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1-01 13:29:59

복학왕

네이버 웹툰연재작

복학왕
파일:attachment/복학왕/kian.jpg
장르 드라마
작가 기안84
연재처 네이버 웹툰
네이버 시리즈
연재 기간 2014. 06. 10. ~ 연재 중
연재 주기
이용 등급 15세 이용가

1. 개요2. 줄거리3. 등장인물4. 평가
4.1. 패션왕의 재림?4.2. 비판
4.2.1. 또 다시 펑크 습관?4.2.2. 반쪽짜리 사실주의4.2.3. 갈수록 산으로 가는 스토리4.2.4. 오류 및 설정구멍4.2.5. 수정되기 전 장면4.2.6. 오타 난무
5. 논란
5.1. 영화 인터스텔라 블랙홀 무단 도용5.2. 버락 오바마 대통령 희화화 논란5.3. 청각장애인 비하 논란5.4. 인종차별 논란
6. 기타7. 관련 문서

1. 개요

패션왕 우기명이 돌아왔다!
즐거운 대학 생활?! 과연?!
"저 이번에 기안대학교 합격했어요."
전국 취업율 1위, 등록금 1위, 자퇴율 1위
수도권 반나절 거리
세계적인 인재 양성, 내 인생의 자부심
기안대학교!

기안84웹툰으로 패션왕의 후속작이다.[1]

초반에는 제목대로 전작의 주인공이었던 우기명이 20대가 되어 지방 사립대학인 기안대학교 패션학과에 입학, 군복무를 마치고 복학해 대학생활을 하는 것이 주된 내용이었으나, 졸업 후 공장에서 일하는 파트나 초등학교 시절 이야기를 장기간 연재하는 등 제목의 복학과는 점점 동떨어진 내용으로 연재하고 있다.[2] 또한 초등학생 캐릭터들이 비현실적인 괴력을 사용하는 등 점점 판타지스러운 괴작이 되고 있다.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 중이며, 2014년 6월 11일에 프롤로그가 올라왔다.

전반부의 대학생 파트는 소위 말하는 지잡대의 클리셰를 모두 다룬 기안대를 무대로 삼는 작품으로 <바락 우바마> 편을 제외하고는 나름 청년들이 겪는 여러가지를 다루는 현실적 웹툰이다. 다른 웹툰들은 주인공 보정이라도 있지만 복학왕은 현실적인 인간군상 그대로 웹툰에 대입시키면서 마치 현실의 모습을 걸러내지 않고 적나라 하게 보여 주어 많은 공감을 사고있다. 그러나 지잡대를 주요 무대로 삼는다고 해서 지잡대만 문제 삼는 것이 아니라 전반적인 대학교에서의 군기, 갈취, 폭행 등을 주요 소재로 삼는 것 같은데, 현실에서 인서울 학교들에서 일어난 막장 사건이나 나도는 짤방들까지 패러디하는 경우도 많다.

기안84 특유의 현실적이고 찌질한 인간군상의 묘사가 압권. 특히 어느 사건을 계기로 자극을 받지만 작심삼일로 돌아가서 결국 타성에 젖게 되는 장면은 은근히 현실적이다. 마찬가지로 캠퍼스물 웹툰인 치인트도 함께 보는 독자들 사이에서는 "공부 잘하면 치인트, 못하면 복학왕"[3]이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다.

2. 줄거리

공부하면 치인트, 공부 안 하면 복학왕
― 4화 베댓

어떤 자기계발서훈계보다 공부 동기부여 되는 웹툰. 실제로도 간간히 댓글에 "백날 공부 쓴소리, 훈계보다 더 공부하게 만드는 만화"란 평이 달린다.

강원도로 추정되는 지방에 위치한[4] 지잡대 기안대학교 패션학과에 입학한 신입생 봉지은은, 자신이 막연히 상상해온 것과 정반대인 대학교의 난상을 보고 자퇴를 고민할 정도로 회의를 느끼게 된다.

자칭 취업률 1위, 등록금 1위, 자퇴율 1위, 출산율 1위[5]인 기안대학교를 통해, 인터넷에서 유행한 지잡대의 클리셰란 클리셰는 다 보여주고 있다.[6] 졸업하면 중국집 배달부가 되어 철가방을 들게 된다든가, 선배들이 똥군기만 잡는다든가, 대학생인데도 불구하고 아주 기초적인 영어 수업을 받고[7], 수업시간에 게임을 하고, 선배들이 추근덕대고, 수업 시작한 지 10분이 지나도 자리에 앉지 않고, 도서관 열람실은 텅텅 비어 있으며 엉망진창이다. 그리고 학교 입구에 동문의 합격 축하 현수막을 걸어놨는데, 그 합격이란 게 워드1급과 원동기(오토바이) 면허다. 개강파티 회비는 35만원이고, 음주 문화도 벌칙으로 남녀가 껴안고 사발로 술을 퍼 마시는 추잡한 문화. 학교를 가려면 스쿨버스이것도 공짜는 아닐 텐데?!를 타고서 고속도로를 한참 달려 산과 강을 건너야만 한다. 그리고 도착한 학교는 풀 냄새와 X 냄새로 가득하다. 정황 상 강원도 영서지방인 원주시횡성군 쯤으로 보인다.[8]

