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 세계관의 등장인물 탈리아나 마르티네즈 Taliana Martinez | |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출생 | <colbgcolor=#ffffff,#191919>미국 |
국적 | [[멕시코| ]][[틀:국기| ]][[틀:국기| ]] (멕시코계 미국인) |
성별 | 여성 |
머리 색 | 흑갈색 |
소속 | 이름 모를 강도단 (이전) 마이클-레스터의 습격 조직 |
몫 | 5%(스토리 모드) 7%(온라인) |
등장 작품 | Grand Theft Auto V Grand Theft Auto Online |
성우 | 캐롤리나 라바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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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Grand Theft Auto V 및 Grand Theft Auto Online의 등장인물. GTA 5 스토리 모드의 습격 조직원으로 등장했다.2. 설명
탈리아나라는 여자애가 있어. 실력이 좋다던데, 네가 믿을지 모르겠지만 거의 공짜로 일해 준대.
This girl - Taliana. She's supposed to be good, and she'll work for way less than she's worth, if you'd believe that.
마이클 드 산타
This girl - Taliana. She's supposed to be good, and she'll work for way less than she's worth, if you'd believe that.
마이클 드 산타
습격 조직원의 여성 멤버이자, 운전사들 중 홍일점이다.[1]
실력은 에디 토처럼 프로인데, 받는 몫은 카림 덴즈보다도 적은 멤버다.[2]
3. 작중 행적
3.1. 스토리
탈리아나를 구하는 랜덤 이벤트를 성공하면 고용할 수 있다.
북동쪽 고속도로 한가운데서 전복된 세단(알바니 엠페러)을 뒤로 하고 구조를 요청하는 히치하이커로 등장하는데, 태워주면 자신이 왜 저 꼴이 되었는지 설명해준다.
원래 다른 강도단의 실력있는 조직원으로서 전당포를 털었지만 경찰의 함정에 빠져 2명은 경찰에 체포되는 와중, 다른 조직원 하나하고 같이 급하게 탈출했는데, 사실 그 조직원은 경찰에 붙어먹은 배신자였고 시속 100마일(161km)로 운전하는 본인에게 나이프를 들이대며 위협하자 일부러 사고를 내서 죽여버린 후 본인은 차에서 간신히 빠져나왔지만 경찰의 추격을 따돌리던 중 사고로 인해 생긴 부상을 입었던 것.[3] 범죄 때문에 병원 대신 지정 목적지로 데려다달라고 한다. 덤으로 훔친 돈은 추적당할까봐 미련없이 버렸다고 한다.
3인방마다 대사가 다르다.
- 마이클은 괜찮다는 탈리아나의 말에 사고가 났는데도 병원에 가길 거부하는 널 데려가는 이유를 설명해가면서 심문하는 거라며 돌려말한다.
- 프랭클린은 괜찮다는 탈리아나의 말에 자신도 전에 여러 번 일했는데 대부분 일이 틀어지고 꼬였으며[4] 동료까지 잃었다면서 마이클처럼 사고가 났는데도 병원에 가길 거부하는 네가 사고를 당한 이유를 말하라고 한다.
- 트레버로 탈리아나를 구해주면 목적지로 샌디 해안을 말하자 땡잡은거라면서 너랑 난 이웃이나 다름없다고한다. "내 회사 알고있냐?" 라고 물어보지만 모른다는 탈리아나의 답은 덤. 그리고 피를 많이 흘린 탈리아나에게 "몸이 이 지경이니 산속에 있는 내 친구들에게 데려다줄 수 없겠는걸!"라고 말한다.
고속도로에서 조우한 다음 목적지까지 데려다 줄 때 시간이 지체되면 부상이 악화되어 보조석에서 더는 못 버틸 것 같다는 스페인어를 하며 죽어버리고 이후 미션에서 고용할 수 없게 되니 되도록 빠른 시간 내에 목적지까지 데려다 줘야 한다. 운전에 자신이 없다면 프랭클린으로 스포츠카나 슈퍼카를 가져오면 난이도가 급하락한다. 사실 마이클이나 트레버로 구해줘도 너무 시간이 지체되지 않게만 운전한다면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
경찰차 계열의 긴급 차량으로 접근하면 이벤트가 발생하지 않는다. 일반차량을 몰고 가 긴급차량으로 바꿔타려해도 타지를 않는다.
