검사를 추가로 한다. 그 다음에는 습진, 무좀이 있는지 확인한다. 참고로 후술하겠지만 지금 2018년 기준으로 치질검사는 하지 않는다.[24] 마지막으로 엑스레이흉부검사, 허리디스크검사를 시행한다.[25] (2011년 1월 이후에는 심전도 검사 항목이 추가되었다.)

추가로 5급 공무원의 경우 7급 공무원과 9급 공무원에 비해 신체검사가 더욱 더 까다롭고 복잡한데, 여기 나열된 검사들을 모두 다 받아야 되는 건 당연하고, 추가로 암이 있는지 없는지까지도 검사를 받는다. (참고로 절대로 암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다! 암이 있는지 없는지 검사만 하는 것이다! 말 그대로 검사만 받는 것이기 때문에, 자신이 암이 있다는 결과를 주치의로부터 알게 될 경우, 공무원 임용을 1~2년 정도 잠시 미룬 뒤 자신의 사비를 들여 치료해야 된다.) 5급 공무원의 경우 보통 기본적으로 장관/차관까지 진급할 사람들이 굉장히 많이 오기 마련인데, 24시간 내내 집에도 못 가고 낮과 밤 구분없이 계속 공공기관에서 엄청나게 빡세게 근무를 해야 됨과 동시에 휘하 공무원들을 지휘·통제해야 되는 입장이기 때문에 병원에 가서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을 시간이 매우 모자라기 때문에 그렇다. 물론 나라에서 모든 공무원들이 매년 1년단위로 반드시 대학병원종합병원에서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배려는 해 주지만, 고위직 공무원들은 하위직 공무원들보다 건강 관리를 더욱 더 잘 해주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신체검사나 건강검진이나 매우 빡세다.

그리고 신체검사 결과 자체에는 크게 신경쓸 필요가 없다. 1급부터 10급까지 총 10개 단계의 급수가 있는데, 이는 전 세계의 공무원채용신체검사의 등위체제 법규를 따른 것이다. 1급으로 갈수록 신체가 매우 실강하다는 것이고, 반대로 10급으로 갈수록 신체가 매우 허약하다는 것이다. 아무튼 우리나라의 경우 법적으로는 신체검사에서 불합격이 되면 임용이 불가하지만, 별도의 신체검사가 있는 경찰공무원이나 소방공무원이나 국방공무원이나 교정공무원이나 방호직렬 정도를 제외하면 신체검사 기준이 굉장히 널럴하므로 평범한 20~30대라면 문제없이 합격한다.

첨언하자면 공무원 최종합격을 하고 나서 본격적으로 공무원에 임용되어 공직생활을 할 때, 모든 공무원들은 매년 1년단위로 반드시 대학병원종합병원에서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아야 된다. 다만 경찰관&소방관&직업군인&교도관 등처럼 건강검진에 크게 신경쓰는 경우와는 다르게 일반직 공무원들은 그렇게 건강검진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 편. 어차피 보통 절대다수의 공무원들은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화이트칼라 직종이기 때문이다.

5. 해외의 공무원 채용방식

해외라고 공무원이 만만하거나 인기없는 직종이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또한 우리나라의 공무원 채용시스템이 해외에 비해 그렇게까지 불합리한 것도 아니다. 다만 채용방식과 사회구조의 차이로 인해 겉으로 드러나는 경쟁률이 다를 뿐이다.

미국의 공무원 시험인 Civil Service Entrance Examination은 한국과 같이 오랜 공부기간이 필요한 시험이 아니라 적성검사에 가까우며 오랜 준비를 하지 않는다. 구체적인 전공과목 지식을 묻지도 않고, 언어능력, 수리능력, 간단한 작문 같은 과목이 들어가 있다. 즉 대학수학능력시험이나 고등고시보다 SSAT공직적격성평가 같은 시험에 가깝다.

