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차 | 방송일자 | 주요 내용 | 영상(예고) |
| 1 | 2020.7.17 | - 주민센터 공무원 비리 vs 사실 무근, 진실공방
- 청소위탁업체 해고노동자의 절규
- 전주 여인숙 화재 사건, 그 후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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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2020.7.24 | - 성희롱 혐의로 조사를 받다 숨진 고 송경진 교사, 도교육청은 순직을 인정하지 않는다?
- 시설퇴소 청소년을 위한 자립모델 '청년식당'
-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강제노역, 폭행, 성범죄. 폐쇄된 지 5년이 지난 후, 자림원의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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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2020.7.31 | - 고창군과 레미콘조합의 부실공사 법적 공방, 부당한 행정제제인가? 당연한 권리인가?
- 2019년 도내 버려진 유기동물 8천여 마리, 그들을 돌보는 군산유기동물보호소 이정호 소장
- 보상은 커녕 존재조차 쉬쉬했던 군산 주한미군 송유관, <이슈 옥타곤> 방송 1년 이후 국방부의 태도 변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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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2020.8.7 | - 30년간 신도들을 성폭행 해온 목사, 피해자들에게 가해지는 2차 피해!
-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에 빠진 전세버스 업계, 사각지대가 놓은 전세버스업에 지원은?
- 공권력이 나서 누명을 씌운 삼례 강도치사 사건, 20년 후 침몰하지 않은 진실과 박준영 변호사와 재심, 그 뒷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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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2020.8.14 | - 차별금지법을 두고 벌어지는 치열한 공방. 차별금지법 찬반 논란의 해법은?
- 연륙교 개통 이후 육지가 된 섬 선유도를 지키기 위해 나선 주민통합위원회
- 가축전염병과 예방적 살처분, 끝나지 않은 논쟁. 불가피한 예방책인가? 무책임한 살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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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2020.8.28 | - 쉬지도 못하고 일해야 하는 섬 눈물 흘리는 이주노동자의 삶
- 섬진강 유역을 덮친 집중호우. 기록적인 수해를 입은 남원, 순창 수해복구현장을 가다.
- 생사를 가르는 긴박한 순간. 바다를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 군산해양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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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2020.9.4 | - 대의를 위한 투쟁인가, 보건 위기 상황을 가속화하는 집단 이기주의인가? 의료계 파업.
- 전라북도에도 찾아온 위기감, 코로나19 2차 대유행. 강영석 전라북도 보건의료과장과 확진자에게 듣는 코로나19 이야기.
- 농인과 단절된 세상을 잇다. 또 하나의 언어, 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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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 2020.9.11 | - 코로나19로 학생이 없는 학교에서 술판을 벌인 교직원들
- 은퇴 후 새로운 꿈을 찾은 사람들. 인생 2막, 한옥을 짓다.
- 주민 몰래 불법폐기물을 묻은 익산 낭산, 이적 처리가 지연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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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 2020.9.18 | - 잔금을 다 치렀는데도 입주하지 못하는 예정자가 있다? 조합과 시공사 사이 갈등 속에 벼랑 끝에 내몰린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 코로나19로 인해 꽉 닫힌 취업시장. 막혀버린 취업문에 허망하기만 한 취업준비생들. 코로나 그늘에 길 잃은 청춘을 만납니다.
- 가습기살균제 피해가 세상에 드러난지 10년. 2017년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피해자를 만나 사과하고 가습기살균제피해구제특별법이 통과되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멈추지 못한 피해자들의 눈물. 특별법 시행령에 답답함을 토로하는 피해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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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 2020.9.25 | - 택배기사 파업으로 물건을 직접 찾아가야 하는 시민들. 택배 분류작업을 거부하며 거리로 나온 택배기사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봤습니다.
- 8월 한 달 배달앱 매출 1조 2천억원! 코로나 시대 폭증한 배달 주문량. 배달 공화국, 라이더 전성시대.
- 올 봄 농민을 울린 냉해 피해. 기후변화로 반복되는 농작물 냉해 피해에 속앓이하는 농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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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 2020.10.16 | - 상인회의 전횡 의혹이 제기된 군산 공설시장. 정관 적용에 문제가 있다는 주장과 상인회가 잘 운영되고 있다는 주장이 엇갈리는 상황. 상인 사이의 갈등과 관리 소홀의 진실은?
- 우리 사회에 경종을 울린 한 경비원의 죽음. 당신의 아파트는 어떻습니까?
- 2000년, 군산 대명동에서 벌어진 군산 성매매업소 화재 참사. 쇠창살과 특수키로 감금당하고, 빚에 얽매여 착취당했던 성매매 여성들. 그 후 20년, 우리 사회는 성착취 구조에서 얼마나 탈피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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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 2020.10.29 | - 평화로운 농촌 마을을 덮친 코로나19. 정읍 양지마을 주민 11명이 확진되며, 집단 감염의 공포가 커져만 갔습니다. 14일간 실시된 마을 이동제한 조치가 풀린 이후 찾아가본 양지마을. 주민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았습니다.
