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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문화유산연구원 國立文化財硏究院 National Research Institute of Cultural Heritag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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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3964> 소속 | 국가유산청 |
| 종류 | 국립 연구 기관 |
| 설립일 | 1969년 11월 5일([age(1969-11-05)]주년)[1] |
| 원장 | 김연수 |
| 주소 | (34122) 대전광역시 유성구 문지로 132(문지동 472) |
| 연락처 | (042) 860-9114 |
| 웹사이트 | |
| 직원 수 | 684명[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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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국가유산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
제2조(소속기관) ②국가유산청장의 관장사무를 지원하기 위하여 「책임운영기관의 설치ㆍ운영에 관한 법률」 제4조제1항, 같은 법 시행령 제2조제1항 및 같은 법 시행령 별표 1에 따라 국가유산청장 소속의 책임운영기관으로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및 궁능유적본부를 둔다.
제33조의9(직무)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국가유산에 관한 학술조사ㆍ연구 및 과학적 보존ㆍ관리ㆍ활용기술의 연구개발에 관한 사무를 관장한다.
제2조(소속기관) ②국가유산청장의 관장사무를 지원하기 위하여 「책임운영기관의 설치ㆍ운영에 관한 법률」 제4조제1항, 같은 법 시행령 제2조제1항 및 같은 법 시행령 별표 1에 따라 국가유산청장 소속의 책임운영기관으로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및 궁능유적본부를 둔다.
제33조의9(직무)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국가유산에 관한 학술조사ㆍ연구 및 과학적 보존ㆍ관리ㆍ활용기술의 연구개발에 관한 사무를 관장한다.
국립문화재연구소 시절 로고
1975년에 문화재연구담당관실이 문화재연구소로 개편되고, 1995년에 국립문화재연구소가 되었다. 직제 시행규칙(부령)에 “국립문화재연구소장 소속으로 6개 이내의 지방문화재연구소를 둔다”라고 규정하여 지방문화재연구소 수를 제한했으나 2019년 7월 직제 시행규칙을 개정하여 7번째 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가 개소했다. 부령인 문화체육관광부령을 개정하면 더 늘릴 수도 있다.
다른 문화재청 소속기관 중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와[4] 국립무형유산원은 본래 국립문화재연구원 소속이었으나 조직이 커지면서 독립한 기관들이다.
2022년 2월 22일, 국립문화재연구소에서 국립문화재연구원으로 개칭하였으며, 각 지역 관할 문화재연구소 및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등은 그대로 유지된다. 2024년 7월 1일 문화재 명칭이 국가유산으로 바뀌면서 다시 현재 명칭으로 고쳤다.
2. 조직
- 국립문화유산연구원장(고위공무원단 나급 일반직 임기제 공무원)
- 행정운영과
- 연구기획과
- 고고연구실
- 미술유산연구실
- 건축유산연구실
- 보존과학연구실
- 복원기술연구실
- 자연유산연구실(천연기념물센터)[5]
- 안전방재연구실
-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 - 경북 경주 마동에 있고, 소장은 4급 또는 4급 상당 학예연구관이다. 1973년 미추왕릉지구발굴조사단이 구성되었다가 1975년 경주고적발굴조사단으로 개편되고 1990년 문화재연구소 소속 경주문화재연구소가 탄생했다. 2005년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로 이름이 바뀌었으며, 2024년에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 - 충남 부여 규암면에 있고, 소장은 4급 또는 4급 상당 학예연구관이다. 1990년 문화재연구소 소속 부여문화재연구소로 출발하여 2005년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가 되었다.
-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 - 경남 창원 의창구에 있고, 소장은 4급 또는 4급 상당 학예연구관이다. 1990년 문화재연구소 소속 창원문화재연구소가 설치되고, 2005년 국립창원문화재연구소로 바뀌었다가 2007년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가 되었다. 2024년에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 국립나주문화유산연구소 - 전남 나주 삼영동에 있고, 영산포 와 복암리 고분군 가까이에 있다. 소장은 4급 또는 4급 상당 학예연구관이다. 2005년 개소했다.제주도와 전라남도의 문화유산 연구를 하고 있다. 함평 고분군을 조사하였으며, 현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고고미술사학과 교수인 강동석 교수가 한때 소장으로 있었다. 2024년에 국립나주문화유산연구소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 국립중원문화유산연구소 - 충북 충주 금릉동에 있고, 소장은 4급 또는 4급 상당 학예연구관이다. 2007년 개소했다. '중원'은 충주시 일대의 옛 지명이다.