독일의 경우 철저한 계급제 채용을 실시해 하위직 공무원들은 면접이나 간단한 서류전형만으로 뽑기도 하지만, 고위직은 1차 서류전형, 2차 서술형 시험, 3차 면접으로 뽑으며 우리나라의 고등고시와 큰 차이가 없다. 차이라면 우리나라는 특수한 직렬 몇 가지를 제외하면 경력을 전혀 요구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전공지식을 묻지만, 해외에서는 전공지식을 직접 시험으로 출제하기보다는 관련 경력이나 자격증을 요구하는 경우가 더 많은 점 정도. 프랑스는 아예 고위관료 양성 대학원인 국립행정학교가 있고, 이곳을 거치지 않을 경우 경제학, 법학 등 전공과목 필기시험을 포함한 공채시험을 치른다.

중국의 공무원 시험인 公務員入學考試는 난이도가 미국과 한국의 사이다. 중국의 공무원 시험은 한국처럼 굉장히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의외로 어렵지 않으며 미국의 공무원 시험처럼 기초적인 언어능력, 수리능력, 간단한 작문 같은 과목이 들어가 있다. 물론 가오카오(高考)의 영향을 어느정도 받긴 했지만 전반적으로 한국보다는 난이도가 매우 쉽다.

미국과 영국은 신규 공무원 채용권한이 행정부 각 부처, 부서에 위임되어있어 각 부처마다 독자적인 방식으로 자율적으로 채용하며, 미국은 직위분류제를 채택하고 있어 한국처럼 직급 중심의 일반관리자(General Manager)를 채용하는 일은 적다. 주마다 방식이 다른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싱가포르는 모든 공무원이 개방형 직위체계이므로 민간채용이 일반적이며 하위직 공무원(한국의 9급)의 업무는 신규 공무원을 채용하지 않고 아웃소싱을 이용한다. 공무원 조직조차 고도로 민영화했다고 볼 수 있다. 일본과 한국도 아웃소싱을 늘려가는 추세이기는 하지만... 반대로 중국은 아웃소싱을 최대한 배제하려는 편이다.

일본은 국가직과 지방직으로 갈리는 것도 그렇고 한국의 공무원 채용시스템이 매우 유사하다.

6. 기타

6.1. 시간선택제

정부의 탄력적 근무 정책으로 새로 등장한 근무형태. 일반 공무원의 근무시간인 8시간의 절반인 4시간 동안 일한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커트라인이 낮지만, 정규직이라는 메리트는 어디 가지 않기 때문에 보통 일행일 경우 2015년 기준 360±10 점 가량에 커트라인이 형성되어 있다. (전일제처럼 지역마다 크게 다르다.) 일단 2017년까지는 채용한다고 한다. 다만 현재는 지자체의 1%의무채용 조항이 삭제되었으므로, 2018년도 지방직 공무원 모집정원에서 시간선택제는 전국적으로 매우 극소수를 뽑는 것으로 발표되었다. 기존에는 국민연금이 적용되었지만 2018년 2월 28일 공무원연금법 적용 범위가 개정되어 채용형 시간선택제 공무원도 공무원연금을 적용받는다.

'출산으로 인한 경력단절 여성이나 중장년층을 위한다'라는 당초 계획과 많이 달라지는 바람에 이 제도가 유지되어야 하는가에 대해 논의되기도 한다. 다만 시간선택제를 빌미로 안정된 신분의 공무원을 늘리지 않는다는 것에는 문제가 있지만, 시간선택제를 꼭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저임금일지라도 자유로운 시간을 많이 원하는 신세대도 있고, 특히 신체적, 정신적으로 투병 중인 환자(<-장애등급 받기에는 애매한 몸인데 시간선택제라도 있어야...), 장애인 중에는 이 제도가 아주 가뭄에 단비 같은 소식인 사람들도 있다. 전일제로 근무할 건강이 안 되기 때문이다.