프로 실력자인 것[5]임에도 불구하고 고용비가 아마추어 실력자인 카림 덴즈보다 저렴한데, 목숨을 구해준 보답으로 크게 할인해 준 것이라고 한다. 이 때문에 정보국 습격 B루트(지붕으로 진입)를 선택 시, 거사가 다 끝나고 마이클이 "애들은 다 받을 것 받는데 자기는 왜 한 푼도 못 받냐"는 투로 불평을 하는데, 이 때 탈리아나가 기본가에서 이미 엄청 할인해준 것이라며 여기서 더 가격 협상을 하겠다면 FIB 건물 앞에 내려주겠다고 말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다만 탈리아나 랜덤 이벤트는 트레버가 해금되는 미스터 필립스 임무 이후[6]로 발생하기 때문에 보석상 작업에서는 고용할 수 없다. 정보국 습격 루트 B에서 안 쓰더라도 큰 거 한 방 루트 B에서 무조건 써야 한는데, 수입을 잃지 않고 안정적으로 깰 수 있기 때문이다. 보석상 작업에서 카림을 썼으면 카림은 성장하여 프로가 되므로 탈리아나와 카림을 큰 거 한 방에서 운전수로 고용하는 것이 효율이 좋다.[7] 큰 거 한 방 루트 A에서 고용시 금을 옮기면서하는 말로 보아 총도 어느 정도 다룰 줄 아는 것으로 보이는데 실제로 다룰 줄 아는지 정보국 습격 루트 B에서 구급차에서 무기를 꺼내 추격을 당하게 만들면 권총으로 도와준다. 물론 다른 운전사들도 마찬가지다.
3.2. 온라인
온라인의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에서도 운전사로 등장한다. 이로써 탈리아나가 주인공 3인방 중 한명에게 구조되고 습격에서도 고용되는 것이 정사로 확정되었다.밸런스 조정을 위함인지 몫이 스토리 모드 때보다 2% 증가했으며, 프로 실력으로 나오는 스토리와 달리 중급자 실력로 나온다.
4. 관련 문서
- Grand Theft Auto V/등장인물
- Grand Theft Auto Online/등장인물
- Grand Theft Auto V/습격 조직원
- Grand Theft Auto V/랜덤 이벤트
[1] 그런데 설정상 여자가 분명하고 목소리도 엄연히 여자 성우인데 모델링만 보면 도저히 여자같지 않다.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체격도 평균체형의 남성수준으로 넓은 편이라 제법 덩치가 있는 트레버 필립스와 나란히 있어도 딱히 크게 왜소해 보이지 않을 정도이며 여성형 가슴은 아예 없는 수준이다.[2] 아마추어 총잡이들 중 가장 고용비가 싼 대릴 존스보다도 적게 받는다. 후술하겠지만 자신의 목숨을 구해줘서 대폭 할인해 준 것이다. 실제로는 10% 이상을 요구해도 납득이 될만한 실력을 지녔다. 탈리아나보다 싼 조직원은 마이클과 구면인 아마추어 해커 리키 루켄스밖에 없다.[3] 탈리아나의 모습을 자세히 보면 복부에 총알 자국이 두개가 있는데, 전당포에서 탈출하던 도중 경찰이 발포한 총에 맞은 것으로 보인다.[4] 라마 때문일 것으로 추정된다.[5] 본인의 말로는 경찰 바리케이드를 3개나 돌파했고, 산 안드레아스 경찰의 절반이 쫓아왔다고 한다. 뒤집힌 차가 느려 터지기로 악명높은 알바니 엠페러인 것과 탈리아나의 능력치와 활약을 보면 거짓말이 아닌 듯하다.[6] 정확히는 여기서 히치하이커를 집 또는 알트루이즘에 보내는 랜덤 이벤트를 달성해야 만날 수 있다.[7] 단, 2번 운전수(기차 담당)은 경험치를 먹지 않았던 카림을 써도 상관이 없다. 기차만 운전하기 때문에 위험요소는 없기 때문. 물론 1번은 써야하는데, 초보자이거나 경험치를 단 한 번도 먹이지 않은 카림을 고용하면 헬기가 폭발해 수익의 절반을 잃게 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