2022년 여름방학에 2박 3일동안 대학생(원)들을 맞아서 제철캠프를 했고, 시민을 대상으로 세계문화유산에 대해 강좌를 실시했다. 충주시 국회의원과 함께 학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국립서울문화유산연구소 - 서울 종로 국립고궁박물관에 있고, 소장은 4급 또는 4급 상당 학예연구관이다. 2017년 6번째 지방문화유산연구소로 설립되었다. 본래 명칭은 국립강화문화재연구소였으나 강화군과의 연구소 부지 임대 문제로 서울로 연구소를 옮기면서 2023년 1월 1일부로 명칭이 변경되었다.[6]
- 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 - 전북 완주 삼례읍에 임시 청사가 있고, 소장은 4급 또는 4급 상당 학예연구관이다. 2019년 7월 직제 시행규칙 개정으로 2019년 10월 7번째 지방문화유산연구소로 설립되었다.
전라북도의 문화유산을 연구하고 있고, 2026년 완주 이서면의 신청사로 옮길 예정이다. - 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 - 대전 유성구 본소 부지 안에 있고, 센터장은 4급 또는 4급 상당 학예연구관이다. 1969년 문화재관리국 문화재연구실 내 보존과학반으로 출발하여 1975년 문화재관리국 문화재연구실이 문화재연구소로 확대되고, 1995년 문화재연구소가 국립문화재연구소로 바뀌는 과정을 거쳐 2005년 국립문화재연구소 내 복원기술연구실을 기반으로 소위 '문화재종합병원' 설립이 추진되다가 2009년 문화재보존과학센터로 신설되었다.
3. 연혁
- 1969. 11. 05. 문화재관리국 문화재연구실 설치
- 1973. 03. 09. 문화재연구실을 문화재연구 담당관실로 직제개정
- 1975. 04. 17. 문화재관리국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연구소 직제개정
- 1986. 08. 18. 문화공보부 직제개정으로 문화재연구소 정원 증원
- 1988. 09. 01. 문화재연구소 직제개정으로 유적조사 연구실 신설 및 정원 증원
- 1990. 01. 03. 문화재관리국 직제개정으로 경주문화재연구소, 부여문화재연구소, 창원문화재연구소, 목포해양유물보존처리소 신설 및 정원 증원
- 1990. 11. 04. 문화재관리국 직제개정으로 문화재연구소 정원 증원
- 1994. 05. 04. 문화재관리국 직제개정으로 서무과 신설, 정원조정, 목포해양유물보존처리소의 국립해양유물전시관으로 직제개편 및 문화재관리국 직속기관으로 관할 변경
- 1995. 11. 22. 문화재관리국 직제개정으로 국립문화재연구소로 기관명칭 변경 및 정원 증원
- 1997. 03. 20. 문화재관리국 직제개정으로 정원 감축
- 1998. 02. 28. 문화재관리국 직제개정으로 정원 감축
- 1999. 05. 24. 문화재관리국 직제개정으로 정원 증원(문화재청 승격)
- 2003. 07. 25. 문화재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개정으로 건조물연구실 신설
- 2004. 01. 17. 대덕연구단지 신청사 이전
- 2005. 08. 16.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 복원기술연구실 신설 및 서무과를 정책기획과로 명칭변경
- 2006. 04. 06. 자연문화재연구실 신설
- 2007. 01. 01. 국립문화재연구소 책임운영기관으로 지정
- 2007. 03. 15. 문화재연구소 연구기획과 신설
- 2007. 11. 30. 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 신설, 국립창원문화재연구소를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로 건조물연구실을 전통건축연구실로 변경
- 2008. 08. 12. 유적조사연구실을 고고연구실, 미술공예연구실을 미술문화재연구실, 전통건축연구실을 건축문화재연구실, 예능민속연구실을 무형문화재연구실로 변경
- 2009. 04. 06. 문화재보존과학센터 신설
- 2009. 04. 29. 지방문화재연구소 내 기획운영과·학예연구실 신설, 연구지원과를 행정운영과로 명칭변경
- 2014. 03. 11. 무형문화재연구실을 국립무형유산원(조사연구기록과)으로 부서 이관(2과 6실 5지방연구소 1센터 체제)
- 2017. 01. 01. 안전방재연구실 신설(2과 7실 5지방연구소 1센터 체제)
- 2017. 02. 28. 국립강화문화재연구소 신설(2과 7실 6지방연구소 1센터 체제)
- 2019. 07. 23. 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 신설(2과 7실 7지방연구소 1센터 체제)
- 2022. 02. 22. 국립문화재연구원으로 기관명칭 변경
4. 기술개발
국가유산 복원, 보존 기술을 개발하면서 매년 열몇건씩 특허를 내고 있다.# 또한 유적지 지리정보를 디지털 지도로 만드는 사업도 하고 있다.#5. 관련 문서
[1] '문화관광부 문화재관리국 문화재연구실'로 설립.[2] 2021년 6월 18일 기준, 공무직원 포함[3] 이전에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에 있었으나 2004년에 대전으로 이전했다. [4] 목포보존처리장일때 문화재연구소 부설기관[5] 본원 조직이지만 대전 서구에 별도로 위치해 있다.[6] 어렵게 세웠는데… 간판 내린 국립강화문화재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