6.2. 합격자 처우

과거 평생 직장의 개념이 강했던 1996년경까지만 해도 별다른 메리트가 없는 시험이었다. 경제가 호황이었기 때문에 대학교 졸업장만 있어도 대기업에 쉽게 입사가 가능했다. 물론 1990년대 초반까지 대학진학률이 아무리 높아도 30% 안팎이었다는 점을 감안해야한다. 특히 웬만한 중견기업이나 대기업에 입사하면 평생 직장의 개념으로 노후가 보장되다보니, 공무원의 메리트인 안정성이 비할 바가 못 되었다.[26][27]

그러나 1997년 외환 위기 이후로 일거에 역전되어 엄청나게 인기가 상승했다. 그 이후 합격자의 90% 이상이 대재/대졸자일 정도. 나날이 치열해지는 경쟁과 어려워지는 합격으로 인해 공시생 내부에서는 9급 합격자를 대기업 입사자와 저울질하는 시각이 있기도 하며, 심지어는 최근들어 가끔 법무사나 관세사 등의 8대 전문직과 사회적 입지를 비교하기도 한다. 물론, 후자와의 비교는 그냥 의견이 아닌 개소리로 취급받고, 전자의 경우에도 하이스펙으로 입사경쟁을 뚫은 이들은 썩 공감하지 않는 비교이긴 하나, 이런 비교가 나올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그만큼 공무원에 대한 인식은 나아지고 있다는 것일지도. 철밥통이라는 이미지가 강하게 지속되면서 큰 인기를 이어왔지만 최근들어 공무원 연금 개혁과 더불어 공무원 성과 시스템 재정비가 재조명되고 있다. 이제는 공무원도 성과를 내지 않으면 짤릴 수도 있다는 이야기기사 단, 하위직은 해당 없고 고위직 위주로 선행할 것으로 보인다.

공무원에 합격만 하면 유토피아가 펼쳐지는 것도 아니다. 합격까지의 수험 기간보다 합격 이후의 근무 기간이 몇 배는 더 길다. 일반인들 생각에는 칼퇴근에 주말근무도 없으니 꿀직장이지 않냐고 하지만, 실제로 공무원도 야근이나 당직, 주말근무는 얼마든지 있고, 오히려 야간 당직이나 행사 동원, 대민지원 등 기타 추가 업무가 상당히 많은 편이다.[28] 특히 경찰관, 소방관, 집배원, 환경미화원, 대한민국 군무원, 교도관 등은 칼퇴근이 거의 없고 주말 근무가 잦고 당직 근무를 주기적으로 해야 하는 고된 직장으로 매우 유명하다. 우리 나라는 인구에 비해 공무원 수가 적어서 업무 강도가 강한 편이지만 그에 반해 세금을 떼고 나서 돌아오는 월 급여는 지역마다 다르고 소속된 조직에 따라 상대적으로 다르겠지만 대체적으로 가계가 체감하는 물가 대비 낮은 편이다. 이로 인해 우리나라 사회에 공무원은 박봉이지만 안정적이라는 일반화된 인식이 박혀있다.

전국 17개 시‧도 공무원의 평균 재직 연수는 27.8년이다. 하지만 정년 퇴직이나 정년 이전 사망 등의 이유로 퇴직하는 경우는 국가공무원의 40%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신문기사[29] 공무원 문화 중에 조금이라도 어긋나는 사람이 있으면 사기업처럼 바로 해임하거나 파면할 수는 없으니까 근무 여건은 한가롭지만 실적쌓기 어려운 한직으로 인사이동 시키는 조직문화가 있다. 그러다 보니 다른 곳으로 이직하거나 정년보다 일찍 은퇴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사표 비율이 저만큼 높은 것이다. 다만, 승진에 미련이 없다면 격무에 시달리는 중요 부서보다는 한가한 주변 부서를 선호하는 경우도 더러 있다.