교수진도 엉망인데, 어느 교수는 술을 너무 퍼마셔서 휴강을 하고, 마케팅 교수는 마케팅의 철자를 틀리고[9], 모 독재자 닮은 모델 워킹 교수는 가르치는 워킹이 패션모델보다는 군인스럽다. 한 노교수는 학교와 학생 수준을 알고 대놓고 학생들에게 "기안대 졸업장 가지고 대기업 원서는 꿈도 꾸지 마라!!"고 한다.[10] 그리고 필리핀인으로 강하게 추정되는 스미스라는 이름의 원어민(?!) 교수는 엉터리 영문법을 가르친다.[11]

학생회에서는 학회비를 안 냈다는 이유로 미납자의 얼굴, 이름, 집주소까지 공개한 공고를 낸다. 재학생들도 현실을 아는지 학기 초부터 자퇴생이 속출했다. 집합 편에서 공개된 패션학과 정원수는 30명으로 보이나 12~15학번이 모여도 총 정원 120명 중 53명만 남아 있다. 50% 이상의 엄청난 자퇴율을 보이는 곳이다.

평균 독자층이 어린 네이버 웹툰인데다가 전연령 웹툰이라서 출산율 1위에 관한 이야기가 나올거라고 예상하지 못한 독자들이 많지만, 자취촌은 커플들이 내는 소리로 시끄럽고 2학기가 되니 학교는 아기들로 넘쳐난다. 아기 울음소리 때문에 수업이 불가능한 수준이다. 김지노가 여자친구 김설주를 임신시켜서, 개강파티를 웨딩홀에서 해야 했다.

2016년 3월 29일부터 4월 26일까지 연재된 <9급 공무원> 에피소드는 극사실주의에 가까운 현실 반영으로 뭇 고시생들의 눈물을 자아냈다.

현재는 우기명이 교생실습과 패션왕 때 우기명의 여자친구였던 박혜진의 결혼식에 참가하여 그때 그 고등학교 시절에 대한 미련을 떠나 보내는 등 자신은 서서히 나이를 먹어 대학교 4학년이 되어가는데 아직도 갈팡잘팡 하는 우기명이 순조롭지는 않지만 조금씩 정신적으로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 어쩌다보니 페이크 주인공이었던 봉지은과도 사귀게 되고..수능도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쳤는데 의외로 잭팟이 터져(!) 기안대보다 좋은 대학을 갈 수 있게 되었지만 그렇게 되면 1학년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 나이 부담과 등록금 부담이 겹쳐서 엄마한테 욱해서 성질을 내는 등 고뇌에 잠겨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017년 6월 21일 올라온 제151화에서 북한의 남침으로 전쟁이 발발했다. 계속 죽어나가고 죽어나가고 죽어나가는 현시창 그자체. 157화에서 10년 뒤 참전인원 대부분이 죽고 우기명은 다리부상으로 유공자가 됐지만 비참한 취급을 당하는 모습을 보였고 현실 그 자체다. 결국 결말은 꿈.[12] 하지만 독자들 대부분의 반응은 매우 진지하다.

3. 등장인물

복학왕/등장인물 문서 참고.

4. 평가

보세왕이 한창 유명할 무렵 복학왕이 네이버 웹툰에 등장하였다. 패션왕의 완결 후 다소 긴 공백이 있었으나 결국 '왕' 시리즈로 컴백을 하였다. 팬들은 기안 작가의 기존 행보에 대해 원성을 많이 터뜨렸다. 이유는 개연성 없는 스토리와 가장 중요한 지각 때문이다. 어쨋든 사람들은 복학왕의 커버 이미지의 새 여주로 보이는 봉지은 캐릭터에 관심을 보였으며, 우기명의 대학 생활에 주목했다.

보세왕 연재로 지각왕 타이틀을 완전히 벗을까 했던 기안84는 복학왕 초중반까지는 시간을 잘 지켰으나 결국엔 본 모습을 찾고야 말았다. 하지만 지각은 하나 지각'왕' 정도로 돌아가진 않았으며 만화의 퀄리티가 좋아졌다고 느낀다. 그리고 객관적인 대중의 평가인 별점이 패션왕 때보다 늘었다. 아주 많이 늘었다. 하여튼 항상 그랬듯이 작품성에 대해서는 극찬 받지는 못한다. 그러나 표정과 인물 묘사는 끝내준다는 반응이다.

또 드라마틱한 내용이 아닌 그저 사실적인 인간군상을 그대로 그려내 현실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공감을 얻는 능력이 매우 뛰어나다. 실제로 덧글들을 보면 현실 묘사나 공감을 이끌어내는게 뛰어나다고 칭찬을 하는 글들을 많이 볼수 있다. 어찌보면 복학왕의 인기비결 중 하나는 독자들이 만화를 볼 때마치 자기 자신을 보는 것처럼 현실적, 공감적인 요소로 인해 감정이입이 잘 되기 때문인 것 같다.

4.1. 패션왕의 재림?

사실 패션왕에 비하여 내용의 완성도나 성실성 면에서 더 나아질 수밖에 없는 것이, 작가 본인이 진정으로 그리길 원했던 내용을 전개하기에는 복학왕 쪽이 훨씬 적합하기 때문이다. 본래 기안이 패션왕에서 묘사하고 싶어했던 내용은, 신도시 고등학생들이 어두운 모습으로 일탈과 방황을 거쳐 리얼하게 성장해 나가는 과정이었다.