- 도내 코로나19 방역 최전선에 서있는 군산의료원. 매일 환자들을 만나 몸과 마음 건강을 챙겨주는 간호사들을 만났습니다. 무겁고 더운 방호복을 매일같이 입고, 감염의 위험에 노출되어있는 백의의 천사들을 만나봅니다.
- 지역에서 벌어지는 이슈를 두고 날카롭게 벌이는 토론, 이슈공방! 6회에 방송되어 화제가 된 군산 개야도 이주노동자. 국정감사에 나와 열악한 처우에 관한 발언을 하기도 했는데요. 이번주 ‘이슈공방’에서는 해당 노동자의 선주가 출연해 자신의 입장을 털어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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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 2020.11.5 | - 도시민의 농촌 유입을 촉진하기 위한 지원책, ‘소규모 삶터’ 조성 지원 사업. 이 과정에서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귀농귀촌인을 만났다. 귀농귀촌협의회와 남원시의 관계는?
- 정육점에서 시작해 600억 매출을 기록하는 중소기업까지 일궈낸 윤형철 대표. 기회로 여긴 롯데마트와의 거래, 하지만 그 이후 법정관리까지 들어가고… 공정거래원 조정 신청, 공정거래위 과징금 처분까지 모두 이겼지만 아직도 재판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답답한 현실.
- 지역에서 벌어지는 이슈를 두고 날카롭게 벌이는 토론, 이슈공방! 이번주에는, 무주 하은의집 진상 조사를 둘러싼 갈등을 다룹니다. 또, 전북대 교수의 자녀 입시 비리 의혹, 검찰의 무혐의 처분이 과연 적당했는지 직접 취재한 전주MBC 조수영 기자가 출연해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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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 2020.11.12 | - 국민신문고에 제기된 재단 직원들의 호소! 익산 한 재단 대표이사의 갑질 논란! 약 30억원의 시비를 출연해 운영되는 해당 재단에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 인터넷서점이 강세를 보이며 날로 위축되는 동네책방과 오래된 서점들. 그들을 지키는 도서정가제. 존폐논쟁에 휩싸이기도 했지만 결국 유지하기로 결정되면서 한숨을 돌린 동네책방 지킴이들을 만나보았다.
- 지역에서 벌어지는 이슈를 두고 날카롭게 벌이는 토론, 이슈공방! 이번주에는, 국민의힘 전북 방문의 속뜻과 농민수당을 둘러싼 갈등과 해법에 대해 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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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 2020.11.19 | - 익산의 한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이전을 두고 벌어진 주민과 복지재단의 갈등. 원룸 임대사업에 타격을 준다며 다른 부지를 알아볼 것을 주장하는 주민들, 그리고 제반환경과 여건을 고려한 최선의 선택이었음을 강조하는 복지재단. 반복되는 기피시설 입지 문제의 해결책은?
- 매일 새벽 1시, 모두 잠든 시간에 출근하는 사람들이 있다? 밥 굶은 아이 없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뜬눈으로 밤을 지새며 맛있는 도시락을 만드는 사람들. 그 사람들을 만나봅니다.
- 지역의 이슈들을 날카롭게 다루는 이슈공방에서는 1)전북형 뉴딜, 꿈의 프로젝트인가? 2)요양병원 면회금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에 대해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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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 2020.11.26 | - 올해 2월 남원 사매2터널에서 일어난 연쇄 추돌사고. 사고 이후 대책마련을 다짐한 행정 당국. 하지만 도내 500M 이상 터널에 제연설비가 갖춰진 곳은 단 세 곳 뿐! 심지어 용도를 알 수 없는 대피소가 방치되어 있는데. 전북 지역 터널은 과연 안전한가? 전북 지역 터널은 과연 안전한가?
- 전태일 열사 분신 항거 50주기, 하지만 노동 환경은 여전히 열악하고 위험은 외주화되었다. 새까만 분진을 치우는 업무를 수행하는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하청업체 노동자들. 그들에게는 마스크 구하기가 어렵다는 이유로 원하는 마스크를 받지도 못한채 험한 작업현장으로 투입되었다. 노동 현장에서 차별은 언제까지 계속될 것인가?
- 지역의 이슈들을 날카롭게 다루는 이슈공방에서는 1)지역화폐, 과연 실효성 있는가? 2)8촌 이내 혼인 금지, 당신의 생각은? 에 대해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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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 2020.12.3 | - 도내 한 지역아동센터에서 불거진 센터장의 갑질 의혹. 센터장이 실습생에게 폭언을 하고, 실습과 무관한 허드렛일을 시키는가 하면, 평가를 볼모로 강압적인 발언도 일삼았다는 의혹. 센터장의 갑질 의혹을 ‘추적, 사건너머’에서 파헤친다.
- 연말을 따뜻하게 데우던 시민들의 따스한 온기.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접촉을 삼가는 시대, 봉사활동이 위축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자의 방식으로 봉사를 이어가는 사람들을 만나본다.
- 지역의 이슈들을 날카롭게 다루는 이슈공방에서는 1)고향사랑 기부제, 실효성 있나? 2)코로나 19로 인한 유흥업소 영업제한, 당신의 생각은? 에 대해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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