참고로 직무에 대한 배경 지식도 없고 흥미가 없다고 해도 걱정할 필요는 없다. 관료제의 특성상 자율권을 하위직에게 많이 줘놓으면 비리를 저지르는 사람이 생길까봐 철저히 규정과 법대로만 하고, 일체의 재량권을 발휘할 여지를 주지 않는다. 따라서 직무에 관심이 없고 직무를 모른다 해도 안 잘리고 남들과 비슷한 속도로 승진할 수 있다. 따라서 포기하고 이직할 필요 없고 그냥 가서 하면 잘 할 수 있으니 미리 걱정할 필요 없다.

9급 공무원의 합격자 처우는 해당 문서로, 5급 공무원의 합격자 처우는 고등고시 문서로.

6.3. 그 외

이처럼 공무원에 대한 선호도가 급등한 상황 때문에 엉뚱하게 피해를 본 사람은 정보처리기사 자격증 보유자. 그 이전까지는 다른 기사와 비슷한 수준의 대접을 받았지만, 외우면 합격하는 기사시험 체제에서 외우는 데 도가 튼 공무원 수험자들이 정보화 자격증 가산점을 노리고 정보처리기사 시험에서 대거 합격하는 바람에 지금 IT 업계에서 정보처리기사는 운전면허와 동급으로 국민 호구 자격증이 되었다. 이렇게 변해버린 상황 때문에 개정을 하려고 해도 거센 반발 때문에 할 수가 없을 정도다. 물론 2017년에 정보화 자격증 가산점을 폐지하기는 했지만 국가직 공무원에 한정된 임시방편일 뿐이고, 지방직 공무원의 경우 2017년 이후에도 정보화 자격증 가산점을 계속 유지한다고 하니 사실상 미해결된 상태다. 그러나 지방직 공무원의 정보화 자격증 가산점 제도도 2021년에 막을 내릴 예정이니 어느정도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해본다.

국가유공자 자녀와 같은 취업보호 대상자들은 5%, 국가유공자 본인은 10%라는 엄청난 가산점이 있다.(단, 본인의 경우 장애직렬로 응시 가능하므로 일반직군 보단 이쪽으로 지원하는 경우가 많음. 또 국가유공자 본인지원자가 응시인원의 30%를 초과하면 초과된 인원은 가산점을 못 받는다. 특히 장애직렬은 지원자 전원이 30%내에 들경우 가산점을 받을수 있으므로 공부를 게을리 하면 안된다!) 일반인들이 1%(기술직이라면 6%)에 불과한 가산점을 받는다는 점에서 볼 때 엄청 유리하다. 단 5% 가산점만 믿어서는 안 된다. 그것만 믿고 공부 게을리 하여 과락(과목별 원점수와 조정점수가 40점 미만일 경우)이 1과목이라도 나오면 불합격 직행이다.[30] 국가유공자 혜택

국가직 시험의 경우 OMR 답안지에 오표기 한 경우 수정테이프로 수정이 가능하지만, 지방직 시험의 경우 수정테이프 사용도 허용되지 않기 때문에 오표기 한 경우 답안지 교체를 감독관에게 요청해야 한다.[31]

2017년부터 7급 공무원 공채에서 영어 과목이 토익, 토플 등 영어능력시험 점수 제출로 대체된다는 기사가 났다. # 언제까지나 7급 국가직 한정. 7급 지방직, 7급 서울시, 9급은 아직 결정 안 났다. 아직도 논란이 있긴하나 고등교육과정에 토익이 없어 그 가능성은 희박해보인다.

부정행위 적발 시 해당 시험 무효 및 5년간 응시자격이 박탈된다. 이는 국, 공립학교 교사를 뽑는 교육공무원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도 똑같이 적용된다.