하지만 정작 불량 학생들의 방황과 성장을 반영하기 위한 소재에 불과한 패션이 도리어 만화의 주가 되어버리는 바람에, 뜻하지 않게 병맛 수인패션배틀 만화로 바뀌었다. 의도치 않은 장르를 그리게 되다 보니 작가 본인의 멘탈도 나가고 퀄리티도 갈수록 떨어지게 된 것. 그러나 패션이라는 소재의 굴레로부터 해방되고 나니, 주인공의 사춘기 때 방황이 나비효과를 일으켜서 대학생이 되고 나서도 대졸자 실업시대 청춘들의 암울한 삶과 방황 속에 던져지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그릴 수 있게 된 것.

이는 11화에서 우기명이 독백으로 "은진이[13] 따라서 계속, 그때 삐뚤어지지 않고 계속 공부했으면 지금 나는 어떻게 되어 있을까?!"라고 한탄하는 데에서 확인할 수 있다.

4.2. 비판

4.2.1. 또 다시 펑크 습관?

프롤로그에선 입학한 지 1달 정도가 지난 4월을 다루었지만, 1회부터 과거 회상으로 2월달에 실시하는 오티부터 그리고 있다.

패션왕이 그토록 욕을 먹은 이유 중 하나가 잦은 지각이었는데, 복학왕은 아직까지 1번의 펑크도 나지 않았다. 그 빠른 업뎃에 "기안84 웬일이냐?"라는 말이 많다. 게다가 작품 2개를 동시에 연재하는 와중에도 칼업뎃이라 성실성 측면에서 호평을 받고있다.

2014년 10월 01일 드디어 펑크를 냈다. 오후 3시가 돼서야 업데이트되었다. 때문에 그 화 베댓이 1개만 빼고 다 지각 관련 내용으로 채워졌다. 패션왕 연재하던 시절엔 베댓 시스템이 없어서 다행이었다. 그리고 14년 11월 5일 2차 펑크로, 오후 6시 40분이 되도록 업데이트되지 않고 있는 상황. 사실 공지 자체는 지난 주 작가의 말에 일찍이 5일 저녁에 올라온다고 되어 있긴 했지만.

2015년 6월 24일 펑크를 내다못해 휴재를 선언했다. 그 전날까지 술 먹고 게임하고 친구랑 잘 노는 걸 sns에 생중계하다가 6월 24일 오후가 되도록 '6월 24일 중에 올라옵니다'라는 말 한 줄 남기고 사람들을 기다리게 만들더니 갑자기 독이라도 마셨는지 아파서 쉰다고 휴재를 걸어버렸다.

하지만 그 이후로는 빠르게 올리면서 달라지나 싶었는데...

2015년 9월 30일 5시 30분에 올리고 만다.

그리고 2015년 10월 14일은 휴재를 해 버린다.

2015년 11월 3일에도 1달간 휴재를 한다. 이번에는 휴재를 해도 칭찬을 듣는 만화가를 보고 무언가 감명받은 바가 있었는지, 휴재하는 만화를 새로 그려서 올리고 휴재를 했다.

휴재한 지 2주가 넘고 같은 수요웹툰 고수가 1위를 찍다가 다시 2위가 되었는데, 휴재작품이 오히려 연재작보다 조회수가 높아지는 점, 마감병이 생겨 올린 휴재편에서 다양한 응원글로 보아 든든히 지켜주는 독자층이 있는 걸로 보인다.

4.2.2. 반쪽짜리 사실주의

극사실주의 작가라는 평가를 받을 만큼 복학왕이 현실의 모습을 꾸밈 없이 보여 준다고 하나, 그런 행동과 심리 묘사는 일진이나 기안대생 같은 인간군상에 대해서만 정확하고, 공부를 어느 정도 잘했거나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에 대해서는 전혀 현실적이지 않다.[14] 작중에 등장하는 해당 인물들은 그냥 일진을 그려 놓고, 공부를 잘했다는 설정만 마지막으로 덧씌운 것처럼 보인다. 한 마디로 우등생 또는 공부와 관련된 것만 나왔다 하면 고증이 자꾸 틀린다.

120화부터의 수능에서는 과목 선택(가형사탐[15], 일본어)에 대한 입시 전략이 맞지 않고, 우기명의 성적(2등급)도 비현실적이며, 그 성적을 받고도 그냥 기안대에 남은 것까지 역시 현실과 맞지 않다.[16] 우기명은 어려운 집안에서 학자금 대출을 받으며 빚더미를 감수하고도 대학을 졸업하려 하는데, 그 이유는 대졸 학력이 필요한 일자리를 얻기 위해서다. 그런 상황과 맞지 않게, 기안대 졸업생은 정상적인 대졸로 취급받지 못한다는 것을 주위에서 여러 번 훈계해 주었고 본인이 직접 느끼기까지 했으면서도 그냥 다닌다는 결정을 내려 버렸다. 4학년이 되어 열심히 옷을 만드는 모습도 나왔으니 패션디자인 쪽으로 진출한다면 괜찮을 것도 같다. 그러나 그렇게 되면 이번엔, 다들 놀기 바쁠 때 따로 일본어를 공부했던 성실함과 교과서를 몇 번 읽고 수능 2등급이 나왔다는 명석함이 석연찮다. 본인도 놀랄 만큼의 학습 능력을 지니고 있으면서 그 능력을 아예 포기해 버린 것도, 2등급대의 학생이 현실에서 할 만한 행동이 아니다.

158화에서 군대를 갔다 온 4학년 우기명이 스스로 24살이라 한다. 25살이어야 맞다. 정황상 만 나이일 수도 없고, 본인의 진로를 저렇게 심각하게 고민하는 사람이 자기 나이를 틀릴 리가 없기 때문에 오류임이 분명해졌다. 졸업논문을 써도 어차피 취직이 안 된다는 대사가 있지만 논문은 취직을 하기 위해 쓰는 이력서 같은 게 아니다. 졸업을 그냥 하지 말라는 말이라면 그건 그것대로 위험한 발언. 이렇게 기안대를 졸업하면 어떻게 될지 실천 없는 고민만 줄창 하는 점, 여자를 꼬시려는 만큼 공부를 저렇게 했어 보라는 마음속 일침, 그리고 휴양지에 모인 사람들의 타락한 모습에 대해서는 너무나 정확히 묘사했지만, 공부와 조금이라도 연관된 사회 제도에 대해서는 끊임없이 오류를 내고 있다.

4.2.3. 갈수록 산으로 가는 스토리

2018년 말부터 점차 패션왕 후반부처럼 스토리가 산으로 가기 시작했다. 이미 원래 주 내용인 '지잡대의 리얼하고 처참한 현실'따위는 사라진 지 오래였고 그 절정은 신년 편에서 달했다. 김원호가 난데없이 음주운전 구설수에 휘말린것[17]도 모자라 하루아침에 몰락한 충격을 견디지 못해 자살시도를 해서 죽어버린 것이다.[18] 게다가 그렇게 죽었으면서 바로 다음 에피소드에서 사후 다시 심장이 뛰었다는 황당한 설정으로 다시 살아났다.

게다가 패션왕부터 무력 최강자의 자리를 지켜온 두치가 최존잘에게 무력에서 밀려버리는 설정 붕괴는 물론이고 엑스트라였던 쁘라묵이 무에타이 절정 고수라는 설정을 붙혀 소림사 출신의 진성락과 함께 무협물스러운 막장 전투신이 일상화 됨은 물론이다. 페션왕도 평범하던 고등학생이 패션에 눈을 뜨고 최고의 패셔니스타가 되기 위해 노력한다는 주 내용은 안드로메다로 날리더니만... 이쯤되면 스토리 작가를 따로 써야할 정도다.

이쯤되자 독자들 사이에서는 '작가가 만화를 감당하기 힘든게 눈에 보인다' '이럴거면 그냥 웹툰 완결내고 예능만 집중해라'는 양반이고 공황장애ADHD 환자라더니 정신 세계가 반영된거냐는 말까지 나올 정도. 정신과가서 약받아보란 얘기도 나오는 중.

인생 김창주 편에서부터는 아예 초등생 이야기를 빙자한 대한민국 정치의 현주소 풍자로 돌아섰다.

4.2.4. 오류 및 설정구멍

복학왕/오류 및 설정구멍 문서 참고.

4.2.5. 수정되기 전 장면

복학왕/수정되기 전 장면 문서 참고.

4.2.6. 오타 난무

오타가 난무하는데 의도적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그의 인생작이자 데뷔작인 노병가에서부터 틀린 맞춤법이 난무했는데, 계속된 지적에도 나아질 기미가 안 보인다. 대사를 넣기 전에 검사기도 안 돌려보는 모양이다. 의식 자체가 없거나. 혹은… 이말년씨리즈의 기안84 회고록 편을 보면 기안이 무식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어차피 등장인물이 다들 무식해서 위화감이 없다

5. 논란

5.1. 영화 인터스텔라 블랙홀 무단 도용

파일:external/www.wired.com/ut_interstellarOpener_f.png
여기에서 가르강튀아 사진을 확인하자.
복학왕 32화에서 인터스텔라 블랙홀 사진이 만화 안에 붙여넣어졌다. 좌우크기만 줄여 그대로 붙여 놓은 것.

인터스텔라와 패션왕 영화판은 개봉시기가 겹쳐 패션왕이 참패한 전적이 있다.[19] 솔직히 개봉시기 안 겹쳤어도 망했을 영화. 인터스텔라는 좋은 핑계거리이고 ???:이른바 명예로운 죽음을 당한거지

5.2. 버락 오바마 대통령 희화화 논란

46화에서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의 패러디 바락 우바마가 저출산 문제 회복을 위해 출산율 1위 기안대를 조사하려고 재등장하였다.[20] 해당 에피소드에서 버락 오바마의 모습이 희화화되었는데, 이를테면 자기보다 TV쇼에 관심이 있는 봉지은을 보며 자기한테 관심을 안 준다고 독백을 한다든지, 기안대생들에게 미 국방예산으로 술을 쏜다든지 하는 식이다. 가장 논란을 일으킨 장면은 숙취에 시달리며 잠에서 깬 후 봉지은을 보고 얼굴을 붉히는 장면이다.관심병, 횡령죄, 죄는 아니지만 간통의 트리플 크라운 달성 복학왕의 바락 우바마도 미쉘 우바마와 결혼한 유부남이다. 해당 장면은 이후 편집되었다.