6.4. 관련 문서



[1] 다만 드물게 공무원 채용정원이 미달이 날 때가 있는데 이 때는 과락자도 합격시켜준다.[2] 마찬가지로 행시(5급 공채)/외교원(구 외시) 피셋시험도 수정테이프로 답안지 수정이 가능. 2017년부터 지방직 시험도 수정테이프 사용 가능[3] 완전히 동일하지는 않다. 모든 직렬이 선택과목 자체가 없으며 오직 국어, 영어, 한국사 3과목 치르기 때문.[4] 둘 다 간호사 면허 소지자 전용 직렬이다. 참고로 지원 제한이 없는 보건직은 7급, 9급으로 뽑는다.[5] http://www.law.go.kr/lsInfoP.do?lsiSeq=211105&efYd=20191105 제55조의 3 참고.[6] 경기 남부나 인천 등은 영등포구, 구로구, 금천구 등과 붙어 있고, 경기북부는 노원구은평구와 닿아 있어 출퇴근이 쉽다.[7] 인적성검사 전문업체에 하청을 주기 때문에, 대기업 인적성검사와 대강 유형이 비슷하다.[8] 인사혁신처가 독립하기 전인 2014년까지는 행정안전부가 주관.[9] 7, 9급처럼 국가직과 지방직을 따로 선발하지 않아서 5급 공채의 경우 시험이 1년에 1회의 기회만 있다.[10] 대도시에서 근무하는 등 생활여건도 좋고 5급->4급으로 진급도 빠르다. 또 애초에 1~2명씩 소수만 선발하므로 고수들이 많이 응시한다.[11] 공동 출제는 매년 주관 교육청이 순회식으로 바뀌는 것이다. 예를 들어 공동 출제 첫해인 2013년도는 경기도교육청, 2014년도는 전라남도교육청, 2015년도는 충청북도교육청, 2016년도는 강원도교육청이 주관하는 식이다.[12] 그러나 서울시의 느린 시험 일정으로 인해, 지방직 가채점 결과가 좋은 지방 출신 수험생이 면접 응시를 포기하는 수가 적지 않다. 아무래도 타지 생활이고 서울 생활은 상당히 많은 지출을 요구하기 때문에 이에 부담을 느끼는 것. 그래서 필기는 약 1.6배 이상의 필기합격자가 배출되나, 인적성이나 면접 부분에서 실제 응시자가 1배수 가까이 떨어지기 때문에, 일단 면접관 앞에 앉아봤다면 붙을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13] 이는 국가직과 지방직이 좀 차이를 보인다. 9급 국가직은 계속적으로 면접절차를 강화하여 면접 반영 비율을 높이는 추세이지만 5급과 9급 지방직의 경우 여전히 면접이 형식적이라는 평이 많다. 면접 시간만 봐도 국가직은 1시간 가까이 보는 반면, 지방직은 대체로 10분 이내에 끝난다(…). 따라서 본인이 국가직 시험을 치뤘는데 필기 점수가 커트라인 부근이라면 면접 준비를 죽어라 해보자. 실제로 커트라인과 0.09점(…) 차이였지만 합격한 사람도 있다.[14] 만 나이로 했지만 만 18세가 되는 해에 시험일 기준으로 생일이 지났든 안 지났든 관계없이 응시 가능하다.[15] 단, 5급 공개경쟁채용시험은 필기 시험이 1차와 2차로 분리되어 있으며, 7급 공개경쟁채용시험9급 공개경쟁채용시험에서 실기 시험이 없는 직렬의 경우 필기 시험이 1차와 2차를 통합한다.[16] 단, 5급 공개경쟁채용시험은 실기 시험이 3차와 4차로 분리되어 있다.[17] 공무원은 20년 이상 근무를 하면 나이&계급 상관없이 공무원 연금을 받는다.[18] 합격 안내문은 발급 가능 병원 목록을 알려주지 않는다. 인터넷 뒤져보면 리스트를 찾을 수는 있지만 대개 시간이 지난 옛날 자료이다 보니, 병원이 폐업해 버린 경우도 있을 수 있다.