물론 정치인을 희화화하거나 풍자하는 것 자체가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이는 정치인의 잘못된 행동이나 잘못한 정치를 풍자하기 위해 하는 것이고, 최소한 풍자의 대상이 되는 인물의 행적과 조금이라도 관련이 되는 일을 가지고 하는 것이다. 오바마가 국방예산 관련 비리를 저지른 적도 없는데 술을 산 장면을 넣었다든가 20대 여대생을 보고 얼굴을 붉힌 장면(불륜)을 넣은것은 버락 오바마와 어떠한 상관도 없는 일을 가지고 희화화한 것이므로 풍자라고 보기 어렵다.[21] 말하자면 이 경우는 풍자가 아니라 그저 개그를 위해 미국 대통령을 희화화한 것이다. 사실 전부터 딱히 주제 의식도 없이 병맛으로 가고는 있었지만(자위행위나, 임신 등) 이번에는 한 나라의 대통령을 우스꽝스럽게 그린 거야 그렇다고 쳐도 멀쩡히 가정이 있는 50대 남자가 새파란 20대 여대생에게 반한 것처럼 그려놓아 논란이 되었다. 그래서인지 별점도 3점대 가깝게 떨어졌고 이 부분은 뒤늦게 삭제되었다. 봉지은에게 반한 듯한 장면이 삭제된 이후로는 댓글란에 비난 여론이 급격히 줄어 들고 옹호 의견이 다수 의견이 되었다. 다른 장면이야 그저 개그로 웃어 넘길 수 있다고 쳐도 그 장면이 결정적으로 독자들의 심기를 건드렸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순전히 개그만을 위해 정치인을 망가뜨린 경우는 미국 본토에서도 흔하게 볼 수 있는 경우이기는 하다. 버락 오바마와 닮은 배우가 나오는 포르노도 있고 인류학살계획에 참여했다가 머리가 폭발하는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도 있다. 킹스맨은 영국미국의 합작 영화다.

법적으로 따지면 일단 1988년에 한국은 내국에 대한 국가원수모독죄를 폐지했고 외국 국장[22]과 한국에 체류 중인 외국 국가원수모독죄 등은 남겨 놓았다. 연재 당시에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체류했던 건 아니므로 성립이 되지 않는다. 애초에 이 만화는 가상임을 분명히 적시하고 작품의 흐름상 이런 미친 전개가 자주 나오기 때문에 이게 모욕죄로 성립이 될지도 불명이다. 만약에 정말 이걸 모욕죄로 본다면 해외토픽이 될 가능성이 높다. 산케이신문의 사례를 생각해보자.

만약 오바마가 체류 중이었고 모욕죄가 성립했다면 외교에 관한 범죄가 된다. 그러나 <복학왕>의 내용이 모욕죄가 성립하려면 추상적 경멸의 표현인 모욕이 있어야 하는데 이에 해당하기는 애매하다.[23] 더군다나 미국에는 모욕죄가 없고 한국에서 모욕죄는 친고죄이므로 소추조건을 충족하기 위해선 버락 오바마 본인이 한국에서 고소해야 한다. 현실적으로 오바마가 이 사실을 인지할 리도 없고 공인에 대한 표현의 자유를 매우 중시하는 미국 문화의 특성상[24][25] 알게 된다고 해도 오바마가 나설 일은 없을 것이다. 자세한 것은 모욕죄 문서를 참고.

48화에서는 우바마가 뜬금없이 기안대 MT를 따라가더니 말뚝박기에서 이지스 꼬리뼈 찍기를 선보인다. 그리고 우기명에게 기안대 지원 원서를 받는다. 기명아 네가 또 1명의 인생을 망쳤어 봉지은, 윤미미에 이어 벌써 3번째다. 이쯤 되면 우기명이 혹시 기안대 총장님의 숨겨진 자식이 아닌지 의심스럽다.

또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괴짜가족하고의 비교도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

어쨌든 이 에피소드 별점은 까임을 듬뿍 받아 정말 낮은데, 위의 문제도 있지만 무엇보다 남의 나라 정치인을 희화화하거나 모욕한 것을 떠나 정말 뜬금없는 전개를 보여줬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늑대인간까지는 아니더라도 개연성이 떨어진다. 출산율 조사하러 온 대통령이 정말 개연성 없이 한국 대학생 술문화나 엠티 문화에 너무 자연스럽게 어울린다. 출산율은 맥거핀이고. 우리가 갑자기 유럽이나 남아메리카로 떨어져 살게 되면 아무리 그쪽에 대해 안다 해도 가치관까지 바꿔가며 하루아침에 잘 어울릴 수 있을까? 차라리 기안대로 온 교환학생을 주인공으로 하는 것이 훨씬 더 설득력있고 자연스러웠을 것이다. 물론 기안대가 해외대학교와 학술교류협정까지 맺는다는 엄청난 가정 하에

한발 더 나아가 12월 7일자 웹툰에서는 바락 우바마로도 모자라 도날도 토람푸까지 우기명의 자취방에 끌어들이는 더 뜬금없는 전개를 보여줬다. 도널드 트럼프가 차기 대통령 당선인이긴 하지만 아직 대통령이 된 건 아니어서 그런지 오바마 대통령 첫 등장때 보다는 별점이 높은 편이지만 그래도 게시 초기에는 별점이 낮긴 낮았다.

미국에서는 표현의 자유를 중시하느니 뭐니 해도, 보는 사람은 한국인이 대부분일거고 기분나빠하여 비판하는게 비정상이 아니다. 무엇보다도, 재미도 없이 어그로만 끄는 작품을 만들었으면 당연히 비판받아야한다. 심하게 뜬금없는 전개를 보여준 주제에 재미는 전혀 없다는게 가장 큰 문제이다. 재미라도 있었으면 실드 칠 수 있었겠으나, 그 조차 없었으니 비판받는건 당연한 것.

5.3. 청각장애인 비하 논란

"기안84 웹툰 명백한 장애인 차별행위, 공개사과 하라"

2019년 5월 10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기안84의 웹툰 '복학왕' 속 청각장애인을 비하했다며 기안84에게 공개사과할 것을 요구했다. 이어 연대측은 "기안84는 지속적으로 특정 장애에 대해 광고를 통한 차별을 계속해 왔고, 그 차별이 쌓이고 쌓여 이번과 같은 결과물까지 만들어진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기안84는 지금까지 작품을 통해 청각장애인에 대한 차별적 행위를 지속적으로 해 온 것에 대해 공개적으로 사과하시기 바란다"고 요구했다.

이에 기안은 사과하고 연대측에서 문제 삼은 장면을 수정하여 다시 업로드하였다.

5.4. 인종차별 논란

복학왕 249화(세미나 2)에서 회사 세미나 장소로 제공된 더러운 숙소를 보고 표정을 찌푸리는 한국인들과 달리 외국인 노동자들은 "리조트 너무 좋다. 근사하다 캅"이라며 좋아하는 장면(사실 여기선 그냥 넘긴다 치더라도 고작 관광버스 타면서 무슨 신문물을 맞이한 개화기 사람 같은 반응을 보이는게 굉장히 어이없다. 알다시피 그 캐릭터는 '외국인 노동자'로 당연히 한국에 오기위해 항공편을 이용해 보았을텐데 고작 버스를 신기해 할 리가 없을 것이다. 더군다나 설정상 출생지인 태국은 객관적으로 봐도 그렇게 못 사는 나라도 아니고 관광산업이 주력이다보니 고작 관광 버스 따위가 아니라 온갖 유흥, 관광 인프라를 접하더라도 전혀 신기해하지 않을 것이다.)을 보고 몇몇 네티즌들이 인종차별이라며 비판하는 일이 있었다. 거기다 생산식 노동자들을 비하했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이로 인해 평점이 폭락하고 말았다.그와중에 조선족에 대한건 없다. [26]

6. 기타

  • 도장 찍기 수준의 그림은 아니지만 스타 시스템을 채용하는 것인지 지난 작품들의 인물 얼굴을 활용하는 경우도 더러 있다. 1화 마지막에 나오는 단발머리 학생은 영판 노병가에 나오는 김형우 수경과 판박이.
  • 베스트 댓글에는 내용이랑 직접 관계되는 얘기말고도 경험자들의 진지한 충고, 후회 같은 설교 형식이 글이 종종 눈에 띈다. 물론 장르가 장르이고 네이버 웹툰답게 대학 서열, 지잡대 드립 등을 치며 어그로를 끄는 자칭 명문대 다니는 관종들도 적지 않으니 댓글란을 유심하게 볼 필요는 없다.
  • 네이버 웹툰의 고질병이기도 하지만 수준 이하의 댓글이 베댓에 오르는 경우도 종종 보인다. 가령, 235화 돌아온 봉지은에서는 마지막 장면에 봉지은의 뚱뚱한 실루엣이 나왔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쿵쾅쿵쾅', '봉지은 페미니스트 됐네' 운운하는 내용으로 베댓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체형과 사상은 전혀 관련이 없다. 더군다나 해당 화가 성별갈등과 전혀 무관한 화였다는 것을 감안하면 한숨만 나올 지경.
  • 댓글의 성향이 상대적으로 극우적인 성향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 웹툰 외모지상주의, 그리고 프리드로우세계관을 공유한다는게 확인되었다.[27] 외모지상주의에서는 복학왕의 특정 에피소드 바로 뒷 이야기가 이어지고 캐릭터들도 그대로 등장할 정도로 접점이 확실하지만 프리드로우는 복학왕에 나왔던 캐릭터가 잠깐 카메오 출연하는 장면만 있기 때문에 잘 모르는 사람이 많다. 재미있게도 외모지상주의와 프리드로우 역시 작중에서 서로 세계관을 공유한다는게 확인되니 결국 이 세 웹툰이 모두 같은 무대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인 셈이다. 그래서 우기명이 동물로 변신할 수 있던 거였군
  • 문영래의 등장으로 작가의 전작인 노병가와도 엮이게 되었다. 노병가와 뷰티풀 군바리가 콜라보 된 적이 있었으므로 따져 보면 기안대 여학생들도 군대를 가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 작가인 기안84가 이 작품을 연재하는 과정이 작품 만큼 재미있다. 길에서 먹고 자고 하면서 PC방에서 연재하는가 하면 절간에 들어가서 연재하다가 치킨 먹다 들켜 추방당하고 결국 김준구 대표에게 잡혀가서 인간 통조림도 되었다가 친구한테 얹혀살면서 연재하다가 현재는 전세 사무실을 구해서 자리를 잡았는데 연재 과정에서 우여곡절이 장난이 아닌 작품이다. 놀라운 건 연재 과정이 작품 스토리와 많이 비슷하다는 점이다.
  • 나 혼자 산다 2018년 9월 15일 방송 된 260회에서 언급하기를 올해 연재가 끝나고 새 웹툰을 기획중이며 결혼과 관련된 소재로 패션왕-복학왕과 연계될지 아니면 별개의 작품인지 밝혀진 바는 없다. 하지만 현재 연재량으로는 절대로 올해안에 끝낼 수가 없다 12월 19일 기준으로 스토어 여유분이 3회나 있기 때문. 결국 2019년에도 계속 연재 중이다.
  • 2019년 만우절을 기념하여 웹툰들의 썸네일이 코스프레나 코믹한 그림으로 대체되었다. 이 중 코스프레는 코스어나 네이버 웹툰 직원이 찍힌 사진인데 복학왕은 기안84 본인이 누워서 군복 입고 대충 찍은 셀카가 올라왔다.[28] 댓글들은 만화에 대한 평가와 별도로 썸네일에 대한 호평이 이어졌다. 독자들은 담당자 문자를 받자마자 바로 군복입고 누워서 사진찍었을 거라며 크게 웃었다. 연예인 사진 도용했다는 댓글도 있다
  • 댓글창이 갈수록 전쟁터가 되고 있다.