[19] 예외적으로 경찰관, 소방관, 직업군인, 대한민국 군무원, 교도관 등의 특수직 공무원들의 경우 신체검사를 각 정부기관에서 일괄적으로 시행한다. 더구나 경찰관, 소방관, 교도관의 신체검사는 남성 합격자들 한정으로 알몸에 팬티만 입은 채로 신검을 받는다. 물론 여성 합격자들 한정으로 체육복 차림으로 신검을 받는다.[20] 특히 한겨울의 경우 굉장히 춥기 때문에 병원 측에서는 장갑과 양말 착용을 허용하는 경우도 있다.[21] 예로 부산대학교 대학병원의 경우 핸드폰 소지는 가능하다. 서울대학교 대학병원의 경우는 핸드폰 자체가 언제든지 사용가능하다.[22] 신장과 체중은 같이 측정한다.[23] 보통 오른손잡이는 왼팔, 왼손잡이는 오른팔에 바늘을 꽂게 된다지만, 실제로는 케바케라 자신이 원하는 팔뚝을 내밀어도 괜찮다.[24] 다만 본인이 원할 경우에 한해서 치질검사를 할 수 있다. 이때 침대에 누워서 뒤로 취침 자세로 검사를 받는다.[25] 흉부검사는 슬리퍼를 신은 상태로 차렷자세로 가슴을 대고 검사를 받고, 허리디스크검사는 슬리퍼를 벗은 상태로 검사대에 뒤로 취침한 자세로 검사를 받는다. 허리디스크검사가 꽤 힘든 편. 누워있는 자세로 중앙검사실에서 마이크로 말하는 의사의 지시대로 의사가 시키는 구분동작을 오래 취해야 되기 때문. 물론 어지간해선 한 동작마다 10초를 넘기지 않는다.[26] 그 당시에는 상대적으로 박봉이었고 처우도 별로였는지라 과거에는 공부를 못하는 사람에게 학교에서 일반 기업 취업 대신 공무원 시험을 추천해주는 분위기였다. 물론 이것도 아무나 되는 것은 아니라 공무원도 못 되면 공장 같은데 가서 일하는 사람도 적지 않았다.[27] 다만 이건 7급, 9급의 하위직 이야기고 고등고시는 제외다. 지금도 그렇지만, 옛날에는 명문대생 중에서도 정말 똑똑한 학생들이 고등고시에 응시했고 따라서 고위직과 하위직의 능력 차이가 매우 심했다. 7, 9급과 5급의 학력 격차가 많이 줄어든 지금이야 고시 출신이 요직을 독식하는 것이 비판의 대상이 되기도 하지만, 당시에는 평균적인 능력 차이가 꽤 있다 보니 별로 특별한 일이 아니었다.[28] 명절 연휴에도 당직/숙직은 돌아간다. 지자체에서 하는 행사에도 동원되고, 호우나 대설 주의보/경보 때도 비상대기로 동원된다. AI나 구제역 등의 전염병이 발생했을 때도 방역/살처분 작업에 공무원들이 동원된다. 또한 건물이 아닌 산이나 들에 난 불을 공무원들이 직접 나가서 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29] 실제로 수원시에서 2011~2013년 임용된 267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는데 몇 년 만에 64명이 그만뒀다. 행정직 42명, 사회복지직 8명, 시설직 5명, 방송통신직 3명, 보건직 2명, 세무직 2명, 공업직 1명, 전산직 1명이었다.[30] 과락을 먹으면 가산점이 없다. 즉 실격 처리다. 과락은 미응시와 더불어 공무원 불합격 사유 중에 가장 많은 사유다. 공시의 경우 수능처럼 1과목에서 0점(9등급)이 나와도 대학교에 충분히 가는 것이 절대로 아니다. 워낙에 1000페이지에 이르는 크고 아름다운 공부 분량 때문에 1과목에서는 반드시 걸리기 때문.[31] 경기도는 수정테이프 사용이 가능하게 바뀌었다.[32] 노무현 정부 시절 외교통상부 장관을 지냈다.[33] 경찰공무원 준비생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