7. 관련 문서



[1] 원래는 패션왕의 외전이였으나, 나중에 설정등을 추가하면서 패션왕의 정식 후속작으로 방향을 틀었다.[2] 실제 화자는 우기명 외에도 과대 등 다수.[3] 실제 4화 오티 마무리편 댓글에 달린 베뎃이다.[4] 작중에 영동고속도로에 학교 홍보용 간판을 세운다는 이야기가 있다.[5] 프롤로그의 과 개강 파티 장면에서 학생들이 영 좋지 않은 것을 하고 있는 모습이 나왔다. 35화와 36화에서 이를 자세히 다루고 있다.[6] 일부는 편견이나 드립이긴 하지만 현실의 모습을 반영한 묘사도 적지 않다. 학생회비를 내지 않았다고 학번과 이름을 공개한 대자보라든가 가관대의 축제사건 등등... 현실은 픽션보다 더욱 막장이 될 수 있다는 사례.[7] 그런데 원어민도 아닌 필리핀교수가 가르치고 그것도 문법을 틀렸다. 수요일의 백인호랑 똑같다. 작중 칠판에 판서한 He go home 의 문장에서 서술어 go는 3인칭 단수형태인 goes로 쓰여져야 옳다. 또한 home은 '집으로'라는 뜻의 부사이므로 전치사 없이 오는 것이 맞다. She is girl는 관사가 없다.[8] 영동고속도로를 탄다는 언급으로 봐서 확실하다. 게다가 저쯤 되면 강원도에서도 깡촌 수준. 그냥 위치만으로 따진다면 상지대학교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소재지와 일치한다. 진짜 저 위치에 있다. 다만 영서지방일 경우 수도권 반나절 거리라는 홍보 멘트와 모순되므로, 강원도 삼척시 등 영동지방일 확률도 적지 않다.[9] makating이으로 적었다. marketing이 옳다.[10] 그러면서 하는 말이 "나무에게 미안해 해라!!!!"[11] 필리핀 문서 참조. 필리핀은 기본적으로 필리핀식 발음을 하는 미국식 영어를 사용한다. 국어는 타갈로그어다. 필리핀인의 이름은 대게 스페인어이지만 대외적으로는 영어 이름도 쓰기 때문에 스미스라는 이름이 나올법도 하다. 그런데 그걸 알아야 한다. 유럽에는 이름이 막 섞여있어 아무 언어 이름이나 다 쓴다. '마르코'가 이탈리아어 이름이지만 독일에서도 쓰고 스페인에서도 쓴다. '월터'역시 영어 이름이지만 스페인에서도 쓰고 독일에서도 쓴다. '이자벨'은 스페인어 이름, '글로리아'는 영어 이름이지만 프랑스, 스페인, 영국, 독일, 이탈리아에서 모두 쓴다. 물론 실제 필리핀 어학연수에서 만나는 필리핀인 강사들은 본국에서 우수한 인재들이다. 이 인간은 부실대학인 기안대의 특성 상 공사판 막노동을 하던 필리핀인을 갖다 쓴걸 수도 있다.[12] 하지만 전쟁에서 입은 흉터가 현실에도 생겨난 등 단순한 꿈이 아니라 평행세계에 다녀온 것으로 보인다.[13] 우기명이 범생이로 지내던 시절 친하게 지냈던 여학생이다. 공부는 잘하지만 생긴 게 못생겼다는 이유로, 우기명이 패션왕으로 변신한 뒤에는 사이가 멀어졌다.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조.[14] 70화 인생 봉지은에서 아줌마의 "저 기집애(봉지은)랑 놀면 물든다"는 묘사는 매우 현실적이라는 의견도 있으나, 그것도 상투적인 묘사에 가깝다.[15] 실제로는 매년 약 20명 정도가 지원한다. 매우 극소수.[16] 작품을 그리면서 조사를 제대로 안 한 것이다. 제2외국어는 조금만 해도 2등급이 나온다는, 3 더하기 몇이 12일까?, A: 안녕 엘레나 B: 안녕 피터. 두 사람의 이름은?, (바늘시계를 보여주고) 여기서 1시간 뒤를 바늘시계로 고르시오. 같은 레전드 문제가 나오던 옛날 정보만 가지고서 일본어 선택으로 설정했고, 사회탐구가 50점 만점이라고 들었던 희미한 기억만 가지고 백분위(%) 최고치를 50으로 설정해서 성적표를 그려냈다. 2016년 기준으로 제2외국어 2등급은 서울대 준비생들이 어떻게든 받아 보려고 피땀을 흘리며 공부하는 목표다. 거기다 일본어는 굳이 서울대 지망생들이 아니어도 워낙 잘하는 사람들이 많은지라 쉽게 공부해서 2등급은 택도 없다.[17] 물론 이건 연예계에서도 갑작스럽게 음주운전 적발보도가 될 때가 많아 독자들도 그렇게 심한 욕을 하지는 않았다. 길이나 노홍철이 음주운전 파문에 잘 하던 예능프로그램 하차했던 것을 생각해보자. 두 사람 다 자진 하차하긴 했지만 음주운전 앞에서는 일반인과 공인 전부 위험하기 때문에 경솔한 행동 하나로 연예계 생활 말아먹는 건 자주있는 일이기도 하다.[18] 앞서 행했던 음주운전도 이미지에 타격이 큰데 부상으로 병원신세를 지고 있는 마당에 간호사 성희롱, 클럽에 출입하여 폭행사고를 일으켜 여태껏 쌓아올린 이미지가 전부 바닥나게 된다. 더불어 광고 계약 위약금도 수십억대에 달했는데, 여기서 독자들이 비판을 한 것은 이런 엎친데 덮친격으로 이어지기 어려운 사건들이 한 인물에게 몰려 굳이 죽여야만 했느냐 인데 좀 더 여러 인물들을 통해 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건들을 분할해서 보여줬으면 덜했을 것이다. 판타지라면 이해했을지도 모르지만 사실주의가 들어간 웹툰이기에 복학왕 스토리를 산으로 보내는 요소 중 하나로 전락해버린 대목이다.[19] 기안84도 실망했는지 25화 빌딩 광고판에 "패션왕 망 확정!"이라는 문구가 적혀있다.[20] 근데 사실 출산율 얘기도 말이 안되는게, 선진국이 다 출산율 문제로 고민 중이라니까 기안이 미국도 그런갑다 하고 막 지른 모양이지만 미국은 출산율이 전혀 낮지 않다. 합계 출산율 1.8정도로 2.1에는 못 미치지만. 교육 방임주의인 미국에서 출산율이 낮을 이유도 없고 하류층의 출산율이 높은데다 전 세계에서 몰려오는 이민자들도 넘쳐나기 때문이다. 미국에는 당장 멕시코 국경에 이민자들이 줄을 섰고, 히스패닉의 출산율이 높다. 미국 인구는 얼마 안 되는 기간 동안 2억 명에서 3억 명으로 크개 증가했는데 그 주범이 히스패닉을 비롯한 불법 이민자들이다. 들어오기도 많이 들어왔지만 그들의 출산율이 장난이 아니기 때문이다. 물론 어디까지나 이민자들과 히스패닉 계층이 높은거지 백인들같은 경우는 낮아서 문제가 되고 있는건 사실이다. 과장 좀 보태면 머릿수만 늘어난다는 느낌.[21] 불륜으로 유명한 미국의 모 대통령이 대상이었다면 좀 수위 높은 코미디로 넘어갈 수 있었을 것이다.[22] 외국 국기 등을 불태우면 범죄다.[23] 그리고 고작 이 정도 패러디로 오바마의 외적 명예인 오바마에 대한 사회적 평가가 저하되었다 보기도 힘들기 때문에 모욕죄가 성립하기는 더더욱 어렵다.[24] 허슬러래리 플린트를 참고하면 좋다.[25] 공인에 대한 표현이 관대한 것은 공적인 관심사에 대한 일반인들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함이고정치인에 대한 자유로운 비판을 하기 위함이지 그저 가지고 놀기 위해서는 아니긴 하다.[26] 여기엔 없지만 조선족 혐오가 어쩌니 하는건 다른곳에 꽤 있는데 사실 조선족혐오는 변론의 여지가있다. 기안84는 수원에 산다. 수원의 조선족은 굳이 오원춘이 아니라도 악명이 높기에 사실 혐오가 거의 기본이다.[27] 복학왕의 배경연도는 제작연도 기준인 2010년대 후반으로 이미 공개됬으나(단, 1~29화는 최초연재 연도보다 1년 더 앞서가지만 주인공들의 과거 회상은 배경연도를 따로 둔다.), 일부 단역이 카메오 출연한 두 웹툰은 배경연도가 공개되지 않아 연애혁명처럼 주인공들의 연령이 고등학교 1학년 17살로 멈춰져있으나 연재된지 약 3년만에 뒤늦게 고등학교 2학년 18살로 설정해서 사자에상 시공이라 하기엔 애매하다. 최초연재 기준으로 외모지상주의는 2014년, 프리드로우가 2013년일 때 복학왕의 일부 단역이 카메오 출연한다거나 다른 웹툰의 단역 캐릭터가 다른 세계관에서 서로 만났다고 해서 결코 근미래로 볼 수 없다.[28] 여신강림도 야옹이 작가 본인의 사진이 올라왔다고 알려졌지만 사실 야옹이 작가의 친구라고 한다. 야옹이 작가도 친구의 외모도 예뻤기에 독자들이 착각한 듯. 그나마 본인일 가능성이 높은 사람이 푸들과 Dog거중최삡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